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케이블 [갤럭시S2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2와 미디어데이 리뷰
[갤럭시S2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2와 미디어데이 리뷰
4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갤럭시S2 미디어데이 후기입니다.
강남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관 5층에서 열려, 약 한시간 정도 진행된 이번 미디어데이는
갤럭시S2의 시연, 스펙과 기능 소개, 그리고 현재 삼성에 관련된 다양한 이슈 Q&A시간으로 구성이 됐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KT, KT. LG U+ 정식 출고되는 제품들을 만져보고 왔으며
주로 외형과 디자인, 간단한 테스팅정도를 했습니다.
다음주에는 갤럭시S2로 개봉기 및 본격적인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 예약을 늦게해서..ㅠ)
(현재 28일부터 강남역 딜라이트에서 전시중이며, 직접 만져볼 수 있다고 하니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은 직접 체험 후 결정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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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자격으로 Press를 받아서 갔는데
기자분들이 정말 많이 오셨더군요;;
역대 참석했던 미디어데이들 중 가장 많은 제품 DP가 이뤄져서,
마음껏 만져보고 왔습니다 ^_^ 갤럭시S2에 대한 인기를 짐작할 수 있더군요;
미디어데이는 삼성 딜라이트관 5층에서 이뤄졌습니다.
(기자분들과 블로거분들을 대상으로 초청이 이뤄졌습니다)
다양한 영상과 함께 시작된 갤럭시S2 미디어데이
삼성전자의 신종균사장님이 직접 들고 나왔더군요..
탁월한 색 재현력 - 디스플레이
강력해진 퍼포먼스 - CPU와 네트워크
강화된 특화 서비스 - 소셜허브
이 3가지를 중점으로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How to live SMART"
진행을 맡아주신 이미숙 아나운서. 여러모로 깔끔한 진행을 보여주셨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분이 나오셔서 직접 설명을 해주셨군요
갤럭시S2에 대한 소개부분입니다.
1.2GHz,HSPA와 Rev.B와 같은 네트워크, Wi-Fi Direct, 3D Perfomance 등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는데
이미 공개된 스펙과 다른점은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전작과 경쟁사들에 비해 향샹된 하드웨어 스펙이 돋보였고,
오늘 언급된 부분들은 아마 다른 스마트폰 후속작에 모두 들어가리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ㅎㅎ
슈퍼아몰레드 플러스의 경우 IPS와 노골적인(?) 비교를 해주더군요..
밑의 인터넷 브라우저 해상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갤럭시S에서 부족하게 느껴졌던
인터넷 브라우저 해상도도 완전 개선됐습니다. 요 부분은 완전 칭찬하고 싶습니다.. ㅎ
하지만 인터넷 브라우져, 영상재생등에서
고화질을 보장하는 만큼 갤럭시S2의 배터리문제가 조금 우려됩니다.
추가 배터리까지 포함 모두 2개가 제공된다고 하는만큼, 큰 걱정은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기술발전이 이뤄져서, 배터리를 갈때도
계속 전원이 유지되는 비상배터리가 내장되어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ㅠ
이외에도, Readers Hub, Social Hub등으로 문서, SNS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시스템과
LIVE WALLPAPER, 800백만 화소의 카메라, DMB 등으로 갤럭시S2의 특장점 소개가 이뤄졌습니다.
특히 Social HUB의 경우 스마트폰의 필수적 요소인 SNS들을 망라하는만큼
여러모로 도움이 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거지만 카메라 설명하실때.. 살짝..ㄷㄷ;;)
대략적으로 갤럭시S2에 대한 스펙, 특장점에 대한 소개가 끝난 후
기자분들을 대상으로 한 Q&A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기자분들의 질문의 경우
옴니아 2사태, 삼성이 내세우기 시작한 소셜허브, 애플과의 이슈,
갤럭시탭10.1와 갤럭시S2등의 글로벌 마켓 예상등으로
이미 블로그나, 해외IT포럼등을 통해 벗겨질대로 벗겨진
갤럭시S2인만큼 생각보다 질문은 많지않았습니다..
또한 답변 역시 기본적으로 삼성이 고수하고 있는 입장을 말씀해주셔서..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Q&A에 참여하신 삼성전자의 임원진분들:)
질문은 옴니아2, 애플에 대한 언급 ?고는.. 그닥 이슈거리는 없었네요.. 답변 또한 무난했구요:)
한시간도 채 안되서 갤럭시S에 미디어데이 공식 일정이 끝이 났습니다.
사실 미디어데이보다는 실물을 만지는게 주 목적이라..
행사 전과 행사 후에 DP된 갤럭시S2를 닳도록 만져보았습니다~!!
(다만 많은 기자분들과 블로거분들이 오셔서....
다음에는 2배의 공간으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갤럭시S2 후기! 실물 디자인, 외형, 간단 테스트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 갤럭시S2 실물을 통한 후기입니다! 오늘 미디어데이에 DP된 제품들은 SKT, LG U+, KT용으로
SKT와 KT는 동일한 스펙이며, LG U+는 rev.b방식을 채용해 외관과 스펙이 일부다르지만
직접 만져본 느낌으로는 큰 차이점이 없다! 입니다.
일단 갤럭시S2의 SKT용으로 전체적인 외관과 간단한 테스팅을 진행해보겠습니다.
4.3인치의 시원시원한 크기와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채용으로
WVGA 800X 480의 고해상도를 자랑하는만큼. 여러모로 확 눈에 띄는 크기입니다.
갤럭시S2의 스펙입니다. 역시 기존에 공개된 스펙과 차이점은 없습니다:)
(LG U+의 경우 두께가 9.39mm이며, 무게는 126g입니다)
갤럭시S2의 전면부입니다.
갤럭시S와 다르게 더 슬림해진 느낌입니다.
홈 버튼이 좀더 작아진 기분이네요:)
LG U+의 갤럭시S2 입니다.
직접 만져본 결과 다른 통신사와 거의 차이점늘 느끼지 못했습니다.
.홈스크린의 경우 기존 안드로이드 OS에 여러가지
편집기능이 추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부분말고도
전체적으로 UI가 무척 부드럽고, 감성적으로 변했습니다.
이 부분은 갤럭시S2를 받는대로 리뷰를 준비하겠습니다 ^^
.전원 OFF때의 모습입니다.
갤럭시S2 화이트 출시소식은 미정이지만..
전 블랙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서 좋군요:)
하단의 홈버튼 양쪽으로 터치버튼이 배치가 된점은 갤럭시S와 동일합니다.
상단부에는 2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와
조도,근접센서 그리고 통화를 위한 스피커가 있습니다.
크게 갤럭시S와 다르지 않지만, 액정 크기가 커져서 그런지,
전체적인 밸런스에서 벗어나지 않는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미디어데이 행사?도
두께 8.9mm의 초슬림함을 강조했는데,
너무 얇으면 별루지 않나? 생각했습는데
그립감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LG U+의 경우 9.3mm이나 그립 시 크게 차이점은 없었습니다)
후면부입니다. 하이퍼스킨을 채용해,
그립감부분에서 무척이나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하단부은 오목하게 튀어나와 그립감을 살렸으며, 갤럭시플레이어에도 채용이 됐던
추가 외장스피커가 배치가 됐습니다.
오늘 시연된 제품들에 영상과 음악파일이 없어서 따로 돌리지는 못했지만
여러모로 사운드쪽으로도 많은 발전을 이룬듯합니다.
또한 상단부에 있는
카메라 (skt,kt 가로, lg u+ 세로)는 800만화소와 LED, 오토포커싱이 가능합니다.
+ 이제 카메라가 점점 중앙으로 이동하는 추세인듯합니다
갤럭시S는 KT와 SKT의 후면이 똑같습니다 (통신사 로고 빼고 ㅎㅎ)
전체적으로 갤럭시S보다 훨씬 고급스러워진 느낌입니다.
800만 화소 카메라의 경우 촬영물을 저장하지는 못했지만,
아이폰4로 맛집 블로깅을 한 것처럼
갤럭시S2도 역시 간단한 리뷰나 맛집 리뷰가 가능할정도로 화질이 좋았습니다.
갤럭시S는 가로형 전환 시 기존에 크기가 안맞는거에 비해
갤럭시S2는 최적화된 모습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의 위엄 ㅎ
갤럭시S2는 크기가 커진만큼 그립감이 매우 중요해졌는데,
이 부분을 무척 신경쓴듯합니다.
촬영 시 인터페이스 또한 상당한 발전을 이뤘습니다.
빠르게 설정전환이 가능하며, 다양한 기능과 모드를 제공합니다.
.왠만한 디카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
전작인 갤럭시S의 카메라는 (프로요)는 무척 불편했는데..
원터치로 모든걸 할 수 있게 UI배치가 무척 좋았습니다.
.오늘 미디어데이에서는 SKT, KT, LG U+의 갤럭시S2가 모두 공개가 됐습니다.
리뷰를 쓰는 사람입장에서는 절호의 찬스! 였는데..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ㅠㅠ 받기전에 딜라이트 가서 짬짬히 만져봐야겠네요..
.KT와 LG U+의 갤럭시S2입니다.
외형적으로는 일단 차이점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두께의 경우 LG U+가 두꺼운데.. 이렇게 직접 비교해보니
큰 차이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LG U+ 전용 갤럭시S2는 카메라의 방향과 외장스피커의 위치가 다른점
또한 그립감을 위한 부분도 다릅니다.
.KT와 LG U+ 갤럭시S2의 상단 비교모습입니다.
역시 카메라의 위치말고는 크게 차이점이 없었습니다.
하단부의 모습은 LG U+의 갤럭시S2가
좀더 돌출됐으며, 강조가 많이 됐습니다.
이상 간단한 갤럭시S2 후기와 미디어데이 리뷰였습니다.
이미 공개가 된 갤럭시S2인만큼 특별한 퍼포먼스보다는 "설명쪽"에 특화가 된듯합니다.
옴니아2와 애플에 대한 생각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서 좋았고
무엇보다 갤럭시S2를 마음껏 만져볼 수 있어서 좋았던 행사였습니다. (아이유 왜 안왔나유?)
오늘부터 공급이 이뤄지며, 이미 발빠른 대리점은 확보를 했다는 루머가 있더군요.
일단 제대로 풀리는 시기는 29일부터 풀리기 시작하며
예약차수 및 배송, 전국 대리점의 유통망등의 문제로 5월 초에 받으시는 분들도 있으시구요 ^_^
오늘은 빨리 올리고자 맛보기로 보여드렸고,
다음 갤럭시S2 리뷰에서 좀더 상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
끝까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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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갤럭시S2 인증샷 ‘바비인형+얼리어답터’ 매력↑ 2011’에서 최초 공개된 갤럭시S2는 출시 전부터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판빙빙’으로 불리고 있는 공현주는 현재 케이블채널 올리브채널... http://ntn.seoul.co.kr/?c=news&m=view&idx=91883
[IT주간일정]'갤럭시S2'-'아이패드2' 맞불 시판 4월 마지막 주(25~30일)에는 주목받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가 출시된다. 이미 일부 통신사는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를 통해... 헤드폰, 충전기, 케이블 등의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11042215561745863&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