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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동호회 스크랩 퍼터의 능숙은 13배의 가치가 있다
박병언/105-803 추천 0 조회 155 10.07.01 11:4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필자 전혀 글을 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레슨이 바쁘다는 이유로 글을 남기지 못하는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insbm?Redirect=Log&logNo=140089471993

좋은 하루들 되세요 ^^

 

 

 

파 72 가운데, 실은 그 반수의 36%를 퍼트로 충당되고 있습니다.

즉, 골프의 반이 퍼터인 것입니다.

 

골프의 규칙에서는 14개의 클럽을 휴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버에서 웨지까지가 13개로, 퍼터는 1개입니다.

 

퍼터가 능숙해지면, 다른 13개의 클럽이 동시에 level up된 것 같은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어렵게 green에 올려 놓았는데 second 펏, third 펏을 한 적은 없습니까?

 

First putt이 컵 부근에서 멈추어 서는 바람에 기분이 몹시 상했던 기억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타 수가 많은 골퍼, 즉 퍼트의 거리감이 어려운 분들은 지금까지 보다도 더 많이 퍼팅에 대한 노력과 연구가 필요할 겁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퍼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본인도 인정을 하고 가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Par72가운데, 그 반수의 36%가 퍼트로 충당되고 있습니다.

즉, 골프의 반은 Putting입니다.

 

골프가 능숙해져 핸디를 줄이려면 퍼팅을 잘하는 것이 효율성이 있는 능숙의 지름길입니다.

 

우리 아마추어 골퍼들이 실제로 퍼팅 연습을 얼마나 합니까?.

 

우리 아마추어 골퍼가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해도 타이거 우즈선수 같은 골퍼와  드라이버 비거리를 상대한다는 것은 사실상  이길 확륭이 없습니다.

 

그러면 퍼터는 어떨까요?

 

 

퍼터는 프로골퍼들처럼 근력을 키울 필요가 없습니다.

 

퍼팅은 얼마든지 연습과 연구를 병행하면 골프가 요구하는 목표에 충분히 도달이 가능한 범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스윙 연습 정도의 퍼팅연습을 해야 합니다.

 

연습장에서 몇 백구의 스윙 연습을 하는 사람들도 퍼팅 연습은 전혀 하지 않는 골퍼들이 대부분입니다.

 

설령 한다고 하드라도 몇일에 한번씩 몰아치기 연습을 하는 골퍼가 대부분입니다.

 

재미가 없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어째거나 그런 골퍼의 대다수는 애버리지 골퍼들이 많습니다.

 


오래전에 국가 대표팀 골프프로선수인 대학생선수와 라운딩을 한적이 있습니다.

 

나는 그 선수에게 「퍼터는 어떻게 하면 능숙해질까?」라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대답은 정말로 단순하고 명쾌하였습니다.

 

박사님께서는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퍼터 연습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퍼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이 Green을 제대로 탈줄 아는 확률이 2%정도의 기량만 되면  항상 80~90이내로 핸디로 지킬 수 있다는 말도 했습니다.

 

애버리지 골퍼의 경우에 컵으로 부터 2m 이내에 붙일  확률은 1% 정도로 확률은 50%를 밑 돈 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또 우리 애버리지 골퍼는, 컵으로부터 2 m 이내에 ON 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그 말은, 그린에 올리면 아무리 QK를 받아서라도  2퍼트로 끝낼 수 있는 기량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


그린에 올라가면 2퍼트 이내로 홀 아웃을 하기 위해서는, 뭐니 뭐니해도 2퍼트로 집어 넣을 수 있는 거리에 확실히 볼을 보내야 합니다.

 

아무리 라이 상황이 나쁘더라도 컵 주위의 1 m이내에 붙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거리감은 퍼팅을 잘하기 위하여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미묘하게 구부러지는 훅 또는 슬라리스 라인의 경우에도 가능한 2 펏으로 끝낼 수 있는 거리에 붙이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물론 라이가 심하면 프로골퍼도 1m이내의 거리에서도 3퍼팅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치 않은 경우라면 1m이내에 붙이기만 하면 2펏으로 홀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린 위에서 볼이 구부러지는 방법은, 거리(타구의 속도)와 경사, 그리고 잔디의 역결과 순결 등과의 상관 관계가 있습니다.

 

거리를 맞출 수 없는 사람은, 아무리 구부러지는 방법의 라이를 잘 읽을 줄 알아도 전혀 무의미한 것이 될 것입니다.

 

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거리감"입니다.

 

골프는 거리의 게임이라고도 합니다.

 

골프는 원하는 거리의 장소에, 보다 정확하게 볼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이기도록 되어있는 것이 골프 경기입니다.

 

그 거리에 볼을 갖다놓기 위해서 14개의 클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있는 것이 골프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클럽을 사용하는 스포츠는 골프 이외는 아마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가 어려우면서도 즐거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린까지는 13개의 클럽으로 거리를 나누어 칠 수 있습니다만, 그린위에서는 오직 퍼터 1개만으로 한 번에 홀에 홀인을 하든지 아니면 거리를 나누어 홀인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라운드과정에서 삿을 하기 전에는 「몇 야드?」일까? 등을 수없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야드 말뚝을 찾아보고 그린 엣지까지는 140야드, 엣지로 부터 핀까지 15 야드(치는 거리는 10 야드)로, 바람은 맞바람이니까 + 5 야드, 오르막 +5 야드, 토탈 160 야드=7번  혹은 6번 아이언과 같이, 자신이 지금부터 쳐야 할 거리를 숫자로 파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계산에 계산을 거듭하여 산출한 거리를 치고, 기분 좋게 그린에 ON을 한 후에는 자신 볼의 뒤에서 컵까지를 바라보고, 어느 정도의 힘으로 치면 되는가를 이미지를 그려 보는 것처럼, 자신 볼의 뒤에서 핀까지 몇m인가 라고 생각하며 정확한 객관적인 수치를 알려고 하는 골퍼는 실제로 거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핸디가 높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감」이나 「터치」의 기준으로 퍼팅을 합니다.

 

그린에 올라가 어드래스를 하기전까지는 몇m 일까?

 

그린의  라이 상태는 ?

모든 신경을 기울이지만 막상 그린위에 올라가면  컵까지의 거리를 「감」에 의지를 하게 됩니다.

 

"감"이라는 과일을  매일 먹는다고 해서 퍼팅 거리감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풍부한 실전 경험으로 부터 태어 나게 됩니다.

 

퍼터 뿐만 아니라 어프러치 등 솟게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프로 골퍼나 톱 아마추어 골퍼들조차도 거리를 정확하게 알지를 못하는데 실전 경험이 적은 아마추어 골퍼가 어떻게 거리를 감으로 친다는 말입니까?.

 

감이나 「터치」라고 하는 것은 손바닥이나 몸 안에 머물 때까지 퍼트에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재현 가능한 방식으로 치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 거리감이 자기의 것이 되었다고 느끼게 된 후부터는 퍼트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감은 그 날의 컨디션에 의해도 용이하게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Putting에 객관적인 기준을 도입한, 보측과 표준 스트로크에 의한 의하는 퍼팅을 시도하면 어떨까요?

 

평균 퍼트수가 35이면 ,파온만 하면 파로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퍼트의 안정감은 다른 삿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퍼트의 거리감은 「감」이나 「이미지」로 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 논리가 맞는 이유휴지를 말아서 쓰레기통에 던질 때,

쓰레기통까지 몇 미터야? 라고 생각하면서 휴지를 던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퍼팅도 그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린에 오르면 컵까지를 잘 관찰하고 보고 난후에 「감」, 즉 「첫 인상에 대한 감」으로 치는 것이 퍼터를 잘하는 가술입니다.

 

아무리 퍼팅 연습을 백스윙 크기로 10m, 20m, 30m하며 수없이 연습을 하여 확률적으로 100%의 거리감을 익혀 다고 해도 막상 실전에 나가게 되면  길고 짧고의 반복일 뿐 실제 연습을 했던데로 거리가 일정하게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정된 퍼팅 매트위에서 연습을 하는 것과 실제 그린위에서 하는 것은 상황 자체가 펀이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린 빠르기나 경사 등이 거리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백스윙 크기 등으로 퍼팅 연습을 하는 것 자체가 실전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실수 투성 이라는 실험결과도 있었습니다.

 

①쓰레기통과 컵의 위치 관계는 완전히 다릅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휴지를 말아 처넣는 쓰레기통이 있는 장소는 발 밑 등의 극히 친밀한 거리로 대체로 2m안에 있습니다.

 

이른바 거리감이 확실한  범위가 됩니다.

 

Fast putter가 5 m이상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일상의 생활 공간이냐 ? 아니냐에 따라서  「거리감」,은 완전히 다르게 됩니다.

 

② 던지는 방법도 완전히 다르게 됩니다.

이 것이 실전과 비실전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휴지는,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터 계속 사용하여 오던 방식, 즉 자신의 수완으로 직접 던지게 됩니다.

 

이러한 동작들은 태어 나면서 부터 몇천회 몇만회가 넘도록 실전 경험을 해왔던 일입니다.

그러나 골프라는 스포츠 게임은 퍼터라고 하는 도구의 끝으로, 볼을 히팅 하게 됩니다.

 

실전 경험이 전혀 없느냐, 있어도 많치가 않았느냐가 퍼터의 성공 확률을 결정하게 됩니다.

 

물론 가끔씩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 내가 익숙해져 있는 방법인가 아닌가에 따라 「감」,이라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③ 궤도상의 장애물, 즉 그린의 상황에 따라서도 완전히 다르게 됩니다.

 

* 휴지는 공중을 향하여 단순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서 휴지통에 떨어집니다.

 바람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휴지를 말아 포물선을 그리기 쉽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골프 볼은, 그린의 상태나 잔디의 상태에 따라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굴릴 수도 있고 약하게 굴려야 할 경도 강하게 굴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 상황에 따른 영향이라는 것이 매우 복잡합니다.

 

④쓰레기통이나 우리가 퍼팅을 연습하는 매트는 동일한 수평면상에 있습니다만, 그린위에 홀컵은 다릅니다.

 

⑤심리 상태가 완전히 다릅니다.

 

휴지는 설령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도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퍼트는 들어가지 않으면 스코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여 반드시 넣고  싶어 합니다.

 

실은 이렇게 상황이나 전제 조건이 완전히 다른데도 불구하고 마치 똑같은 것처럼 오해를 하게 만들게 됩니다.

 

이 이론은 어쩜 난폭하고 실수 투성이 인것으로 초심자 골퍼에게 있어서는 백해무익한 이론일지도 모릅니다.

 

초보자라면 걸음거리로 정확한 거리를 산출하고 백스윙 크기, 즉 5Cm 백스윙으로 치면 10m, 10Cm 백스윙으로 치면 20m라는 공식이 그나마 홀에 붙이거나 넣거나 할 확률이 높을 지 모르지만 그 것은 연습한 퍼팅 매트와 상황이 같다는 전제 조건이 따릅니다.

 

LPGA나 PGA선수들을 보면 그린 위에서 어떤 방법으로든 거리를 제는 일은 없습니다.

 

오랜 경험에 의해서 시각적으로 그린 상태를 보고 이미지 연습 스윙을 해보고 이 정도로 하게되면 1m이내에 붙이거나 넣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면 그대로 퍼팅을 시도하게 됩니다.

 

우리가 휴지를 쓰레기 통에 던져 넣듯이 모두가 실전 경험을 통한 「감」,으로 한다는 사실을 절데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음의 예를 봅시다.


Q:당신은 8번 아이언이 자신이 있고, 비거리는140y날릴 수 있다고 가정을 합니다.

 

지금, 당신은 핀 위치나 바람 등 여러가지 요건을 감안하여, 140y를 쳐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당신은 몇 번의 클럽을 사용합니까?

 

A:대부분이  8번 아이언을 사용하겠지요.

     그럼 다시 문제입니다.

 

Q:당신의 가방에는 퍼터가 2개가 들어 있습니다.

      만일 P1과 P2라고 이름을 붙입니다.

 

* P1퍼터는 종래의 퍼터와 완전히 같습니다.

 

* P2퍼터는 볼에 대기만 하면 10보의 거리를 굴리며 빨려 들어가는  마법의 퍼터입니다.

  그러나, 이 퍼터는 9보 이하도 11보 이상의 거리는 칠 수가 없는 퍼터입니다.

 

  지금, 컵까지 직선으로 10보의 거리가 남았습니다.

  당신은 P1/P2어느 쪽의 퍼터를 사용하시겠습니까?

 

A:나는 만명이 P2퍼터를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P2퍼터는 가공의 이야기입니다만, 파터의 거리감에 대한 어려움은 1개의 클럽에서 무한 단계의 거리를 나누어 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P2퍼터와 같이 기준 거리로 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 것을 채용하는 편이 초심자나 중급자에게는 간단하고 확실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적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긴 거리의 퍼트가 남았을 때, 어떠한 힘의 가감으로 쳐야 하는지 가늠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거리가 15보 정도일거라고 생각하여 걷기 시작을 하면, 의외로 20보였다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 만큼 외형상으로는 미치기가 쉽다고 하는 것입니다.

 

볼을 언더드로우의 요령으로 굴리는 이미지로 가져 가기 위하여 마치 볼링처럼 볼을 굴리는 동작을 하고 있는 프로골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LPGA에서 활약을 하고있는 일본의 미야자토아이선수도 가끔 그러한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볼링으로 100점도 낼 수 없는 골퍼라면 그런 이미지를 그리는 것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프로선수들에게는 퍼트의 비법에 절묘한 터치를 해 낼 수 있는 이미지가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싱글 핸디캡 선수가 아니라면 전혀 인연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들은 매일 매일 진짜 그린위에서 볼을 몇백개 몇천개를 굴리기 때문에 「감각」으로 가능합니다.

 

구력이 짧은 초심자 아마추어 골퍼들은 보측과 표준 스트로크에 의해 거리를 확인하고 백스윙 크기나 터치의 강약에 따른 터치 감각을 익혀서 퍼터를 하는 것이  능숙해지는 방법으로 더 빠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퍼트로 가장 중요한 「터치 」감각을 익히는 기초력 몸에 익혀야 합니다.

 

퍼트의 거리감 향상퍼트수의 감소, 즉 3 퍼트를 막는 것이 스코어UP의 지름길입니다.

 

보측과 표준 스트로크에 의한 거리의 측정은 나누기.디지털(수치)에 의한 퍼트 기술을 하라고 추천하는 이유는 초심자 누구라도 간단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이 그린에 올린 후에 2펏 이내로 홀인을 해야만 파, 버디를 잡을 수 있고 3 퍼트를 막을 수 있습니다.


라운드전에 연습 그린에서 표준 스트로크를 측정해봅니다.(소요 시간 2분 )

 

1 연습 그린의 가장 평평한 장소를 찾습니다.

 

2 자신의 평소 스탠스 폭으로 퍼터 페이스가 오른쪽 다리의 중지~왼발의 중지까지의 스트로크하는 퍼팅을 하여 구르는 볼의 거리를 보측합니다.

 

양 다리 중심을 기준 폭으로 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탠스폭은 어깨 폭이 표준입니다..

 

 

 

정리&포인트

 

표준(기본)스트로크에 대하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는, (같은 그린 상(연습 매트라면)

 

1 볼 터치로 몇구를 치드라도 같은 운동량을 볼에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몇구 쳐도 같은 거리에 굴릴 수 있는 재현성의 높은 스트로크를 습득하는 것.

 

2.다단계의 표준 스트로크를 습득하는 것.

라이에 따라서 나누어 거리를 쳐야 하기 때문에, 각 표준 스트로크를 재현성 높게 실천할 수 있도록 평소 부터 자택에서의 표준 스트로크를 의식한 퍼터 연습(표정을 포함한다)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스타트 전에 연습 그린에서 자신만의 표준 스트로크를 검증하면서 연습을 합니다.

.(소요 시간 2분 ~)

 

5 그린의 목표물(컵이나 기등)로 부터 예상되는 거리들에 상응하는 표준 스트로크 연습을 실시 합니다.

 

20년 이상을 퍼팅 연구에만 전념했다는 래슨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많이 헤갈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글을 읽으면서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설명을 하면 티삿을 하기 전에 퍼팅 연습그린에 가서 자신의 퍼팅 스탠스 폭 안에서, 즉 왼쪽발 내측에서 오른발 내측까지, 중앙에서 오른발 내측까지, 그런 식으로 나누어서 퍼팅 연습을 하면서 그린의 빠르기나 볼이 구르는 거리를 알아 보고 퍼팅의 거리감잡으라는 이야기 입니다.

 

골프장에 따라, 날씨에 따라,  서로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는 표준 스트로크의 거리감을 사전에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라이가 없고 오르내림이 없는 경우에 보측으로부터 컵까지 거리가 4보였다면 어느 정도로 터치를 하면 도달하거나 들어가는지를 알아 보라는 것입니다.


오르내림의 계산

 

* 오름 경사의 정도와 거리에 따른 터치의 가감 등도 확인을 해가며 조정을 해보아야 합니다.

당연히, 경사가 힘들고, 거리가 길 수록 백스윙의 크기나 터치감의 가감은 증가합니다.

 

* 내리막은 그 반대일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디지털(수치)퍼트를 채용하여 실천을 여러 차례 경험을 하면, 연습 그린에서  그 날의 그린의 속도를 객관적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표준 스트로크로 4보의 거리라면 대체로 이 정도의 백스윙의 크기로 이정도의 터치감으로 하면 된다고 하는 느낌을 가져 보라는 이야기 입니다.

 

차이를 느끼는 것에 의하여 오름이나 내리막의 계산을 하는 경우에 가감하는 것도 바뀌게 됩니다.


곡선 상태의 계산

 

* 얼마나 구부러질까?)는 경사나 잔디의 상태, 즉 역결이냐 순결이냐 잔디 길이가 짧은 상태이냐 긴 상태이냐에 따라 퍼트의 터치에 대한 강약이 정해집니다.

 

* 이 것은 수많은 실전 경험을 통하여 습득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프로선수들이나 구력이 많은 싱글 골퍼들이  백스윙 크기나 터지의 강약, 거리 측정 같은 것을 보측으로 하지 않고 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그린위에서의 많은 실전 경험을 통해서 「감」, 이  몸에 베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 애버리지 골퍼가 실제 그린위에서 2 m의 퍼트를 one putt으로 넣을 수 있는 확률은 50%이하라고 합니다.

 

* 보측으로 4보이상 일때는 1퍼트 권내로 거리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그 경우의 곡선 상태는, 대체로 이것 정도일 것이라는 감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우리가 눈을 접시와 같이 하고 라인을 읽었다고 해도, 결국,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체로의 곡선 상태를 느끼게되면  이미지의 감으로 빨리 쳐야 합니다.


! 정리&포인트

 

실제의 라운드에서 퍼팅 포인트는 그린 속도에 의하여 표준 스트로크를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그린의 속도는 같은 골프장에서도 점검 방법이나 시기 등에 의해서 수시로 바뀌게 됩니다.

게다가 골프장이 바뀐다면 완전히 다릅니다.

 

다른 속도의 그린에 대해서, 순간적으로 4보나 6보···등의 거리를 쳐 나누는 표준 스트로크를 마스터 하는 것은 아마추어에게는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표준 스트로크를 바꾸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린의 속도가 바뀌므로, 결과적으로, 평상시라면 4보인데 오늘은 6보, 등으로 구르는 거리가 변해가는 것입니다.

 

- 실전 편

 

그린웨에서 볼이 타면, 타인의 라인을 밟지 않도록 하고 오르내림의 계산을 하여 곡선이 큰 것 같으면, 그 만큼 1보 정도 가감을 하고 최종적으로 몇보인지를 측정합니다.

(걷고 있는 동안에 대략적으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약간의 오름으로 합계 13보였다고 하면, 보측의 거리가 아니라 표준 스트로크의 거리로 쳐야 합니다.

 

오름으로 13보였지만 표준 스트로크로 12보를 칩니다.

12보 + 1보라고 하는 조정은 하지 않습니다.

목적은 2 퍼트로 넣으면 되기 때문에, 1보 분의 거리가 나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연습하고 있지 않는 것을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뇌가 거부 반응을 보이면 극단적으로 터치감이 느슨해집니다.

연습그린에서 연습 데이터 대로 퍼트를 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슨 일이라도 1 라운드나 2라운드로 익숙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물며 아마추어가 「감」을 갖게 되려면 수많은 상당한 라운드 경험이 필요합니다

 

자주 필드에 나가지 못하는 주말 골퍼들은 Pare 3연습장이라도 자주 가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터치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자기 것이 될 때까지, 객관적인 보측 수치를 기준으로 한 디지털 퍼트가 닦아지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검증.

 

* 2m이내에 도달하면 자신을 칭찬해 줍니다.

* 2 m이내에 도달하지 않아도 결코 자신을 탓하거나 깍아 내리려 해서는 안됩니다.

 다음 번은 어떻게 할까 능동적으로 계획을 해야 합니다.


☆ 미스의 경향과 대책

 

* 내가 첫 번째 퍼트를 잘하지 못한 원인은, 임펙트 시에 집중을 하지 않았거나 혹은, 그립이 느슨해져 버린 결과가 9할이락 합니다.

 

→대책으로서는, 무기력한 불안 심리를 털쳐 버리고 스트로크에 전념을 해야 ㅘㅂ니다.

 

연습 그린에서 연습을 하든데로 자신감을 갖고 하면 됩니다.

호흡을 조절하고 편안하게 마음을 가지고 집중하며 그립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하며 넣을 수 있어 라고 자신을 타이르며 편안하게 퍼트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8보정도만 치면 들어간다라고 속으로 말을 합니다.

 

→왼손 새끼손가락·약손가락·중지의 3개 군은 확실히 잡아야 합니다.


☆ 매너

 

* 보측은 자신이 퍼트를 할 차례가 되기 전까지 끝마쳐야 합니다.

 

* 라인(곡선폭)의 확인도 자신 퍼트의 차례가 되기전까지 끝마쳐야 합니다.

 

* 자신의 차례가 되면 곧바로 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빠른 걸음으로 누구보다 빨리 그린에 도착하려고 해야 합니다.


자신 볼의 위치는 삿의 감각으로 대체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린에 도착하면, 자신 볼과  컵을 보고 라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슬라이스 라이인가, 훅 라이 인가, 직선인가, 내리막인가, 오르막인가를 곧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없을 때는 볼로부터 컵까지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컵으로부터 자신 볼까지를 보측 합니다.

볼로부터 컵까지의 반만 보측을 해도 그 2배가 전 거리가 됩니다.

시간이 없을 때에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볼을 마크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린에 티 등을 꽂게되면 그린이 상처를 입게 되므로 반드시 볼 마크를 사용해야 합니다.

 

동반 경기자가 자신의 퍼트 라인을 읽고 있는 등으로 인하여 시간이 있는 경우에는 자신의 라인을 다시한번 검증을 해봅니다.

 

자신의 차례가 되면 라인이나 거리 등을 파악하여 알고 있으므로 지체없이 빨리 퍼팅을 해야 합니다.

연습 퍼팅은 1~2회로 끝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사이에 퍼팅 연습 그린에서의 스트로크를 감각을 고려하여 볼이 컵에 들어가는 이미지를 그리면서 거리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 자신의 차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컵의 저 편에서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골퍼로서의 매너가 아닙니다.

 

프로 골퍼 들이 하는 것을 흉내를 내보고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프로 경기가 아닌 아마추어의 경기는 시간 제약이 있으므로 빨리 퍼팅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결코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만, 동반자의 시간을 뺏거나, 시간이 길어져서 동반자의 리듬을 깨트려서는  안됩니다.

 

* 동반자로 하여금 자신이 보측하고 있는 행동들이 너무 늦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컵 주위를 밟아서 망가트리는 행동을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동반자의 퍼팅 라인도 절대로 밟아서는 안됩니다.

  동반자가 퍼팅을 하려고 하는데 정면이나 뒷면의 직선상에 서있으면 안됩니다. 

  특히 컵에서 1보나 2보의 거리는 절대로 밟지 말아야 합니다.

 

* 2보~5보내의 보측은 하면 안됩니다.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거리인데 퍼트라인을 밟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거리를 예측할 수 있다면 보측을 위하여 걷는 방법을 하지 말고 라인상의 디 포트를 등을 보수하면서 거리를 측정하는 것이 훨씬더 자연스럽고 멋져 보일 것입니다.(^^)/

 

프로골퍼들은 보측이라는 것은 실전 경험이 적고 핸디가 높은 초보골퍼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실전 경험이 적은 아마추어 골퍼, 특히 초심자가 시각적 감각이나 이미지로 거리감을 느낀다는 것은 사실상 쉽지가 않기 때문에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퍼트라고 하는 것은 컵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거리감의 중요성이 적어지게 됩니다.

숏 퍼트로 할 수 있는 거리감이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어려운 것은 구르는 볼의 거리와 구부러지는 정도, 오름과 내림의 라이가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  라이에서는 보측이라든지 경사각으로 부터의 방정식같은 것은 통하지 않으며 그 모든 것을 총망라한 【감】과 【이미지】로 포트를 해야 합니다.

즉 특히 숏 퍼트는 이미지로 치는 것입니다.

 

오해가 없도록 정리를 하면, 실전 경험이 적은 아마추어 골퍼는 롱 퍼트의 경우에 보측으로 거리를 측정하여 이미지를 그리는 것이 사실상 훨씬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미지 만들기

 

1.숏퍼트는 들어가는 이미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2.경사의 정도를 읽고,,

3.실제로 볼이 어느 정도가서 휘며

4.컵의 어느 부분에서 어느 정도의 스피드로 들어 가는지를 이미지를 합니다.


5.좌단, 좌중간, 한가운데, 우중간, 우단에서 5개소 등 컵을 분할하여 나누어 가면 7에서도 11에서도 몇 백이라도 분할을 할 수 있습니다만, 아마추어 골퍼는 그런 정도의 높은 퍼트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5분할 정도로 충분합니다.


(싱글로부터의 힌트 100선)

 쇼트 퍼트의 연구

 

1년 동안 한번도 28퍼트를 넘었던 적이 없는 천재 바비·락은 생애 한 개의 퍼타와【침식을 같이 했다】고 합니다.

당시의 투어 프로들은, 무서울 정도로 퍼팅을 잘하는 그를 「방울뱀 」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죠지·덩컨은 퍼팅이나 삿에는 오직 하나의 요령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즉, 뜸을 들이지 말고 클럽을 뽑았으면 바로 삿을 하거나 퍼팅을 하라는 것입니다.

직감으로 결정한 라인을 소중히 하여, 그 방향으로 바로 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의외로 곧은 라인이 많습니다.

 

빨리 「시원스럽게 퍼팅을 한 경우에는 미스를 해도, 시원스럽게 잊을 수 있지만 반대로 뜸을 드리며 시간을 끌다가 미스를 한 경우는 시행 착오를 한 만큼의 무게가 머리에 남아서 다음 퍼트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톰·모리스 노인은 「머리가 나쁜 골퍼가 플레이가 늦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죠지·덩컨이 상당히 두뇌가 명석한 골퍼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항상 7언더 이상을 쳤던 죠지·덩컨은 당연히 퍼트도 전광석화같이 퍼팅을 해야만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빨리 퍼트를 하여 홀컵에 볼을 넣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로 연결되었습니다.

 

「처음 본 순간의, 그 것도 최초로 떠오른 라인을 향하여 바로 퍼트를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 저것 생각을 하다보면 결국은 최초로 본 라인을 따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본 라인이 머리에서 사라지기 전에 빨리 퍼트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처음 바라보는 순간, 라인이 보이면 뜸을 들이지 말고 빨리 실천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다는 것이 연구실험결과 증명되었습니다.

 

곧은 직선 라인이라면 컵의 한가운데를 노려 퍼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컵의 오른쪽 안쪽(인사이드 라이트)을 노리는 것이 정답이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본의 "히가츠토무" 프로는 퍼팅은  In-to-In 궤도이니까 「볼이 훅 회전」을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요코신의 골프 검법서」에는, 사람은 누르는 힘보다 끌어들이는 힘 쪽이 강하기 때문에 퍼팅은 왼쪽으로 가기가 쉽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 주장,( 논리)이 맞을지는 골퍼 각자의 개인의 기호도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또,  직선 라인을 전제로 인사이드 아웃으로 쳐야 천사가 미소를 짓는다」라고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퍼트 라인이 직선이지만 훅이나 슬라이스의 라인도 많이 있습니다.

 

골퍼마다 자신이 왼쪽으로 가는 경향이 강하면 오른쪽 곡선의 라인을  조금 얇고 강하게 왼쪽 곡선의 라인은 두껍고 조금 약하게 터치를 한다는 느낌으로 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훅 라인의 볼 위치는, 조금 오른쪽」에「슬라이스 라인의 볼 위치는, 조금 왼쪽」에 놓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볼 위치가 오른쪽이 되면 밀어 낼 가능성 높아 왼쪽 곡선의 라인을 타기가 쉽고, 볼 위치가 왼쪽이 되면 누를 가능성이 높아 오른쪽 곡선의 라인을 타기 쉽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골퍼나 톱 아마추어 골퍼들은 이런 미묘한 점을 바꾸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전경험이 적고 핸디가 높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런 것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그런 것 조차 느껴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결국, 숏 퍼트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믿은 라인을 향하여 과감하게 쳐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퍼팅의 3대 필수 핵심 열쇠 ◆


 

효과적인 퍼팅의 타격 방법

 

1. 몸과의 접촉 부위를 고정시킨다

 

 


타격하는 동안 퍼터의 손잡이 끝을 복부 쪽으로 붙여서 계속 고정시킨다(위).

이렇게 해야 몸을 이용한 퍼팅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

고정된 축을 중심으로 퍼팅 타격을 하게 되면 퍼터헤드를 더 손쉽게 퍼팅 선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 퍼팅에서와 같이 퍼터의 손잡이 맨 윗부분이 움직이면 헤드가 쉽게 퍼팅 선을 벗어날 수 있다.

 


 

2. 오른쪽 어깨를 상하로 움직인다


벨리 퍼팅의 타격은 양손이 아니라 어깨로 제어해야 한다.

 

후방 이동 때는 “오른쪽 어깨를 위로 들어주고” 전방 타격 때는 “오른쪽 어깨를 아래로 낮추어준다”고 생각하도록 한다.

 

클럽 하나를 양팔의 아래쪽으로 끼우고 이를 연습해본다.

 

퍼터의 손잡이 쪽 끝부분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오른쪽 손목이 꺾이는 일은 거의 없다.

바로 이 점이 벨리 퍼팅이 오른손이 불안한 선수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이유이다.


3. 퍼터헤드를 릴리스 해준다


임팩트를 통과할 때 퍼터헤드를 인위적으로 유도하려고 해선 안 된다.

그러면 종종 페이스가 열리게 된다.

 

그 보다는 퍼터헤드를 자연스럽게 릴리스해 주면서 홀을 향하여 뻗어주고, 이어 약간 안쪽으로 움직여간다.

 

하지만 벨리 퍼터는 전통적인 퍼터보다 약간 더 수직으로 놓이기 때문에 타격 아크가 예전처럼 크게 원형을 그리지 않으며, 거의 똑바로 뒤로 나갔다가 똑바로 앞으로 흐른다.

 

그냥 릴리스를 해준다는 생각을 잊지 않도록 하고, 자연스럽게 퍼터헤드가 손잡이를 지나쳐 앞으로 흐르도록 해준다.

 



◆ 퍼팅기술을 연마를 위한 연습 요령.


1.볼을 타격하면서 퍼터를 잡은 두손이 손목의 구부림 없이 왼 무릅 앞으로 밀어주는 연습을 한다.(스트로크 향상)

 

2. 경사가 급한 내리막 퍼팅은 콘트롤과 스피드를 위해 샤프트 아래를 잡는 것이 도움이 된다.

 

3. 롱퍼팅시는 그립을 약간 강하게 잡는 것이 거리조절에 도움이 된다.

 

4. 먼거리 홀을 측정하는 눈은 좌우로 기울여 보는 것 보다 똑바로 수평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보지 않고 귀로 듣는 것이 좋다. 

 

퍼트를 하면서 타깃쪽을 바라 보고 싶어진다면 차라리 반대편 오른쪽 발을 쳐다보아라  

 

5. 퍼터를 앞뒤로 스윙을 할때  눈을 감고 연습을 해 본다.

 

6. 골프 볼 보다 더 큰 테니스볼을 사용하여 숏 퍼팅 연습을 한다

 

7. 손목의 꺽음을 방지 하기 위하여 손목에 붕대를 감고 연습해본다.

 

8. 똑바른 나무(1m정도) 나 다른 클럽을 놓고 퍼터의 좌우 스윙시 흔들림이 없게 한다.

 

9. 퍼팅을 잘하는 비결 중에 하나는 롱 펏은 거리감, 짧은 펏은 방향성을  원칙으로 한다.

 

10. 이미지훈련으로 빗자루로 먼지가 안나게 볼을 쓸어내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11. 감각과 조화를 이루는 매끄러움을 가지려면 벽에다 페인트칠을 하듯 앞뒤로 칠을하는 느낌을 갖는다.

 

12 양손을 펴서 이마에 대고 타이거우즈가 하듯 목표를 향하여 터널효과를 가져 정확한 퍼팅라인을 찾아본다.

 

13. 표적 겨냥을 할때 볼의 로고를 이용하여 퍼터를 직각으로 놓는 연습을 한다.

 

14. 퍼터를 볼 뒤에 놓고 백 스윙 없이 그냥 앞쪽으로 밀어주는 연습을 한다

(몸의 움직임을 줄이는 연습)

 

15. 롱퍼트의 속도 제어법으로 좀더 길고 느린 타격을 연습한다.

 

16. 숏 퍼트 연습시 동전 두개를 겹쳐 놓은 뒤 위에 동전만 쳐보는 연습을 한다.

 

17. 당구에서 밀어치기처럼 볼을 위로 밀어치는 연습을 한다.

 

18. 두개의 클럽을 평행하게 놓고 그사이로 전방, 후방 스윙 연습을 한다.

 

19. 볼을 타격한 후 클럽타면이 표적과 직각이 되어있나 확인한다.

 

20. 타격 동안에는 머리를 움직여서는 않 된다.

 

21. 퍼터를 거꾸로 잡고 연습하면 손목 꺽임을 방지 할 수 있으며 양팔과 어깨 사용을 알 수 있다.

 

22. 숏 퍼트는 강한 명령이 떨어지듯 “ 처 넣어” 하듯 강제로라도 우겨 넣어라..

 

23. 숏 퍼트는 홀을 무시하고 볼앞 10cm만 겨냥 한다.

 

24. 볼이 자주 홀 왼쪽으로 가면 그립을 2시..10시 방향으로 한다.

 

25. 볼이 홀에 들어갔나 확인하는 헤드 업을 자주하지 않도록 왼쪽모자챙에 가리게를 한다.

퍼트 연습 방법을 자신에 맞도록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퍼팅 타격은 항상 직각으로 때린다


초보자들은 자신의 타격을 믿고 직각으로 퍼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표적을 향하여 퍼팅을 밀어주거나 안쪽으로 당겨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렇게 되면 볼이 옆길로 새면서 퍼팅선을 벗어나게 되고 그 결과 거리 제어에 큰 문제가 생긴다.

 

초심자 골퍼가 퍼트하는 것을 보면 헤드업으로 왼쪽 어깨가 열리는 경우, 터치시에 오른쪽 어깨가 몸 앞으로 나가는 경우, 하체나 머리가 움직이는 경우, 양어깨의 진자운동이 아닌 손으로 때리는 경우 등을 볼 수 있다. 

 

퍼팅 인생은 항상 직각으로 가져가야 하는 것으로 매우 단순하다.

 

퍼터와 퍼팅선의 관계는 ㄱ자 형태의 직각자라고 상상한다.

 

직각자의 수직 부분은 퍼터의 페이스와 평행을 이루어야 하며, 수평 부분은 표적선과 평행을 이루어야 한다.

 

퍼터를 표적선 상으로 유지하고, 페이스 또한 직각으로 유지하면 볼은 골퍼가 겨냥한 곳으로 가게 되어 있다.

 

◆셋 업 (set up)

 

1. 그립(grip) 시(時) 양손을 부드럽고 일정하게 잡는다.

 

2. 볼의 위치(ball position)는 눈과 수직이 되도록 하며, 퍼터 헤드가 최저 점을 지나는 지점에  볼을 위치.

a. 볼이 지나치게 가까울 경우는 퍼팅 궤도(path)가 out-to-in이 되기 쉬움

b. 볼이 지나치게 멀 경우는  퍼팅 궤도(path)가 in-to-out이 되기 쉬움

 

3. 눈의 정렬은 퍼팅 라인에 대해서 평행이 되도록 한다.


4. 스탠스(stance); 무릎, 힙, 어깨가 퍼팅 라인과 평행이 되도록 한다.

 

5. 롱 퍼트(long putt)나 바람이 불 때의 퍼트의 경우에는 스탠스를 조금 더 넓게 한다.

 

6. 몸무게의 중심은 발뒤꿈치나 발가락이 아닌 발의 중간에 두며, 체중의 분배(weight  distribution)는 스탠스의 중앙이나 약간 왼발 쪽에 둔다.

 

7. 일정한 준비 동작(routine)을 만든다.


- 루틴(routine) - 


1. 볼의 로고(logo)를 퍼팅 라인에 맞춘다.

2. 볼과 퍼팅 라인(putting line) 뒤에 서서 볼이 지나갈 라인(line)과 거리를 상상한다.

3. 터치(touch) 감과 거리감을 익히기 위해 2,3차례 연습스윙을 한다.

4. 볼쪽으로 다가가면서 마음 속으로 퍼팅 라인(putting line)을 기억한다.

5. 실제 볼에서 3-4인치 떨어진 지점에서 가상의 볼을 놓고 셋 업(set up)을 하여 자신감 이 들 때까지 연습스윙을 한다.

6. 눈을 정렬하고 퍼터 페이스(putter face)와 몸을 정렬한다.

7. 완벽한 스트로크를 한다.


- 스트로크 (stroke) -

 

1. 스트레이트로 스트로크 한다;

연습방법(drill)

-? 퍼팅 트랙(putting track) 및 골프  클럽(golf club)을 이용하여 연습한다.

 

2. 어깨의 회전을 사용해서 추 운동(pendulum)으로 스트로크 한다.

연습방법(drill)

-겨드랑이에 나무 막대를 끼우고 문틀 가운데 선 후(後), 나무막대가 문틀에 부딪히지 않도록 어깨를 아래위로 움직여야 한다.

이렇게 하면 퍼터(putter)가 일직선으로 바르게 움직이는 스트로크(stroke)를 할 수 있다.

 

3. 스윗 스팟(sweet spot)에 맞게 스트로크 한다;

연습방법(drill)

-? 밴드, 골프 티(tee,)이쑤시개 등을 퍼터 페이스(putter face)에 부착하여 연습


4. 어깨, 팔, 손에 의해 만들어진 오각형을 유지한 채로 스트로크를 한다;

연습방법(drill)

-? 타월이나 클럽을 양쪽 겨드랑이에 끼고 연습한다.

 

5. 양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몸에 붙도록 한다.


◆ 스트로크 형태에 따른 분류


1. 스트로크 퍼팅(stroke putting); 어깨, 팔, 손에 의해 만들어진 오각형을 유지한 채로 추 운동(pendulum)으로  스트로크 한다.

 

2. 터프 퍼팅(turf putting); 오각형 가운데 그립(grip)부분을 지점으로 손목을 꺾었다

   가 때려 주는 방식으로 팔로우 쓰로우(follow throw)를 크게 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3. 탭 퍼팅(tap putting); 손목만으로 쳐주는 방식으로 홀 컵(hole cup) 앞에서의 짧은 퍼팅 할 때 쓰인다.


putting  stance의 종류

 

1.스퀘어 스탠스(square stance)

 

  양 발이 퍼팅 라인(putting line)에 평행인 스탠스; 가장 일반적인 스탠스

 

2.오픈 스탠스(open stance)

 

 왼발이 몸의 뒤쪽으로 빠지는 형태의 스탠스; 몸의 정렬도 왼쪽 퍼팅 라인

 (putting line) 읽기에 용이하다


팔로우 쓰로우(follow through)를 원활하게 해준다

오른쪽 눈이 주시(注視)인 사람에게 유리하다; ex)잭 니클라우스, 밴 크랜쇼


3.클로즈드 스탠스(closed stance)

 

 오른발을 몸의 뒤쪽으로 빠지는 형태의 스탠스; 몸의 정렬도 오른쪽.  퍼팅 라인(putting line)을 인-투-아웃(in-to-out)으로 유도할 수 있어 볼을  아웃-투-인(out-to-in)으로 깎아 치는 골퍼에게 드릴(drill)로 사용할 수 있다.


◆ 퍼팅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1. 퍼팅에 있어서 가장 적합한 스피드는 볼이 홀을 40-50cm이내 정도를 지나서 멈추는 것이 가장 높은 퍼팅의 성공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퍼팅 성공요인으로 자신감입니다.

부정적인 심적 부담감이 없어야 합니다..

 

2. 퍼팅에 있어서 처음의 15%는 볼이 회전을 하지 않고 마치 미끄러지듯이 가며, 15%이후를 이동하고서야 볼이 회전을 하여 굴러간다.

 

볼의 회전이 없이 이동하는 동안에는 잔의 결이나 스파이크 마크 등에 영향을 덜 받지 만 볼의 회전이 생기기 시작하는 지점부터는 잔디의 결, 스파이크 마크 등이 볼의 스피   드나 볼이 브레이크 하는 정도에 큰 영향을 준다.

 

3. 볼이 그린 위를 굴러가는 동안에 지면의 경사는 지구의 중력이라는 힘 때문에 볼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린의 스피드가 빠르면 퍼팅을 하는 데에 있어서 강한 스트로크가 필요하지 않아서 초기의 볼의 속도가 느려진다.

 

이로 인해 볼은 느린 그린에 비해 시작하는 지점부터 볼이 멈추는 지점까지 경과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경사와 중력의 지배에 더 많이 노출되어 볼의 휘는 정도가 심하다.

 

4. 퍼터의 센터에 볼을 정확히 타격하지 못하면 이는 볼의 방향과 거리의 조절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게 된다. 이는 골프 스윙의 경우와 다를 바 없다고 하겠다.

 

퍼터의 스피드가 약간 많아서 볼이 홀을 3-4피트 정도 지났다면, 볼이 홀의 센터를  지나더라도 볼이 홀에 드랍(drop) 되기는 어렵다.

 

6. 인위적으로 볼에 포워드 스핀(forward spin)을 넣기 위해 볼을 탑핑 하듯이 치려하는 것은 어려울 뿐만이 아니라, 이는 단지 1foot 정도의 액스트라 롤(roll)만이 더해질  뿐이다.

 

7. 볼이 홀 컵에 살짝 굴러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퍼팅을 하는 골퍼는 잔디 결의 반대  방향으로 퍼팅을 하거나 스파이크 마크 위를 지날 경우에는 퍼팅의 성공 확률이 낮아진다.

- 빠른 그린의 벤트 그레스 경우에는 유리하지만 버뮤다 그레스에서는 불리하다.

 

8. 2/3 이상의 볼의 브레이크(break)는 홀의 3피트 안에서 일어난다.

 

9. 경사지에서의 15피트의 퍼트는 평지의 30피트 퍼트와 같은 정도의 어려움을 지닌다. 

 이는 경사지에서의 퍼트에 대한 초기의 볼에 대한 방향의 미스의 마진이 작기 때문이다.

 

10. 2.5 피트 거리의 퍼트에서 얼라인먼트의 오차 범위는 4도 정도 여서 작은 정도의  미스는 퍼팅의 성공여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이 거리의 퍼트는  누구나 성공하여야 한다.

 

퍼트그립은 가볍게 잡아라

 

뛰어난 퍼팅은 비교적 가볍게 그립, 손잡이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강하게 잡았을 때를 100이라고 할 때, 50정도의 힘으로 손잡이를 잡는 가벼운 그립이어야 합니다.

 

가벼운 그립은 긴장을 제거해주고 퍼터헤드의 스윙을 자연스럽게 가져 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양쪽손목은 백스윙 때 약간만 꺽어 주었다가 다운스윙 때 퍼터 헤드의 움직임에 맞추어 똑같은 양만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박인비 선수  Putting

 

숏퍼팅은 땅에 달라붙을 정도로 낮게 한다.

클럽은 가볍게 잡는다.

체중은 앞에 둔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퍼팅이 너무 강하다.

어깨와 머리는 안 움직이는 것이 좋다,

그립은 왼쪽이 아주 조금 내려간 것이 어깨가 열리지 않아 안정적이다.

 

정열 TIPS

 

 아무리 삿이 좋아도 alignment가 잘못되면 말짱 도루묵이다.

바닥이 평평하고 매트에 선이 그려져있는 연습장과 달리 필드에선 정확한 조준선 정렬이 쉽지가 않다.

페어웨이가 울퉁불퉁한곳이 많기 때문에 착시현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드라이버 샷의 정렬


우선 티잉그라운드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어느 지점에서 티샷을 할지를 결정해야한다.
슬라이스 홀에서는 티박스 오른쪽을. 훅 홀에선 티박스 왼쪽을 사용하면 낭패를 면할 수 있다

다음은 타깃 설정으로 공 직후방에서 공과 타깃이 일직선이 되도록 목표를 정한다.

타깃에 어깨를 일치시키면 안된다.

 

이때 타깃은 무조건 페어웨이 중앙은 아니다.

홀이 생긴 형태에 따라 두번째 샷을 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볼을 떨어트려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단계가 정렬(alignment)은 공과 타깃을 연결한 선과 자신의 어깨선이 평행이 되도록 서야 한다.

초보자들은 어깨선과 타깃을 일직선으로 만드는 실수를 종종 저지른다.

 

곁눈질로 자신의 왼쪽 어깨의 연장선을 봤을 때 타깃 왼쪽을 향하고 있어야 올바른 얼라인먼트임을 명심하자.

아이언 샷의 정렬
드라이버 샷과는 달리
아이언 샷은 앞 지면에 있는 특정 목표(나뭇잎, 디봇 자국 등)을 기준으로 클럽헤드와 스탠스를 잡고 있다.

이는 마치 롱퍼팅은 홀을 보면서 하지만 숏퍼팅은 머리를 고장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다.

얼라인먼트를 하면서 전방을 여러번 보는 것은 좋치만 항상 마지막에 드라이버샷은 타깃을, 아이언샷은 지면을 보는 것이 좋다.

골퍼의 눈과 마음은 마지막으로 남믐 잔상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여성의 대부분이 남성에 비해서 공간 개념이 약하다.

여자가 남성에 비해서는 보다 섬세하지만 얼라인먼트는 남자에 비해서 어렵다.

다시 말하면 내가 공을 떨어트릴 곳의 공간 개념이 확실하지 못하면 자신있는 샷을 하기가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탠스를 잡은 다음 양어깨 앞쪽에 사용하려는 클럽의 샤프트를 대고 곁눈질로 어깨선과 타깃선이 평행이 되도록 스탠스의 방향을 타깃 왼쪽으로 조금씩 틀어 보라.

 

이 방법이 숙달이 되면 클럽의 도움 없이도 얼라인?트때 눈과 몸이 방향을 기억 할 수 있다.

 

● 웨지삿 거리 맞추는 TIPS

 

프로 골퍼나 구력이 많은 골퍼들은 감으로 거리를 맞추지지만 구력이 많지않고 실전 경험이 적은 골퍼들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거리를 맞추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①40m 웨지샷 : 백스윙 크기는 쭉 펴진 왼쪽 팔이 지면과 수평 정도로 이때 클럽의 샤프트는 지면과 직각, 왼손 엄지는 하늘을 향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피니시의 크기도 백스윙과 똑같이 지면과 수평이 되는 지점에서 끊어주고 왼손목의 각도도 90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이었다.

 

②60m : 웨지 샷은 왼손이 어깨 높이,

 

80m : 샷은 왼손이 귀 높이,

 

중요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백스윙 크기를 거리에 따라 똑같이 하면서 볼을 치는 힘을 변화시켜 거리를 조절하려면 절대로 안 됩니다

 

안정적인 스코어의 싱글 핸디 골퍼가 되려면 웨지샷의 달인이 되어야 합니다.

 

골프는 나이스삿, 굿샷을 많이 날리는 것보다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스코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력이 적은 아마추어 골퍼라면 샷의 거리 조절을  백스윙과 피니시 크기로 조절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물론 구력이 좀 붙으면 기계적으로 공식에 맞추어 스윙을 하는 것보다는 상황에 따라서  "감"으로 치는 것이 보다 성공 확륭이 높습니다.

 

LPGA나 PGA등 프로 선수들도 이미지를 그리는 빈 스윙으로 거리감을 느끼고 나서 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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