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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해설사 제18기 검은들먹오름,한대오름,노로오름탐방기
창공!윤훈덕 추천 0 조회 321 23.06.17 07: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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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7 10:03

    첫댓글 오시록이 멋진 길을
    편안히 걸었습니다.
    끈끈한 동기애도 보기 좋았고
    까르르르 웃음이 틈새로 쏟아지는 햇살처럼
    맑고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재치와 걸죽한 입담으로 풀어 놓은듯한 후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Ctrl c와 Ctrl v가 없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ㅎ

  • 23.06.17 10:05

    박새 라고 달아놓은 사진은
    귀한 ‘옥잠난초’입니다~

  • 작성자 23.06.17 10:41

    @지기 김천석 네! 수정하겠습니다.
    '헉~~'
    수정을 눌러도 백지 상태로만 화면이 뜹니다.
    수정이 안되네요.
    여러분 "옥잠난초"입니다.

  • 23.06.17 16:33

    @지기 김천석 Ctrl c와 Ctrl v가 없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백퍼 공감합니다~~ 😆

  • 23.06.17 19:12

    @창공!윤훈덕 또또또~~ㅋ

  • 작성자 23.06.17 23:49

    @박훈갑 나도 백퍼 공감.~~
    수정이 안되요...

  • 작성자 23.06.17 23:52

    @정화 그래도
    또또또~~
    보고 싶어요.

  • 23.06.17 16:29

    김포공항에 나와 제주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남깁니다. 역시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훈덕샘의 후기입니다. 글 중간중간 샘만의 깊은 철학과 예리한 통찰이 녹아있어 새삼 감탄을 하며 읽게 됩니다. 동시에 번득이는 위트도 넘쳐 늘 유쾌하고 경쾌합니다.

    글 뿐만 아니라, 실제 모습에서도 편안함과 친화력, 순수한 소년의 심성으로 늘 좌중을 즐겁게 압도하는 비범한 능력까지 가지고 계시지요. 내공 깊은 사람에게서만 볼 수 있는 여유와 아우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끝나고 멋진 공간 소개와 그에 어울리는 음료와 빵,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늘 감사해요, 훈덕샘~~ 😊

  • 작성자 23.06.17 23:59

    지나친 칭찬은 춤추다 자빠지게 만듭니다.
    좋은 곳 안내해 주셔서 감사!!

  • 23.06.17 19:33

    안녕, 다랑쉬~^^
    웃으며 놀라며 줄줄줄 읽어내려갔습니다. 제가 놓친 오름에 대한 설명도 참 감사합니다. 다랑쉬가 있어 언제나 즐겁고 여유로와 좋습니다. 담주 오전 번개치길 고대하겠습니다
    ........다른샘들은 웬 다랑쉬??하실듯, ㅎㅎ.. 훈덕샘은 그날 이후 다랑쉬가 되셨답니다.

  • 작성자 23.06.18 21:18

    안녕! 또또또~^^
    뭐라 정했을까? 궁금.

    우리 18기 전 회원은 이름 대신 애칭을 부르기로 했답니다.(정화샘 발의)
    좋아하는 오름으로 본인이 하나씩 정해 오세요~~~
    다음 만날 땐 애칭으로 불러 드릴께요.
    참고로 저는 다랑쉬오름입니다. 다람쥐가 아니고.

  • 23.06.18 10:56

    일요일 아침 다랑쉬님의 후기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선생님만의 멋진 표현이 마음에 와 닿아 감동이 되고 우리 모두를 향한 따뜻한 시선이 그날의 기억들을 가득 채워줍니다.감사합니다~~

  • 23.06.19 13:36

    다랑쉬 님 ㅎㅎㅎ
    덕분에 그날로 다시 돌아가 한 번 더 걷는 느낌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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