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운영자님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전 유학원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토론토에서 1년 어학연수를 한 사람입니다.
대게 첨 어학연수를 떠나시는 분들보면 1년이면 어느정도 말은 할수 있을꺼란
생각을 가지게 되죠...막상 해보면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것도 아실테구요
혹시 캐나다 가서 한국인 원장님 밑에서 영어 배웠다고 하면 뭐라고들 할까요?
저도 첨에 갔을때 그런학원도 있나? 그런곳을 왜다녀 했었죠...HYCEC라는 곳입니다.
그러고 난뒤 4개월후에 우연찮게도 거길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를 간지 6개월후에 말입니다...결과는 어떨까요?
첫6개월은 그냥 캐나다에서 잘놀았죠...근데 HYCEC을 다니고부터는 내가 말을하는게 아닙니까..난 내가 6개월을 여기 있어서 그런줄알았습니다.
HYCEC 원장님의 특이한 교수법을 배우고나면 못하면 바보소리 듣습니다.
저는 지진아중에 지진아란 소리를 들으면서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HYCEC을 나올때는
내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정도로 많이 좋아졌죠...그래서 극구 추천합니다.
HYCEC 6개월다녀서 말못한다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 원하신다면 제한테 이메일 주세요 rooky16@hanmail.net
토론토에 계시다면 직접한번 찾아가 보세요.에글링턴 웨스트 36번지 5층에 있습니다.
제이름 대고 가시면 도움 더욱많이 줄껍니다. 제이름은 이현섭(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