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400km 이상 삼보종찰 성지순례 佛,法.僧 1부(걸음이 곧 수행이다)
배병만 추천 0 조회 714 23.01.24 10:2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1.24 17:39

    첫댓글 강선루 승선교 가을날 참멋진곳 입니다 선암사는 뒷깐도 유명하지요 오타 났습니다 해인사 해인사.....

  • 작성자 23.01.24 18:28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지부장님께서 조계를 올라 선암사로 내려 오셨나 봅니다.
    ㅎㅎㅎ 오타난건 제가 일부러 그렇게 했구요 장문의 글이라 첫 댓글 다시는 분께 꼭 읽어 보고 쓰라고 그렇게 해두었습니다.
    시산때 뵙기로 하겠구요
    올한해도 간강한 발걸음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 23.01.24 19:36

    우리나라에 절이 진짜 많네요.
    정성들여서 쓴 후기글
    정독해야 하는데
    한번에 정독하기가 힘들어요 ㅎㅎ
    연초부터 큰걸음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무지 춥고 바람도 많이부네요.
    제몸이 가벼워 날라가는줄 ㅎㅎ
    설연휴 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무탈한 발걸음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25 08:08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글은 그냥 자료로 남길까해서 좀 많이 넣은 편이구요
    삼보 종찰길은 지난해인가 송광사 스님과 신도분들이 20일간 걸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와 같은 길을 걸은건 아니구요
    올한해도 잘 부탁드리겠구요 아프지 마세요

  • 23.01.24 20:19

    천왕뽕에서 찍은 사진 한장만 눈에 들어옵니다
    갑자기 불교에 관심이 오네요
    먼길 수고했습니다
    2부도 기대만땅

  • 작성자 23.01.25 08:10

    천왕봉 춥더군요 덜덜덜!~~~
    멋진분 통도사에서 만나서 무지 반가웠구요
    언양에서 사주셨던 국밥은 최고였답니다.
    시산때 인사드릴게요

  • 23.01.24 20:20

    벽두부터 춥고 긴걸음 나섰네요~~
    오랫만에 새해 맞는 기분으로 정독하였습니다.
    불교에 무지하지만 자세히 풀어 주셔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네요.
    이미 마치셨겠죠? 고생 많으셨구요,, 2부 기다릴께요
    전 매화꽃 필 때 구한말 매천 황현과 고광순 의병장의 아픈 사연이 있는 구례 연곡사에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23.01.25 08:12

    지리산 연곡사로 가시는군요
    108배 꼭 하시구요 올해 5월에 얼굴 한번 볼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3.01.25 06:54

    박학다식하신 방장님의 멋진 삼보종찰 순례기 천천히 읽었지만 워낙에 많은 사실이 있는지라 다시 한번 더 읽어야 할 듯 합니다.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2부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1.25 08:15

    제가 하나를 기획하면 몇달간 자료 찾느라 공부를 하는편인데
    그동안 걸었던 하천길이나 둘레길 그리고 진신사리길을 걸으며 눈여겨 보았던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올해도 이어갈 정맥길 안전하게 다니시구요 오며가며 산에서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 23.01.25 08:29

    징하신 울 방장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이제는 맘의 짐을 내려 놓으시고 편한 걸음 하세요^^
    계묘년 한 해에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메리 설날~ ^^

  • 작성자 23.01.25 11:05

    ㅎㅎㅎ 오늘 잠시 밖에 다녀왔더니 제법 춥습니다.
    이런날 어디 돌아 다녀야 하는데
    좋은날은 이렇게 가나 봅니다.
    시산때 봐요

  • 23.01.25 08:56

    방장님 덕분에 많은것을 알게 되였네요
    새로운길을 시작하시는 선구자 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멋진걸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1.25 11:05

    새해 복많이 받으셨죠
    올한해도 잘 부탁드리겠구요
    시산때 뵙겠습니다.

  • 23.01.25 13:00

    읽는데만해도 한참 시간을 보내는데
    그 걸음걸음 글로 표현하고 쓴다는게 얼마나
    힘들지 가히 짐작이 됩니다
    수행하는 마음으로 걸었기에 그 모든
    힘든 고통도 참아낼수 있는것이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1.25 16:26

    길떠나기는 싫고
    떠나고 나면 고생이고 그러다 집으로 오면 언제 그랫냐는듯
    또 다른 길위에 제가 서있습니다.
    아무래도 미쳤나 봅니다.

  • 23.01.25 19:03

    지리산 천왕봉이 냉동고 속 같습니다.
    보기만으로도 덜덜덜인데
    어찌 그길을 깜깜한 밤중에 오르셨을까
    부처님의 가피가 있으니
    무서울게 없으셔서 그랬을까 싶습니다.
    무탈하게 걸음 마치심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나둘 이렇게 불교 그리고 그 곁을 지키고 있는 산에 대해 들여다 봅니다.
    거침없는 방장님의 발길 응원드리며
    건강 잘 챙기세용^^
    2부 보러 갑니당~

  • 23.01.27 17:21

    큰스님 꽁무니 따라가며 수행하는 기분입니다.
    송광사.선암사.사성암.화엄사 전부 절구경 한답시고 지붕만 쳐다보고 온터라 이제야 깊은의미를 조금 알듯합니다.

  • 23.01.30 15:55

    방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 벌써 고행길이 시작되었네요~~걸음걸음 안전산행 하시고요 ㅎ
    혼산 하시면 멧돼지도 만날터인데 ㅎ 잡히면 죽습니다 조심하세요 ㅎ

    기차통 코골이 아저씨 얄밉네요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