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케냐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케냐 나쿠루에서 열렸던 마지막 때의 대부흥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거룩한 부담으로 가득했습니다.
지난 19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오워 박사님과 만났습니다.
오워 박사님과 사역팀은 손님으로 방문한 저를 극진히 대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오워 박사님께서는 다시 한 번 한국의 교회상태에 대해 걱정하셨고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거룩함을 돌아와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지난 10월 초
복음화운동본부 운영진과 만났을 때 전하셨던 남북간의 교전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교전 환상에서 오워 박사님은 북한측으로부터
'지옥의 불'이 한국에 퍼부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오워 박사님으로부터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를 받은 후 옷을 갈아입고 다시 오워 박사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워 박사님께서는 저와 그 자리에 참석하셨던
다른 목사님들에게 '회개와 거룩함'에 대해 강조하시면서
"마지막 때에 주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종으로서 택함으로 받은 여러분은 감당하기 어려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회개와 거룩함으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가지고 돌아가는
여러분의 어깨 뒤에는 수백만 명이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워 박사님은 축복의 기도를 하시고는 자리를 뜨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제 핸드폰으로
연평도 포격 사건을 알리는 형제와 자매의 문자가 날아들었습니다.
저는 즉시 오워 박사님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을 알리고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오워 박사님은 두 가지 메시지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1. 이것은 (미사일이 동원된) 전면전에 대한 마지막 경고입니다.
2. 당장 한국에 가서 '회개하라'는 말씀을 전하십시오. 만일 이런 경고에도
한국교회가 깨어나지 않는다면 이미 지난 6월 한국집회 중 선포하셨던
한국전쟁의 경고는 현실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온 백성이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전쟁의 피해를 최소화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형식과 모양은 중요치 않습니다.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땅을 치며 통곡하고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오워 박사님께서 전하셨던 예언 중에서
땅에 떨어진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마음 속으로 한국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
빗나가기를 기대하거나 '설마'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연평도 포격 사건은 한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입니다.
연평도 사건은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우리를 살리시기도, 심판하시기도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한국 땅에 그 분의 선지자를 보내셨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사건입니다.
2차 한국전쟁은 이제 목전에 와 있습니다.
제가 집에 도착해서 TV를 켰을 때 너무나 놀라운 일이 눈 앞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연평도 사건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너무나 평온한 가운데, 맛집 홍보와 광조우 아시안게임 중계 등
위기 불감증에 걸린 한국의 모습이 고스란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회개합시다.
죄의 길에서 돌아섭시다.
거룩함으로 돌아갑시다.
의로움으로 돌아갑시다.
주님은 하얀 거짓말과 살인을 같은 죄질로 다루십니다.
성적 부도덕과 동성애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우리는 죄에 민감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달력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축복과 은혜의 복음에서
회개와 거룩함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목회자 여러분,
스스로 성도들 앞에서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죄의 길에서 180도 돌아서십시오.
그리고 교회 내에 만연한 음란죄, 동성애, 거짓말 죄, 속이는 죄,
하나님을 가벼이 여기는 죄 등을 책망하십시오.
하나님을 경외로 섬기십시오.
거룩함과 의로움이 무엇인 지 깨달으십시오!
거룩함과 의로움이 무엇인 지 모르신다면 배우십시오.
교회 내에서 누룩을 제거하십시오.
성령님께 의지하여 예수님의 보혈의 복음만을 전하십시오.
예수님의 보혈이 없이는 누구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 누룩을 퍼뜨린
신학을 버리십시오. 인간의 지혜로 가득한
신학을 떠나십시오. 그리고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런데 현재 교회는 영적이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영적이 되어야 합니다.
혼으로는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 수 없습니다.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Arthur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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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났음이라" -렘15:6-
IMF가 오기 바로 전에 꿈을 통하여 한국의 미래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 때는 북한과 남한 사이가 지금처럼 왕래는커녕 상상도 할 수없는 냉랭한 관계였으므로 지금과 같은 일이 일어날거라고는 전혀 예측도 할 수 없는 때였습니다.
꿈속에서 우리나라 사람과 북한 사람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며 경계선도 무시한 채 어른부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거리낌조차 없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왕래하며 지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참 잘되었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꿈은 영혼과 같으므로 사람들의 마음들을 하나 하나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의 가증스럽고 교활한 마음을 누구보다 빨리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아주 음흉하고 아주 교활하게 감쪽같이 속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사람들은 전혀 의심하지 못하고 마치 어린 아이들과 같이 너무나 순진하고 어리석게 모두가 속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친한 척, 착한 척, 사랑하는 척하며 계속해서 왕래하며 우리 모두를 속이고 있는 것이었고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체 그렇게 속고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어린 아이들의 단체를 만들어서 만났고, 스포츠인들은 스포츠인들대로 명분을 만들어 만났으며 청년들은 청년들대로 서로 연합하자는 구실을 만들어 만났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노인들은 노인들대로, 여자들은 여자들대로,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심지어는 군인조차 그렇게 만남으로 섞여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힘으로는 그들의 만남을 멀리 할 수있게 하는 방법도 없었을 뿐만아니라 제재시킬 만한 아무런 능력도 없었습니다.
모든 상황 등을 알면서도 어찌 할 도리를 찾지 못하는 내가 그렇게 한심하고 무능할 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불안한 마음에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들이 북한과 남한으로 갈라져 있을 때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우리를 도와서 북한 땅에 폭탄이라든지 미사일이라든지 무기를 가지고 공격이라도 할 수 있을텐데 서로가 섞여버리는 바람에 어디에도 공격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로 섞여 버렸으니 누가 우리를 어떻게 도와준다는 말인가! 생각하니 참으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들은 평생을 두고 어린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정신과 육체의 훈련을 받아온 사람들인데 아! 이제 어찌한다는 말인가!' 하며 꿈속에서도 계속 기도하며, 그들과 멀리하기를 얼마나 몸부림치며 말렸는지 모릅니다.
그들의 정체가 드러날 것을 눈치 챘던 나는 우리 식구라도 살려보겠다는 마음으로 어린 아이들부터 숨기기 시작 했습니다.
서너살박이 조카들은 이불 속에 숨기고 아주 작은 아이는 보따리에 옷과 같이 싸서 숨쉴 만큼만 살짝 묶어 두고 방 한쪽 구석에 숨겨두고 나니 정작 우리 아이들이 걱정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막 숨기려고 하는 순간 나의 걱정대로 북한군이 들어닥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닥치는 대로 칼로 찌르고 여자들을 겁탈하며 어린 아이조차 불쌍하게 여기지 않고 거침없이 죽여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동안 한국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너무나 속속들이 우리의 사정과 형편에 대해서 모두 다 알고 있었으므로 우리는 피할 곳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순간 내가 걱정해야 할 일은 다 큰 우리 아이들을 어디에다 숨기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를 찾아 보아도 저기를 찾아 보아도 도무지 숨길만한 곳이 없어서 너무 급한 나머지 아파트 쓰레기 통로 (지금은 없지만 전에 건축한 아파트에는 쓰레기 버리는 통로가 있음) 에 아들 둘을 숨겼습니다.
네모난 굴뚝같이 생긴 쓰레기 통로는 좁고 어두컴컴해서 누가 볼 수 없었고, 또 두 손과 두 발을 벌려서 힘을 주어 벽에 붙이고 있으면 오래 버티지는 못해도 어느 정도는 안전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잘못 버티다가 떨어지기라도 하는 날에는 그야말로 쓰레기더미 위로 낙하하거나 목숨이 위험할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나는 아이들을 숨기고 난 후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생각을 갖고 북한측의 제일 높은 사람을 찾아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해서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북한군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하는가 하면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정도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들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끌려가면서도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속으로 계속 기도 드렸습니다.
어느 곳인가에 갇히려는 순간 나는 계급이 제일 높은 것 같은 사람에게 무작정 뛰어들어갔습니다.
어차피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마당에 아이들이 겪을 고통을 빼고는 두려울 것이란 아무것도 없었
습니다. 나는 그 제일 높은 사람의 방으로 뛰어들어가 그 사람을 향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느냐! 어찌 사람이 되어 이토록 짐승만도 못한 짓을 저지르느냐! 사람은 어차피 죽게 되어 있다 하지만 영원토록 고통을 당하는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영원히, 아주 영원토록 말이다!' 하며 이미 목숨을 내놓기로 작정해서 그런지 나의 말은 아주 단호하며 거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죽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높은 사람처럼 보이는 그가 고갯짓으로 사람들을 모두 내어보내더니 모자를 벗어 자신의 겨드랑이에 끼면서 갑자기 겸손한 태도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나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하며 아주 고통스러운 표정과 어쩔 수 없다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오로지 힘들게 벽에 매달려 있는 아이들만 생각날 뿐 다른 것은 생각할 겨를도 없었으므로 그 사람에게 우리 아이들 좀 살려 달라고 간청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의 심정이란 것이 무엇인지 내 목숨보다 아이들의 고통이 더욱 안타까웠던 것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믿을 만한 졸병을 부르더니 나와 함께 같이 가서 그 아이들을 구해주라고 하는 바람에 너무나 좋아서 고맙다고 소리를 지르다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기운이 없고 온몸에 힘이 다 빠져버린 것같이 손가락하나 까딱할 수 없었지만 깨어보니 꿈이었다는 사실이 그렇게 다행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의 대통령이 유래 없이 북한에를 가질 않나, 처음에는 문화교류니 뭐니 하면서 스포츠 선수는 선수들끼리, 연예인들은 연예인들끼리, 청년들은 청년들끼리 왕래하는 것을 보고 나는 마치 다시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물론 이산가족 방문이야 전에도 있었지만 지금은 학생이 수학여행을 북한으로 가질 않나 기업까지도 서로가 얽히고 설키어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두렵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있듯이 서로가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되어 자유를 찾는 통일이라면
더 이상 이야기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마는, 현실의 상황은 전혀 우리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두렵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더욱 놀라고 있는 것은 이제는 길까지도 닦아서 터놓았는가 하면, 중국을 통해 많은 탈북자들이 들어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북한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한국을 방문한 북한의 무용단원들이 차를 타고 가다가 김정일의 초상화가 비를 맞는다고 차에서 내려 함께 그 초상화를 가슴으로 품어서 비를 가리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그들의 생각과 행위는 이미 사람의 상식을 벗어날 만큼 어려서부터 육신과 정신이 완전하게 세뇌되고 길들여져 왔습니다.
그들에게 김정일은 신과 같은 존재이며 신과 같은 존재를 위해서 그 사람들은 무엇이든 못할 것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서 목숨을 버릴 만큼 가장 치열하고 무서운 전쟁과 같은 싸움이 있다면 그것은 정치싸움과 종교전쟁인 것입니다.
아무리 바보 같은 사람이라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녕 그들 모두가 다 탈북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요즘 정부에서 잡은 간첩도 놓아준다는 말이 신문에 실릴 만큼 아주 노골적인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잡아야 할 사람들이 그들을 놓아준다면 그들의 목숨을 내 목숨과 바꾸듯, 결국에는 오히려 놓아준 사람들이 그들로부터 가장 먼저 해를 받을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려고 들면 그토록 지혜롭던 사람들의 생각마저 미련해지고 마음 또한 어두워져서 지극히 정상적인 판단조차도 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해 볼 때 우리가 미련해서 적에게 패하는 것이 아니요, 엄밀하게 따지고 보면 하나님께 범죄함으로써 적을 이용해 우리를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영혼의 부패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환란의 심판을 부른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이미 정해져 있는 이치이므로 사실 두려울 것은 없습니다.
다만 조금 일찍 죽느냐 아니면 조금 늦게 죽느나 하는 차이일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범죄하고 회개하지 못해서 이런 일을 피하지 못하고 적에게 죽임을 당한다면 그야말로 두렵고 또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저의 꿈이 현실 그대로 이루어지기보다는 해석을 필요로 하는 상징적인 내용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로 무시해버리기에는 어딘가 석연치 않은 마음이 든다는 사실입니다.
나라가 흥하느냐! 망하느냐!는 전적으로 믿는 사람들의 기도와 행위에 달려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죄에서 돌아서지 않으면 하나님은 적들로 보내어 심판하시는 일들이 성경에 얼마나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너희 목자들아 외쳐 애곡하라 너희 양떼의 인도자들아 재에 굴라 이는 너희 도륙을 당할 날과 흩음을 당할 기한이 찼음인즉 너희가 귀한 그릇의 떨어짐같이 될 것이라" -렘25:34-
심령이 깨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이 기도할 때요, 지금이 구원을 얻을 만한 때요, 지금이 회개하고 거듭날 때인 줄을 아실 것입니다.
특히 목회자의 이름을 가졌거나 사명자들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하나님 앞에서 더 이상 이 일에 대하여 논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의 죄에 대해서 먼저 회개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소돔과 고모라 땅에 의인 열 명만 있었어도 그 성의 악함을 용서해 주시겠다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그 성에는 한 사람의 의인도 없었습니다.
요나를 니느웨 성으로 보내며 말씀하시기를 사십 일만 지나면 그 성을 불과 유황으로 심판하시겠다고 했지만, 그들의 회개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용서해주셨습니다.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이 먼저 하나님의 뜻대로 거듭나고 새 사람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아 순종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기를 바라며 부디 승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거하게 하리라" -렘7:3-
"예수의 죽음을 파는 사기꾼들" 의 본문 중에서... -저자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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