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오전
죽이고 살리는 일 하시는 분 하나님 아니다 새김질 하고 찢어져야 먹는다 이것은 율법이다 율법으로 사는 자들은 저주받은 자들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떨어진 자들이다
요단강에서 안수 세상 죄 그 저주 모두 예수께 넘어감 이것 짊어지고 가난하게 사심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8:9)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나, 여러분을 위해서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가난으로 여러분을 부요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그분께서 부요하셨으나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자신의 가난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8:9) 『For you know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that though He was rich, yet for your sakes He became poor, that you through His poverty might become rich.』
(갈 3:10-13)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0-13) 『[10] 율법의 행위에 근거하여 살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저주 아래에 있습니다. 기록된 바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계속하여 행하지 않는 사람은 다 저주 아래에 있다" 하였습니다. / ㉤신 27:26(칠십인역) [11]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으로는 아무도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 ㉥또는 '믿음으로 의인이 된 사람은 살 것이다'(합 2:4) [12] 그러나 율법은 믿음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율법의 일을 행하는 사람은 그 일로 살 것이다" 하였습니다. / ㉦레 18:5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사람이 되심으로써,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는 모두 저주를 받은 자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 ㉧그, '저주가 되심으로써' ㉨신 21:23』
(갈 3:10-13) 『[10] 그 까닭은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이 다 저주 아래 있기 때문이니 이는 기록된바,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기 위하여 항상 그것들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저주받은 자라, 하였음이라. [11] 오직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 또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오직 그것들을 행하는 사람은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대속(代贖)하셨으니 이는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는 다 저주받은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0-13) 『[10] For as many as are of the works of the law are under the curse; for it is written, "Cursed is everyone who does not continue in all things which are written in the book of the law, to do them." [11] But that no one is justified by the law in the sight of God is evident, for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12] Yet the law is not of faith, but "the man who does them shall live by them." [13] Christ has redeemed us from the curse of the law, having become a curse for us (for it is written, "Cursed is everyone who hangs on a tree"),』
벧전 2:4?
예수님 담당하셨는데 왜 또 병으로 저주주시나 하나님 못 하시는 일 많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일 3:8) 『죄를 짓는 사람은 악마에게 속해 있습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짓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악마의 일을 멸하시려는 것입니다.』
(요일 3:8)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는 마귀가 처음부터 범죄하기 때문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곧 마귀의 일들을 멸하려 하시는 것이라.』
(요일 3:8) 『He who sins is of the devil, for the devil has sinned from the beginning. For this purpose the Son of God was manifested, that He might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
하나님과 예수님 짜고 치나 하나님은 병 주고 예수님은 고치고
성부 성자 성령
(고후 9: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고후 9:9) 『이것은 성경에 기록한 바 ㉠"그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뿌려 주셨으니, 그의 의가 영원히 있다" 한 것과 같습니다. / ㉠시 112:9(칠십인역)』
(고후 9:9) 『(이것은 기록된바, 그가 널리 재물을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히 지속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고후 9:9) 『As it is written: "He has dispersed abroad, He has given to the poor; His righteousness endures forever."』
영원히 대속하셨으니 벌 없어졌는데 왜 저주 벌 주시나 다시는 벌 주실 수 없다
기도 권사님 내 신학교 더러운 죄 들어오면 인정 말해주고 싶은데 기억 안 난다
법 아래 아니고 은혜 아래 있음
(롬 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롬 6:14)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여러분을 다스릴 수 없을 것입니다.』
(롬 6:14) 『이는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너희를 지배하지 못할 것임이라.』
(롬 6:14) 『For sin shall not have dominion over you, for you are not under law but under grace.』
(롬 6:15-16)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5-16) 『[15]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다고 해서, 마음 놓고 죄를 짓자는 말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16] 여러분이 아무에게나 자기를 종으로 내맡겨서 복종하게 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복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죄의 종이 되어 죽음에 이르거나, 아니면 순종의 종이 되어 의에 이르거나, 하는 것입니다.』
(롬 6:15-16)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다 해서 죄를 지으리요?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어 주어 순종하게 하면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5-16) 『[15] What then? Shall we sin because we are not under law but under grace? Certainly not! [16] Do you not know that to whom you present yourselves slaves to obey, you are that one's slaves whom you obey, whether of sin leading to death, or of obedience leading to righteousness?』
마귀가 하는 일 있다 병주고...
(창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히, '아담'』
(창 1:2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形像)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창 1: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ccording to Our likeness;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over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the cattle,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s on the earth."』
하나님의 모양으로 창조 그리스도의 형상 실체 설치하실려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 배우라 예수님 어떻게 사셨는지, 성령으로 하나님의 생명 누리는 방법 배우라
고로 안에 있는 것 배워야 전해야 외적 사역 아니라 그러니 안 된다 예수님처럼 살려면 그분 안으로 내장으로 살아야 그래서 나오는 그분 마음으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안에 그리스도 형상 이뤄주시겠다는 것이 새언약이다 차체에다 내장 설치해야 간다 껍닥으로 안 된다
안 그러면 온전한 사람 아니다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경지에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엡 4:13) 『이로써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을 이루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長成)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엡 4:13) 『till we all come to the unity of the faith and of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to a perfect man, to the measure of the stat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딤전 2:5) 『이는 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시기 때문이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딤전 2:5)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예수님처럼 살게 된다 그리스도 형상 이뤄지니
(롬 9:21-24) 『[21] ㉠옹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를 가지고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만들고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어낼 권리가 없겠습니까? / ㉠예레 18:6. [22]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진노와 권능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시면서도 당장 부수어버려야 할 진노의 그릇을 부수지 않으시고 오랫동안 참아주셨습니다. [23] 그것은 하느님께서 자비의 그릇에 베푸실 당신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보여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 자비의 그릇은 후에 영광을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미리 만드신 것인데 [24] 그 자비의 그릇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하느님께서 불러주신 우리들 가운데는 유다인뿐 아니라 이방인도 있습니다.』 공
(롬 9:21-24)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롬 9:21-24) 『[21] 토기장이에게, 흙 한 덩이를 둘로 나누어서, 하나는 귀한 데 쓸 그릇을 만들고, 하나는 천한 데 쓸 그릇을 만들 권리가 없겠습니까? [22] 하나님께서 하신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을 보이시고 권능을 알리시기를 원하시면서도, 멸망받게 되어 있는 진노의 대상들에 대하여 꾸준히 참으시면서 너그럽게 대해 주시고, [23] 영광을 받도록 예비하신 자비의 대상들에 대하여 자기의 풍성하신 영광을 알리시고자 하셨더라도, 어떻다는 말입니까? [2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되, 유대 사람 가운데서만이 아니라, 이방 사람 가운데서도 부르셨습니다.』
(롬 9:21-24) 『[21]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 덩어리로 하나는 귀한 그릇을, 다른 하나는 천한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겠느냐? [22]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진노를 보이시고 자신의 권능을 알게 하고자 하사 파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들에게 심히 오래 참으심으로 인내하시고 [23] 또한 영광에 이르도록 미리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게 자신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시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24] 이 긍휼의 그릇들은 우리니 곧 그분께서 유대인 중에서 뿐만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들이니라.』
(롬 9:21-24) 『[21] Does not the potter have power over the clay, from the same lump to make one vessel for honor and another for dishonor? [22] What if God, wanting to show His wrath and to make His power known, endured with much longsuffering the vessels of wrath prepared for destruction, [23] and that He might make known the riches of His glory on the vessels of mercy, which He had prepared beforehand for glory, [24] even us whom He called, not of the Jews only, but also of the Gentiles?』
영광이 그리스도의 형상이다 천국되어 살게 하려는 것이다
잠자다가도 말씀 하시면 떠오르면 성경책 찾아보고 잔다 언제 말씀하실지 모르니까 우선 성경으로 확인한다 성경으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신다 어쩔때는 미쳐버린다 좋아하니까 또 가르쳐주신다
말씀 많이 알고 있어야 말씀 듣는다
(요 8: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요 8:43) 『어찌하여 너희는 내가 말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그것은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요 8: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로다.』
(요 8:43) 『"Why do you not understand My speech? Because you are not able to listen to My word.』
(요 6:44-45)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 6:44-45)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나는 그 사람들을 마지막 날에 살릴 것이다. [45] 예언서에 기록하기를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하였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은 다 내게로 온다. / ㉪사 54:13』
(요 6:44-45)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아니하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나니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일으켜 세우리라. [45] 대언자들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자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 6:44-45) 『[44] "No one can come to Me unless the Father who sent Me draws him; and I will raise him up at the last day. [45] "It is written in the prophets, 'And they shall all be taught by God.' Therefore everyone who has heard and learned from the Father comes to Me.』
기록된 말씀 모세와 선지자 글 속에서 성령 말씀하심 곧 새언약 말씀하심 아 이분이 새언약 이루시려 오신 분이구나 깨닫게 됨
들을줄 모르니까 못 듣는다 삼위일체 하나님 성경 통해 말씀하신다
새벽 기도 교회에 가서 한다고 신앙 좋나 집에서 그리스도 음성 듣고...
법이 되면 안 된다 은혜 가운데서 하게 하라 그것 하면 신앙 좋고 그것 안 하면 신앙 없고...
이제 예수만 법이다
신학생하고 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다 입만 살아가지고 2만원 차이나니 출처 밝히라 3시간 회의 내가 낼게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마 7:21) 『나더러, [주] 여, [주] 여, 하는 자마다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sha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h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아버지 뜻대로 구하면 받은 줄 믿으라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면 그분 마음 주신대로 구하면 성령과 주님 마음으로 한다
(마 7:22-23)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2-23)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마 7:22-23) 『[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 여, [주] 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였노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마 7:22-23) 『[22] "Many will say to Me in that day, 'Lord, Lord, have we not prophesied in Your name, cast out demons in Your name, and done many wonders in Your name?' [23] "And then I will declare 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ou who practice lawlessness!'』
왜 구원받지 못했을까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자꾸 생각난다 “사단아 물러가라” 까발러 말해버린다 시인한다
(살후 1:10)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살후 1:10) 『그 날에 주님께서 오시면, 자기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사람에게서 찬사를 받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증거를 믿었습니다.』
(살후 1:10) 『그 날에 그분께서 오셔서 자신의 성도들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믿는 모든 자들 가운데서 칭송을 받으시리니 (이는 너희가 우리의 증거를 너희 가운데서 믿었음이라.)』
(살후 1:10) 『when He comes, in that Day, to be glorified in His saints and to be admired among all those who believe, because our testimony among you was believed.』
그날에 가서 알게 되니 구원 못 받는다 그 전에 알았으면 구원 얻었을 것 그러니 우리는 복받은 자들
지극히 크고 영원한 중한 것이 속에 이뤄져야 속사람 변해야
(고후 4:16-17)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 4:16-17) 『[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17]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 줍니다.』
(고후 4:16-17) 『[16]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썩어 없어지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도다. [17] 이는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이 우리를 위하여 훨씬 더 뛰어나고 영원한 영광의 중(重)한 것을 이루기 때문이니라.』
(고후 4:16-17) 『[16] Therefore we do not lose heart. Even though our outward man is perishing, yet the inward man is being renewed day by day. [17] For our light affliction, which is but for a moment, is working for us a far more exceeding and eternal weight of glory,』
(히 13:20-21) 『[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 13:20-21) 『[20] 영원한 언약의 피를 흘려서 양들의 위대한 목자가 되신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화의 하나님이 [21] 여러분을 온갖 좋은 일에 어울리게 다듬질해 주셔서 자기의 뜻을 행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 자기가 기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영원무궁히 있기를 빕니다. 아멘.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여러분에게'』
(히 13:20-21) 『[20] 이제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이끌어 내신 화평의 하나님께서 영존하는 언약의 피를 통하여 [21] 모든 선한 일에서 너희를 완전하게 하사 자신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자신의 눈앞에서 매우 기쁜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너희 안에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히 13:20-21) 『[20] Now may the God of peace who brought up our Lord Jesus from the dead, that great Shepherd of the sheep, through the blood of the everlasting covenant, [21] make you complete in every good work to do His will, working in you what is well pleasing in His sight, through Jesus Christ, to whom be glory forever and ever. Amen.』
교재 24쪽
천국의 삶 예수님의 삶
천국되어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예수님 하신 일 셋: 죄를 대속하심, 병 있는 사람 일어나라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다 예수 믿는다 말 말든지 이제 병 없다 하면 네 믿음 진짜다 하고 성령이 증거하신다 병 없다 가난 없다 예수님이 다 담당하셨으니까 성령이 증거 마귀가 속이는 것이다 예수님이 저주 담당했다고? 거짓말이여 한다
하나님 생명으로 낳아 성령으로 인도하는 일 하심, 성령 핍박하면 죄사함 없다
성령 오시면 주님 오신 날 모른다? 안다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아들도 모르고'가 없음』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 24:36) 『"But of that day and hour no one knows, not even the angels of heaven, but My Father only.』
나와 아버지는 하나
아버지가 보내신 분이 성령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4:26)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 ㉥'변호해 주시는 분' 또는 '도와주시는 분'』
(요 14:26) 『위로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였든지 다 기억나게 하시리라.』
(요 14:26) 『"But the Helper, the Holy Spiri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He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bring to your remembrance all things that I said to you.』
아버지가 보내주신 성령으로만 살라는 것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는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듣는 것만 일러주실 것이요,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요 16: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이는 그분께서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듣는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실 것임이라.』
(요 16:13) 『"However, when He, the Spirit of truth, has come, He will guide you into all truth; for He will not speak on His own authority, but whatever He hears He will speak; and He will tell you things to come.』
노아, 롯은 알았던 것처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까지도 살피십니다.』
(고전 2:10) 『오직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으로 우리에게 그것들을 계시하셨으니 이는 성령께서 참으로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도 살피시기 때문이라.』
(고전 2:10) 『But God has revealed them to us through His Spirit. For the Spirit searches all things, yes, the deep things of God.』
이제 아버지 보내신 성령으로 살면 예수 오심 도둑처럼 임하지 않는다
3 성령으로 인도받아 생명으로 태어난 자에게 이렇게 살면 된다 본 보여주심
하나에서 낳았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29)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 아들이 많은 형제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롬 8:29) 『이는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예정하사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셨음이니 이것은 그분으로 하여금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처음 나신 분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29) 『For whom He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ethren.』
그 형상 본받아 살도록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더 큰 일도 하리라
예수님도 성령으로 살으셨고 우리도 성령으로 산다 천국복음이다
교재 읽음
육신의 생명으로는 할 수 없는 일 하심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증거
(요 15: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요 15:24) 『내가 다른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그들 가운데서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내가 한 일을 보고 나서도, 나와 내 아버지를 미워하였다. /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고서도 미워하였다'라고 번역할 수도 있음』
(요 15:24) 『내가 아무도 행하지 못한 일들을 그들 가운데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다 보았고 또 미워하였느니라.』
(요 15:24) 『"If I had not done among them the works which no one else did, they would have no sin; but now they have seen and also hated both Me and My Father.』
우리도 그래야, 너희도 할 수 있다 하심
4차원에서 3차원 만들고...
1차원
3차원의 밖이 4차원, 시간 공간 없는 4차원에서 3차원 창조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에 운행 여기에 시간 공간 넣으심, 말씀으로 창조 고로 3차원 안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갖고 있다 한 가지만 있다 생기 불어넣으니 생령 된지라 영의 고향은 4차원이다 영이 그곳으로 가야 거기서 온 것만 거기로 간다 왜 그 영이 못가나 마귀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벧후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벧후 2:4)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사슬로 묶어, 심판 때까지 어두움 속에 있게 하셨습니다. / ㉡그, '타르타루스(지하 세계)'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구덩이에 가두어'』
(벧후 2:4)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
(벧후 2:4) 『For if God did not spare the angels who sinned, but cast them down to hell and delivered them into chains of darkness, to be reserved for judgment;』
이 세상이 지옥이다 우리 영은 하늘 나라로 간다
보리떡도 순종 물고기도 순종
(시 105:3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파리 떼가 오며 그들의 온 영토에 이가 생겼도다』
(시 105:31) 『그가 말씀하시니, 파리 떼와 ㉣이가 몰려와서, 그들이 사는 온 땅을 덮쳤다. / ㉣또는 '모기'』
(시 105:31) 『그분께서 말씀하신즉 여러 종류의 파리가 오며 그들의 온 지역에 이들이 왔도다.』
(시 105:31) 『He spoke, and there came swarms of flies, And lice in all their territory.』
목포 교도소 몸 따뜻해서 이 모두 강사에게 경주도 시키고 이와 놀았다
(시 105:32-34) 『[32] 비 대신 우박을 내리시며 그들의 땅에 화염을 내리셨도다 [33] 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시며 그들의 지경에 있는 나무를 찍으셨도다 [3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황충과 수많은 메뚜기가 몰려와』
(시 105:32-34) 『[32] 비를 기다릴 때에 우박을 내리셨고, 그 땅에 화염을 보내셨다. [33]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시고, 그들이 사는 지경 안의 나무를 꺾으셨다. [34] 그가 말씀하시니, 이런 메뚜기 저런 메뚜기 할 것 없이 수없이 몰려와서,』
(시 105:32-34) 『[32] 그분께서 그들에게 비 대신 우박을 주시며 그들의 땅에 타오르는 불을 주셨도다. [33] 그분께서 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도 치시며 그들의 지역에 속한 나무들을 꺾으셨도다. [34] 그분께서 말씀하신즉 메뚜기와 쐐기벌레들이 오되 무수히 와서』
(시 105:32-34) 『[32] He gave them hail for rain, And flaming fire in their land. [33] He struck their vines also, and their fig trees, And splintered the trees of their territory. [34] He spoke, and locusts came, Young locusts without number,』
기도원 원장 권사님 집회 때 깔따구 가라 집회니까 가라
내가 말한 것은 못 듣는다 하나님 말씀만 듣는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
(사 11:6-8)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사 11:6-8) 『[6] 그 때에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닌다. [7] 암소와 곰이 서로 벗이 되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눕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 [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 곁에서 장난하고, 젖뗀 아이가 살무사의 굴에 손을 넣는다.』
(사 11:6-8) 『[6] 그때에 이리도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염소 새끼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젊은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가 이들을 이끌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 새끼들이 함께 누우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으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놀며 젖 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로되』
(사 11:6-8) 『[6] "The wolf also shall dwell with the lamb, The leopard shall lie down with the young goat, The calf and the young lion and the fatling together; And a little child shall lead them. [7] The cow and the bear shall graze; Their young ones shall lie down together; And the lion shall eat straw like the ox. [8] The nursing child shall play by the cobra's hole, And the weaned child shall put his hand in the viper's den.』
(호 2:18)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호 2:18) 『그 날에는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하고,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벌레와 언약을 맺고, 활과 칼을 꺾어버리며 땅에서 전쟁을 없애어, 이스라엘 백성이 마음 놓고 살 수 있게 하겠다.』
(호 2:18)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의 짐승과 하늘의 날짐승과 땅의 기어다니는 것과 언약을 맺으며 또 그 땅에서 활과 칼을 꺾고 전쟁을 중단시켜 그들로 하여금 안전히 눕게 하리라.』
(호 2:18) 『In that day I will make a covenant for them With the beasts of the field, With the birds of the air, And with the creeping things of the ground. Bow and sword of battle I will shatter from the earth, To make them lie down safely.』
(엡 1:21,22) 『[21] 권세와 세력과 능력과 주권의 여러 천신들을 지배하게 하시고 또 현세와 내세의 모든 권력자들 위에 올려놓으셨습니다. [22] ㉠하느님께서는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굴복시키셨으며 그분을 교회의 머리로 삼으셔서 모든 것을 지배하게 하셨습니다. / ㉠시편 8:6.』
(엡 1:21,22)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엡 1:21,22) 『[21] 모든 정권과 권세와 능력과 주권 위에, 그리고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일컬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22]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굴복시키시고, 그분을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 ㉦시 8:6』
(엡 1:21,22) 『[21] 모든 정사(政事)와 권능과 강력과 통치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일컬음을 받을 모든 이름보다 훨씬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 아래 두시고 그분을 교회에게 주사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셨느니라.』
(엡 1:21,22) 『[21] far above all principality and power and might and dominion, and every name that is named, not only in this age but also in that which is to come. [22] And He put all things under His feet, and gave Him to be head over all things to the church,』
다 그리스도에 순종 이리 되게 말씀으로 창조 예수 안에 하나님 계셔서 말씀하시니 듣는 것 대언의 영 하나님 생명으로 영이 거듭 태어나면 대언할 수 있는 영 된다 그러니 만물이 순종 그래서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심 고로 생명과 따먹고 되는 것
(계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계 19:10) 『그 때에 내가 그에게 경배드리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렸더니,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러지 말아라, 나도 예수의 증언을 간직하고 있는 네 ㉠동료들 가운데 하나요, 너와 같은 종이다. 경배는 하나님께 드려라. ㉡예수의 증언은 곧 예언의 영이다." / ㉠그, '형제들' ㉡또는 '예수께 대한 증언은'』
(계 19:10) 『이에 내가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네 형제들 가운데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이는 예수님의 증거가 대언의 영이기 때문이라, 하더라.』
(계 19:10) 『And I fell at his feet to worship him. But he said to me, "See that you do not do that! I am your fellow servant, and of your brethren who have the testimony of Jesus. Worship God! For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그 분 말씀 듣고 대언하는 것 고로 예수님의 말씀이다 내 말 아니다 예수님도 이렇게 사셨다
대언하니 모든 것들이 예수께 순종했다 귀먹음도...혈루증도...
여리고성도 대언하니 무너졌다 모든 것이 다 그렇다
(겔 37:1-7)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겔 37:1-7) 『[1] 주님께서 권능으로 나를 사로잡으셨다. 주님의 영이 나를 데리고 나가서, 골짜기의 한가운데 나를 내려 놓으셨다. 그런데 그 곳에는 뼈들이 가득히 있었다. [2] 그가 나를 데리고 그 뼈들이 널려 있는 사방으로 다니게 하셨다. 그 골짜기의 바닥에 뼈가 대단히 많았다. 보니, 그것들은 아주 말라 있었다. [3] 그가 내게 물으셨다.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4]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뼈들에게 대언하여라. 너는 그것들에게 전하여라. '너희 마른 뼈들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들어라. [5] 나 주 하나님이 이 뼈들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너희가 다시 살아나게 하겠다. / ㉠또는 '바람' 또는 '영' [6] 내가 너희에게 힘줄이 뻗치게 하고, 또 너희에게 살을 입히고, 또 너희를 살갗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너희가 다시 살아나게 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 ㉡또는 '바람' 또는 '영' [7] 그래서 나는 명을 받은 대로 대언하였다. 내가 대언을 할 때에 무슨 소리가 났다. 보니, 그것은 뼈들이 서로 이어지는 요란한 소리였다.』
(겔 37:1-7) 『[1] 주의 손이 내 위에 임하사 주의 영 안에서 나를 데려다가 뼈가 가득한 골짜기 한가운데 두시고 [2] 또 나로 하여금 사방에 있는 그 뼈들 곁으로 지나가게 하시기에 본즉, 보라, 그 열린 골짜기에 뼈들이 심히 많으며, 보라, 그 뼈들이 심히 말랐더라. [3]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되, 오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니 [4] 그분께서 다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뼈들 위에 대언(代言)하여 그것들에게 이르기를, 오 너희 마른 뼈들아, 주의 말씀을 들으라. [5] 주 [하나님]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숨을 너희 속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6] 내가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너희 위에 살이 생기게 하며 너희를 살갗으로 덮고 너희 속에 숨을 넣으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받은 대로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시끄러운 소리가 나며, 보라, 흔들림이 있어 그 뼈들이 함께 와서 뼈마다 자기 뼈에 이르더라.』
(겔 37:1-7) 『[1] The hand of the LORD came upon me and brought me out in the Spirit of the LORD, and set me down in the midst of the valley; and it was full of bones. [2] Then He caused me to pass by them all around, and behold, there were very many in the open valley; and indeed they were very dry. [3] And He said to me, "Son of man, can these bones live?" So I answered, "O Lord GOD, You know." [4] Again He said to me, "Prophesy to these bones, and say to them, 'O dry bones, hear the word of the LORD! [5] 'Thus says the Lord GOD to these bones: "Surely I will cause breath to enter into you, and you shall live. [6] "I will put sinews on you and bring flesh upon you, cover you with skin and put breath in you; and you shall live. Then you shall know that I am the LORD."'" [7] So I prophesied as I was commanded; and as I prophesied, there was a noise, and suddenly a rattling; and the bones came together, bone to bone.』
대언만 하라 그러면 되어진다
(겔 37:8-10)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겔 37:8-10) 『[8] 내가 바라보고 있으니, 그 뼈들 위에 힘줄이 뻗치고, 살이 오르고, 살 위로 살갗이 덮였다. 그러나 그들 속에 ㉢생기가 없었다. / ㉢또는 '바람' 또는 '영' [9] 그 때에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생기에게 대언하여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렇게 일러라. '나 주 하나님이 너에게 말한다. 너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불어와서 이 살해당한 사람들에게 불어서 그들이 살아나게 하여라.'" / ㉣또는 '바람' 또는 '영' [10] 그래서 내가 명을 받은 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 속으로 들어갔고, 그래서 그들이 곧 살아나 제 발로 일어나서 서는데, 엄청나게 큰 군대였다. / ㉦또는 '바람' 또는 '영'』
(겔 37:8-10) 『[8] 내가 또 보니, 보라, 힘줄과 살이 그 뼈들 위에 생기며 그 위에 살갗이 덮였으나 그것들 속에 숨은 없더라. [9] 그때에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너는 바람에게 대언하라. 바람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오 숨아, 사방의 네 바람으로부터 와서 이 죽임 당한 자들 위에 숨을 불어 그들로 하여금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분께서 명령하신 대로 대언하였더니 숨이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살아서 자기 발로 서는데 심히 큰 군대더라.』
(겔 37:8-10) 『[8] Indeed, as I looked, the sinews and the flesh came upon them, and the skin covered them over; but there was no breath in them. [9] Also He said to me, "Prophesy to the breath, prophesy, son of man, and say to the breath, 'Thus says the Lord GOD: "Come from the four winds, O breath, and breathe on these slain, that they may live."'" [10] So I prophesied as He commanded me, and breath came into them, and they lived, and stood upon their feet, an exceedingly great army.』
아무 것도 스스로 하지 않아야 그분의 말씀 듣고 따라해야 이것이 대언
(막 11:13-14)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막 11:13-14) 『[13] 멀리서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열매가 있을까 하여 가까이 가서 보셨는데, 잎사귀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무화과의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예수께서 그 나무에게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영원히, 네게서 열매를 따먹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막 11:13-14) 『[13] 멀리 떨어진 곳에 잎사귀가 달린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으나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는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아직 무화과의 때가 아니기 때문이더라. [14] 예수님께서 그 나무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이것을 듣더라.』
(막 11:13-14) 『[13] And seeing from afar a fig tree having leaves, He went to see if perhaps He would find something on it. When He came to it, He found nothing but leaves, for it was not the season for figs. [14] In response Jesus said to it, "Let no one eat fruit from you ever again." And His disciples heard it.』
때 상관없이 열매 있어라 하면 있어야 한다
무화과는 이스라엘, 율법 열매 없다
성전 청결 왜 하시나? 그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려
(막 11:15-17)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막 11:15-17) 『[15] 그리고 그들은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성전 뜰에서 팔고 사고 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시면서 돈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 ㉢그, '성전에서' 곧 '성전 바깥 뜰에서' [16] ㉣성전 뜰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는 것을 금하셨다. / ㉣그, '성전 바깥 뜰을' [17] 예수께서는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기록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그 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사 56:7 ㉥렘 7:11』
(막 11:15-17)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사고 파는 자들을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자들의 탁자와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뒤집어엎기 시작하시며 [16] 아무도 기구를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니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 그들에게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모든 민족들에게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가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하시매』
(막 11:15-17) 『[15] So they came to Jerusalem. Then Jesus went into the temple and began to drive out those who bought and sold in the temple, and overturned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 and the seats of those who sold doves. [16] And He would not allow anyone to carry wares through the temple. [17] Then He taught, saying to them, "Is it not written, 'My house sha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thieves.'"』
추격중 나주 보광사로 피신, 새벽 2시부터 법당 돌며 기도하더라
기도하되 법대로 해야 한다
(계 5: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계 5:8) 『그가 그 두루마리를 받아 들었을 때에, 네 생물과 스물네 장로가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히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어린 양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 향은 곧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계 5:8) 『그분께서 그 책을 취하시매 네 짐승과 스물네 장로가 저마다 하프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들을 가지고 어린양 앞에 엎드리니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
(계 5:8) 『Now when He had taken the scroll,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twenty-four elders fell down before the Lamb, each having a harp, and golden bowls full of incense, which are the prayers of the saints.』
출애굽기에서 향 법대로 만들어야
(막 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막 11:17) 『예수께서는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기록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그 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사 56:7 ㉥렘 7:11』
(막 11:17) 『그들에게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모든 민족들에게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가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하시매』
(막 11:17) 『Then He taught, saying to them, "Is it not written, 'My house sha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thieves.'"』
우리가 집이다 사고 팔고 강도의 굴혈 만듦
(막 11:18-22) 『[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 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 11:18-22) 『[18]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서는, 어떻게 예수를 없애 버릴까 하고 방도를 찾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를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리가 다 예수의 가르침에 놀라고 있었기 때문이다. [19] 저녁때가 되면, ㉦예수와 제자들은 으레 성 밖으로 나갔다. / ㉦그, '그들은'.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그는' [20] 이른 아침에 그들이 지나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버린 것을 보았다. [21] 그래서 베드로가 전날 일이 생각나서 예수께 말하였다. "㉧랍비님, 저것 좀 보십시오, 선생님이 저주하신 저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 ㉧'스승' [22]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어라.』
(막 11:18-22) 『[18] 서기관들과 수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어떻게 그분을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모든 사람들이 그분의 가르침에 깜짝 놀라 그분을 두려워하였음이더라. [19] 날이 저물매 그분께서 도시에서 나가시더라.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말라 버린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기억이 나서 예수님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선생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나이다, 하니 [2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 11:18-22) 『[18] And the scribes and chief priests heard it and sought how they might destroy Him; for they feared Him, because all the people were astonished at His teaching. [19] When evening had come, He went out of the city. [20] Now in the morning, as they passed by, they saw the fig tree dried up from the roots. [21] And Peter, remembering, said to Him, "Rabbi, look! The fig tree which You cursed has withered away." [22] So Jesus answered and said to them, "Have faith in God.』
하나님 말씀 대언하여 무화과 저주하셨다는 것
임신하겠다 주일 예배에 선포하라
(마 26: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마 26:38)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머무르며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마 26:38) 『그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혼이 심히 슬퍼 죽을 지경이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마 26:38) 『Then He said to them, "My soul is exceedingly sorrowful, even to death. Stay here and watch with Me."』
그래서 기도하심 하나님 마음 충만케 하려고 되니 되었다 가심
그리고 영광 나타낼려고 하는 것이 기도이다
내 안에서 하나님 말씀 하시면 믿으라 이 마음 충만토록 기도하라
(막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23)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막 11:23)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에게 이르기를, 옮겨 가서 바다에 빠지라, 하며 마음 속으로 의심하지 아니하고 자기가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으면 무엇을 말하든지 다 받게 되리라.』
(막 11:23) 『"For assuredly, I say to you, whoever says to this mountain, 'Be removed and be cast into the sea,' and does not doubt in his heart, but believes that those things he says will be done, he will have whatever he says.』
지금 내 안에서 말씀하신 말씀 믿고... 즉 대언하는 것 이것이 목회이다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을 원하든지 받는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받으리라.』
(막 11:24) 『"Therefore I say to you, whatever things you ask when you pray, believe that you receive them, and you will have them.』
말씀 듣고 구하라는 것
천국 되어 산다는 것은 대언의 영으로 산다는 것 이것이 천국의 삶이다 천국 되어 살려면 반드시 성령의 음성과 주님의 음성 들어야 한다 안 그러면 그분 생명으로 살 수 없다 듣지 못하면 생명 아니다
이렇게 예수님처럼 살게 맹세하신 언약이 새언약이다
주님의 뜻은 두 번째로 사는 것이다
첫 번째 것은 폐했다 마귀가 사용한다 죄 안 지으면 된다 죄지은 것을 회개합니다 목사들이 먼저...
죄 안 짓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이것은 선악을 분별하는 것이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5)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개종자 한 사람을 만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하나가 생기면, 그를 너희보다 배나 더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 ㉦그, '게헨나'』
(마 23:15) 『화 있을진저, 너희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개종자(改宗者)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만들면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기 때문이라.』
(마 23:15)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travel land and sea to win one proselyte, and when he is won, you make him twice as much a son of hell as yourselves.』
죄와 싸우지 말라 오직 믿음으로 살라 죄 안 지어진다 말씀 이루어진다
성경 마지막 주 예수의 은혜
(히 13:8-9)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히 13:8-9) 『[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9] 여러 가지 이상한 교훈에 끌려 다니지 마십시오. ㉣음식 규정을 지키는 것으로 마음이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튼튼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규정에 매여서 사는 사람들은 유익을 얻지 못했습니다. / ㉣그, '음식으로가 아니라'』
(히 13:8-9)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 여러 가지 이상한 교리에 끌려 다니지 말지니 이는 은혜로 마음을 굳게 함이 선한 일이요,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음식에 전념하는 자들에게 음식이 유익을 끼치지 못하였느니라.』
(히 13:8-9) 『[8]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9] Do not be carried about with various and strange doctrines. For it is good that the heart be established by grace, not with foods which have not profited those who have been occupied with them.』
새 술은 새 부대에, 신랑 잃어버렸을 때 신랑과 하나 되기 위해 금식 하는 것 그분 내 안에 들어와 하나 되었으면 병 들었다고 고민하겠나 계명 지킬려고 순종할려고 기도 하는 것 아니고 그분 머리 나는 몸 안 되어있어 하나 되려고 기도하는 것
새벽에 말씀 많이 주신다 성경 읽은 것 묵상하면서 기도한다 주님이 말씀하실려고 깨우신다 정신 바짝 깬다 정신 맑아진다 무릎끓으면 쫙 성경 말씀해주신다 30분 이상은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