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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북중11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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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물따라(여행) 정말 어려운 해후(서로 길이 어긋나 불발)
장무열 추천 0 조회 85 14.08.18 14: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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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8 16:22

    첫댓글 무열친구와 가족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여 참 좋습니다. 안면도와 꽃지는 금년 6월경 부안초 46회 동창회를
    1박 2일로 했었던 곳인것 같은데~~~ 사진으로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 14.08.18 17:54

    8월 15일, 무열 친구에게 미안~!
    무열친구가 삼척에서 온 길을 나는 반대로 안성에서 충주 내륙타고 제천, 영월로 되짚어 갈 줄이야~~!
    난 문학회원들을 인솔해서 갔고 오왕석 친구를 만나지 못했어도 김삿갓과 단종은 만났네~!
    무열 친구의 전화를 받고 엄숙해야 할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에서 껄껄 웃으며 일행에게 설명하고
    왕방연의 시조 ' 저물도 내안 같아야 웃어 밤길 예놓다'로 번역했네...
    '별이 보이는 펜션', 방포와 꽃지를 잇는 '사랑의 다리'서해 일몰 제1의 명소 '꽃지의 노을' 등등...
    지난 6월, 부안초46회 봄나들이의 장소들이 무열의 선명한 사진에서 반추하니 감회가 새롭네~!
    건강한 모습, 가족과 화목한 모습, 굿~!

  • 14.08.18 19:35

    이렇게 소식올려주니 반갑네. 열심히 돌아다니며 운동하면 내년엔 뛰어다기길 바란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껴 다녓지만 다음엔 만나볼수 있을것만 같구나. 항상 건강하게나 나도 얼굴한번 보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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