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손이 모자라 늦게 시작한 부직포덮기 작업을 윗밭은 오늘 모두 마무리하였답니다
5월이 접어들면서 풀이 너무 많이 자라 풀뽑기 및 뿌리에서 올라온 무수한 순들도 함께 제거하면서 작업을 하여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저도 이제 슬슬 부직포를 덮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부직포를 벗기지 않고 그냥 놔두었는데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슬슬 부직포를 덮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부직포를 벗기지 않고 그냥 놔두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