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열, 신용철, 홍사권이의 공통적인 거짓말은 호적이 잘못되어 나이가 원래는 3살이 많다는 것이다.
남에게 내세울것이 없으니 연장자 대우라도 받을 심산 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들의 나이는 때와 장소에 따라 고무줄 나이가 된다.
때에 따라서 나이가 어린자들에게도 이용 가치가 있으면 형님, 누님 이고
자신을 내세워야 할 자리에서는 아무것도 내세울것이 없으니
나이라도 늘릴 요량으로 고무줄 나이가 되는 것이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이들의 행태를 가늠 해 볼수 있을 것이다.
또 이들은 협회를 자신들의 것이라고 하고 있으며,
협회를 지키기 위한것인지 자리를 지키기 위한것인지
용역깡패를 동원하여 협회 출입구를 봉쇄하고
이사회의 회의장소 까지 난입을 시킨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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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들은 무수한 잘못을 해 놓고도 죄의식을 못 느낀다는데 있다.
일례를 보면 저 들의 철면피와 후안무치 함의 정도를 알수 있다.
지금 협회의 권한대행 홍사권과 부회장 신용철의 도덕불감증의 한예를 보면
이종열의 운전기사 녹취록 공개 관련 재판을 스케치 하여 회원에게 알렸다고
회원을 고소한 사건중 " 위 이종열은 협회장으로 취임하자마자
기존의 협회장 차량인 에쿠스 3,600cc를 아무런 이유 없이
1억원이 넘는 에쿠스 4,600cc로 교체하고,
중개사고시 고객의 피해보상금으로 지급하기 위한 목적의 공제금을 전용하여 골프회원권 2장을 5억3천6백만원에 구입하였지요. (예)"
★ 골프 회원권은 누가 사용 하였나요 ? (이종열 혼자)
공제금 536,000,000원으로 골프회원권을 2장이나 구입하여
죄의식이나 미안한 마음도 없이 회무와 관련없는 배임행위를
당연한 듯 회원들의 피같은 돈으로 골프치러 다닌 놈들이
아직도 정관과 규정을 준수하겠다며 거짓말하고,
회원에 봉사하겠다며 속이고 있고 권한을 남용하고 있는
권한대행 홍사권이와 , 부회장 신용철 등이 아직도 득세 하고 있고
그기에 빌붙어 있는 이사들 이들 한 다스도 되지 않는 불량회직자들이
업권침탈세력에 맞서야 하는절박한 시기에 85,000의 생존권을 유린하고
한시가 급박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이다.
더 기가 찬 것은 이종열이 회원을 상대로 말도 안 되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에
이종열이 혼자 골프를 친 것이 아니고 홍사권, 신용철이도 같이 골프를 했노라고
사실확인서를 첨부하여 회원을 엮어보려고 가담 했다는 것이 현 집행부의 부회장들이다.
중개사제도가 풍전등화의 기로에 서있고 연간 회원의 10%이상이
폐업을 하는 어려운 시국에 이들이 끼리끼리 모여 공제금을 전용하여
산 골프 회원권으로 수십차례 라운딩을 하며 골프장을 전전 했다 하니
저들의 후안무치와 부덕성은 할 말을 잃게 한다.
현 집행부의 무능력과 무소신은 익히 검증되었지만
대표자가 없고 업권 침탈세력을 막아야하는
현재의 총체적 위기 상황에서도 우왕좌왕하며 무능력함을 보이며
얼마나 자지ㄹ이 되지 않은자 들이 협회의 중요 직책을 맞아
회원의 생존권을 위태롭게 하는가를 증명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관에 따라 새로운 대표를 선출하는 것이
권한대행과 임원들이 최우선으로 수행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권한대행이 되자 정관개정위원장으로서 스스로 만든 정관을 부정하고
대의원총회 마저도 거부하고, 부당한 인사권을 행사하며
초법적 회장의 행세를 하려고 하고 있고, 월권을 방조하고 동조하며
친위대 역활을 자임하는 부회장, 이사들은 무엇에 쓰는 물건이란 말인가 ?
홍사권은 대의원들과의 약속도 단 하루만에번복을 하고
대화를 거부하고 잠적, 도망을 일삼으며
권한대행으로서 자신의 의지는 하나도 없이
리모콘을 손에든 불량회직자들에 의해
원격 조종을 받는 깡통로봇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수가 없다.
이 시즘에서 원격조종을 하는자들과
한놈 우상화하기 위해 부당회무에 동조한 불량회직자들은
분명히 고민하고 통렬히 반성을 해야만 한다.
무엇이 우선순위이고 그동안 회원을 배신한 죄값을 조금이라도 치르고
참회 하고 용서받을수 있는길이 무엇 인지를...
이 난국을 극복하고 다 같이 살수 있는길이 무엇인지를..
임원으로서 자격이나 자질이 있는지를...
거짓으로 이미 드러난 또 다른 거짓을 덮기 위해 발악하며
죄를 더 키우고 있지는 않는지를...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정관을 스스로 부정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회원들은 협회25년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민주공인중개사모임으로 모여 부단히 노력하며 자기희생을 해 왔으며 이에 화답하기 위해 의식 있는 임원들과 대의원들이 회원들과 힘을 합쳐 오욕으로 점철 된 25년 협회사를 새로 쓰려 하고 있는 지금이 협회가 턴 어라운드 하여 도약 할 수 있는 절호의 마지막 기회 인것이다. 부디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챤스를 잘 살려 희망을 잃고 신음하는 회원들이 다시 용기와 꿈을 되찿아 다 함께 잘 살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대 해 본다.
첫댓글 떡대들도 회의장에 버젓이 들어가는데 정작 회원은 못 들어간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다른 어느 협회에 또 있을까요???
협회라는 곳이 무법천지로구먼 예라 더런 것 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