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 대표 브랜드>
가장 좋은 클럽은 내 몸에 맞는 클럽입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피팅기술을 이용하지 않고 내 몸에 꼭 맞는 클럽을 셋팅한다는것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보통 클럽헤드는 무게정도만 고려하고 제조공법이나 형태, 로프트각도, 페이스 프로그
랙션 등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가면 되기때문에 선택하기가 쉽지만 내 몸에 맞는
샤프트를 리샤프팅 한다면 그 가격이 만만치 않으실겁니다.
님의 체형이나 체격조건이 평균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기존에 나와있는
제품들중에서 결정하셔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브랜드 베스트를 순위별로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테일러메이드
2. 미즈노
3.타이틀리스트
4.캘러웨이
5.클리브랜드
6.브리지스톤
7.에스야드
이번에는 종류별로 나눠보겠습니다.
( 아래내용은 순위별로 적은것은 아닙니다. 붉은색표시는 추천브랜드 입니다. )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 캘러웨이 , 야마하 , 맥택 , 에스야드 , 클리브랜드 ,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 캘러웨이 , 야마하 , 미즈노 , 브리지스톤 , 타이틀리스트
페어웨이우드
테일러메이드 , 기가
웨지
캘러웨이 , 테일러메이드 , 타이틀리스트 , 클리브랜드
퍼터
핑 , 예스 , 오딧세이 , 게이지디자인 ,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는 위의 세 브랜드중 결정하시면 좋으실겁니다.
아이언은 초보분이시니까 캘러웨이나 야마하 쪽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드는 두 브랜드 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웨지는 타이틀리스트 보키웨지 추천드립니다.
퍼터는 게이지디자인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것외에도 좋은 클럽들 많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려 노력하였지만 글을 쓰는 제 주관적인 관점도 어느정도 작용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후회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출처 : 네이버 ckh576님 작성글-
<골프클럽 설명>
골프클럽의 종류는 우드 . 아이언 . 퍼터로써 크게 3가지로 구분합니다.
우드의 종류 (우드란 과거에 클럽의 헤드를 나무소재를 사용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1번 우드 - 드라이버 ( Driver ) 220M / 로프트각도 8도-12도
2번 우드 - 브러쉬 ( Brassie ) 200M ( 거의 사용하지 않고 판매하지도 않습니다 )
3번 우드 - 스푼 ( Spoon ) 190M / 로프트각도 14도 - 16도
4번 우드 - 버피 ( Baffy ) 180M / 로프트각도 17도 - 20도
5번 우드 - 크리크 ( Cleek ) 170M / 로프트각도 21도 - 23도
* 로프트 각도가 높을수록 공이 더 많이 뜹니다.
우드의 쓰임새
한 홀의 스타팅 지점에서 드라이버를 칩니다. (가장멀리 날리기 위해 )
그 후 홀컵까지 남은 거리를 계산하고 180M 가 남았다면 4번 우드를 치면 되는것입니다.
물론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비거리의 차이는 있습니다.
드라이버의 비거리를 220M 라고 썼지만 그건 아마추어 남성의 평균 비거리이고 타이거우즈같은 프로선수는 300M 도 더 날리겠죠.
아래 사진은 드라이버 및 스푼 사진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68/10_cafe_2008_04_11_11_43_47fed035be0d6)
위 사진을 보시면 헤드밑바닥에 고유번호가 써있습니다.
왼쪽사진 1번이 드라이버이며 오른쪽사진 3번이 스푼 입니다.
아이언의 종류 ( 아이언은 말그대로 헤드를 철소재를 이용해 만든것입니다. )
1번 아이언 = 드라이빙 아이언 (Driving Iron) 190m
2번 아이언 = 미드 아이언 (Mid Iron) 180m
3번 아이언 = 미드 매시 (Mid Mashy) 170m
4번 아이언 = 매시 아이언 (Mashy Iron) 160m
5번 아이언 = 매시 (Mashy) 150m
6번 아이언 = 스페이드 매시 (Spade Mashy) 140m
7번 아이언 = 매시 니블릭 (Mashy Niblick) 130m
8번 아이언 = 피처 (Pitcher) 120m
9번 아이언 = 니블릭 (Niblick) 110m
P/W =피칭웨지 (Pitching Wedge) 100m
A/W = 어프로지웨지 (Approach wedge) 90m
S/W =샌드웨지 (Sand Wedge) 80m
아이언의 비거리는 기준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같은클럽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거리차이는 100m 이상 날 수도있습니다.
위에 표기한 거리는 남성 아마추어들의 평균거리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프로의경우 7아이언으로 150m - 160m 정도에 맞추어서 칩니다.
보통 1번 , 2번 아이언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위에 써있는 고유명칭은 사용하지
않으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몇번 아이언" 이라고 숫자로만 구분합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언 사진입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kinimage.naver.net%2Fstorage%2Fupload%2F2006%2F10%2F41%2F789008_1161830987.jpg)
아이언의 쓰임새
아이언의 쓰임새는 홀에 볼을 근접시키기위해 사용하는것이며 특정한 라이(Lie -볼이놓인상태) 에서 특정한 클럽을 잡고 쓰는것이 아니라 위의 거리를 기준으로했을때 홀까지 남은 거리를 계산하여 클럽을 선택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위의 비거리를 낼 수 있다면 150M의 거리가 남았을때 5번 아이언으로 샷을 하면 되는것이지요...
단 아이언의 일종인 Pitching wedge 는 그린주변에서 Approach 용으로 많이 쓰이며 Sand Wedge 는 모래에서 치는 클럽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사진이 웨지 입니다.
넓적하게 생기고 클럽도 많이 누워있습니다. 그러므로 공을 쉽게 띄울 수 있어 그린주변에서 그린으로 볼을 띄워 올리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벙커(모래함정) 에서 탈출용으로 쓰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68/5_cafe_2008_04_11_11_43_47fed0363ce0b)
# Wedge 쐐기[V] 모양(의 물건);【골프】 웨지 《쳐올리기용의 아이언 클럽》
아이언의 헤드생김새
1.머슬백(muscle back ) = 근육, 덩어리란 뜻으로 클럽헤드의 뒷면이 통으로 되어있음
-타구감이 좋고 예민하여 프로들이나 상급자들이 많이 선호.
2.캐비티백(cavity back ) = 움푹들어간 이란 뜻으로 클럽헤드의 뒷중심을 움푹 들어가게
파서 무게중심을 클럽헤드의 전체와 가장자리로 배분함
-방향성이 좋으며 치기쉬움
3.중공구조(hollow back ) = 우드클럽처럼 클럽헤드의 중앙에 빈 공간을 만든모양
- 비거리증대를 위해 설계된 모양
4. 포켓 캐비티백 (pocket cavity back) = 캐비티백의 변형된 모양으로 캘러웨이나 야마하 아이언에 많이 쓰이는구조.
-기존 캐비티백의 장점과 중공구조의 장점을 살린모양
퍼터
퍼터는 그린에서 공을 홀컵에 넣기 위해 사용하는 클럽입니다.
좋은 스코어를 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클럽입니다.
드라이버를 300M 날리는것도 1타 이고 1M퍼팅도 한타이기 때문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68/1_cafe_2008_04_11_11_43_47fed0366cf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