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7일 수요일 저녁 7시♦️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ᆢ
푸른 용의 기운을 듬뿍 받으시길 바라면서 새해를 맞이하신 회원님들은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였을까요!
각자 이루고자 하는 소망이나 첫 마음이 무엇이었든 먹은 마음이 중요하겠지요.
처음이자 시작을 알리는 1월 월례회를 기대와 설레임으로 힘차게 출발합니다.
🏓 두조로 나누어 각 조 1위ㆍ2위를 가리고 1위끼리 대결하여 우승과 준우승을 가린다.
결과가 벌써부터 궁금하긴 하지만 1위는
총무가 예견해보건데 혼자만의 비밀ㅎㅎ
A조/ 용의 기운을 받아 화이팅을 외쳐 보아요~
B조도 용의 기운을 받아 화이팅을 외쳐보아요!
동백 정미라님이 찬조해주신 mx-p러버
두례언니의 참기름과ㆍ마스크팩
고용욱 경기이사님의 네임판과 ㆍ열쇠고리
찬조해주셔서 이 시간 우리에겐 기쁨도 두배랍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해경에서 퇴직하신 신입 제성호님
♦️광고일을 하고 계신 신입 허태우님
😍 오늘의 초대 손님으로
고성 보건소에 군의관으로 근무중이신 오승엽님
환영합니다 .
이 포즈는 뭐람! 아자 아자 @
화서브는 독하질 않아서ㅠ
백서브는 넣어도 힘도 없어유 ㅠ
강력한 서브가 내겐 필요해 ~
탁구가 직업인 예숙언니 .
때로는 저 자신을 반성하게 만든다니까!
올해는 좀더 열심히 구장에 나갈께요ㅎ
탁구없인 못살아!! 주말도 쉬지 않고 일요시합까지 빠지지 않고 나가시는
지금은 열탁중인 두례언니♡
갈수록 살도 빠지고 더 이뻐 보이는 현숙씨
탁구는 다이어트 ᆢ올해도 즐탁하자구요
올해부터 여자 8부가 생겨서 한부수 올라갔다고 좋아라합니다.😀
묵묵히 조용히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할 따름 ♡
태형씨 😆
잘하는거 회전서브 넣고 드라이브 준비~
클럽 막내 ᆢ젊음이 있어 자신감 또한 넘쳐 흐르는게 보기 좋타~
그 자신감으로 올해 꼭 입상을 목표로 도전한다는 다부진 각오에 박수를 보냅니다.
보기와는 달리 애교쟁이에 섹시하기까지한 재명씨♡
올해 육아휴직으로 쉬고 있어 1년간 탁구장에서 더 자주 볼날을 기대해봅니다.
2대 0에서 이기고 있다 역전패 당하는게 다반사ㅋ 오늘은 그런 징크스는 안 일어나길ᆢ
소림사 / 독수리 타법이라고 ㅎ
레슨 안받고도 수비가 다 되네요 ~
연결 좋은 예숙언니와 견줄만 합니다.
항상 어색한 포즈 ~
탁구를 잘치니 이뿌게 봐 줍시당ㅎ
신입 제성호님과 회장님 ♡
둥기~둥기~현숙씨 평소 딸이랑 하는 행위?ㅎ
두례언니 가벼워서 꺼뜩도 안하네 ㅋ
🏓 경기 결과
각조 1위ᆢ
A조ᆢ김예숙님
B조ᆢ김태형님
우승을 가려 보아요 ~
3대 2로 태형씨의 아슬아슬한 패배로 조금 앞선 예숙언니의 승 ~
두분다 실력은 미라클에서 최상입니다.👍
🔴 상품으로는 바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쌀과 쌀로 만든 누룽지를 준비하였답니다ᆢ
누룽지는 한끼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좋아요.@
🔺️우승ᆢ김예숙님
🔺️준우승ᆢ김태형님
🔺️준우승ᆢ정두례님
🔺️준우승ᆢ고용욱님
🔺️경품ᆢ마스크팩 ᆢ최재명님
🔺️경품ᆢ참기름ᆢ허태우님
러버의 주인공은 과연?
신기하게도 클럽 이름답게 이것도 기적인가?
그달에 들어온 신입 회원이 러버 당첨이 된게 벌써 3개월째 연속이니 기적을 일으키는
클럽이 맞긴한것 같기도 하고 /
아무려면 어떠하리 우리가 즐거우면
만사 오케이 인걸 ~
네임판과 열쇠고리 선물 하나씩 나누어 드렸지요~
가방만 보았을땐 초등학생 가방 같은 느낌도 드는 것이 젊어 보여서 보기 좋아요
더 좋은건 같은 가방이 많아서 찾기도 수월해졌어요 ㅎㅎ
지나칠수 없는 단체사진 /사진이 남는 것이라면서 사진 찍기 바쁜 총무ㅎ
우리는 함께여서 더 행복합니다.♡
이달의 생일인 황정원님ㆍ임석현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석현샘 꼭 오신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시어 함께하지 못했네요.ㅠ
케잌 절단식ᆢ 저번달 직장 선배이자 회원 양영석씨의 절단 잘 보았지요 .
엥~이게 뭐예요 ᆢ지진 난 것 같네요~
그래도 맛은 이 케잌이 좋아요.
남는게 없어요~
근무 마치고 늦게 합류한 춘숙언니 ~
뒷풀이 오는데도 아침에 출근할때 빨간 유니폼 입고 출근했다 입고 와 주시고 클럽 사랑이 느껴지네요ㅡ😍
신입 제성호님 젊은 사람이 많아서 좋다고 하시며 다른 동료도 모시고 오시겠다고 ㅋㅋ
참으로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젊은 회원님들과 즐탁하며 잘 지내보아요~♡
❤️ 새해 첫 마음 먹은대로 소원성취하는
한해 보내시고 화합과 단합된 모습으로 미라클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신입 제성호님의 건배사처럼
"꽃길만 걸어가는 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래보면서 "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미라클 화이팅~~
여러분 사랑합니데이~♡♡
첫댓글 태우야 반가워^^
동네 친한 동생입니다.
혹 구장에서 만나면 탁구 선배가 실력도 보여 줄겸 한번 잡아 주세요~
오우~~~
네임판 너무 이쁘당^^
용욱이 센스만땅!
째끔 더 젊어서 그런지 센스 발동~
언니 시간될때 저랑한판 부탁해요ㅋ♡
미라클의 새로운 활기가 불어서 좋아보입니다잇ㅎㅎ
올해도 함께 즐탁하십시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이름표 좋은생각.
전 클럽이 같이했으면 좋겠네요. .
미라클 올 해도 화이팅입니다..
이름표 어찌보면 유치찬란해 보일수 있지만 단체로 한다는게 더 의미있어 좋았습니다.
언니도 건강관리 잘하셔서 올해도 화이팅 하세요♡
행복한 모습 좋아요.
올한해에도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