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론 4 천사 창조 목적.
https://www.youtube.com/watch?v=vL36lOMrIY4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19 권시혁
다글로
이 시간에는 하나님이 1004를 창조하신 목적은 대체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창 천사를 창조하신 목적은 어디에 있을까요? 보이지 않는 세계에 일어나는 것들은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든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사를 심부름꾼으로 써서 일하시고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천사를 하늘에 심부름꾼이라고 해서 1004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천사들이 어떻게 일하는 것인가를 보게 되면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 알 수가 있죠. 그런데 하늘의 심부름꾼에 3분의 1 이 타라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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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기시록 12장을 보면 나와요. 천사들 이 3분의 1이 타락을 해 가지고 용과 그의 천사들이 되어서 미갈과 그의 1004에 의해서 쫓겨납니다. 그래서 그놈들도 똑같이 오늘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일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모르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보면 하나님이 보낸 천사들이 일하고 있든지 아니면 그중에 일부가 3분의 1이 타락해서 사탄편에 속해서 루시퍼를 따라서 일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있는 것인데 일반적인 사람들의 눈에는 이게 안 보인다 그죠 안 보이니까. 우리 그리스인들 중에서도 하나님이 일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귀신이라고 그럴 수가 있다는 거예요. 용과 그의 천사들이 일하고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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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은 전혀 그것을 모르니까 이런 영적 세계가 있는지를 모르니까 자기들에게 능력을 주면 신 내렸다 신 봤다. 갓신 내린 어제도 제가 현수 말고 갓신 내린 저 처녀무당 신점 보러 오세요. 현수막에다 이렇게 쳐놨어요. 예 신을 받았다고 그러잖아요.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해요. 귀신이지만 그게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인간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인간 보다는 뛰어난 존재 그래서 신적 존재라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나 그것은 1004죠 네 하나님 이외의 모든 것은 피조물로서 1004입니다. 그것이 선한 1004든 귀신이든 1004죠 그것들이 하나님 흉내를 내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아닌 것들을 하나님 흉내 내는 걸 따라가는 것을 우상 숭배라 한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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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분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셔야 돼요. 할렐루야 창조주 하나님 그분이 육신을 입고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랄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한 분 하나님만 이렇게 알고 우리가 의지하며 따라가야 되는데 그놈들을 흉내 내는 자들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면 1004의 세계 귀신의 세계를 잘 모르면 하나님을 따라간다고 하고 하나님을 이긴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귀신을 섬길 수도 있고 옛날 중세 시대에는 천사를 숭배하듯 있었단 말이죠. 1004 숭배를 했어요. 지금도 천주교에서는 1004 숭배합니다. 1004에게 비로소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엉뚱한 일이 하는 거예요. 하나님 위해 누가 기도를 받는다는 것입니까? 그럼 모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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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렇게 영적 세계를 모르면 헛다리 집는 것이고. 그것이 우상 숭배로 가면 지옥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정확히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섬기는데 천사들의 존재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일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능력이 얼마나 뛰어나겠으며 지혜가 얼마나 뛰어나겠으며 힘이 뛰어나겠습니까? 세력이 있겠습니까? 조직을 가지고 부하를 거느리면서 일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 사실을 우리가 알게 되면 아 바른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가 찾아갈 수가 있고 우리가 실수할 수 우상을 숭배하는 이런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을 수 있다. 할렐루야 그래서 천사를 좀 공부하자는 거예요. 세상 천지에 천사가 어딨냐고 동화 속에다 나오지 응 그런 사람도 있을 거예요. 모르면 인제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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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 그러면은 천사가 어떤 존재고 또 어떻게 창조되었으며 또 어떤 목적으로 창조되었고 또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그들의 계급 이런 조직은 어떻게 돼 있는지를 좀 알면 우리가 기도할 때도 매우 중요한 것이고. 우리가 살아갈 때도 매우 중요한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죠. 그중에서 오늘은 조금 더 들어가서 1004 창조 목적에 대해서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천사를 왜 지었나 이거죠. 천사를 왜 지었나 하나님이 직접 일하시지 그럼 되잖아요. 지금도 성령 하나님께서 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가신 다음에는 다시 보회사 성령을 또 보내준다고 그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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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속에 보회사 성령이 있으니까 우리가 마음으로 기도해도 보회사 성령이 이 기도를 받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강구하여 그래서 로마스 8장 26 27절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니라 우리가 기도할 바를 마땅히 알지 못하나 성령이 그려준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성령이 기도하 하면 되는 거잖아요. 좋잖아요. 예 그러면 성령이 이렇게 기도를 우리가 하나님께 해주는데 그러면 성령께서 어떤 사람이고 모든 사람이고 다 좋기만 기도해야지 나쁘게 기도해 주겠어요. 그래 그러니까 우리가 정확히 알아들을 거예요. 그래서 성령이 기도 안 해주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아셔야 되는 거예요. 왜 성령이 기뻐하지 않는 삶을 계속 살면 성령 기도 안 해준다는 걸 아셔야 돼요. 예수 믿어도 성령이 깊으시게 성령을 근심하게 하고 성령을 소멸시키는데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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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쨌든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강구해서 하나님이 직접 일을 수행할 수도 있으나 우리라 그럼 기도하라고 그러잖아요. 우리라 그럼 기도하라 그걸 우리가 고맙고 자꾸 두드리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기도는 사실 우리가 하는 일이에요. 성령이 다 해준다고 한다면은 기도할 필요 없죠 뭐 다 해 주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어떤 상황에서 성령이 도우셨구나라는 것을 깨닫죠 내가 잘못 기도하고, 있는 것을 성령이 깨우쳐 주셔서 바른 길로 가도록 성령이 인도하고, 있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이제 기도를 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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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도도 마찬가지로 성룡이 기도를 해버리면 하나님이 해버리면 다 끝나고 하나님이 그냥 응답해버리면 끝나는데 중간에 이런 천사들을 통하여 하나님 일하신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은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자신의 사역자로 삼아서 일하게 할려고 지었구나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는 거죠. 인제 느낌이 근데 성경에 나와 있다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이런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말씀을 집행하는 사역자들로서 심부름꾼으로서 하나님의 천사를 지었을 뿐만 아니라 본래 목적에 온 원래 처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기 위해서도 지었지요 천국에서 기본적으로 모든 천사들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고 절하는 거죠. 악기도 연주하고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만 있는 건 아니에요. 하나가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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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 잘못 터치하면 이 단 삼 단 10이 될 수도 있고요. 그렇지만 제가 성경대로만 얘기를 해드릴 거예요. 근데 알 필요는 있는 거예요. 이걸 안 알려주니까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근본적인 첫 번째 목적은 결국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가 하신 일을 높이고 그를 경배하고 그를 높이기 위하여 예 그렇게 천사를 지었다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목적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목적으로 지었다는 것부터 성경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성경을 찾아봅니다. 시편 오늘 말씀을 먼저 오늘 말씀을 먼저 보고하겠습니다. 20절 21절 22절 보면은 전부 천사들이여 요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송축하라 요호와를 송축하라 이래 있죠. 그러니까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지었다라는 거죠. 그걸 조금 더 확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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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 편 148편 빨리빨리 나가겠습니다. 이제 많이 인제 이해를 했어요. 오리엔테이션을 많이 됐으니까 10편 148편 1절에서 이 절 말씀을 봅니다. 이 절을 위해서 1절부터 시작 할렐루야 하늘들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 지어다 그의 모든 1004여 찬양하며 그의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 예는 없습니다마는 원문에 있어요. 그의 모두 그분의 모든 군대 이 군대는 나 짜봐 이 짜봐 군대 들이여 그분의 모든 군대 그러니까 천군 천군이라 그러는 거예요. 그의 모든 군대 이렇게 짜바라는 것은 군대라는 거죠. 그래서 하늘 군대라는 이 짜바라는 용어가요 1004만 꼭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하늘의 별들도 짜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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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별들을 천사들이 천사들을 시켜가지고, 다스리고 있기 때문에 그런 별들도 결국에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은 천사가 찬양하라는 것이 되지만 직접적으로 1004라고 나오기도 하고 또는 하늘의 별들도 짜바라고 나오기도 해요. 근데 여기서 짜바라는 것은 그의 모든 천사들이여 찬양하며 그의 모든 짜바여 군 그를 찬양할지어라 여기에 군대는 군대 들이라고 짜봐드리라고 나오는데요. 3절에 보니까 해와 달과 별들이 3절에 나오니까 포함되지 않았으니까 이건 1004예요. 천사들이여 그래서 그의 모든 천사들이여 그의 모든 군대들이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천사가 하나님을 찬양한다라는 사실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10편 29편을 또 넘어갑니다. 10편 29편 빨리빨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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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로 이 절입니다. 10편 29편 1절로 이 절 시작 너희 고등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 지어다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하 할지어다 너희 권능 있는 자더라 이걸 보면은요, 우리 한글로는 권능 있는 자들이니까. 세상에 뭐 능력 있는 이런 사람들을 포함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그게 아니고요. 엘의 아들은 아들 엘의 아들뜨라예요. 엘의 엘은 하나님이거든요. 하나님의 아들뜨라 이렇게 돼 있어요. 너희 하나님의 아들들아 영광과 능력을 요하케 돌리고 돌릴지어다 그러니까 구약 시대에는 천사를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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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들들이라는 개념이 우리 인간이 아들을 된 거하고는 틀려요 그것은 비유적 표현일 뿐입니다. 비유적 표현 하나님의 아들이 아직 출연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의 아들처럼 활동하도록 허용한 거예요. 그러지 하나님의 아들들이 진짜 나타나니까 만세부터 감추인데 하늘의 비밀이 있으니 천사가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중에 하늘의 상속자가 되고 천사를 다스린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된 거예요. 그 처음에는 하나님의 아들띠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여기에는 하나님의 아들띠인데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존재죠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릴지어다 거룩한 옷을 입고 흰 옷을 입고 있어 천사들도 다 가보세요. 거룩한 옷 흰옷을 입고 있어요. 그래서 흰 옷은 예복이다. 우리가 어린 양의 혼이 한 채 갈 때도 천국에 가면은요, 우리의 오빠 옷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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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벌의 옷이 있는 사람이 있고 그냥 한 벌 예복만 입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한 벌 입는 예복은 흰색 옷이에요. 빛나는 세마포 옷입니다. 이건 예배할 때 입는 옷이에요. 그게 예배할 때 입는 옷만 있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때 간신히 들어간 사람 그나 천국에 들어갈 때 열심히 이 땅에 사는 사람이 여러 벌의 옷이 있어요. 그래서 자기 집에 사람을 초대해서 음식을 나눌 때 옷이 틀려요 이제 나중에 천국에 가시면 알지 마 근데 천사고 인간이고 기본적인 옷은 예복인 흰옷이다. 네 희보 흰옷을 입고 여호와 함께 예배할 제라는 말은 샤하여 샤하라는 말은 엎드려 절하다 그런 뜻이에요. 굽혀 절하다 이런 뜻이에요. 그래서 절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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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그래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절하는 그런 존재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님의 아들들 아니 엘의 아들들 엘은 단수입니다. 엘로힘은 복수고 엘의 아들 단수로서 하나님의 아들들아 신의 아들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라 이렇게 돼 있어요. 뿐만 아니라 10편 97편을 열어보세요. 나중에 1004에 관한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조금 더 제가 자세히 얘기해 드리겠습니다마는 오늘은 참 노래하고 경비한다. 이거 측면에 잘한다는 측면을 좀 봅니다. 10편 97편 시 편 97편 7절입니다. 시 편 97편 7절 시작 조각한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드라 여호와께 경배할 지어다 이거 절할 굽혀 절하라 이렇게 돼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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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신드라 돼 있죠. 여기는 엘로 힘이에요. 그러니까 천사들이 과거에는 엘로힘이라는 신이라는 하나님이란 존재처럼 보였어요. 고 부분에 관한 제가 좀 더 나중에 더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천사들도 신적 존재로 불리기 때문에 이 왜 그렇습니까? 능력이 있다. 그거죠. 지혜가 있다. 이거예요. 인간보다 훨씬 뛰어나서 그래서 무당들이 신 받았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건 다 천사가 오는 것인데 타락한 1004인 귀신이 오는 거죠. 귀신도 계급이 있어요. 우리 선한 천사도 계급이 높은 계급이 올수록 전물 칠 때 돈을 많이 줘야 돼요. 이게 작두를 10개를 타면 5억 정도는 줘야 되는 거예요. 작두를 두 개 정도 타면 한 1억은 줘야 되죠. 그 양반테 저거 뭐 좌우지간 굿을 하게 되면은 그런 게 되는 거예요. 다 달라요. 계급이 있어요. 그들도 그러듯이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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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004의 계급이었는데. 타락해서 그대로 계급을 가지고 있죠.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 음악 하는 사람들이 그런 음악 하는 천사가 원래 찬양하는 존재고 예배 1004 중에 그런 음악을 다스리는 천사들에게 늘 절하고 경배하고 엎드리죠 막 그래 가지고 그들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노래를 지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잖아요. 다 1004부터 와요. 그래서 여기에 하나님께 경비하는 존재로서 이렇게 천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집행하고 사약하는 심부름꾼이다. 시 편 103편 또 넘어갑니다. 시 편 103편 시편 백상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집행하는 수행하는 존재다 자 20절에서 21절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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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능력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에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성축하라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성축하라 여기에도 그의 모든 잡아드립니다. 복사 그의 모든 천 에 군대 드리어 그의 모든 하늘에죠 그의 모든 하늘에 군대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기에서 1002란 말은 붙여진 말이고요. 원래는 그의 모든 군대라고만 돼 있습니다. 헬라 히브레 혼문은 그의 모든 군대들이여 이거 천사를 의미하는 거죠.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그를 섬기는 전제로써 이렇게 말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고 밑에 시 편 104편 4절을 보세요. 4절을 3절 4절 3절 4절 3절 4절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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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물에 자기의 누각에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루지 다니시며 바람을 자기 자신의 아니 자기 사신으로 사신으로 말라크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의 사역자를 삼으시며 이렇게 돼 있습니다. 들어서 당신의 사역자로서 1시키는 존재로서 심부름꾼으로서 천사를 지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직접 일하는 경우가 있고 천사를 시켜서 일하는 경우도 있다. 직접 일하는 경우는 시대적인 구원 경륜을 이룰 때는 직접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직접 하는 거예요. 그런데 천사를 시키는 것은 천사를 시키고 시키는 것도 계급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누가 보면 1장 읽어보게 되면 세례 요한의 탄생과 예수님의 탄생은 가브릴 천사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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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꼭대기에 있는 천사를 보내는 거예요. 그 계급에 따라서 중요도에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낼 때 선별해서 보냅니다. 백성들이 우리의 메시아를 보내달라고 계속 기도한 거잖아요. 지금까지 그 기도를 이제 성취화될 때 중요한 시점에는 과브리엘 천사장 소식 전달 1004의 최고 꼭대기를 보내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일을 하시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 1004를 보내는 것도 그냥 천사를 보내는 거하고 계급이 높은 천사를 보는 거하고는 또 차이가 있다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게 되는 거죠. 세 번째 뭐냐 세 번째는 제가 얘기를 그동안 안 한 건데요. 그래도 뭐 성경이 나와 있는 거니까 우리가 얘기를 하기를 원합니다. 자 11개 상 22장을 여러분 보세요.
19:49
천사를 만든 세 번째 목적 이것은 구약시대 그러니까 천국의 24장로가 생성되기 전에 상태를 말하는 거예요. 24장로가 이제 탄생해서 14만 4000명의 보호자가 차기 시작할 때부터 왕로할 때부터는 어 이런 일들이 아마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구약에는 이런 일이 있었어요. 11개상 22장에 보게 되면 무슨 일이 있냐면 19절부터 보세요. 19절부터 보게 되면 아하왕을 설명시키고 빨리 하기 위해서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아하비 북 이스라엘을 이세벨과 더불어서 왕비와 더불어서 우상의 나라로 만들어 버렸어요.
20:48
발과 아세라 신을 섬기기 위해서 그래서 이걸 죽여야 되겠다. 하나님이 생각해서 하나님의 결정은 뭐냐 압을 죽인다 이거예요. 압을 죽인다 압을 죽 그러면 압을 어떻게 죽일 거냐라는 것을 할 때 하나님이 직접 죽이는 것이 죽일 수도 있어요. 죽일 수도 있지만 레벨이 하나님이 참여하면 그렇잖아요. 밑에 사람을 시켜야지 결정한 우상 숭배하는 거 가만두지 않겠다. 반드시 죽이겠다는 게 하는 말씀을 실행하는 거예요. 죽여야겠다는 것은 사람의 결정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죽이는 게 좋겠느냐 라고 천상회의를 엽니다. 천상회의라는 것은 그만큼 높은 계급에 있는 천사들 몇 안 돼요. 그 천사들이 들어가는 천상회 아랫께 귀 봐서 하나님의 천상회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그 천상의 일을 했다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여기서 1장 이 장이 더 나와요.
21:42
내가 도로 돌아다녔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천상의 일을 참여하는데 천사를 구 이야기를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를 천사를 대피 다른 말로 한다는 거예요라고 제가 말씀드렸죠 근데 천사들 중에서 높은 고위 천사들이 오는 거죠. 루시엘 브리엘 리가엘 라파엘 이런 많은 천사들이 오는 거죠. 높은 계급의 천사들이 오는데 천사들 회의를 연 거예요. 그랬을 때에 천사들에 참여하는 천사가 한 영이 나와서 내가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서 속여가지고 가서 죽게 만들겠습니다. 그랬더니, OK 싸인을 합니다. 하나님이 여기에 보니까 하나님이 천사들을 천상회의에 하나님 이 일을 준행하는 데 있어서 참여한다. 그래서 이 천사들이 하나님 수준이다.
22:37
그게 아니고 하나님의 모든 것에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데, 지혜를 가지고 있는 천사들의 지식을 통해서 어떻게 할 거냐는 거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그들이 어떤 얘기를 하면 OK 사인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구약시대의 일입니다. 구약시대 그래서 이 아하비 길루한 나몰에 가서 죽을 것을 죽게 할 것은 죽게 하겠다고 하나님께서 인제는 이제 죄가 차서 죽여야 되겠다고 생각한 결정은 하나님 하셨지만, 압이 죽는 방식에 관하여 논의와 참여를 1004에게 허락을 한 거예요. 높은 계급의 1004에게 그래서 한 영 여기에 루시엘로 추정됩니다. 루시엘로 추정되는 이 거짓말하는 영 왜냐면은 요한복음 8장 4 84절에 마귀는 거짓말의 아비다 그래서 이 거짓말하는 형은 루시엘 루시퍼가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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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추정이 되는 이 1004가 나와서 자기 의견을 개진하는 모습이 나와요. 그럼 그것을 읽으면 보자는 거죠. 자 연왕상 22장 19절에서 22절까지 23절까지 읽어야 되겠네요. 19절부터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 즉 왕의 아하방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미가야는 하나님의 선지하고 나머지는 가짜 선자에 드렸어요. 내가 보니 요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부약에는 누가 앉으셨어요. 여호와께서 신약에는 누가 앉았어요. 예수님이 지금은 예수님 앉아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 갖고 온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앉아 앉으셨고 하늘에 만군이 여기에 하늘의 만군이 하늘 타늘들의 모든 짜바가 예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그러니까 이거 천사들을 의미하는 거죠. 별들이 아니고 옆에 있는 천사들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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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있으면 하나님의 좌우편에 천사들이 도여를 하고 있는 것이 있죠.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소하께서 말씀하시기에 누가 아부일 꾀요 그를 길러한 아보세에 올라가서 죽게 할까 그랬더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고 또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해요. 하늘의 망군 천사가 한 용이 그런데 하나 그중에 어떤 용이 나와서 여호 앞에서 말을 합니다. 내가 그를 꾀기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얘기를 했을 때 어떻게 하겠느냐 물어본 거예요. 그랬더니,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용이 되어 그의 모든 선자들 아하방이 신뢰하는 수많은 선자들인데 미가엘을 제외한 나머지들한테 가짜 선자인데 그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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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와 계신 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으면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한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자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 대해 화를 마셔 그러니까 거짓말의 영이 지금 전부 다 아압과 이세벨이 추구하는 가짜 쓴 죄들이죠. 입에 있어서 다 거짓말로 예언한다. 이거예요. 왕이시여 길 난다고 해서 전쟁에서 승리 앞소서 승리가 우리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한다. 말이에요. 미가헤는 그게 아니었다라는 것을 아방이 얘기했는데 아방이 미가헤서 인제 말을 안 듣죠 그래 죽어요. 그래서 길란드 아버지 가서 그 하나님께서 이 거짓말한 영이 되어서 미가엘을 꾀서 죽이는 것을 하나님은 미래를 다 보시잖아요. 합당한 의견을 냈다 그렇게 해라 쓰는 거죠. 그러니까 이 하나님과 무슨 대등한다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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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도 이 1004를 하나님의 엘로힘이라고 한다니까요? 하나님의 엘 이 하나님처럼 엘로힘 신들아 하나님이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수준이 차이가 난다는 건 피조물이고 천사들은 피조물인데 하나님이 집행하고자 하는 뜻을 합당한 의견을 제시하면 그들의 지혜를 썼어 그래 좋아 너의 의견을 채택해서 그대로 이루라 명령하면은 천사가 가서 그대로 이루라 이거예요. 그게 천상회의에 참여하는 존재로서 천사도 지어졌다 근데 이 천사는 꼭대기에 있는 천사들이지 아래에 있는 천사는 아니다. 이것은 알아도 되고 몰아도 되는 일이지만 일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창세기 11장에 보면 그 7장 11장 볼게요 이런 것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다 천상회의를 말하는 거예요.
27:16
이 바벨탑을 지어가지고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을 대항하자 이따위로 하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요. 죽여버려야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죽여버린 것은 아니고 다 죽인 것은 아니고 이미 노아 홍수가 지났으니까 흩어버려야 되겠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에요. 하나님의 계획 그럼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거죠. 그때 하나님이 회의하는 장면이 나와요. 회의하는 장면이 자 어떻게 회의를 했을까요? 7절입니다. 7절 하나님께서 회의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6절 7절을 봐봐요. 이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을 흩어버릴 것인가? 6절 7절 읽습니다.
28:10
시작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여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음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시고 자 우리가 내려가서 여기 우리가 누구예요? 잘못 알면 성부성자 성령이라고 하겠죠. 부양인 아직 성분성적 성령이 이렇게 뭐 이렇게 회의를 하고 막 이렇게 나타나는 그런 상황은 아니잖아요. 그런 상황이라 여기에 우리는 뭐요 하나님과 옆에 있는 천상회의에 참여하는 천사들 이게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천상에 참여한 자들을 찾는데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내려가서 이렇게 한 할 때 그러니까 하나님이 직접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을 시켜서 일을 하게 하는 거죠.
29:09
그래서 우리는 여호와의 천상회의가 있다는 걸 아셔야 돼요. 예레미야 선자도 그걸 알았어요. 다 보고 왔어요. 예레미아 23장 우리가 에레미아 강의에서도 우리가 잠깐 했습니다마는 에레미어 23점 하늘에 천상회의가 있어요. 18절 22절 다 거짓 선지아들 이 거짓 선지아들과 이 참된 선지와 에레미아와 나머지 거지 선자로 구분되잖아요. 이때도 그때도 천사회계가 있었어요. 그것을 에레미아 선지가 보고 왔어요. 자 에레미아 23장 18절입니다.
29:51
시작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분의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말을 들었느냐 여호와의 회의에 참석 천상회의가 열렸다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의 선한 천사가 예레미아 선자에게 얘기를 했고 나머지는 다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다른 선자 입에 가서 하겠자고 얘기를 했겠죠. 고 밑에 22절도 보여요. 시 21절부터 22절까지 시작 이 선지 아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다듬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 즉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라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듣게 하여서 그들을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밀크 천상회의에 천사가 참여했는데 천사장들이 와서 알려주는 거죠.
30:46
사람들에게 선자들에게 그래서 이 1000상회의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 천사들을 하나님 참여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어서 되는 게 아니라 한 탓일 수 있으나 그 천사들 중에서 각기 지혜가 가지고 있는 지혜들 중에서 하나님이 합당한 지혜를 내리는지를 한번 보고 그래서 고의를 시키기 위해서 천상회의를 한다라는 겁니다. 근데 구약시대는 사단도 거기에 있잖아요. 아직 하늘에서 안 쫓겨난 거예요. 야당으로 하나님이 쓴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뭐 어 구약의 이런 장면이 여러 장면이 나오는데 이런 장면을 결국에 종합해 본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천상회의에 천사들을 쓰신 거예요.
31:46
꼭대기에 있는 지혜로운 그런 자들을 쓴 거예요. 어떤 외경기록 하면 70명이 있다고 해요. 천상회가 네 근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그건 아직 안 못 봤어요. 그래서 모르니까 그걸 정확히 말할 수는 없으나 70명이 참여했다. 이런 기록들도 있기는 있습니다. 그래서 좌우지간 하나님이 1000상회의를 하게 된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1000상회의가 결국에 하나님의 아들들 진짜 아들들의 출현과 진짜 아들 중에서 대표자로서 24장로가 되었을 때 나중에 24장로는 보좌위에 앉게 하잖아요. 그래서 통치 심판의 이들을 그들로부터 의견을 듣는 것이 요한개씨 20장에 나와 있어요. 보자들이 있는데, 거기에 심판하는 권세가 주어졌더라 이 보좌가 24장로들의 보좌인 거죠. 그래서 이런 이제는 인간이 위치에 다 들어갈 때는 더 이상의 천사들하고 회의하지 않는 것 같아요.
32:45
그런데 구약에는 아직 거의 정해지지 않고 인간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천상회의를 한다. 그래서 이것은 일종의 임시적이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으니까 이것이 있다. 없다. 이렇게 말하기도 조금 곤란해 근데 이게 자꾸 있다고 한다면은 이것들이 3일체 논쟁이 또 이렇게 붙어지게 되고 더 복잡해져요 그렇지만 성경이 나와 있는 거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천사들과 논의한 적이 많이 있었다. 그것을 천상회의인데 그래서 천상회의에 참여할 자로써 당신이 피조물을 지었으니 그게 1004장급 해석과는 좀 높은 중류의 습관은 그런 1000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들려주신 말씀은 그런데 놀라운 이제 교육이 인제 여기에 구야기는 숨겨 있는 거예요. 그것을 사도 바울이 깨달았다고 에베소스 3장에 얘기합니다. 천사들을 몰랐다는 거예요.
33:43
옛날에 모른 게 있었다는 거예요. 모르는 게 있었던 게 뭐냐면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었는데 아담을 보이는 모든 물질 세계가 지구 아닙니까 이 물질 세계의 주인으로 이름을 짓게 하는 것은 주인이라는 거예요. 내가 이름을 지은 것은 주인으로서 다스리고 그때는 동물들하고 대화를 하고 식물들하고 대화를 하고 이렇게 살았어요. 그런데 그런 모든 만물을 그때는 싸우지도 않았어요. 전쟁도 보니까 서로 동물들이 잡아먹는 것은 노하우스 후에 있는 일이고 그때는 다 화해스럽게 자라고 있었고, 사드도 풀 먹고 있는 그런 시절이에요. 뱀도 풀 먹고 있는 식은 그런 시절이죠. 그런데 요때에 에 하나님께서 인가를 지을 때 천사들이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창세기 1장 26 27째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뭐 사람을 만들자. 그때 참여했다는 거예요.
34:42
천사들 천상회의도 참여했는데 천사들을 우리의 모양들 우리를 따른 거야. 나의 그렇지만 여호와의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들어요. 천사를 형상을 만든 게 아니라 회의에 참석을 시킨 거죠. 그러나 절대 주권은 하나님께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그때 인간을 짓는데 인간이 우주 만물에 왕적 존재로 짓고 그때 당시에 핫한 루시퍼에게 절하라 그랬다 했어요. 근데 절을 안 했지 기분 나빠가지고 인간을 왜 저렇게 우리한테는 그렇게 않고 그래서 타락이 시작이 돼요. 이것은 영적 비밀이지만 그래서 이 천사들이 자기들이 어 인간을 짓기 전까지는 자기들이 최고 수준으로 알았는데 새로운 존재를 만들자.
35:37
그때부터 그걸 하나님을 거역한 존재가 나와서 그때부터 타락이 시작이 된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인간을 그래서 하나님을 싫어해 가지고 하나님을 대항할 수 없으니까 인간을 괴롭히는 거예요. 천사들이 타락한 천사들이 그게 지금 우주의 역사고 인류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그것은 나중에 대해 자세히 또 다시 한번 또 알려드릴게요. 그래서 우리가 이 천사는 하나님께서 지을 때 하나님을 예배하고 잔송하고 높이고 그다음에 하나님 말씀을 듣고 뜻을 행하는 명령을 집행하는 존재로서 그러나 과거의 천상회이기도 해서 그들 의견도 주님은 들어보셨다 합당치 않은 것은 안 시행 안 하는 거니까 그래 그거 좋아 이렇게 할 수 있었다라는 거 근데 이것은 지금 사라지고 두 가지만 지금 하고 있다. 이렇게 정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36:30
자 비루신 아버지 하나님 천사들에게 임씨로 천상회의를 했지만, 지금은 천국에서 하나님의 백성 된 24장로와 주님은 얘기를 하십니다. 우리 인간이 아무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있습니다. 주요 우리가 그렇게 하늘나라에 갔을 때 귀한 존재로 하나님이 지역권을 우리가 오늘 어리석어서 피조물을 숭배하고 귀신을 따라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건능하신 하나님 한 분 하나님만 우리가 의지하고 믿고 따라가고 높이며 살아가는 저희들 되게 해 주옵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어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첫댓글 듣고 신청합니다 구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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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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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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