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을 영어로 배우는 것은 어렵다.
이번 경험은 꼭 CNC를 배운다기 보다, 영어를 사용한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CNC는 2학긱에 배울수 있으므로.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다음 학년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기를 기원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481A49521171FA0B)
![](https://t1.daumcdn.net/cfile/cafe/2629E149521171FC01)
![](https://t1.daumcdn.net/cfile/cafe/23214E49521171FE10)
![](https://t1.daumcdn.net/cfile/cafe/251F68495211720010)
수업 마지막에 학부장님이 들어오셔서 목소리 높여 주의 사항 전달하셨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26B8F4B5211720C36)
7/25 마지막날 학교앞 '조마루뼈다귀'에 가서 감자탕을 먹었다.
Cipriani교수님이 의외로 잘 드신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167D14B5211721335)
요즘은 밥 다먹었으면 만담이 아니라, 손바닥 들여다 보기 이다.![](https://t1.daumcdn.net/cfile/cafe/276AB14B5211721504)
7/25 수료식 전, 영어 소감문 마지막 점검.
![](https://t1.daumcdn.net/cfile/cafe/251CC24B52117217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