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서재영
2. 사는곳-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동아 아파트
3. 생년월일 - 1980년 10월 25일
4. 현재 직업 -학생
5. 혈액형 - 성격 좋은 o형
6. 키 & 몸무게 - 165cm (쫌만 더 컸음 좋겠다) 몸무게 밥 안먹음 47,밥 먹음 50까지도 나간다
7.출신학교(유치원부터 지금까지!) - 유치원,이름이 잘 기억 안난다.(어렸을때 미국에 있었기땜에..) - Edgewood Elementary School - 서울 도곡 초등학교 4학년부터 - 은광여자중학교 - 은광여고 1학년 말 - 인천 부평여고 졸-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00학번
8. 가족관계 - 부모님, 남동생
9. 취미 - 여행, 말도 안되는 영어 지껄이기
10. 특기 - 특기랄게 없다. ^^;
11. 현재 헤어스타일 - 까만 웨이브 단발
12. 좋아하는 색 -핑크
13. 좋아하는 연예인 - 흠.. 김상중
14. 좋아하는 운동 - 야구( 보는것만.. )
15. 좋아하는 과일 - 귤
16. 좋아하는 음식 - 회, 삼겹살
17. 좋아하는 향수 - 불가리 뿌르 옴므, 이세이 미야케 로딧세이
18. 좋아하는 계절 - 겨울. 추워도 낭만이 있잖아여. 캐롤, 군고구마 냄새, 하얀눈..
19. 주량과 흡연량 - 소주는 한병, 맥주는 3000cc. 담배는 하루 반갑?
20. 기억에 남는 영화 - 우뢰매(태어나 첨으로 극장가서 봤음), 슈렉(가장 최근에 본 영화)
21. 조아하는 노래 -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조수미의 Only love
22. 특별한 친구(사귀고 있는 사람) - 있다.
23. 받고 싶은 선물 - 구찌 시계 (너무 부담이 크겠지? 단순한 바램이다)
24. 즐겨입는 옷스타일 - T.P.O 에 따라.. 정장, 쎄미 힙합, 폴로스탈 다 소화 가능함 ^^
25. 이상형 - 이건 무지 긴데.. 평범하게 생기고, 웃는 모습이 이쁜 사람이 좋다. 마른 사람보단 키크구 등치 좋은 사람.. 자상하고, 운전 잘 하는 사람. 음주가무에 능하고, 대인관계 좋은 사람. 나밖에 모르는 사람은 싫고, 언제나 내게 긴장을 주는 사람..
26. 이성을 볼때 제일 먼저 보는곳 - 전체적인 스타일
27. 싫어하는 말 - 넌 왜 그리 덜렁대냐?
28. 존경하는 사람 - 애석하게도 존경할만한 사람은 아직 없다.
굳이 꼽자면.. 조안리씨를 닮고 싶다.
29.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칭구,사람 - 이름을 대라는건가?
울 앤하고, 부모님, 멋진 내 동생, 사랑하는 내 친구 몇명만..
30. 싫어하는 사람(스타일) - 허풍 심한 사람. 돈 꿔주면 두문불출 하는 사람
31. 요즘 고민거리 -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과 정리를 할까 말까
32. 나의 장점 - 단순, 깔끔
33. 나의 단점 - 덜렁대는거
34. 닮은 연예인 - 말하는 사람마다 달라서.. 그래두.. 오 수정의 이은주?
35. 한달용돈 - 집에서 받는 용돈 30만원, 과외 알바비 조금(비밀이다)
36. 좌우명 -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
37. 징크스 - 신문에 난 운세 그대로.. 신문에 안 좋다면 그날 진짜 안 좋다.
38. 종교 - 무교
39. 지금까지 사귄횟수 - 깊게 사귄건 지금이 두번째
40. 첫키스(상세히ㅋㅋㅋ) - 엉겁결에.. 그때 당시엔 좋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소름 끼친다
41. 첫사랑 - 항상 첫사랑이란 맘으로 사람을 만난다.
42.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 글쎄, 확실한 첫사랑이 없는데..
한때 사랑했던 사람을 만나면.. 옛 이야기 하면서 술이나 한잔 하고 싶다.
43. 가출경험 - 없다. 무단외박은 많지만.. *^^*
44. 생애 가장 기뻤을때 - 가장 기뻤던 순간은 없다.
45. 나의 매력 - 질리지 않는 얼굴, 어설픈 개인기?
46. 나의 별자리 -
47. 거울앞에 서면... - 오늘은 왜 이리 이뻐 보이지? or 오늘은 왜 이리 못생겨 보이지?
48. 성형수술 하고싶은곳 - 없다
49. 현재 가지고 있는돈 - 동전 몇개뿐..
50. 지금 하고싶은말 - 사람들이 나에 대해 궁금해 하긴 할까?
51. 학교생활은?? - 교환학생 준비하고 있다.
52. 잘때 옷차림 - 속옷만 입고 잔다.
53. 현재삶의 만족도 -30% 밖에 안된다. 그래서 슬프다
54. 술버릇 - 말이 좀 많아진다. 여기저기 전화한다
55. 시력 -1.0,1.0
56. 군대간 애인이 있다면(ㅋㅋ 요즘 여자두 군대가여... ) - 바람 피면서 기다린다.
57.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 사랑하는 사람 사진, 다이어리, 휴대폰
58. 천원으로 행복해지는 법 - 이제 천원으로 행복해 질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정말이다.
59. 장래희망 - 현모양처 혹은 성공한 사업가(모 아니면 도다)
60. 좋아하는 술 - 조니 워커 블루라벨(내 돈주고는 못사먹는다.)
술은 안주에 따라, 장소에 따라 달리 맞춰 먹으면 뭐든 맛있다.
6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 건강, 돈(너무 현실적인가? 난 현실적이다 못해 조금은 비관적이다)
62. 수면시간 - 하루 7시간
63.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반바지, 나시
64.지금 애인 보다 더 멋있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 멋있는건 중요치 않다. 내 앤도 충분히 멋있으니까. 근데.. 내 앤보다 날 더 사랑해준다면, 더 유머러스 하다면 조금은 생각해 보겠다.
65. 이성을 만나면 - 이성을 만나면 뭐~? 내숭 절대 없다.
근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말빨이 잘 안선다.
66.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행동 - 위에서 말했듯이 말빨이 잘 안선다.
67. 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고 하면 ? - 나.. 키스는 싫어한다.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면 노력하겠다
68.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면 ? - 후회하게 만든다.
69. 좋아하는 사람이 하늘나라로 가면 - 상상하기 싫다
70. 스트레스해소법 - 뻗을떄까지 술 마시고 잔다
71. 화가나면 - 잔다
72.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것 - 핸드폰 확인
73. 현재 옆에 있는 물건 -컵, 담배, 핸펀
74. 나이차 극복한계 - 연하는 무조건 싫다. 위로는 상관없음.
75. 즐겨보는 TV프로그램 - 스포츠 뉴스, 여인천하, 좋은나라 운동본부
76.스킨쉽중에 가장 좋아한는거! - 이마에 뽀뽀해주는거
77. 동대 식구들 한테 한마디?? - 앞으로 친하게 지냅시다
78. 눈이나 비올때 생각나는 사람 - 지금은 군대에 가있는... 평생 이루어 질수 없는 그사람.
79. 술마시면 생각나는 사람 - 역시 그가 생각나고, 그 다음 울앤
80. 이성에게 선물로 주고싶은것 - 능려만 된다면 뭐든 해주고 싶지..
특히, 차 한대를 선물 하고 싶다. 몇년후쯤.. ^^;
81. 자주가는 곳 - 밥 먹으러 강남쪽에 자주 가고, 집이 인천이다 보니 부평역 근처에서도 놀고, 학교가 거기 있다보니 신촌..
82. 우정 & 사랑 (어느것을 택할것인가?) - 상황에 따라 다르다. 고딩때 사랑을 택했다 크게 디었다
83.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울 부모님은 절대 반대 안한다. 확신한다. 만일 반대하면? 결혼 안한다. 절대 그럴일 없다
84. 첫키스후 느낌 - 찝찝
85. 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1번은 울집 , 울앤은 99번
86. 첫경험....(+_+) - 뭘 말하는거지? 그거 말하나? 있다.
87. 지금 1억원이 생긴다면 ? - 울앤 중형차 한대 사주고, 남는돈으로 여행한다.
88. 지금 가장 하고 싶은것 - 드라이브 하고 싶다
89. 최근 가장 뿌듯했던일 - 흠.. 부끄럽게도 없다.
90. 최근 제일 황당했던일 - 기차가 없어서 비행기표 신용카드로 예매했는데, 잘못됐다는거다. 원래 현찰 많이 안 갖고 다니는데, 그날따라 신용카드도 한개밖에 없었다. 그것두 한도 빵꾸난.. 아찔했었으나 잘 해결됐다
91. 결혼하고 싶은 나이 - 좋은 남자 있음 내일이라도..
92. 가족계획(결혼후에) - 딸 2, 아들 2 쌍둥이도 낳았음 좋겠느데..
93. 사랑이란 ??? - 너무 어려운거고, 사람을 아프게 하는것
94. 현재 지갑속에 있는것들 - 카드, 울앤 사진, 면허증, 이것저것 자질구레한것들 ( 카드 긁은 영수증, 몇일전 놀러가서 배탈때 끊은 배표, 비행기표, 명함 등등)
95. 100문 100답 다쓰고 나면 - 자야지..
96. 내가 똑똑하다고 느꼈을때 - 친구들 생일 기억해낼때
97.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 한국을 떠 있겠지..
98. 기억에 남는 여행 - 너무너무 사랑했던 사람과 친구들 여럿이서 떠났던 서해안 어느 섬
99. 지금 옆에 있는 사람 - 집이다. 내방에 혼자 있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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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마을 사람들★
재미 없겠지만..
플레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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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0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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