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5일..박상준의 잡글 모음
켐트를 아주 위협비행하듯이 뿌리고 다니는군.
딥스악마들의 지시를 따르는 정체불명 비행기 조종사들도 신났나보군.
군인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허구한날...무우..양파나 ..다듬어대면서..
이 개젓같은 정신병자 반일악마들로 우글우글거리는 곳에서...
반미..반일해대는..곳에서... 온갖..모욕당하면서. 살다보니..
딥스악마처럼...5천만궁민을 모조리 학살코자하는 신념이 새겨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
헌법에다가는 인류공영과 세계 평화를 새겨놓고..
이 개좁만한 한반도에다가 계속해서 대량살상무기를 쌓아놓고..미국의 군사기지로 전락시키는 꼬라지를 보라.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는 법이지.
미군은 녹슬어가는 쇠덩어리 마냥...쭈구려 앉아서..양파껍질을 벗기고..무우를 썰고..파를 다듬어가면서..
반일악마들의 반일..반미 증오 선동을 한없이 들어왔지..
불필요하게 지나친 군대를 주둔시키고..대량살상무기를 배치하고 있는데..
그 용도가 전혀 무용하게 녹슬고 있으니... 군인들의 정신도 오염되기 마련이지.
5천만궁민들아! 평화를 지향할때는..군인과 대량살상무기가 아니라, 선량한 미국궁민들을 이주시키는 것만으로도
족한 것이다. 너거들의 탐욕과 무지와 광기와 공포가 너거들을 죄악으로 이끌고..타인을..죄악으로 이끌었도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했다. 딥스악마들의 만행이..5천만궁민에게 가장 크게 때려지고 있는 이유는..
5천만궁민의 삶이..불의부당한 반일악마들로 크게 오염되었기때문이지..
딥스악마들와 만행과 반일악마들의 만행이 공명해서 증폭해대고 있군.
한마디로..조선악마왕..조선악마양반들의
인식과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지. 북한과 한국? 조선노예강점기? 대체...무엇이 다른가?
5천년 조선노예의 삶처럼..5천만궁민도 ...전세계에서 가장 잔혹하게 딥스악마들에게 생명과 삶이 유린당할 운명에
놓여있지 않나! 조선악마왕의 노릇을 딥스악마들이 행코자 하나보군.
아무튼, 5천만궁민이 사는 주거지를 향해서 위협적으로 날아다니면서 켐트레일을 뿌려대는..
저 정체불명의 비행물체들의 굉음이나..웅웅대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저넘들이..5천만궁민을 학살코자 하는 굳은 의지와 신념을 느낀다.
5천만궁민이 살고자한다면, 반일악마들을 토벌하고..딥스악마들을 토벌해야하는 것이다. 외통수인것이지.
더이상, 불의부당한 범죄세력들이 무서워 벌벌 거리면서.. 살아남으려고 하는 요행수따위는 없는 것이지.
너거들 따위를 위해서... 너거들에게 조롱받으면서...희생하고 헌신해대는 이들의 삶도..
이미 무너져가고 있다. 공중파를 장악하고 개젓같은 짓이나 해대는..
딴따리 넘들...! 최소한...노블리스 오블리주는 해줘야하는 것이 아닌가!
기만으로 가득찬 위선적이고 무지하고 탐욕스런 딴따라 넘들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기대하다니..
이 아자씨도 많이...정신이 피폐되었군.
5천만궁민들이....죄악으로 가득찬 반일악마들을 정의로써 토벌하지 못하고..
오히려 반일악마들의 폭력..선동..조작..기만..위협..협박..등에 굴복해서..
무고한 1억 3천만 일본궁민을 해해왔으니... 정의를 잃어버린 정말로 비열한 삶의 연명이지 않았나!
오늘 기사에..전두환 대텅령의 손자가 나와서...자신의 친할아버지를 비난하며..반일악마들에게 굴복하는 것을
보았다. 5천만궁민이 반일악마들을 두려워하면서..
반일악마들에게서 .. 전두환 대텅령과 그 아들과 그 손자들을 보호하지 않고 방치한 결과겠지.
국가인 5천만궁민이 반일악마를 두려워하는데.. 어린 아이들이..어찌..반일악마들의 공포를 감당해낼 수 있었겠나!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이 국가에서..결국.. 전두환 대텅령의 손자들은..결국..스톡홀롬 증후군에 걸리고 만 것이겠지..
반일악마들은 사기조작.선동.위협.협박.폭력.살인 등을 일삼는 악마색끼들이지.그러다보니까,
전두환대텅령 손자들이 얼마나 많은 정신적인 고통.공포.두려움을 반일악마들에게 겪었을지 상상도 할 수가 없다.
결국 어린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반일악마들에게 큰 공포를 느껴 정신적으로 영혼이 붕괴되어 결국은.
반일악마들에게 스톡홀롬 증후군을 겪게 된 것이겠지.
반일악마들에게 맞서 싸워 응징하는 국가정의따위를 본적도 경험한적도 없는 아이들에게... 선택지따위는 없었던 것이겠지.
반일악마들에게 더 고통.공포를 당하지 않고 살려다보니까,
자신을 사랑으로 대해준 친할아버지를 외면할 수 밖에 없게 된것이지.
반일악마들은 자궁민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악마왕과 다를바가 없다.
그러니.. 미군을 비롯한 딥스악마들의 눈에는..
전세계 인종과 국가 중.."대한민국을 콕 짚어서..이것들을 제일 먼저..멸종시켜야할 인종이다"라고 확신을 했을지도
모르겠군. 그러니..영국..미국..빌게이츠..일런 머스크 등을 비롯해..수많은 넘들이..
전세계 국가와 민족 중 가장 먼저 멸종할 국가로 한국을 꼽았다고 하지 않았나?
뭐? 한국인구수가 5천만에서 5만명 정도나 남을 것이라고?
뭐? 한국인구수가 5천만명에서 3백만명 정도만 남을 것이라고?
그냥..한국인을 멸종시키기위한..딥스악마들의 행동에 공조..방조..동참한 세력들이 이미..오래전부터..
범행을 5천만궁민에게 행해왔다고 고백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5천만궁민들아! 시도때도 없이 수년동안..무차별적으로 하늘에서 살포해대고 있는.
정체불명 켐트레일이 바로..너거들을 학살해대고 있는 증거로써 모자라다고 여기나?
이 아자씨가 5천만궁민의 생명과 삶과 존엄과 주권을 수호하려고...한시도 쉬지않고..
5G로 상한 몸과 마음을 이끌고...헌신하고 있음을 누가 알리요...
삼라만상의 법도에 따라..행한대로 이루어지겠지.
반일악마 흉악마들로 넘쳐나는 이 한국땅에...
살려야할 무고한 궁민들이 있기에..
이 아자씨가 딥스악마들과 맞서 싸울 뿐이다.
이 한국땅에 반일악마같은 악마색끼들로 모조리 가득차 있다면..
나는..딥스악마들이 범하는..5천만궁민 멸종 프로젝트를..
거스를수 없는 운명처럼 여기며..무력하게.. 반일악마들이 만든..최악의 운명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왜냐면, 반일악마들은 지옥에 가는 것이...인과응보이기때문이지.
악을 참하기위해서..나의 삶을 포기하는 것도..정의의 행사인 것이지.
이 아자씨가 중학교때 읽었던 펄벅의 "대지"인지 "토지"인지의 소설의 마지막 장면이 문뜩 떠오르는군.
자기 집 흙마당에서...영원히 내려쬐일 것 같은 따스한 햇볕을 쬐면서 꾸벅꾸벅거리면서 졸면서..
노인의 인생이 마감되었던가? 모르겠군.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아무 생각도 안 난다.
시멘트 도로도 없던 시절에도..햇볕은 소중했고..
시멘트로 범벅이 된 우리들의 삶에..따스한 햇볕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지.
딥스악마들이..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살포해대면서..햇볕을 수년동안..차단을 시켜버리고 있군.
개같은 딥스악마색끼들..!
5천만궁민을 학살하고자 하더라도..최소한..햇볕은 차단하지 말아야지..
인간 색끼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