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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현황(‘12년말 기준)
산업화 초기(’69년)에 조성된 대표적 노후 산단으로 현재 전자산업 중점 육성을 위한 입지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대기업이 대거 입주해 있고, 김천·대구·포항 산업단지와의 네트워크 중심에 위치 | |
일반현황('12월말 기준) 지정일자 | 관리면적 | 업체수 | 생산(누계) | 수출(누계) | 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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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 22,628천㎡ | 1,740개 | 755천억원 | 33억불 | 95,428천명 |
공간발전구상
- 구미 2~4단지와 연계하여 중심축을 설정하고 그 교차점인 중심지를 거점으로 지원기능 중점 배치
- 단지 조성 당시와 현재의 업종 변화추이를 분석하고 전략산업 등을 고려하여, 단지의 향후 주요 업종분포구역(안)을 제시
- 하천, 녹지축(에코벨트) 재생을 통한 친환경 단지 구성
주요 시행사업
구분 | 사업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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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고도화 | ①집적화단지 조성 | 준공(‘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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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의료기기집적센터 | 준공(‘12.12) |
지원·복지시설 | ③체육시설개선사업 | 준공(‘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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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주거환경개선(기숙사부지 재개발) | 추진중 |
기반시설 개선 | ⑤자전거 전용도로 | 준공(‘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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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공단특화거리 조성 | 준공(‘12.10) |
산업단지 국가경제기여도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총 생산액은 전체 제조업의 65.6%, 수출은 76.4%, 고용은 44.3%에 이를만큼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
노후 산업단지 현황
노후된 산업단지는 102개로 전체의 24.6% 차지
- ‘12년말 기준 착공된지 20년이 경과한 노후단지는 국가단지 28개 및 일반단지 74개
노후단지는 전국 산업단지 대비 기업 수 85.0%, 생산액 81.6% 차지
- ‘12년말 전국 413개 국가 및 일반 단지 기준
2000년대부터 정부는 노후 산업단지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시
‘10년 이후 노후산단 개조를 위해 구조고도화 시범사업을 추진
- 반월·시화, 남동, 구미, 익산 4개 단지(‘10.10~’13.6)
‘13년 산업단지 경쟁력강화방안 보고를 통해 노후 산업단지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통한 산단 경쟁력강화 및 지역경제활성화 추진
지난 3년간 다양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추진
시범사업을 통한 다양한 성과 창출
산업단지 내 입체적 입지 제공 및 혁신기관 집적으로 고부가가치화 촉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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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업종 관련기업 증가 | 4개 시범단지 내 첨단업종 관련기업의 비중이 지난 4년간 3.1% 증가('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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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내 혁신기관 집적 | 연구소 112개사, 혁신기관 18개사, 신규기업 유치 274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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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근로자 현장교육 기회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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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융합지구 조성 | 7개 산업단지 내 50여개 대학 참여하여 선취업 후진학 교육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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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 세부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내 6,996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 13개 단위사업을 통해 남동 1,162명, 반월시화 3,591명, 구미 2,243명 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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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내 문화·복지시설 등의 확충으로 청년 인력 유입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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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향유 기회제공 | 산업단지 내 45개 근로자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하여 59,938명에게 기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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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간 조성 | 산업단지 내 기존 공간을 활용하여 쌈지공원 등 6건의 문화공간 재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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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확대 | 여성 근로자의 보육부담 완화를 위해 산업단지 내 42개 보육소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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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전
산업단지를 첨단산업의 융복합 창조공간으로 재창조 비전 | 산업단지를 첨단산업의 융복합 창조공간으로 재 창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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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전략 | 창조공간 조성 | -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 융복합 집적지 조성
- 친환경 집적화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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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역량 강화 | - 혁신기반시설 집적화 촉진
-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 업종고도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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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환경개선 | - 산학융합지구 확대(인력양성 강화)
- 지원 및 편의시설 확충
- 고용 및 문화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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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기반조성 | |
추진전략① 업종고도화 및 新산업 육성
추진방향 | - 주력제조업 기반산업의 고부가가치화
- 제조업 + ICT간 융합, 첨단 新산업, 지식산업으로 업종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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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 산업단지 | 現 주력산업 | 향후 유망산업(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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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시화 | 기계부품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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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 섬유, 전자·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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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 기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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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 | 중형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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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전략② 창조공간 조성
추진방향 | 산단별 융복합집적지 조성을 통한 산단 전체공간의 재편 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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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내용 | - 휴·폐업 부지, 미활용 부지 등을 산단공이 매수하거나 기보유 부지 활용
* 50만평당 최소 1개 규모의 융복합 집적 공간 확보 목표(산단내 101만m² 유휴부지 등 활용) -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 R&D인프라(출연연, TP 등), 산학융합지구, 종합비즈니스센터, 편의·문화 시설은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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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방법 | - 공장 이외에 주거, 상업시설 등이 합께하는 복합 용도로 블록단위 순차 개발
- 소요재원은 산단공 자체자금, 부처사업 연계, 민간투자 유치 등으로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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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전략③ 혁신역량 강화
정책방향 | 세부추진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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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R&D 지원 | -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확대(산업부’13년 544억원→’14년 577억원)
* 산학연 협의체 구성에 의한 네트워킹, 산단 내 연구장비 공동활용, 해외마켓팅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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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서비스 확대 | - 기업주치의센터 운영 확대(산업부, ’13년 4개소→’14년 6개소)
- 종합비즈니스센터 조성(산업부, 5개 단지 조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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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시설 집적화 | - 단지별 성장 유망산업관련 기업 및 연구소 유치
- 지역 내 분산된 R&D 등 혁신시설을 산업단지 내로 집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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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전략④ 교육환경 개선
추진방향 | - 산업단지내 인력양성 -R&D- 고용이 선순환되는 체계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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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개선 인력양성 지원 | - 산학융합지구 확대(산업부, ’13년 7개→’18년 25개, 잠정)
* 근로자 평생교육, 계약학과 운영 등 현장맞춤형 인재양성 목적 지정 지구 - 공동수유조사-훈련-채용으로 이어지는 인력양성 체계 구축(고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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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조성 | - 마이스터고, 특성화고와 연계한 취업인턴제 실시(교육부)
- 산단캠퍼스, 산업기술명장 대학원 등과 연계(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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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지원 체계 구축 | - 사업간 연계를 통한 선취업-후진학 체계 구축
* 취업연계 행복투어>청년취업 인턴제 운영>산업단지 채용박람회>산학융합지구 교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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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전략⑤ 문화·복지 환경개선
정책방향 | 세부추진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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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여건 확충 | - 오피스텔 및 공동기숙사 설치 지원
- 미니복합타운조성, 근로자에 일정비율(20~50%) 특별공급(국토부)
- 산업시설구역 내 기업의 공동주거시설 설치 허용(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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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여건 개선 | - 국공립 어린이집 산단 내 우선 설치(복지부)
- TP, 산단공 등 보육시설 설치 의무화(산업부)
- 직장 어린이집 산단 내 설치 확대(고용부)
- 산업시설구역 내 기업의 공동보육시설 설치 허용(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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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복지 환경개선 | - 통근버스 운영 단지 확대(국토부)
- 관계부처 합동방재센터 산단 내 구축(산업부, 환경부, 고용부, 방재청 등)
- 근로자 종합복지관 설립 지원(고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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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 확충 | - 융복합지에 산단 특화업종 관련 박물관, 공연장 등 조성(문화부)
- 작은도서관 조성 확대(문화부)
- 문화체육시설 확충 및 문화예술프로그램지원(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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