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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지난 33년 뒤 친구들의 모습들
친구들께 서로 전화하여 "보고싶다" 라고 해보세요!
▲ 1) <서인덕>님(010-6854-2886: 재목, 홍일23회 회장)
▲ 2) <이양주>님(011-9710-1600) ▲ 3) <강문갑>님(010-6854-2886) ▲ 4) <신윤철>님(011-271-6788)
▲ 5) <강용원>님(011-212-5335) ▲ 6) <배양수>님(011-248-1745) ▲ 7) <박양순>님(011-9959-8686) ▲ 8) <이영범>님(011-256-4908) ▲ 9) <박창희>님(010-2901-3117) ▲ 10) <임영송>님(016-239-8207) ▲ 11) <김옥진>님(010-9027-6123) ▲ 12) <김득주>님(011-609-2436) ▲ 13) <김대환>님(011-620-4460) ▲ 14) <고준태>님(017-344-7838) ▲ 15) <김광석>님(010-3615-6318) ▲ 16) <이국주>님(010-3627-6124) ▲ 17) <최순보>님(011-9737-1588) ▲ 18) <최윤기>님(010-3231-1354) ▲ 19) <최용배>님(011-726-8359) ▲ 20) <김태후>님(010-2524-0213)
▲ 21) <김영남>님(011-326-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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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잘난 친구들이네 영남아 영송이 같은데 영범으로됐다8번째사진 서회장 몽타즈 넘 딱딱한께 업그레이드좀하소
카페 작업중일때 들어오셔서 보았군요! 수정했습니다.
9999장성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