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꾸역 꾸역 구겨 넣은
욕심과 어우러진 삶,,,,,
그냥 벗어 던지고 싶다,,,,!!!
설 연휴에 버리고자 떠난 8박 9일 1000 km자전거 여행,,,,!!!
하노이 출발,,,,다낭,,,도착,,,!!!
다른 짐에 비해서 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참 빨리도 나오네요,,,,!!
다들 행복한 미소가,,,,!!
각자 포장 분해하여 잔차 조립,,,,!!
이제 페니어 달고 랙 달고,,,,!!
어,,,저여이,,,,,ㅜㅜ~~ 내거랑 박사장님꺼는 안된다네염,,,,,ㅠㅠ
초보라 이번에 처음 조립 해봤는데,,,,,!!!
까~이~껏 쉽네염,,,,,하하하
바로 국경을 향해서 출발 하려다 계획 수정
일단 먹자,,,,!!
예가 사장님이 만들어 주신 오징어 두루치기,,,,????
포이 국경까지 버스이동 결정,,,,!!
국경가는 버스 알아보고 배낭사고,,,다낭 시네 구경하고,,,
plei con po y kon tum bus 예약
돌아 가는 길에,,,,!!
설 이전에는 어디를 가든 교통막힘,,,,!!
일요일 새벽 달려가 만난 국경가는 버스,,,,,!!
잔차도 이쁘게 싫고,,,,,!!!
가다가 중간에 만난 비엔남 쌀국수
바람에 흘러 가듯이 그렇게 몇일쯤 머물고 싶은곳,,,,!!
오지 중에 오지,,,,
도무지 먹고 살게 없을거 같은곳에도 삶은 있다,
po y 국경 근처 도착하여 점심식사도 하고,,,
밥심 으로 가야혀,,,,,!!
밥이 최고여,,,,,!!!
먹었응게 라오스 국경 근처에 호텔 찿으러
선발대 출발,,,,,!!
배낭에 냄비까지,,,,!!
패션 참 쥑이십니다요,,,,,!!
요번 여행에서 젤 마음에 드는 사진 이네염,,,,!!
왠 쪽으로 가면 캄보디아 국경,,,!!
오른쪽으로 가면 라오스 국경 6Km,,,!!
산에 죄다 저렇게 불질러 화전을 일구고 있으니,,ㅠㅠ
참으로 서글픈 광경 이네요,,,,ㅜㅜ
드뎌 라오스 국경이네요,,,,,!!
돈도 바꾸고,,,,!!
전화 카드도 바꾸고,,,,!!
비엔남 출입국 관리 사무소,,,,!!
어~~~ 져 여이,,,,,ㅜㅜ
안된다고,,,?????
나 불량품 아니라고,,,,,,ㅜㅜ
거주증 유효기간도 많이 남았고 운전면허도 노동허가서도 2년넘게 남았다고,,,,,,ㅠㅠ
신규여권만 가져온게 화근이다,,,,,
라오스로 출국을 담날로 미루고,,,,
일단 밥은 먹어야 하니까,,,,!!
맥주가 참 달고 맛있다,,,,,,,!!
다시 가는거야,,,,!!
아자 아자,,,,,홧팅,,,,,!!
하하하하하하
근데 가운데 있는 사람 아무리 봐도 바보 같다,,,,ㅠㅠ
유동인구가 별로 없는,,,,,,,
어렵게 인 라오스.,,,,,!!
입국신고서 기록하고,,,,,,,!!
껍자이,,,!!
기념으로 커피도 한잔 합니다,,,,!!
25Km 다운힐,,,뒤에 찿아온 끝도 없는 업힐,,,,,!!
물도 떨어지고,,,,,
잔차 체인 넘어타서 낑겨지고,,,,
왜 이러냐 정말,,,,,!!
땀을 정말 한소쿠리는 담아낸거 같이 달리고
오르막에 만난 폭포,,,,,!!!
한말은 퍼 마신듯,,,,,!! 하하하
금강산도 머라 그러죠,,,하하하하
식당도,,,상점도,,아무것도 없는 첩첩 산중,,,,,!!
월매나 배가 고팟으면 한냄비로 부족해서,,,,
두탕째,,,,,!!! 하하하하
이제 힘이 나시죠,,,,????
멋지십니다,,,,!!
고생 하셨어요,,,,!!
Attapu가는 길목에 만난 철물점,,
정말로 비엔남 보다는 20년은 뒤 쳐진듯,,,,!
Attapu 가는길은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해는지고,,,,,ㅠㅠ
가람에 정경을 찿아서 이곳에 온것은 아니지만
왠지모를 서글품이 자리잡는다,,,
무었이라고 해야 하지,,,,,??
허허허허,,,,,,,,,,
정말 마음씨 고운사람 픽업트럭 덕분에
아타프 터미널 호텔에 쉬이 도착할수 있었다,,,,,!!
계란말이에 돼지고기 찜,,,,!!
채소 볶음,,,,,,!!
맨날 이래서 내 뱃살은 언제 내려 놓노,,,,????
라오 보드카,,,!!
맛이 참 좋더라는,,,,!
오늘에 고생은 예측하지 못한채
호텔 세파트와 함께 아타프에 일출을 ,,,,!!
Thang Beng을 향해서 출발,,,,,!!
아자 아자,,,,,!! Thang Beng,,,!!!
탕뱅 가는길이 어떻냐고 물어보는데,,,,ㅠㅠ
예전에 우리 총리 하시려다 물드신 문아무개님 생각이 나서 한참 웃었다,,,하하
끝없이 똑갇은 풍경 똑같은 비포장,,,
흙먼지,,,,,
길은 계속 이어지고,,,
이곳 사람들 눈에는 그저 색다름,,,!!!
한반도에 1.1배 면적에 인구는 600만 700만....????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이며
사회주의 공화국 형태이다
초등과정 5년 의무 교육이며 72.4%가 진학하는데 수료는 41%
하여 문맹률 42%
1인당 국민총소득 200불
나중에 여기와서 태양열 지열 빙축열 팔아먹을까,,??
십년 후에는 먹힐거 같은데,,,,,!!
농업 51% 공업 21% 서비스업 28%
아무리 봐도 아들이 나 닮은거 같다는,,,,,??
위험천만한 다리들,,,,,!!
타는 갈증,.,,,!
푸석대는 흙먼지,,,,ㅠㅠ
주인없는 레스토랑에 쉬어 갑니다,,,!!
색은 맛있어 보이는데 당도는 그닥,,,,,!!
옥수수 하나로 아침을 때웁니다,,,!!
그래 이거야,,,그래야 뱃살이,,,,하하하
26살 이라는데 어째 난 36으로 보인다,,,,ㅠㅠ
아타푸시를 품에 안고 흐르는 세콩강 따라 몇키로째 달리고 있는지,,,,,,
좀전에 옥수수 먹었던 곳부터 이곳까지 3키로 캄보디아 쪽으로,,,,,ㅜㅜ
알바,,,ㅠㅠ
그짝으로 가면 캄보디아 넘어간단다,,,,ㅠㅠ
그레도 머 돌아갈 길이 있음에 감사하고,,,,
돌아오다 강가 레스토랑에서,,,,!!
주인집 딸,,,,!! 하하하
역쉬 야채 볶음에 생선구이 라오스 껌장,,,,!!
비교적 깨끗하고 비엔남 색시가 있어서 그런지 맛도 있었다는,,,,
세콩강,,,!!
아이들은 그물놓아서 고기잡고,,,,
한쪽에서는 수영하고,,,
탁도가 안좋아서 그렇지 물은 깨끗하다는 ,,,,
물소 뿔,,,,!! 머랄까,,,,,ㅠ
우리 총무님 랙걸이 넛트 빠짐,,,,ㅜㅜ
우린 나무 아래 쉬고 있고
죄송혀서,,,,ㅠㅠ
박사장님이랑 회장님 잔차 고처가지고 오시네염,,,하하
우기철에는 아예 진입이 불가는 하다는,,,,
정말로 위험하기 그지없은 화강암 지대에
100미리 정도는 될듯한 흙먼지,,,,,,
우리가 앞으로 가야할 탕뱅까지의 길이 여기처럼 쭉이니,,,,???
몰라,,,,,,,,!!!
고생 하셨습니다,,,,!!
쭈우욱 더 고생하셔야 합니다,,,,,하하하
아이고,,,,,!! 못가,,,,,,!!
오지 오지,,,,완전 정글에서 어떻게 이런 꼬맹이들은,,,,,
허긴 벌목하는 인부들이 많이 생활하고 있으니,,,,
이제 클났습니다,,,,,,어두워 지는데,,,,,,,ㅠㅠ
아직도 탕뱅까지는 40키로 정도 남았다는데,,,,,
이런길을...전 라이트가 겁나 밝은대신 두시간정도 밖에 안가는데,,,,,,
벌목하는 어떤 민가들어가서
협상 육십만킵 성공,,,,하하하하,
일단 자동차는 픽업트럭에 사륜구동인데 평속 12키로,,,,,
라이트는 자꾸 꺼짐,,,,이삼십분 간격으로 라디에이터에 물보충,,,,,
제발 이 자동차가 고장나지 않고 탕뱅호텔까지 갈수 있게 해달라 간절히 기도,,!!
탕뱅 어제 묶었던 호텔,,,,!!
샤워하다가 옆방에서 물을 사용 하니까,,,,물이 안나온다,,,,!!
양말이나 토시 그런거 버리면 되는데,,,
비눗물 아직 안 행궜단말이다,,,,,,ㅜㅜ
물나오기 기다리다 그냥 잠들었다,,,,ㅠ
다행인거는 엉덩이 까인거 홀딱벗고 자서 상처가 말랐다,,,야호,,,!!
호텔 옆에서 아침을,,,,,하하하
라오 껌장,,,,???
나름 맛있고 좋았다,,,!!
참파삭 가는길에 Wat phou 갈림길에,,,
아이들이 참 이쁘다,,,!
주방,,,,!!
너무 너무 깔끔하게 군대에서 점호 받듯이,,,,
꼬까 한잔으로 갈증을 해소하고,,,
드뎌 강가 도착,,,,!!
배 세개를 이어만든 바지선,,,,,
건너편 까지 이동수단이 네요
아직은 살만 한가 봅니다,,,!! 하하하하 지치지도 않고,,,,!!
어제 그 고생을 하고도
쉼없이 질주하는 시간의 연속성에
지나간 미움은 어느 이름모를 별에 놓고 온듯이 오늘이 행복하다
살아가는 동안에 아주작은 먼지만큼 이라도
오늘에 이 벅참이 머물러 있기를,,,,
멋지세요,,,,!!
속옷도 하나도 안 입고,,,,,
것도 젊은 처자가,,,,,그럴수도 있지요,,,???? 하하하하하
훌러덩 훌러덩 벗어도 괜찮다고 누가 그랬어염,,,,!!
다시 Champasak을 향해서,,,!!
캄보디아를 가든 타일랜드를 가든 비슷한 건축양식에 종교건축,,,,
거북이 등짝 갈라지듯한
앙상하게 남은 호수에는 왠지 모를 쓸쓸함이 남아 있다,
7세기-13세기까지 동남아를 주름잡았던 크메르인 유적지
왓푸 신전이 있는 Champasak
지진으로 인하여 참 많은 부분이 소실 되었다
한쪽에서는 한창 복원 공사중이다,,
영국에서 여행 왓다는 회장님 동갑내기 칭구들,,,,하하하하
엄청 부러워 하더라는
화사하게 피어있는 참파삭 참파화는
수줍은듯 작은 춤사위로 화답하고
그속에 찌든 일정 내려놓고 잠시 쉬어간다
라오스 국화 참파화,,,,,!!
계단참이 보통보다는 참 높고 가파르다,,,,
이유인즉,,,,,위대한 크메르 왕을 접견할 때는 서서
오르지 말고 네발로 기어 오르라는
뭐여 여기도 시방 갑질에 유산이,,,,???
찬란했던 크메르인들의 문화는
지나간 세월의 숫자만큼
무성하게 피어 오르고 있는것 처럼,,,,!!
야 너도 찬찬히 보니까 나름 먹음직 스럽게 생겼다,,,,,!!
메콩강을 내려다 보면서,,
세상을 긍정할수록 나는 행복해 진다는 진리를 터득하는 여행,,,,,!!
그 흔적을 알아 간다는 것
현재를 살아가는 수레바퀴 같은 삶과
같을까,,,,,??
다시 이제 빡세를 향해서,,,,!!
늘 먹는것은 행복해,,,
고속도로 요금소,,,,
시골 한 귀퉁이 퉁퉁하게 살찌운
바나나는 목을 쭈우욱 늘어트리고
청명한 하늘을 애써 외면하고
숯 구워내는 아낙에 손길은 그저 바쁠뿐이다,
빡세에서의 밤,,,,!
소고기 구이,,,!!
샤브 샤브,,,,!
양파가 듬뿍들어간 샐러드도 맛있고,,,,!
Salavan 가는 길목,,,,!!
오는길에 길 양옆으로 대장간이 쭈우욱 이어 지는데 사진을 한장도 안담았다
까진 엉덩이는 다시 쓰려오기 시작하고,,,,
여기까지 한국배가 넘어 왔네요,,,,!! 하하하
잠시 숨 돌리는 사이에 회장님이 혼자 떠나 버렸다,,,ㅠㅠ
잔차가 고장나고,,,체력이 고갈되고,,,배가아프고,,,,
난 궁디 양쪽이 다까지고 가운데 쪽도 쓰라리다,,,,
한국안가고 여기온것도 들키면 끝짱인데,,,,
남자기능도 못할거 같다,,,,,,그래서 버스쩜프 할려고 했는데,,,,,ㅜㅜ
결정적으로 핸폰이 없다,,,,ㅠㅠ 그려,,,,가자,,,,,!!
계속 내리막이고 천천히 가면 엉덩이가 너무 쓰라리니 평속28키로 50키로 전력질주,,,,
Pakse 출발 40Km 지점,,,,과일가게 출발 20Km 지점에서
설날인데 우리 조상님들은 참 나에게 버릇없다 하겠다,,,,,,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갑자기 뒷바퀴가 붕 들린다,
갑작스런 일이라 어제 임도에서 달아진 클릿이 벗겨지지 않는다,,,,,ㅠㅠ
그대로 꼬꾸라 졌다,, 아스팔트가 푸우욱 패인거 같다,,,,ㅜㅜ
일어설수도 아무것도 안보이고 십분정도 그대로 누워 있었다,,,
아니 움직일 수가 없다,,,
휴가 마치는 대로 호치밍 출장 있는데 이거 큰일이다,,,,
얼굴에 피는 계속 흐른다,,,, 턱도 깨졋다,,,,허벅지도,,,,어깨는 움직일수가 없다,,,ㅜㅜ
빨리 트럭이라도 타고 빡세 나가서 다낭가고,,또 인천가면,,,휴,,,,,,,ㅠㅠㅠ
무었을 하든 발목잡지 말자 인데 ,,,내가 먼가,,,,!!
완죤 고문관인가 사고뭉치 인가,,,,,!! 생각이 참 많아진다,,,,!!
일행들 다 돌아오고 빡세 리턴 및 다낭 철수 결정,,,,ㅜㅜ
라오 버스,,,,,!!
빡세 택시,,,!
어제 가다가 그 사단이 났던 살라반 지역,,,!!
늘 그러하듯이 충분히 준비하지 않은 여행,
모험 ,,,,호기심,,,안전,,,,!!
그렇지만 그냥 바람에 흘러가듯이 그렇게 몇일쯤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고픈
cua nhau lalay 출입국 관리 사무소,,!!
어떤 불량식품이 있는지 일일이 전수검사
비엔남 1번 국도변에서 맞이하는 퍼,,,,!!
참 맛이가 없었다는,,,,하하하하
드뎌 다낭 도착,,,,!!
왠지 집에 온듯한,,,,!!
병원응급실 가서 치료도 하고,,,
한국마트 들러 후시딘도 사서 듬뿍바르고,,,,,!!
호이안 가는중 xe dap cafe,,,,!!
베트남전에 전쟁물자 운반을 했다니 새롭단 생각
유네스코 문화 유산에 등재된 Hoi An
중국인과 일본인이 많이 거주 하고 있으며
서로에 왕래를 위해서 내원교를 만들었다
slow cafe slow food
생선구이에 야채 샐러드 참 맛있네요,
밥은 언제나 좋아요,,
전통 가두리 어구 인가 봅니다
tran phu 민속 거리
실크로드의 국제항구의 명성은 뒤로 한채
지금은 관광객 운송 정도로 변해 간다,
투본강을 뒤로하고 다시 길을 나서야 한다
새벽에 살째기 나와서 수영할려고 했는데,,,
일어나지를 못했다는
저녁 뱅기로 하노이에 돌아가야 하니
유네스코가 선정한 10대 자연경관에 든다는 hai van Pass
다낭에서 후에 넘어가는 길은
하이반 고개를 1172M
베트남에가 높고 험하다는 고갯길을 넘던지,,,,
몇일전 통과한 2005년 일본에서 무상으로 뚫어준 6280M 의 하이반터널,,,,!!
이제 속이 괜 찮으시니 오르실만 하시죠,,,????
삶에 너덜너덜 해진 영혼에 연고 바르듯이
배반적인 이중성은
이곳 자연에서 느끼는 감정에 불과한 것일까,,,???
우리네 삼촌들이 베트남전에 와서 젊음을 불살랐던
아직도 전흔에 상처가 남아 있는곳,,,,
후유장애가 8대까지 다다란다는 고엽제는 무분별하게 사용해서
아직도 후유증을 앓고 있는,,,,,,
호치민 시작으로 지금 15일째 잔차타는중 이라는 커플,,,
하노이까지 갈 계획이고 한달후부더 한국인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일한다고,,,
어이 뒤에 에머이,,,,왜그래,,,??
산 꼭대기,,,!! 하하하하
해운관 이라는 성문이 보이고 치열한 전쟁에 흔적이 아직 남아있는곳,,,
바람이 한곳에 머물지 않듯이
늘 저쪽 반대편에는 따뜻하고 푸근한 날들이 기다리리라
역경을 거꾸로 하면 경력이 되고
인연이 연인이 되고,,,,,
옷깃이 스치면 인연이고 속옷이 스치면 연인이 되듯이,,,,,,
혹여 내가 달려온 길이
깨작깨작 대충 대충 임하지는 않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전통 어구,,,!!
바닥에 그물을 가라 앉혀 놨다가
망루에 우윈치를 돌리면 그물이 올라오면서 고기도 건져버린다,,,하하하
과욕과 욕망의 대지위에
혼돈의 길목에 서성이는 불쌍한 인생에게
가슴 따뜻한 사람들과 몇일 빡시게 땀 흘릴수 있는
기회 주시고 배려해 주신 하자동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햅 볶으며 웃으며 살아가는 삶 되시고
늘 언제나 신에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늘 한결같은 도반(道伴) 이고 싶은 MOD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