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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산악회(☎02-834-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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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16기 산행기 12차/37_초록에 흠뻑 젖었다.(큰재_백학산_신의터재)
김영수 추천 0 조회 280 12.07.26 11:5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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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6 12:08

    첫댓글 역시 생동감 넘치는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컴 고장으로 인하여 사진을 늦게 올렸어요,
    다리밑 에서의 만찬 부럽기도 하네요,
    우리는 개머리재 포도밭 비닐 아래서 묵 무침으로 만찬을 즐겼지요.

  • 작성자 12.07.26 12:55

    감사합니다.
    우리두리님의 사진을 한장 오려다가 산행기에 붙였습니다.
    역시 예술작품입니다. 포인트가 달라요...ㅎ
    건강한 모습 13회차 뵙겠습니다.

  • 12.07.26 13:45

    이제는 영수형님의 후기를 읽어야 이번 회차가 끝나는것 같네요.
    훌륭한 산행기 입니다...

  • 작성자 12.07.26 19:17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가 포함된 구성을 하고 싶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7.26 16:44

    한구절 한구절
    가슴에 와닿습니다. ^^
    후세에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산행기입니다.
    형님의 산행기가 자유인 16기에겐 팔만대장경 보다 소중합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2.07.26 19:20

    ㅎㅎ 과찬입니다.
    밋밋한 다른 구간보다 우중의 짙은 초록색이 지금도 떠오르는 산행이었습니다.
    총무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3회차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12.07.26 16:55

    컨디션 난조로 인한 초반 산행 아주 힘 들었읍니다~우중산행 수고 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12.07.26 19:14

    그래도 나중에 컨디션을 회복하셔서 다행입니다.
    신의터재에서 고문님 몸매가 좋았습니다.ㅎ
    13회차에 뵙겠습니다.

  • 12.07.26 19:23

    잘보고 공부 마니 하고갑니다. 백두끝나면 해설가로 나가셔도 되겠네요~~

  • 작성자 12.07.27 14:39

    "밀알"님의 이름이 없어서 누구신지 잘~ 모르겠네요..
    백두대간 끝나고 나면 모든 구간을 명확히 기억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지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한번 읽어두면
    조금더 쉽게 떠오르지 않을까..생각하며 주변 얘기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7.27 16:10

    힘찬님 짝궁 신순자님입니다.

  • 작성자 12.07.27 16:23

    아~~ 그렇군요..이름은 알고 있습니다. ㅎ
    우리두리님의 모델로 나섰던, 사과나무밭에서 짙은초록과 빨간꽃과 트럼펫같은 나팔꽃이 참 잘~~ 어울렸습니다.
    우리두리님이 사진을 좀 빨리 올렸으면 산행기에 "오늘의 사진"으로 오려 붙였을 텐데 아쉽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가 좋습니다.

  • 12.07.26 19:34

    우중산행의 묘미 ~ 첫경험~우의속 나만의 공간~클로버속 환희(?)~산자분수령의 보고~
    마루금의 소개,의미 ~초록의 향연~소설같은 산행기 ...
    영수님과 그길을 함께 실컷 걸었습니다 아~주 행복하게 ...
    수고로이 쓰신글에 갈채를 보냅니다 ㅎ^.~

  • 작성자 12.07.27 14:32

    14기가 우중산행을 많이 했다는 얘기를
    여러분들로부터 들었습니다.
    우리는 처음이었는데 다행이 잘 소화했습니다.
    그러나 자주는 싫습니다.
    13차의 님의 산행기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2.07.27 00:46

    저번 산행은 알바바로 한층더 묘미가 있었지만~~~~ 이번산행은 우중산행으로 더 빛이 바램니다.무의미 한것보단 뭔가 충격이 있어야 더 확력소가 되는것같습니다.
    자세한 산행 내용을 다시한번 입력하겠습니다. 형수형님 잘보고갑니다. 아는게힘~~ 힘

  • 작성자 12.07.27 14:30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차게 걸어가는 "힘찬님"은
    한 때 부상으로 재활치료 했다고 하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으니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12차에 건간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12.07.27 16:21

    무릎3번(십자인대파열,연골파열) 수술 어깨1번(습관성탈골 인대파열) 수술로 제몸도 정상은아닙니다.
    30분정도 걸을정도 였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 백두대간 동지들과 함께하고있습니다.
    만약 재활훈련을 않했다면 도전도 못했을겁니다. 지금도 마니 조심하고있습니다.일밤자고 뵈요!!

  • 12.07.27 08:49

    산행기 모델이 되었군요.영광입니다.좋은 글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7.27 14:35

    덕유산에서 공자님 말씀~
    "지호락"에 대한 닉네임 설명 좋았습니다.
    나에게 있는 위왕실 사진은 지호락님 사진 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7.30 12:15

    지지자 불여 호지자
    호지자 불여 락지자
    아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이 낫고,좋아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은 즐기는 것이다.
    공자님 말씀입니다.

  • 12.07.27 11:51

    영수님 산행기 완전 대박이에요 넘넘 멋쪄요
    어쩜 이렇케 멋찐 샷들만 골라서 뭐라 할말을잃었네요
    그져 감탄할뿐
    초록이 우거진 이초야에 영수님의 멋찐샷 시인도 울고갈 산행기
    그냥쓰러집니다 멋찐 영수님 아자아자 또또 부탁드려요^*^

  • 작성자 12.07.27 14:46

    ㅎㅎ 고맙습니다. 떡도 잘먹었습니다.
    이 산행기 작성하면서 송민수씨 떡 얘기와 불굴의 산행의지에 대해서도 언급하려 했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빠졌습니다.
    늘~ 밝은 모습과 친화력 때문에
    우리 16기의 활력이 배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빠지지 말고 꼭~~ 나오세요.
    감사합니다.

  • 12.07.27 14:59

    다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가득 감명깊게 잘읽고 보고 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07.27 18:14

    오늘도 역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내일 뵙지요.

  • 12.09.09 06:52

    산행기 정말 훌륭합니다.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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