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
음악 |
PD | ||
1도입 |
안녕하십니까? YWBS 율원중 교내 방송 아나운서 박소현 ,전대영입니다. 내일 6월 4일은 전국동시 지방선거, 5일는 재량휴업일 6일은 현충일입니다. 학교를 쉬면서 집에서 노는것 보다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에 가는 것은 어떤가요? 해운대 모래 축제는 6월6일부터 6월 9일 까지 합니다. 해운대 모래 축제는 자연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올해 주제를 모래 정글 속으로 라고 정하고 6개국 9명의국내외 유명 모래 조각가들이 모래에 조각을 한다고 합니다. 요금도 무료니 친구나 가족끼리 가보는 것을 어떨까요? Hello, everyone! We're announcers of YWBS school broadcasting system, 박소현, 전대영. Tomorrow June 4th is the local Election day nationwide, 5th is school holiday, and 6th is Memorial Day. In those long weekend, how about going to Busan Haeundae Sand Festival rather than only playing at home or just watching TV? It decides this year's theme 'below sand jungle' to increase attention of nature conservation. Also in Haeundae Sand Festival, nine people of famous sand sculptor in six different countries carve those sand. It is also free, so what about going Busan with family or friends? |
funny왈츠 |
음악을 틀고 있다가 멘트 할 때 쯤 소리를 내리고 손을 올리면 멘트를 한다. 멘트가 끝나면 조금 올렸다가 내린다. | |
2소개글 |
여러분이 수업할 때 꼭 필요하고 여러 가지 지식이 들어있는 책 바로 교과서인데요, 학우여러분은 교과서의 날을 아시나요? 교과서의 날은 매년 10월 5일 인데요, 이날은 우리나라 정부가 수립된 후 최초로 발행한 초등 국어 1-1 교과서 편찬일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2006년에 첫 제정되었습니다. 교과서의 날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는 교과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교과서에관한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올해 10월 5일은 제 9회 교과서의 날입니다. 아직 많이 남았지만 교과서를 보며 중요성을 깨닫고 만들어 주신분께 감사함을 느낀는 것은 어떨까요? A book which students need in class and which includes many various knowledge is textbook. Then, do you know <the day of textbook>? The day of textbook is every October 5th and that day was established first in 2006, meaning to remember compliation day of elementary Korean first grade first semester(1-1) which publish first after establishing government. The reason of making the day of textbook is to realize importance of textbook and to revitalize study about textbook. Although there are many days to this day, how about feeling grateful to people who make textbook? |
학교가는 길 |
음악을 틀고 멘트할 싸인을 주면 멘트를 한다 멘트가 끝나면 올린후 계속 틀어주세요 | |
3소개글 |
볼펜의 유래를 들어보신적있나요? 처음에 볼펜이라는 것이 없었을 때는 만년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만년필은 펜 축 속에 잉크를 저장하고, 사용할 때 잉크가 알맞게 흘러 나오도록 만들어진 필기용구입니다. 이런 만년필의 최초의 형태가 바로 로마인이 대나무 줄기를 잘라 한쪽 끝을 펜촉 모양으로 사용한 것이 유래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만년필은 날카로운 펜촉 때문에 종이가 찢어지고 잉크도 자주 보충해주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또 종이 외 다른 곳에는 쓸 수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이런 형태의 볼펜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도 바로 가죽에 표시를 해야 하는데 만년필로는 표시를 할 수 없어 앞에 회전할 수 있는 작은 공을 넣었던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가죽과 같은 거친 표면에서 글을 쓸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 회사원이 일본사람들이 볼펜을 쓰는 것을 발견하고 일본의 볼펜 제조회사를 알아낸 후 첫 볼펜을 생산하고 지금의 모나미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Do you know the origin of ballpoint pen? When there isn't any ballpoint pen, people use fountain pen. Fountain pen store ink in pen point and that ink flow out when we use. The initial shape is that the ancient Romans cut down bamboo stem and use one end to pen point form. However, it rips paper easily because of sharp pen point and people often refill ink. Also, we can't use another without paper. Beginning of present form is to put small ball in pen. So, we can write in wild surface like skin. In case of Korea, one businessman find Japanese people use ballpoint pen and know how to make it. Then, he product first ballpoint pen and establish present Monami. |
언제나 몇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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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개글 |
포스트잇의 유래 포스트잇은 3M사의 아트 프라이란 사람이 개발했다고 합니다. 3M 사에 근무하던 아트 프라이는 어느 일요일 성가대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찬송가책에서 원하는 페이지를 찾기 위해 책갈피 사이에 종이 쪽지를 끼워 놓곤 했는데요, 그런데 마침 그 날 찬송가책을 넘기다가 종이 쪽지들을 바닥에 떨어뜨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 같은 회사 동료가 개발한 접착제 중에 접착력이 너무 약해서 폐기 처분했던 것이 생각이나 그것을 이용하여 메모를 해서 책에 붙여 두었다가 필요가 없어지면 책에 아무런 손상도 입히지 않고 떼어 낼 수 있는 메모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그는 회사에 출근하여 쓸모 없이 버려졌던 접착제의 용도를 되찾기 위한 시도를 시작하였고 그 일에 거의 1년 쯤 매달린 프라이는 결국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In this part, we look into origin of Post-it. Art Fry of company of 3M devises Post-it. He sang hymn in choir one Sunday. He often sticked small paper in hymn book to find page easily. One day, he dropped small paper to the floor. Then he thought glue which colleague made but adhesive strenghth is too low and he thought that there wasn't any damage to book when he put memo to use that glue in book. The next book, he try to refind use of that glue and he had successed to make Post-it for already one year. |
어느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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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소개글 |
스테이플러는 문양이나 색지를 여러 장 겹쳐 오릴 때 가장자리를 눌러 고정시키는 것인데요, 흔히 호치키스라고 알고계신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식명칭은 스테이플러이고 호치키스는 스테이플러를 발명한사람의 이름입니다. 원래 스테이플러는 미국에서 발명이 되었는데요, 호치키스는 원래 무기를 만드는 사람 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스테이플러를 일본공장에서 만들었고 그 회사 이름을 만든 사람의 이름을 따 호치키스라고 지었습니다. 우리나라 순우리말로는 스테이플러를 종이 찍개라고도 합니다. 또 러시아 기관총 이름중에 호치키스라는 총이 있다고 합니다. Stapler is a thing that calms to push edge when people overlap many kinds of pattern and colored paper, known as '호치키스‘. However, formal title is stapler and '호치키스’ is the name of inventor. Originally, stapler was invented in USA and '호치키스‘ was people which made weapon. And he made it in Japanense factory and it named after inventor's name. Stapler's pure Korean word is Chopper-Chopping tool of paper. Also, there is gun whose name is '호치키스’. |
d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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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문학 |
오늘 소개해드릴 문학은 6학년 1반 구덕천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책인데요, 한국교육개발원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네 명 중 한 명꼴로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6학년 1반 구덕천은 늘 자신감 없고 말을 더듬는 아이로 주명이 무리에게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반 아이들은 주명이가 무서워 누구도 덕천이의 친구가 되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명이 무리를 피해 뛰어가던 덕천이가 오토바이에 치여 죽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구덕천의 죽음을 통해 덕천이의 짝 현수는 덕천이의 괴로움을 알면서도 이를 말려주지 못한 자괴감을, 동생 덕희는 오빠의 죽음이 자신과의 싸움 때문이라는 자책감을, 그리고 덕천이를 괴롭힌 주명이는 꼬리처럼 따라다니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여서 더 따돌림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Today, I introduce book <6th grade class one 구덕천> to you. Theme of this book is school violence. According to Korea Education Development Institute, the whole country students have ever experienced bullying to the group one of four. 6th grade class one 구덕천 is always no confidence and stammer and he bully to 주명‘s group. However, classmates don't make friend with 덕천 because they fear 주명. Then one day, 덕천 was run over against 주명's group and killed by motorcycle. 현수 who sit next to 주명 in class feel sense of shame because he knew 덕천's pain but he couldn't stop it, 덕천's younger sister 덕희 feel guilty because she thought that his dead is because of fight with her, and 덕천 was tormented because of sense of guilt. This story is true story, so we shouldn't do ostracizing more. |
SLOWER FL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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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소개글 |
현충일은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가 정한 공휴일입니다. 올해는 제 59회 현충일인데요, 매년 6월 6일 각종 행사와 함께 대통령 이하 정부요인들, 그리고 국민들이 국립묘지에서 참배를 합니다. 현충일은 1970년 6월 15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공포하며 공휴일로 정해졌습니다. 현충일에는 조기를 게양해야 하는데요, 조기는 태극기의 너비만큼 내려서 다는 것입니다. Memorial Day is a holiday which cherish deceased patriots and soldiers. This year is 59th Memorial Day. Also in Memorial Day, high government officals and nations worship at the National Cemetery with many events. Memorial Day was established holiday by proclaiming <the rule about holiday of public office> in 1970 June 15th. In Memorial Day, we should hoist a flag at half-mast, which hoist down as much width Taegeukgi as. |
이루마 - Stay in mem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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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무리 |
이제 어느덧 방송이 마칠시간이 되었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이 있으시거나, 소개하실 문학이 있으시다면 방송실에서 신청양식을 받아가 신청해주신다면 방송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방송도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YWBS 율원중 교내 방송 아나운서 박소현, 전대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t's time to end today's radio broadcast already. If you have a song or poem that you want to hear next broadcasting, you can request by filling in application then I broadcast like today. Please tune in next time. Again, we were today's announcers, 박소현, 전대영. Have a nice day~ |
rain walt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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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점심방송 노래래래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