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큰 잘못을 한 것인가 봅니다
예산은 상정도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아직 거론할 단계가 아닙니다
결산에서부터 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까?
하필이면 못난 이종영이가 기장회계를 맡은 이 시기에 제동이 걸려야 합니까
그리고 왜 이렇게 야단들입니까?
지난 선배님들이 해 왔던 그 방법대로였습니다
그렇지 않이도 저는 슬픕니다
이제는 그만 하시고 기장회계가 무능햇다고 나무라십시오
결산의 단계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임을 알아 주십시오
이렇게 불신을 받는 기장회계이니,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 성락교회의 당회에서는 2007년도 기장회계를 교체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