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편
충주식당
- 강화 / 궁중전골 / 032-933-4555
- 서른가지가 넘는 해물을 넣고 끓인 궁중전골이 유명한집 낙지, 대합 등의 해산물과 미나리 등 야채로 우려내는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
- 강화군 강화읍 읍내 경찰서 건물 옆
충남서산집
- 강화 / 꽃게탕 / 032-933-8403
- 강화 명물 꽃게탕을 맛있게 내놓는 집, 입에 거슬리는 잔맛이 없어 개운하며, 단호박이 들어있어 단맛을 더한 것이 특징
- 강화군 외포리
우리옥
- 강화 / 백반 / 032-934-2427
- 가정식 백반을 맛깔스럽게 내놓아 유명한 집. 무쇠솥에 장작불을 지펴 지은 밥과 15여가지 푸짐한 찬이 일품
- 고려궁지 입구 맞은편
너른마당
- 고양 / 통오리밀쌈 / 031-966-7485
- 통오리밀쌈이 별미인 집. 오리를 참나무 장작화로에 통째로 구워내 겨자소스와 야채를 곁들여 밀전병에 싸 먹는 맛이 일품
- 삼송리 농협대학 부근
천정꿩만두
- 김포 / 만두 / 031-989-9999
- 꿩고기를 재료로 하는 꿩만두로 유명한 집. 꿩의 살코기에 20여 가지 재료가 가득한 꿩만두와 꿩육수로 만든 꿩만두전골이 일품
- 통진중고교 맞은편 48번 국도변
죽여주는 동치미국수
- 남양주 / 동치미국수 / 031-576-4070
- 유명한 김치말이 국숫집. 얼음이 살짝 언 찬 국물에 소면을 말아 냉면처럼 쫄깃하게 먹는 것이 특징
- 양수리 검문소 삼거리에서 청평쪽으로 2킬로 직진
고야
- 남양주 / 호박오리구이 / 031-592-1666
- 호박오리구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집. 단호박 속에 기름을 쫙 뺀 오리를 집어넣고 특제 오븐에서 구워낸 맛이 일품
- 양주골프장 진입로에서 맞은편
민속두부마을
- 분당 / 두부마을정식 / 031-701-0892
- 분당에서 두부요리로 유명한 집. 인기메뉴인 두부버섯전골은 꽃게 등 12가지 재료로 우려낸 해물육수를 사용한 맛이 개운하다
- 율동공원 후문 주차장 앞
마실
- 분당 / 해정식 / 031-781-1551
- 분당 율곡공원 최고의 맛집. 영양가가 풍부한 싹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코스로 맛볼 수 있어 건강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
- 율동공원내
본수원갈비
- 수원 / 갈비 / 031-211-8434
- 수원갈비의 본고장인 수원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곳. 쇠갈비를 10-12센티 정도로 큼직하게 잘라내 양념을 하는 것이 특징
- 동수원사거리 호텔캐슬 뒤편
갈비고을
- 수원 / 갈비 / 031-292-3900
- 수원농협이 직영하는 수원갈비 전문점. 20여가지 천연재료를 사용해 만든 양념에 순수 한우만으로 24시간동안 순성시킨 것이 특징
- 수원여자대학교 뒤편
참조개집
- 안산 / 조개구이 / 032-883-1304
- 대부도에서 조개구이의 원조 격인 식당. 가리비, 소라, 백합, 바지락 등 10가지 이상의 조개를 푸짐하게 내오는 것이 특징
- 대부도 방아머리 회타운내
팔도해장국
- 안산 / 해장국 / 031-493-0802
- 지방의 독특한 해장국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곳. 다슬기해장국, 콩나물해장국, 선지해장국 등 지방특색이 묻어있는 맛이 특징
- 공단 사거리 주차장 앞
두레정
- 안산 / 한정식 / 031-492-6920
- 안산의 대표 한정식집. 음식을 낼 때, 불고기와 들깻잎, 돼지고기와 새우젓 등 재료의 궁합을 맞춰 내놓는 것이 이집의 특징
- 원곡동 원곡공원 부근
서일농원
- 안성 / 된장, 청국장 정식 / 031-673-3171
- 재래식 장맛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 장을 만들거나 음식을 조리하는 중에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아 순수한 토종음식맛을 볼 수 있다
- 일죽면 화봉리
덕정회관
- 양주 / 떡갈비 / 031-858-0881
- 양주시 20년 전통의 떡갈비집. 15가지 이상의 재료를 고루 섞은 양념에 떡갈비를 48시간 동안 재어 맛이 진하고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
- 덕정 사거리 삼기주유소 옆
당너머
- 양평 / 생등심 / 031-772-7723
- 생후 4-5개월 된 수소를 거세해서 근내지방을 늘린 고급육을 낸다. 고기의 살살 녹는 맛이 일품, 유기농 야채만 사용한다.
- 양평에서 오빈리 방면으로 200미터
옥천냉면
- 양평 / 냉면 / 031-772-9693
- 일대의 '옥천냉면골'에서 가장 유명한 집. 굵고 쫄깃한 면발이 특징. 양지와 설깃으로 우려낸 육수를 살짝 얼려 내놓는 맛도 일품이다.
-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
중앙식당
- 양평 / 산채정식 / 031-773-3422
- 30년째 용문산 입구를 지키는 산채정식집. 20여가지 산채를 한결같은 맛으로 내놓아 근교 미식가의 단골집으로 꼽힌다
- 용문산 입구
향수산가든
- 용인 / 생갈비 / 031-334-6677
- 용인 에버랜드 인근 음식점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 부드러운 고기와 맛깔스러운 푸짐한 밑반찬으로 늘 사람이 붐비는 집
- 포곡면 전대리
고미정
- 이천 / 쌀밥정식 / 031-634-4811
- 이천에서 가장 먼저 쌀밥정식을 시작한 원조 밥집. 최고급 이천쌀로 지은 맛좋은 쌀밥 외에도 갖가지 밑반찬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다
- 동원대역
청목
- 이천 / 쌀밥정식 / 031-634-5414
- 쌀밥정식으로 유명한 이천에서도 손님 많기로 소문난 집. 쌀밥을 비롯해 간장게장, 생선찜 등 20여가지 반찬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 이천 IC에서 곤지암으로 이어지는 3번국도변
풍미
- 인천 / 전통 자장면 / 032-772-2680
- 4대째 가업을 잇는 인천 차이나타운의 대표중국요릿집. 전통 중국음식 맛과 한국인의 입맛을 조화롭게 융화한 음식맛이 특징
- 인천역 차이나타운 입구
화평냉면
- 인천 / 화평냉면 / 032-762-8756
- 화평동 냉면골목에서 육수가 맛있기로 소문난 집. 생강, 감초, 다시다, 멸치 등으로 맛을 낸 시원한 육수가 일품이다
- 동구 화평동 냉면골목
성진물텀벙이
- 인천 / 아귀찜 / 032-883-1771
- 인천 용현동에서 31년간 한자리를 지키는 물텀벙이 전문점. 고춧가루, 마늘 외에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 개운한 맛이 일품
- 용현동 물텀벙이 거리
산촌
- 파주 / 스님공양상 / 031-969-9865
- 사찰음식 전문점. 냉이, 유채, 취나물 등 ㅂ몸나물 가득한 스님공양상이 대표 매뉴. 나물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목기를 쓰는 것이 특징
- 보광사 인근
반구정 나루터집
- 파주 / 장어 / 031-952-3472
- 2대에 걸쳐 36년간 장어구이와 매운탕을 전문으로 내놓는 명가. 장어 뼈를 고아 우려낸 육수와 14가지 재료가 들어간 양념이 일품
- 문산읍 선유리 반구정 맞은편
2. 강원도 편
초당할머니순두부
- 강릉 / 순두부백반 / 033-652-2058
- 20년 전통의 명물 순두부집. 직접 만든 고소한 두부 맛이 일품이다. 곱게 내린 콩물에 바닷물로 간수를 해 순두부가 부드러운 것이 특징
- 경포해수욕장 앞
* 워낙 비슷한 이름이 많으므로 전화번호로 구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부흥식당
- 고성 / 황태구이 / 033-681-3006
- 미식가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황태요리의 명가. 진부령 황태덕장 중심에 있어 저렴한 가격에 황태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 진부령 정상부근
산북막국수
- 고성 / 막국수 / 033-682-1733
- 산북리 막국수촌 내에서도 맛있기로 소문난 집. 쫄깃한 메밀국수를 잘 익은 갓김치 국물에 말아 내어 새콤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 고성군 거진읍 오정리
오신다식당
- 삼척 / 해물탕 / 033-574-4521
- 해물탕 하나로 삼척의 별미를 평정한 맛집. 게, 명태알, 새우, 소라, 도루묵, 오징어 등의 해산물을 이용해 저렴하게 해물탕을 끓여낸다
- 삼척시 성내동
동명회집
- 속초 / 자연산 회 / 033-635-9900
- 속초 토박이에게 인기가 많은 횟집. 수협 중매인인 주인이 새벽마다 직접 생선을 구해서 질 좋은 횟감이 언제나 풍성한 것이 특징
- 동명해양경찰서 부근
진양횟집
- 속초 / 오징어순대 / 033-635-9999
- 오징어순대를 맛있게 하는 집. 오징어를 통째로 다듬어 그 속에 양파, 당근. 깻잎 등을 넣어 순대처럼 쩌 먹는 맛이 일품
- 중앙동 갯배 선착장 부근옺
이조면옥
- 속초 / 함흥냉면 / 033-632-3181
- 50년이상 전통의 맛집. 실향민 1세대가 고향의 맛을 잊지 못하고 만들어 먹던 것이 정착된 전통 함흥냉면집
- 조양동 월드마트 맞은편
송이골
- 양양 / 송이영양돌솥밥 / 033-672-8040
- 양양읍에서 소문난 송이전문식당. 다소 비싸지만 자연산 송이만 취급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오색약수로 지은 돌솥밥이 일품
- 양양군 손양면 송현리
선녀봉
- 양양 / 버섯모둠전골 / 033-672-8500
- 저렴한 가격에 송이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송이버섯을 비롯해 각종 버섯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버섯모둠전골이 인기
- 주전골 입구 오색그린야드호텔 내
강촌식당
- 양양 / 뚜거리탕 / 033-671-9966
- 양양의 별미 뚜거리탕 전문점. 남대천의 민물고기인 뚜거리를 고추장과 막장, 각종 야채로 함께 푹 끓여 얼큰하고 구수한 맛을 낸다
- 양양교 건너 바로 오른편
물치식당
- 양양 / 물회 / 033-671-0581
- 가자미를 중심으로 광어나 우럭 등의 고급어종으로 물회를 저렴하고 맛깔스럽게 내놓는 곳. 열가지 이상의 재료로 만든 양념이 새콤하다
- 물치해수욕장 맞은편
실로암막국수
- 양양 / 막국수 / 033-671-5547
- 속초, 양양 일대에선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막국수집. 얼음이 뜬 동치미 국물에 부드러운 메밀국수를 말아 먹는 맛이 일품
- 장산리 막국수촌 내
장릉보리밥집
- 영월 / 보리밥 / 033-374-3986
- 영월의 대표 먹을거리인 보리밥으로 유명한 집. 감자를 섞은 보리밥에 10여가지 나물반찬과 쌈, 된장찌개 등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장릉 옆 골목
삼진식육점
- 영월 / 흑돼지모둠 / 033-372-7315
- 영월군에서 관광추천요리로 육성하는 흑돼지를 맛볼 수 있는 곳. 참숯을 사용하여 두툼하게 고기를 썰어내는 것이 이 집의 특징
- 영월 주천
상구가든
- 영월 / 닭볶음탕 / 033-378-3788
- 동강에서 잡은 잡어를 잔뜩 넣어 얼큰하게 끓인 잡어 매운탕과 집에서 기른 토종닭으로 지글지글 볶아낸 닭볶음탕이 별미인 집
- 영월 운치리 부근
하얀집가든
- 원주 / 오리찰흙구이 / 033-732-4881
- 오리찰흙구이 단일메뉴로 주변 일대를 평정한 집. 살이 오른 오리에 찹쌀과 검은 쌀, 밤, 은행, 인삼 등을 가득 채워 푸짐하고 담백하다.
-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앞
성재식당
- 인제 / 빙어회 / 033-461-6334
- 푸짐한 양으로 소문난 집. 주인이 직접 하루 한번씩 그물을 걷어 빙어를 잡아오기 때문에 신선한 빙어를 맛볼 수 있다.
- 신남선착장 부근
정선골 황기보쌈
- 정선 / 황기보쌈 / 033-563-8114
- 정선의 특산물 황기를 이용한 황기요리의 대표 명가. 황기를 넣어 돼지 특유의 냄새가 없는 보쌈이 유명하다. 황기쇠갈비찜도 일품
- 정선읍 봉양리 봉양파출소 옆
싸리골식당
- 정선 / 곤드레나물밥 / 033-562-4554
-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별미. 곤드레나물밥으로 유명한 집. 쌀과 곤드레나물을 함께 넣어 밥을 지어 향긋한 곤드레향기가 좋다
- 정선군 정선읍 정선군청앞
철원막국수
- 철월 / 막국수 / 033-531-5368
- 50년간 철원을 지켜온 막국수집의 명가. 장작을 직접 때서 옛날방식 그대로 메밀면을 뽑기 때문에 면발이 쫄깃하고 부드럽다
- 신철원내
직탕가든
- 철원 / 민물매운탕 / 063-625-2443
- 20년간 민물매운탕과 장어만을 전문으로 하는 맛집. 메기를 비롯해 각종 민물고기를 함께 끓여 얼큰하면서 구수한 맛을 낸다
- 직탕폭포 부근
오월낚시터식당
- 춘천 / 매운탕 / 033-244-7907
- 배스짐을 소개하면서 유명해진 곳. 배스뿐 아니라 모래무지, 붕어 등 다양한 민물고기 찜을 비린내없이 얼큰하게 내놓는 것이 특징
- 오월낚시터 앞
콩쥐팥쥐
- 춘천 / 두부정식 / 033-244-2724
- 직접 담근 청국장과 들기름에 구운 고소한 두부요리가 맛있는 집. 두부구이, 두부찌개가 곁들여지는 두부정식을 맛깔스럽게 내놓는다
- 신숭겸 묘역입구 근처
삼약산
- 춘천 / 쏘가리회 / 033-244-6136
- 자연산 쏘가리회와 산천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 특히 소양강과 북한강에서 올라오는 자연산 쏘가리회 맛이 그만이다.
-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명물닭갈비
- 춘천 / 닭갈비 / 033-257-2961
- 30년째 한자리를 지켜온 춘천닭갈비의 명가. 뼈없는 닭갈비에 푸짐한 야채와 함께 표고버섯을 넣어 볶은 표고버섯닭갈비가 일품
- 명동 닭갈비 골목내
정원
- 태백 / 한정식 / 033-581-7506
- 태백에서 소문난 궁중요리 전문점. 저렴한 것이 특징. 죽과 대하찜 등의 전채요리와 15가지의 찬, 밥과 된장으로 마무리하는 코스가 일품
- 원황지연못
농원실비
- 태백 / 등심 / 033-552-0999
- 한우 고기로 유명한 태백에서 맛좋은 한우를 내놓기로 손꼽히는 집. 거세된 쇠고기만을 사용해 미식가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 태백시 노동부건물 앞
고려뚝배기
- 태백 / 한식 / 033-552-2440
- 콩나물해장국을 전문으로 하는 집. 뚝배기에 콩나물과 밥을 말아 바글바글 끓여낸 고소하고 담백한 해장국 맛이 일품이다
- 태백시내
고향막국수
- 평창 / 막국수 / 033-336-1211
- 봉평의 많은 막국숫집 중에서도 야채와 과일을 이용해 깔끔한 국물맛을 내는 곳으로 유명한 집. 향긋한 메밀향의 면발이 일품.
- 평창군 봉천면 창동리 봉평읍내
미가연
- 평창 / 메밀음식 / 033-335-8805
- 주인 오봉순씨가 개발한 메밀싹나물비빔밥이 일품인 메밀전문 음식점. 소화가 잘 되고 뒷맛이 개운해 많은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곳
-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오대산식당
- 평창 / 산채정식 / 033-332-6888
- 오대산 입구에서 30년 넘개 산채정식의 맛을 지켜오고 있는 맛집. 정갈하고 담백한 맛의 20가지 나물과 찬이 한상 가득 차려진다
- 오대산 매표소 입구
기화송어양식장
- 평창 / 송어회 / 011-369-3278
- 송어회로 명성을 쌓은 집. 기화천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송어양식을 한 만큼 최상급의 송어만 선보이는 것이 이 집의 자랑이다
- 정선 기화천 인근
원소리막국수
- 홍천 / 막국수 / 033-435-1373
- 직접 재배한 야채를 사용해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원소리의 막국수 전문점 이 집의 양념은 너무 맵지 않고 달짝지근한 것이 특징
- 홍천 북방면 원소리
납작식당
- 횡계 / 오삼불고기 / 033-335-5477
- 횡계의 떠오르는 별미. 오삼불고기로 유명한 집. 오징어와 삼겹살을 칼칼한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석쇠에 구워먹는 맛이 일품이다
- 평창군 도안면 횡계10리
정금순대
- 횡성 / 토종순대 / 033-342-2674
- 시래기, 부추, 찹쌀, 돼지선지 등 17가지 재료로 만든 순대가 맛있는 집. 말린 시래기를 듬뿍 넣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다
- 정금마을 사거리에서 성우리조트 방면으로 200미터
원조안흥찐빵
- 횡성 / 찐빵 / 033-344- 5800
- 안흥의 수많은 찐빵집 중에서도 옛날식 찐빵으로 유명한 집. 팥, 설탕, 소금만으로 소를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3. 전라도 편
청지골
- 강진 / 한정식 / 061-433-1100
- 남도의 종가집 음식이 상다리가 휘도록 한 상 가득 차려져 나오는 소문난 한정식집.고풍스러운 전통 한옥에서 남도밥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
- 강진군 호계리
명동식당
- 강진 / 한정식 / 061-434-2147
- 넉넉하고 푸짐한 맛으로 유명한 강진에서도 으뜸가는 한정식집. 30가지가 넘는 요리를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푸짐하게 차려낸다
- 버스터미널부근 모란모텔 골목
강당식당
- 강진 / 방목멧돼지구이 / 061-433-1296
- 오리더덕구이와 멧돼지구이로 유명한 집. 특히 황토와 발효사료를 먹여 키운 멧돼지는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쫄깃한 맛이 일품
-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설성식당
- 강진 / 돼지불고기백반 / 061-433-1282
- 수인산 산행객이 하산길에 자주 들르는 소문난 한정식집 접시가 포개질 만큼 반찬 가짓수가 많은 전형적인 남도요리집
- 강진군
다래정
- 고흥 / 한정식 / 061-842-2315
- 녹동항의 한정식집으로 게장을 비롯한 해물반찬이 푸짐한 곳. 젓갈, 굴무침, 생선구이 등 반찬이 푸짐해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곳
- 녹동항 수협 뒷쪽
연기식당
- 고창 / 풍천장어구이 / 063-562-1537
- 고창의 명물인 풍천장어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집. 달착지근한 소스가 장어의 고소한 맛을 더한다
- 선운사 앞 풍천장어골목 내
새수궁가든
- 곡성 / 참게탕 / 061-363-4633
- 23년째 참게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전통 참게장의 명인 김혜숙씨가 운영하는 맛집. 된장으로 맛을 낸 구수한 참게탕이 일품
- 압록유원지 내
남창식당
- 구례 / 참게탕 / 061-782-3705
- 40여년간 한자리를 지키며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는 구례의 참게탕집. 주문하면 즉석에서 참게를 잡으므로 깔끔하다.
- 구례구역 앞 식당촌 내
지리산식당
- 구례 / 산채정식 / 061-782-4054
-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산채명가. 1년 내내 25가지의 산채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지며 직접 심고 기른 콩으로 만든 된장 맛이 일품
- 구례군 마산면 마산리 화엄사 입구
천수식당
- 구례 / 눈치회무침 / 061-782-7738
- 참게탕과 눈치회무침으로 소문난 집. 3월 섬진강의 별미인 눈치회무침은 매콤한 양념에 부드럽게 씹히는 눈치회 맛이 일품이다
- 구례읍 신월리
할매된장국집
- 구례 / 된장찌게 / 061-783-6931
- 집에서 직접 담근 된장으로 찌개를 끓여내 소문난 집.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순두부와 함께 곁들여지는 10여가지 밑반찬이 일품
- 지리산 온천 입구
지리산 대통밥
- 구례 / 대통밥 / 061-783-0997
- 화엄사 입구의 이름난 대통밥집. 대나무와 녹차 등을 푹 끓인 대나무차로 밥을 짓고 여러 번 구운 죽염으로 간을 해 맛이 독특하다
-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멧돼지관광농원
- 구례 / 멧돼지숯불바비큐 / 061-783-1793
- 산동에 있는 멧돼지구이 전문식당. 멧돼지는 다른 육류에 비해 지방질이 적어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굽는 ㄷ것이 이 집만의 특징
- 구례군 산동면 계천리
군산실비회집
- 군산 / 생선회 / 063-445-9135
- 군산 명산동 실비횟집촌에서 푸짐하기로 소문난 집. 간재미회, 새우, 낙지, 홍어회, 장어구이 등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기본찬이 특징
- 명산동 실비촌 내
계곡가든
- 군산 / 꽃게장 / 063-453-0608
- 군산에서 꽃게장 잘 하기로 유명한 집. 한약재를 넣고 끓인 간장에 꽃게를 숙성시켜 달짝지근하면서 은은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
- 아동리 내
한국식당
- 광양 / 숯불고기 / 061-762-9292
- 광양의 대표 먹을거리인 숯불구이를 3대째 이어오는 맛집. 한우를 결과 직각이 되도록 가로로 얇게 썰어 놋쇠 석쇠에 굽는 것이 특징
- 광양군 읍내리
연서활어횟집
- 김제 / 백합죽 / 063-543-1900
- 심포항에서 백합죽을 제일 맛있게 끌여내는 곳으로 소문난 곳. 특히 10월이면 백합의 살이 올라 쫄깃쫄깃한 맛이 제일 좋다
- 심포항 내
바다횟집
- 광양 / 전어회,구이 / 061-772-1717
- 전어를 맛있게 썰어내는 집으로 유명한 망덕포고의 횟집. 전어를 새콤달콤한 양념에 버무려 먹은 후 밥을 비벼먹는 것이 별미
- 망덕포구 부근
온천보리밥집
- 광주 / 보리밥 / 062-225-0776
- 광주식 보리밥의 원조격인 보리밥집. 시금치, 호박나물, 참나물, 버섯 등 10여가지 나물을 듬뿍 넣고 비벼먹는 구수한 맛이 일품
- 무등파크호텔 아래편 골목
할머니추어탕
- 광주 / 추어탕 / 062-232-0897
- 하루에 딱 한 솥만 끓여 50그릇밖에 팔지 않는 광주의 명물. 영업시간도 두시간 뿐이어서 추어탕을 기다리는 이들이 매일 줄을 선다
- 광주고등학교 맞은편 한방병원 골목
영미오리탕
- 광주 / 오리탕 / 062-527-0249
- 50년간 맛을 이어온 광주 유동거리 오리탕의 원조. 들깨가루와 말린 나물을 듬뿍 넣어 맛이 개운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
- 현대백화점 옆 건강음식 거리내
전주식당
- 남원 / 산채정식 / 063-626-3362
- 뱀사골 입구에 있는 산채전문식당. 주인이 지리산에서 직접 채취한 게발딱지, 삿갓나물 등의 희귀 산나물 맛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 뱀사골 입구
새집
- 남원 / 추어탕 / 063-625-2443
- 2대에 걸쳐 40년 이상 추어탕의 명가로 인정받는 집. 미꾸라지와 표고버섯을 갈아넣고 시래기, 토란대, 감자대 등을 넣고 끌인 맛이 일품
- 천리동
덕인식당
- 담양 / 떡갈비 / 061-381-2194
- 담양의 대표 먹을거리인 떡갈비로 명성을 얻은 집. 갈비에 붙어 있는 살을 발라서 곱게 다지기 때문에 연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
- 죽물박물관 부근
민속식당
- 담양 / 죽순회 / 061-381-2515
- 대나무가 순으로 돋아날 때 캐서 오리하는 죽순요리 전문점. 담양산 죽순만 사용하며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그 맛이 담백하다
- 동초등학교 부근
호산회관
- 목포 / 연포탕 / 061-278-0050
- 낙지 하나로 전남의 음식 명가로 지정된 맛집. 낙지구이, 낙지무침, 낙지연포탕 등 어느 하나 부족한 것이 업는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 목포우체국 맞은편
영흥식당
- 목포 / 준치회무침 / 061-244-7407
- 목포 준치회의 원조집. 살 속에 있는 가시를 다져먹기에 편하다. 새콤하게 무친 준치회에 비벼먹는 준치회 비빔밥은 별미 중의 별미
- 국제항 여객선 맞은편
금메달식당
- 목포 / 홍어회 / 061-272-2697
- 홍어회를 즐기는 이들에겐 성전과도 같은 홍어요리 전문점. 흑산도 홍어만을 전문으로 판매하여 전국의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곳
- 목포상고(현 전남제일고등학교) 맞은편
초원음식점
- 목포 / 꽃게무침 / 061-243-7878
- 꽃게무침으로 유명한 집. 냉동된 꽃게살을 잘 발라내 갖은 양념으로 매콤하게 무쳐 내 놓는다. 게 껍데기에 비벼먹는 비빔밥 맛이 일품
- 초원관광호텔 앞
무안식당
- 무안 / 양파한우 / 061-453-1919
- 양파를 먹인 한우로 유명한 무안의 쇠고기를 회로 맛볼 수 있는 곳. 암소의 부드러운 부위만 선별하여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 무안읍사무소 맞은편
도리포횟집
- 무안 / 숭어회 / 061-454-6890
- 도리포의 별미인 숭어를 전문으로 요리하는 곳. 숭어알을 말린 어란, 숭어 치어 세꼬시, 모치젓 등의 귀한 밑반찬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
- 도리포 포구 부근
섬마을가든
- 무주 / 어죽 / 063-322-2799
- 무주의 별미 어죽을 맛볼 수 있는 집. 살짝 삶은 생선을 갈아서 해장국처럼 얼큰하게 끓여내는 맛이 담백하다
- 무주군청앞 내도리
녹차골식당
- 보성 / 녹돈삼겹살 / 061-853-3222
- 녹찻잎을 먹여 키운 보성의 색다른 먹을거리 '녹돈'을 맛볼 수 있는 곳. 항정살이나 갈매깃살 부위는 다른 돼지보다 특히 맛있다
- 보성시내 보성체육관 앞
계화회관
- 부안 / 백합죽 / 063-584-3075
- 23년째 백합요리만을 전문으로 내는 국내 유일의 백합전문점. 회, 탕, 구이, 죽, 파전 등 백합으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 부안 읍내 시장골목 내
곰소쉼터휴게소
- 부안 / 곰소젓갈정식 / 063-584-8007
- 젓갈정식이라는 독특한 메뉴로 사랑을 받는 곳. 9가지 젓갈과 15가지가 넘는 밑반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 곰소염전 앞
순창민속집
- 순창 / 한정식 / 063-653-8880
- 순창에서 한정식 하나로 소문난 집. 25가지의 반찬도 푸짐하지만 무엇보다도 순창 고추장 양념으로 살짝 구운 돼지주물럭이 별미
- 순창 제2교 전신전화국
황금가든
- 순천 / 쏘가리회 / 061-751-9044
- 순천 상사호 인근의 민물 활어전문점. 부드럽고 고소한 동배추 속에 소스를 바른 후 싸 먹는 쏘가리, 가물치회 맛이 일품
- 순천읍 죽학리
낙향정
- 순천 / 팔진미백반 / 061-754-3021
- 낙안읍성 내에 있는 전통장터 주막.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잔칫집 분위기. 더덕요리를 중심으로 산채가 나오는 팔진미백반이 맛있다
- 낙안면 남내리 낙안읍성 내
용두산장
- 순천 / 짱뚱어탕 / 061-742-5533
- 순천만 일대의 갯벌에서 잡아올린 짱뚱어 요리로 유명한 집. 짱뚱어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야채를 넣고 두 번 끓여낸 짱뚱어탕이 일품
- 순천에서 벌교방면으로 가다 사계절 주유소에서 좌회전
영생식당
- 신안 / 흑산도 가리비찜 / 061-275-7978
- 흑산도에서 가리비요리를 맛깔스럽게 내놓는 집으로 소문난 집. 싱싱하고 물 좋은 가리비를 골라 찜과 탕으로 요리하는 것이 특징.
- 해상공원 내
동백회관
- 여수 / 해물한정식 / 061-664-1487
- 해물 한정식으로 소문난 여수의 대표 맛집. 광어, 홍어회, 아귀찜, 낙지 등 60여 가지의 맛깔스러운 해물요리가 항 상 가득 나온다
- 오동도 입구 부근
일번지식당
- 영광 / 굴비정식 / 061- 356-2268
- 전라남도가 지정한 8곳의 '남도명가' 중의 일가. 감성돔 크기만 한 굴비 한 수와 조기구이 한 접시를 비롯해 35가지 해물을 내 놓는다
- 전남 영광군 범성리
중원회관
- 영암 / 낙지초무침 / 061- 473-6700
- 낙지초무침과 낙지돌솥비빔밥으로 30년간 사랑을 받아온 영암의 맛집. 낙지를 살짝 데쳐 갖은 야채와 버무린 낙지초무침이 일품
- 영암군청 앞
독천식당
- 영암 / 갈낙탕 / 061-242-6528
- 목포의 대표 먹을거리 중 하나인 세발낙지 요리로 명성을 얻은 곳. 연보라색 국물에 얼큰하고 시원한 낙지연포탕이 일품
- 국민은행 뒷길
호남식당
- 영암 / 더덕구이백반 / 061-472-0509
- 더덕구이백반으로 유명한 집. 직접 재배한 3년생 더덕을 통째로 쓰며, 갖가지 야채와 더덕을 향긋하게 버무려내는 맛이 일품
- 월출산 도갑사 입구 부근
정읍식당
- 정읍 / 산채정식 / 061-392-7427
- 35년째 손맛을 자랑하는 산채 전문점. 남도 정식에 버금가는 30여 가지의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다
-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250
동락식당
- 영암 / 갈낙탕 / 061-473-2892
- 갈비와 낙지를 이용한 갈낙탕으로 명성을 얻은 집. 시원한 국물은 물론 쫄깃한 낙지와 든든한 갈비의 조화가 환상적
- 영암군청 앞
바다하우스
- 장흥 / 바지락회 / 061-862-1021
- 2대에 걸쳐 식욕을 돋우는 바지락회 무침으로 사랑을 받는 별미집. 바지락의 부드러운 육질과 새콤달콤한 양념맛이 찰떡 궁합
- 장흥에서 보성방면 수문해수욕장 앞
고궁
- 전주 / 전주비빔밥 / 063-251-3211
-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전주비빔밥의 명가. 밥을 지을 때 양지머리 육수를 이용하고 황포묵과 육회 등을 올려 멋을 내는 것이 특징
- 덕진동 2가
삼백집
- 전주 / 콩나물해장국 / 063-284-2227
- 전주의 명물 콩나물국밥집. 김을 잘게 부수어 콩나물국밥에 뿌리고 달걀 프라이와 함께 훌훌 떠먹는 뜨끈한 국물 맛이 일품
- 완산구 고사동
왱이해장국집
- 전주 / 콩나물국밥 / 063-287-6979
- 전주에서 소문난 콩나물해장국집. 육수를 펄펄 끓이지 않고 따뜻하게만 내어 콩나물이 부드럽게 씹히는 맛을 살려내는 것이 특징
- 전북은행 뒷길
문화횟집
- 진도 / 간재미회무침 / 061-544-2649
- 매콤하게 양념된 진도식 전통 간재미회무침을 맛볼 수 있는 곳. 17년간 간재미회무침만 해온 주인 아주머니의 변하지 않는 맛이 자랑
- 진도읍 지도리
진안관
- 진안 / 애저찜 / 063-433-2629
- 태어난 지 2-3주 된 애저(새끼돼지) 요리를 3대째 내놓는 집. 가마솥에 넣어 장작불로 푹 곤 애저의 연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
- 진안터미널 장수방면
대흥식당
- 함평 / 육회 / 061-322-7785
- 함평에서 25년이 넘게 생고기와 비빔밥을 내는 전라남도가 지정한 남도별미집. 함평 한우가 주재료인 육회비빔밥이 일품
- 함평읍 내
대흥사 전주식당
- 해남 / 산채비빔밥 / 061-532-7696
- 대흥사 앞에 있는 비빔밥 잘하기로 소문난 집. 남도음식제 등에서 여러차례 대상을 수상한 맛집이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
- 대흥사 매표소 앞
약산흑염소가든
- 화순 / 흑염소수육 / 061-373-9233
- 흑염소요리로 남도지정 별미집으로 선정된 맛집. 샤브샤브, 전골, 숯불구이, 주물럭, 고기전 등 다양한 흑염소요리를 맛볼 수 있다
- 화순읍 삼천리 화순소방서 옆 샛길 안쪽
4. 경상도 편
항만식당
- 거제 / 해물뚝배기 / 055-632-3985
- 해물뚝배기로 명성을 쌓은 집. 솥만한 크기의 뚝배기에 열한가지 제철 해물을 가득 담아 내어 거제도 제일의 별미로 자리잡았다
- 장승포수협 앞
명화식당
- 거제 / 사백어회 / 055-632-3985
- 3-4월에만 먹을 수 있는 곳. 각종 야채를 넣고 초고추장에 버무려 숟가락으로 떠먹는 맛이 별미
- 거제자연랜드 부근
팔우정해장국
- 경주 / 해장국 / 054-742-6515
- 경주에서 해장국으로 유명한 집. 물명태와 멸치로 우려낸 맑은 육수에 콩나물, 마자반, 메밀묵 등을 넣고 끌여 텁텁한 속을 확 풀어준다
- 팔우정 로터리 부근
구로쌈밥
- 경주 / 쌈밥 / 054-749-0600
- 경주 대릉원 부근에 쭉 늘어선 쌈밥집 중에서 원조로 통하는 집. 신선한 쌈과 푸짐한 밑반찬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 첨성대 대릉원 정문 옆
건천시장식육식당
- 경주 / 한우숯불소금구이 / 054-751-0137
- 30년 동안 한결같은 고기맛으로 사랑받는 고깃집. 고기의 결이 곱고 선홍빛 마블링이 선명한 것이 특징. 된장에 찍어 먹는 맛이 별미
남해별곡
- 남해 / 산낙지가마솥볶음 / 055-862-5001
- 바다 풍경과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집. 무쇠로 만든 가마솥에 각종 야채와 버섯을 버무려 낙지와 함께 볶아내는 낙지가마솥 볶음이 일품
- 남해군 서면 서산리
공주식당
- 남해 / 갈치회 / 055-867-6728
- 갈치회와 멸치회로 유명한 곳. 갈치를 잘게 썰어서 파, 마늘, 양파, 미나리, 통깨, 참기름을 넣은 양념으로 무쳐내는 맛이 그만이다.
- 남해군 수협 부근
일송명가
- 대구 / 흑태찜 / 053-654-5435
- 흑태찜으로 유명한 집. 다진 홍고추와 마늘이 많이 들어가 유난히 매콤한 것이 특징. 씹기도 전에 입 안으로 스스로 녹는 맛이 일품이다
- 명덕사거리 우리은행 뒷골목
우리식당
- 대구 / 촌두부 / 053-982-8657
- 팔공산 최고의 먹을거리 촌두부를 맛있게 하는 집. 소금간을 한 콩물에 두부를 넣어 맛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유난히 강하다
- 갓바위 시설지구 내
오동동 아구할매집
- 마산 / 아귀찜 / 055-246-3075
- 3대가 아귀찜 하나에 매진한 명가. 전통적 아귀찜 뿐 아니라 아귀불갈비, 아귀수육, 아귀불고기전골 등 다양한 아귀요리가 일품이다.
- 오동동 사거리 부근
약돌돼지샤브샤브
- 문경 / 약돌돼지샤브샤브 / 054-556-7192
- 문경 약돌돼지를 샤브샤브와 한방찜이라는 독특한 요리로 맛볼 수 있는 곳. 얇게 저민 돼지고기를 해물육수에 익혀 먹는 맛이 일품
- 문경 점촌 5동
소문난식당
- 문경 / 도토리묵조밥 / 054-572-2255
- 도토리묵을 대충 썰어 간장 양념에 비벼 먹는 묵조밥이 유명한 집. 발효시킨 고추장을 양념으로 사용하여 맛이 깔끔하고 개운하다
- 문경읍 하초리
본가 옥류관
- 봉화 / 송이전골 / 054-672-6666
- 송이요리로 일가를 이룬 송이요리 전문점. 주인이 직접 딴 송이를 봉화 한우와 곁들여 요리를 하여 일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 봉화군 봉성명 우곡리
한약우
- 봉화 / 갈비 / 054-672-1091
- 봉화에서 유명한 한약우를 신선하게 내놓는 집. 한약우는 당귀, 천궁, 작약 등의 약초를 먹여 고기색깔이 선명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
- 봉화군 동화읍 해저리
18번 완당집
- 부산 / 설렁탕 / 051-245-0018
- 중국요리인 '운당'을 한국식으로 바꿔 '완당'이라는 고유명사를 만들어낸 40년 전통의 맛집.팔도를 통틀어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
- 부산극장 맞은편
개미집
- 부산 / 낙지볶음 / 051-246-1828
- 3대가 30년째 맛을 이어오는 부산의 대표 맛집. 특제 고추장으로 양념한 낙지볶음과 10여가지 해물로 맛을 낸 해물탕이 일품
- 남포동 국제시장내
할매집 회국수
- 부산 / 회국수 / 051-246-4741
- 50년을 한결같이 남포동 시장통을 지며온 명소. 삶은 국수에 가오리회 몇 점과 상추, 미역 등을 매콤한 초장과 비벼먹는 회국수가 특미
- 남포동 부산극장 뒤편
선진횟집
- 사천 / 백합구이 / 055-854-4242
- 27년간 백합구이와 백합죽을 내온 소문난 맛집. 참기름만 넣고 달달 볶은 백합조개에 불린 쌀을 넣고 푹 삶은 백합죽이 그만이다
- 선진리성 뒤 신진리 회타운
흑돼지와 누렁이
- 산청 / 흑돼지 생고기 / 055-973-8289
- 산청의 별미 흑돼지구이가 유명한 집. 80-85킬로 정도의 어린 흑돼지만을 취급하여 육질이 부드럽고 껍질을 벗기지 않아 씹는 맛이 일품
- 킹모텔 맞은 편
송림산장
- 산청 / 돼지진흙구이 / 055-973-7026
- 지리산의 각종 약초를 이용한 보양식으로 명성을 얻은 집. 10여가지 이상의 약초를 배합한 소스를 발라 구운 돼지진흙구이가 유명하다
- 산청읍
유진찜닭
- 안동 / 찜닭 / 054-854-6019
-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안동찜닭의 원조집. 불고기 양념처럼 달콤한 간장 양념이 매콤하게 배어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 안동시청 앞 시장내
김가네식당
- 영덕 / 대게 / 054-733-6889
- 강구리의 어업 후계자가 직접 대게를 잡아 운영하는 식당. 대게의 내장에서 나온 국물로 담근 대게장과 대게탕이 함께 나온다
- 영덕
영산숯불갈비
- 영주 / 갈빗살 / 054-634-4589
- 맛있기로 소문난 영주 한우의 갈빗살만을 전문으로 내는 집. 양질의 갈빗살은 수분이 많고 지방이 고루 퍼져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일품
- 영주 1동 330
백수식당
- 예천 / 육회 / 054-652-7777
- 육회와 육회비빔밥으로 소문난 집. 명주실처럼 가늘게 썰어낸 쇠고기에 배와 콩나물, 고사리 등을 넣고 간장에 비벼 먹는 맛이 그만이다
- 예천읍에서 영주방면 로터리 부근
99식당
- 울릉 / 홍합밥 / 054-791-2287
- 자타가 공인하는 울릉도 최고 맛집. 오징어내장탕, 따개비밥, 홍합밥, 엉겅퀴해장국 등 울릉도 특산요리를 전문으로 준비한다
- 도동읍 도동 1리 150
암소한마리식당
- 울릉 / 불고기 / 054-791-7898
- 울릉도 약소를 맛볼 수 있는 곳. 주인이 정육점을 함께 해 섬에서 약초를 먹고 자란 암소의 신선한 고기만을 내놓는다
- 도동시내
삼거리불고기
- 울산 / 불고기 / 052-262-1322
- 어머니에게 아들로 30년을 이어온 언양불고기의 터줏대감. 아들이 도축장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어 고기관리가 철저한 것이 특징
- 언양읍 횡계 10리
원조할매집
- 울산 / 고래고기 / 052-261-7313
- 3대에 거쳐 54년을 이어온 고래고기 전문점. 수육, 육회, 생고기, 운 등 다양한 고래고기를 먹을 수 있는 모둠이 일품
- 장생포 동사무소 옆
삼오정식당
- 울진 / 한정식 / 054-783-2032
- 울진에서 나는 해산물과 나물로 만든 정신 상차림을 맛볼 수 있는 곳. 푸짐한 상차림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많은 사람이 찾는다
-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 82
진상
- 진해 / 대구볼태기찜 / 055-547-1678
- 진해만의 영양 만점 별미인 대구찜이 유명한 집, 해물만으로 우려낸 육수로 국물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다. 쫄깃한 대구 맛이 일품
- 진해시 2동 650
느티나무집
- 창녕 / 산채쌈밥 / 055-521-3678
- 산채쌈밥과 송이요리로 창녕에서 음식 맛이 정갈하기로 손꼽히는 집. 9가지 잡곡을 넣은 무쇠솥밥과 14가지 산채가 일품이다
- 창녕읍 옥천리 옥천 느타리
된장청국장마을
- 창녕 / 된장찌게 / 055-521-3337
- 보리밥에 새콤한 겉절이와 고사리, 도라지 등의 산나물을 청국장과 비벼 먹는 맛이 일품 여행객은 물론 토박이도 즐겨 찾는 맛집
- 화왕산 입구
서울식당
- 청송 / 약백숙 / 054-873-2177
- 약수로 끓인 백숙으로 명성이 높은 곳. 토종닭에 황기, 인삼, 대추 등을 넣고 약수로 푹 고아내 닭 냄새가 적고 육질이 부드럽다
-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달기약수터 부근
뚱보할매김밥
- 통영 / 충무김밥 / 055-645-2619
- 충무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할 충무김밥의 원조. 소를 넣지 않고 쭈꾸미, 갑오징어무침과 섞박지를 곁들여 먹는 김밥맛이 별미이다
- 연안여객터미널 부군
* 평가단의 평가에 의하면 서비스, 분위기, 청결도는 별2개, 3개, 3개 등...(최고 별5개중... -.-)
향토집
- 통영 / 굴밥 / 055-645-4808
- 참굴로 여러가지 맛을 내는 통영의 맛집. 구이, 회, 튀김, 전, 밥, 찜 등의 굴요리를 정갈하게 내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 통영소방서 건너편
미야식당
- 포항 / 과메기 / 054-242-0217
- 과메기만 25년간 요리해온 과메기 전문점. 비린내가 전혀 나지않고 참기름을 발라 놓은 듯 고소한 냄새와 쫀득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
- 북구 죽도 1동
단야식당
- 하동 / 사찰국수 / 055-883-2061
- 쌍계사 입구에 있는 사찰국수 전문점. 메밀국수를 삶아 들깻가루를 알맞게 풀어낸 국물에 잣, 호두, 송이버섯 등을 얹어 맛이 담백하다
- 쌍계사 입구 (단, 사전문의 필수랍니다)
황강호식당
- 합천 / 흑돼지숯불구이 / 055-933-7018
- 두툼하게 썰어내 숯불에 구워먹는 흑돼지 생고기가 맛있는 집. 흑돼지의 껍질을 벗기지 않아 꼬들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 합천군 해양리
5. 충청도 편
할매밥집
- 공주 / 보리밥 / 041-855-0399
- 공주의 숨은 맛집. 저렴한 가격에 6-7가지 나물, 시래기된장찌게, 고추장, 참기름 보리밥 한 사발을 그득 차려낸다.
- 공주고등학교 후문 근처
두진정육점
- 단양 / 생등심 / 043-423-8292
- 고기 맛 좋고 친절하기로 이름난 집이다. 정육점과 식당을 동시에 운영하는 터라 신선한 고기를 바로바로 공급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 단양군 단양읍 상전리 758
용왕횟집
- 당진 / 실치회 / 041-352-4649
- 실치회로 유명한 집. 갓 잡은 실치에 집에서 직접 만든 초고추장을 듬뿍 뿌리고 오이, 상추,들깻잎 등의 야채와 함께 버무린 맛이 일품
- 장고항 일출마을 부근
국화횟집
- 당진 / 간재미회무침 / 041-353-0127
- 성구미 포구에서 간재미회를 맛나게 내놓기로 유명한 집. 어민들이 공동운여하므로 저렴하고 신선한 간재미의 맛을 볼 수 있다
- 당진군 성산면 가공리
향아식당
- 당진 / 김치굴국밥 / 041-356-1282
- 김치굴국밥과 깻묵된장이 맛있는 집. 굴과 바지락 등 싱싱한 해물을 북어, 김치와 함께 뚝배기에 끓여낸 얼큰한 김치굴국밥이 일품
- 당진군청 부근
진로집
- 대전 / 두부두루치기 / 042-226-0914
- 두부전골의 일종인 두부두루치기로 유명한 집. 파, 마늘 등을 넣은 매운 양념에 두부와 사리를 넣어 화끈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다
- 대중여중 학생회관 맞은편
우리횟집
- 보령 / 키조개회 / 041-932-4055
- 키조개와 간재미회를 전문으로 내놓는 집. 키조개의 살점을 곱게 썰어내는 회와 각종 야채를 넣고 시원하게 끓여내는 전골이 일품
- 오천면 소석리
경희식당
- 보은 / 산채정식 / 043-543-3736
- 식도락가들이 한결같이 칭송하는 산채정식의 명가. 밥, 국, 전, 전골, 나물, 구이, 젓갈 등 40여가지의 찬이 모두 정성스럽게 올라온다
-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법주사 입구
구드래돌쌈밥
- 부여 / 돌쌈밥 / 041-836-9259
- 돌솥밥과 쌈밥을 합친 돌쌈밥이 유명한 집. 은행을 넣고 지은 돌솥밥과 20여가지가 넘는 밑반찬을 한 상 가득 차려내는 것이 특징
- 구드래조각공원 입구
두리두리식당
- 부여 / 올갱이국 / 041-836-3679
- 무량사 입구의 올갱이국 전문점. 아욱과 올갱이가 듬뿍 들어가 시원하고 구수하다. 구룡천에서 직접 잡은 올갱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 물량사 입구
꽃게천국
- 서산 / 게장정식 / 041-665-4679
- 시원한 맛의 꽃게장과 야채를 넣어 양념장에 버무린 꽃게범벅이 유명한 집. 담백하고 쫄깃한 맛의 꽃게찜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
- 읍내동 서산시민회관 앞
서산횟집
- 서산 / 새조개, 대하 / 041-669-4111
- 간월도 최고의 별미인 새조개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 홍고추, 미나리, 모시조개 등으로 우려낸 육소에 살짝 데쳐 먹는 샤브샤브가 일품
서산회관
- 서천 / 주꾸미 전골 / 041-951-7677
- 주꾸미 전골로 소문난 집. 샤브샤브에 미나리, 쑥갓 등 여러가지 야채를 넣고 끓인 국물에 얼큰하게 주꾸미를 볶아 내는 것이 특징이다
- 마량포구 동백정 부근
그때 그집
- 예산 / 산채정식 / 041-337-6633
- 수덕사 입구의 산채정식집으로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집. 취나물, 참나물, 달래 등 20여가지 산채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맛을 자랑한다
- 수덕사 입구
잠박골가든
- 제천 / 닭백숙 / 043-647-3510
- 토종닭을 사용한 황기백숙이 맛있는 집. 황기와 송이를 넣고 여러가지 약재를 가미해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 청동면 학현리
명가현모
- 천안 / 병천순대 / 041-564-2580
- 병천 아우내장터 순대촌의 명물 병천순대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 다른 순대와 다르게 소창을 사용한 것이 특징
- 아우내장터 내 순대촌
오뚜기횟집
- 태안 / 대하구이 / 041-672-8659
- 안면도 대하의 집산격인 백사장 포구에 위치한 소문난 맛집. 간장게장, 밴댕이회, 젓갈 등 10여가지가 넘는 밑반찬이 맛깔스럽다
- 백사장포구 내
이원식당
- 태안 / 박속밀국낙지탕 / 041-672-8024
- 박속밀국낙지탕으로 유명한 집. 박속과 대파, 감자, 조개 등을 넣고 끓인 국물에 산낙지를 통째로 넣어 먹은 다음, 밀국을 넣어 먹는다.
- 태안군 이원면 포지리
6. 제주도 편
우가촌
- 서귀포 / 흑돼지구이 / 064-739-0456
- 두툼하게 썰어낸 흑돼지 오겹살이 유명한 곳. 한라산 근처 중산간 지역에서 방목한 토종 흑돼지만 엄선해 재료로 쓰는 것이 특징
-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부근
삼보식당
- 제주 / 옥돔구이 / 064-749-3620
- 해물뚝배기와 옥돔구이가 맛있다고 소문난 집. 발화열과 수증기열을 사용해 자연상태의 옥돔구이를 만들어 내놓는 것이 특징
- 제주시 연동 293
성복식당
- 제주 / 갈치회 / 064-757-2481
- 제주의 수많은 갈치 명가 중에서도 최근 가장 주목받는 집. 회, 구이, 조림, 국 등 갈치로 할 수 있는 모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 제주시 서부두내
* 부두가 상당히 길다, 찾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화로 문의할 것...
제주갈치의 신선도와 맛을 느낄 수 있는 탁월한 집 ^^
진주식당
- 서귀포 / 해물뚝배기 / 064-762-5158
- 해물뚝배기로 명성을 쌓은 집. 오분자기와 맛조개, 성게알 등 해산물에서 우러난 맛과 된장이 어우러져 국물맛이 시원하고 진하다
- 천지연폭포 근처
* 단체손님이 워낙 많아서 상당히 번잡스럽다. 차라리 근처 조용한 식당을 이용하는 게....
우도횟집
- 북제주(우도) / 생선회 / 064-783-0508
- 우도 선착장에 있는 유명한 횟집. 제주산 신선한 횟감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 북제주군 우도면 우도항 맞은 편
남경미락
- 남제주(안덕) / 다금바리 활어회 / 064-794-0055
- 제주횟집의 명가. 다금바리, 북바리 등 제주의 특산 자연산 회를 믿고 맛볼 수 있는 곳이다.우럭, 광어는 취급하지 않는 것이 특징
-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 자연산이라서 가격이 상당하다... -.-) ... 다금바리 1킬로에 18만원... 음냐...
오조해녀의 집
- 오조(성산근처) / 전복죽 / 064-784-0893
- 제주도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전복 전문점. 제주의 전통조리법을 그대로 고수해 비린내 없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 오조리 해안도로 입구
* 성산일출봉가는 길목에 있음. 워낙 탁월한 맛... 정말 강추!!!
주문전에는 가격이 만만치 않고 (전복죽 1만5백원) 서비스, 분위기, 청결도 등이 워낙
부실해서 걱정했지만, 한 숟갈 떠먹어본 순간!!! 매니아가 되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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