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안실련 구미시 지부가 설립 추진중에 있다.
기존 구미사무국(위원장 이수태 사무국장 최익준)의 존립여부가 불투명하고
또한 업무의공백으로 경북안실련 본연의 업무를 오히려 방해를 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구미사무국은 정관에 따른 폐쇄조치를 하여야 하나 본부가 설치된 지역의 특성상 활성화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사안이었다.
구미사무국은 경북안실련 본부와의 업무추진 공유와 연계가 되지않고 있었으며 이러한 행위는 안실련 본래
목적과 취지에 반하는 행위로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실정이다.
구미사무국은 사업추진 실적이 2년간 1건도 보고되지 않고 지부설립 인준 절차인 최소회원 확보와 지부장
위촉의 회원 추천자 1명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역 사무국으로서의 기본적인 연락체계도 유지가 되지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안전관리 업무 추진 능력 부재로인한 지역사무국의 업무추진 공백상태가 지속되어 경북안실련
업무추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하고있는바
따라서 더 이상 이를 방치 할수가 없어 부득이한 조처로 본부 직할대로서 역할을 담당할 구미시지부를
설립키로 결정했다.
기존사무국은 지부에 예속되며 사무국 운영위원장은 지부장의 권한으로 운영위원장의 직위존치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구미시 행정기관과의 모든 업무추진은 구미시 지부가 관장[管掌]하게 된다.
첫댓글 조속한 시일내에 정상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부가 있는지역에서 이러면 안되지 안실련 이름에 변칠하는거지 능력이 모자라면 자리를 능력있는 사람에게 넘겨야지 당연히 ㅎㅎㅎㅎ
구미지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화이팅...^&^
갈 길이 결정되었으면 빨리 가야지요. 요즘 교통편도 좋고 길도 잘 나있는데 ........
구미지부 실적이없어 지역뉴스란을 등안시했드니 더엉망이구 갈때가지간거네 그럼 초심을 저버리고 구미지부현판을 내려야지할거같은데................본연의뜻을저버리다니 더군다나 본부가있는지역에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