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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기도속에서 단비팀이 태국을 향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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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은 반통크롬 학교 아이들에게 손을 높이들 주를 찬양, 해뜨는데 부터 ..
찬양과 워십, 예수그리스도, 스킷드라마, 등등 우리의 사역을 보여주고 재미있는 놀이와 찬양으로, 급식봉사로 주님 의 사랑을 나누고 또 장학금과 우리의 선물을
아이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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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통크롬 학교에서 하늘샘교회 사역에 감사하여 감사장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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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해변에서 담대히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쁘라짜우 쏭락 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영혼들에게 생명이신 예수님! 구원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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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기도의 동역자, 사역의 동역자들로 태국침례교회분들을 세워주셨습니다. 사역준비와 그분들의 합심기도 해주심으로 우리는 현지인 사역자와 현지인 교회와 연합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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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우상숭배와 가난속에 있는 빈민촌을 돌며 찬양과 말씀으로 또는 봉사와 헌신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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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 방문하여 기도해 주고 병든자를 위해 담임목사님이 한가정 한가정 안수기도 해주시고 가정마다 세워 져야할 주님의 십자가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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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년 가이드를 해주었던 뿌우 자매가 작년에 우리 숙소에서 주님 영접하기를 간절히 합심기도 하고 그후 쭉 기도해왔는데 빈민촌 사역 끝시간에 본인도 십자가를 받으며 드디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몇달 후면 좋은 형제와 결혼하고 가정을 이룬다고 하는데 예수님이 그가정의 주인되는 그런 복된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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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역과 가정심방을 통한 감사한 마음을 태국인 현지사역자이신 싸네
목사님께서 사모님과 함께 직접 정성스러운 카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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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음란과 술취함, 방탕함으로 뒤덮힌 워킹스트릿 가운데 세상 속에 것들과 어둠의 권세를 뚫고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우리의 몸을 헌신하여 워십과 스킷드라마로 주님을 전했습니다.“이미 주님께서 그곳 가운데 임재하셨습니다.” 우리가 찬송하고 기도할때 악한 것은 제어되고 우리의 것을 보여주며 생명되신 그리스도를 나타낼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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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은 태국의 어린이집과 같은 “아가페 선교원”을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찬양을 해주고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을 만들어주며 교제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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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에덴교회 주변에 사는 분들을 네팀을 나누어 전도대를 파송하여 골목 길을 다니며 사랑과 복음을 나눠주며 전도했습니다. 저녁에는 에덴교회 에서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은혜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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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은 몸이 불편한 분들이 계시는 재활원을 방문하여 준비한 공연들을 보여드렸습니다. 비록 몸은 불편하시지만 주님의 사랑이 그분들에게 전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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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띠안 해변에서는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주며 찬양을 불러드렸습니다. 주님께선 주님을 알지못하는 영혼들을 마음에 새기시고 열방에 새기셨습니다. 그들가운데 떨어진 복음의 씨앗은 반드시 자라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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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날은 카멜리언 에이즈 센터에서 밝고 순수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신들의 정해진 삶을 알고 견디기 힘든 고통가운데에서도 그들의 영은 주의 사랑으로 충만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저와 함께 한 자매는 팁 인데 18세이고 AIDS병때문에 22살까지 못산다고 합니다. 그런 그자매는 예수님을 믿냐고 물어보니 믿고 예배한다고 합니다. 그렇고 해맑고 밝게 웃는 그 팁자매는 몇년 밖에 생명이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서 이렇게 해주는게 좋으냐고 물어보니까 너무 행복하다는 팁 자매의 고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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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에는 태국 파타야 땅에 성령의 불이 떨어지길 기도하며 태국인 교회와 에덴교회가 연합하여 주님을 경배하는 찬양집회가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김준만성도가 찬양인도하는데 승인이가 반주를 맡았으며 예주도 내구주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김준만성도는 하나님 앞에 찬양집회 여는것을 늘 기도해 왔는데 6년만에 하게 되었다며 단비팀이 도움이 됐다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순종하여 현장에 있었더니 하나님이 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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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의 용사들을 이곳 파타야 땅에 보내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품고 섬기고 복음전하고, 나눠주는 귀한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우리는 아주
작은것 했는데~ 주님은 잘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얼마나 하고싶어했는지
너희들은 모를거야! 그 영혼들에게 그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눠주시기위해
오래전부터 일해오셨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모두는 주의일을 감당하고
왔습니다. 홧-팅!!!!! 그동안 우리가 이렇게 사역하도록 사역일정을 조정하시고 조금이라도 더 잘 해주시려고 애쓰시는 김기병 선교사님과 사모님의 사랑과 노고와 태국 영혼들에 대한 열정에 감사의 마음과 인사를 드립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아울러 이렇게 잘 사역할수 있도록 모든 일정과 일기 사람 한 분 한 분 환경 하나 하나에 모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