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나눔산악회 40회차 제주도 관광(올레길)

[길전자]

대전 나눔산악회 40회차 제주도 관광(올레길)

◈ 대전 출발시간4월25일【 오전 】04:00-대전IC폭스바겐앞★ 정각 출발합니다
                                             04:05-현대자동차서비스앞
                                             04:10-길전자앞
                                             04:15-문창회집앞
                                             04:20-시민회관우체국건너편앞
                                             04:25-롯대백화점건너편주차장앞
                                             04:30-갈마네거리농협앞
                                             04:40-유성온천역8번출구
[0]

                                                     회  장 010-9403-5330  

                                            산대장  011-450-8915 

                                            총  무 010-5407-2044 

                                            여총무010-2631-2754  

                                            길전자 010-3406-8572

                                            버  스 010-5152-1199

◈ 회비 200.000원

◈          준비물 

  1 간단한 행동식 준비(식수,후레쉬, 초코파이, 육포, 사탕등)

    산행을 처음하시거나 산악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을 위해 먼저 인사합니다.
     실천 사항 : 내가 먼저 다가서 서로 인사하기

 * 산행시 1일여행자보험에 가입하오니 산행3일전 (목요일 오전까지) 

     010-3406-8572 연락주시면 여행자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드립니다

 * 주의사항: 본 산악회는 산행시 발생한 안전사고시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으니, 안전산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산악회에서는 차내에서 음주 가무를 하지않습니다.

카   페  . 인원. 탑승지 - 산행공지 아래 신청란에 리플 참석예약

*신분증 꼭꼭꼭!지참요* 

아래:첫째날

올레 8코스 쉬리언덕 올인촬영현장

주상 절리대 약천사  

아래:둘째날

추억속으로 빠져드는 제주도관광지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제주도관광지 선녀와나무꾼 다시 찾은 제주도관광지 이다. 이곳에 위치한 모든 볼거리는 추억속의 향수가 고스란히 베어져있었다. 제주도관광지 중에 가장 많은 추억거리가 있는곳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남녀노소 가라지않지만, 어린아이들은 요즘 볼수없었던 이야기들과 젊은층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그런 풍경들이 담겨져있는 제주도관광지 이다. 코흘리게 연날리기 요즘 볼수없는것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게릴라스냅은 이곳을 찾을때면, 보면볼수록 욕심이 나는 아이탬이 있다. 넓은 주차장에는 수대의 관광버스가 자리를 잡고있엇다. 제주도관광지 선녀와나무꾼을 처음 들었을때 거기가 어떤곳인지 궁굼해졌다. 제주도관광지 이름이 선녀와 나무꾼 은 도민 30% 활인율이 있다.

 # 제주도관광지 그곳에서 작은마을을 보다.

제주도관광지 선녀와나무꾼에 가면 미니어처의 마을이 보여진다. 디테일하게 잘만들어져있다.70~90 년대의 세대들이라면 아마 공감이 많이 가는 구분중 한곳이기도하다. 제주도관광지 선녀와 나무꾼은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고있다. 하나하나 자세하게 보고간다면 2~3 시간은 금방지나갈거라 생각된다. 공감이가는 친구와 가보는게 좋을거같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 물건을보고 그시대 풍경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다. 1986년생인 포니가 보인다. 시골에서 많이 봤던 차였다. 몇 년전 포니를 몰고다니는 분이 이슈가 된적도있었다.

가장인기인 자동차 포니는 세계자동차박물관에 전시되어있기도하다. 작은마을에 들어서면 초가의 모습이 보여진다 제주도관광지 중 초가의 형태를 하고있는 맛집과 성읍민속마을을 예로 들수있다.

 # 추억의거리에서서 제주도관광지 선녀와나무꾼

추억의 거리가 눈에 띄어진다. 집위에 올려져있는 안테나는 3사 방송의 수신율을 자랑하는 안테나였다. 바람이 불면 티비는 잘 나오지 않아서

안테나 탑에올라가 소리를 지르며, 잘나오녀며 방향을 지시하고 잘나온다라는 말에 위치를고정시키곤 했던적이 생각이 난다 요즘의 슈퍼와 마켓 구멍가게 등이있었다면 이시대에는 전빵이 라 하지 않아나 생각해본다. 담배심부름을 했던것과 10리 사탕 10원 짜리 사탕 3개 를 사가지고 종일 먹었던 사탕을 팔던곳이기도하다. 명절이 되면 구경도못했던 장난감들이 눈에 띄게 시작하고 아이들은 그 점빵에 모여서 받은용돈으로 이것저것 사들인다. 제주도관광지 선녀와 나무꾼은 이러한 추억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그런  제주도관광지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 로라장과 고고장 제주도관광지 선녀와나무꾼

마을로 들어가면 고고장이보인다. 이때나이는 초등학생이였던걸로 생각된다. 삼촌의 모습이 그려진다 강한스프레이와 롤빛으로 머리를 뒤로넘기고, 청자켓과 나팔바지를 입고 기차를 차고 어디론가간다 전남에 위치한 목포시의 로라장에 따라간적이 있다. 그분위기의 공간이 떠오른다. 고고장 과 로라장은 이시대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이 아니였던가 생각이든다.이발소와 휴대폰은 한시대를 더 거슬러 올라간다 모든게 잘준비되어있고 수집보관중인 제주도관광지 선녀와 나무꾼의 수입된 물품들은 박물관을 방불케 한다. 삐삐시대부터 휴대폰시대까지 다양한 구성을 갖춰지고있고 , 당시 금성이였던 제품들이 눈에 띄인다.

 #내손을 거쳐간 모든것들이 있는 제주도관광지 선녀와나무꾼

많은 장난감들과 놀이도구들이 보여진다. 아톰과 마징가제트가 방영되는 토요일 어느날이면, 자신들만의 마징가제트를 가지고 한집에 모여 티비를 본다. 사운드또한 독특한 만화 그날의표현 국민학교에서는 영화관람은 학교에서 방영을 해줬던게 생각이난다. 마징가제트 의 유행으로 모든 문방구나 전방에서는 마징가 제트와 아톰 장난감을 비치해뒀다. 그당시 가격은 이천원으로 기억이된다. 20년전의 2천원은 어떤갑어치였을까? 사탕 하나가 10원짜리가 있었다. 오락실의 오락은 20원  칼라가덧보이는 오락은 50원 이후 점점 가격은올라갔다고 생각된다. 제주도관광지 선녀와나무꾼에 오게되면 이보다더 작은 서울의 인사동거리가 떠올려 지곤한다. 90년대 중반 인기를 끌었던 게임기 오락실이아닌 게임기를 통해 집에서 게임을 한다는건 충격적이였다. 게임팩당 2~3 만원 1시간 아르바이트 시급은 1500원 으로 시작이 되는 값어치였다. 게임기는 10만원이상했던걸로생각되고 기존의 게임팩을 가져가면 2천원에 다른게임과 교체할수있었다. 가장많은 100가지 게임이 들어있는 게임펙은 가장인기가 컷으며, 슈퍼마리오 게임의 원천지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 제주도관광지 선녀와나무꾼에 비치되어있는 내 장난감들

용돈을 받으면 문구점을기웃거린다. 4~5천원을 하건 꼭 사고싶은것들이 너무 많았던 나이가 아니였던가 생각이 든다. 아카데미라는 플라모델 회사명을 띈 조립장난감의 디테일은 좋았다 시그너스 조립또한 손을 거쳐간거같다.  다조립한후 건전지를 사서, 작동을시키고 신기해야했던 장남감들 이 많이 보인다. 변신이가능한 로봇장난감들이 보이고 전국민이 알법한 독수리5형제의 비행선이 눈에 띄인다. 제주도관광지 선녀와나무꾼의 진열된 품목에는 사드리고 싶은 것들이 많이있지만, 추억을 공감하는 것에 참좋은 설정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군대를 전역한 분들이라면 제주도관광지 이곳에오면 ....

억울한사람들도 있을거란생각을해본다. 가장 공감이 큰 곳이기도했다. 군대는 너무 조금씩 변하였다. 제주도관광지 선녀와나무꾼의 작은소대를 드려놓은 볼거리이다. ~90년대에 현역으로 있었다면 공감가는 부분이많이있다. 국가적으로 좋지않은 곳이라 생각했던 곳이지만, 지나고나면 추억의 향이 물씬물씬 풍겨진다. 요즘의 군대를 낮춰말하지는 않겠다. 당현히 이랬어야만했던 군대는 정신정고통이 많이 있던곳이기도하고 두번다시 발을 드려놓기 싫은곳이라 말한다. 건빵은 정말 이곳에서 먹어야 맛있다고 생각된다. 군복의 건빵주머니는 말그대로건빵주머니였다. 추운겨울에 한쪽에는 건빵을 넣고 한쪽에는 맛스타를 챙겨 퍽퍽할정도로 건빵을 먹고난후 마스타 한캔 먹으먼 그만한 간식은없었던거같다. 신병은 각을 잡고 있었고, 그 신병옆에는 최고고참이 신병흉내를 내며, 동기라 속이고 신고식을 톡톡히 치룬 적이 생각이난다. 정말큰일날 일들을 했던 신병이지만 최고고참 이였던 연기는 정말 끔찍했다.

 제주도관광지 선녀와나무꾼은 밤새 이야기를 나눠도 모자랄 이야기들로 구성이되어있었다. 모든게 공감되는 것이 아니다 세대층별로 각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떠올릴거라 생각된다. 그저 새로운 풍경과 새로운 볼거리 가아닌 한번쯤 보아왔던 지나쳐왔던 자신들의 손을 거쳐갔었던 모든것들이 있는 제주도관광지 선녀와나무꾼은 이보다더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있었다.

2015.4월25,26일산행버스좌석예약번호
앞
운전석		통로	출입구
			45이동진
4	3		2	1
김인수	양노봉		이동진	양은경
8	7		6	5
원종웅	김인수		정복순	정미숙
12	11		10	9
정명호	정명호		배영식	배영식
16	15		14	13
김원식	최완진		황금순	정미숙
20	19		18	17
김병인	김병인		임서원	김종순
24	23		22	21
이영	이영		강석주	강석주
28	27		26	25
박정예	임옥희		박신열	박신열
32	31		30	29
김기중	박홍구		윤창호	윤창호
36	35		34	33
김선양	김선양		주정분	이광순
40	39		38	37	양노봉
이재분	이재분		김두식	이순호	김경열
44	43	46	42	41
민영윤	이정호	길상현	오복희	오복희
뒤

[길전자]

이정호님 입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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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분님외1명 입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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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원님 외1명 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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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순님입금감사합니다

[신행화]

임서원님 감사 해요,,,저도 가요 가서 웃어요...

[길전자]

배영식님외1명 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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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숙님 입금감사합니다

[길전자]

유재선님 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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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진 님 입금감사합니다

[길전자]

김원식님 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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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노봉님외1명 입금감사합니다

[길전자]

김두식님 입금감사합니다

[길전자]

이순호님 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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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님외1명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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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님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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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님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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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희님외1명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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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경님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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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님외1명 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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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님외1명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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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구님입금감사합니다

[길전자]

원종웅님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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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순님 입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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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양님 입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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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님외1명 입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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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님입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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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인님외1명 입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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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님 입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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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열님외1명 입금 감사합니다

[장미사랑]

윤창호님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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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님외1명 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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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분님 입금감사합니다

[길전자]

민만기님 입금감사합니다

[길전자]

가양동 정미숙님 입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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