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여의주와 염력수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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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의 여의주는 時空을 투과하여 놀라운 속도와 메모리 능력을 발휘한다.
25일차에는 구글 어즈를 통하여 한반도 전체를 구석구석 다니면서 조사를 해보기로 했다..
먼저 대왕은 여의주를 백두산에 뛰어놓고 백두산맥을 따라 능선과 계곡, 나무와 숲 속을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었다. 묘향산맥, 추가령산맥을 지나, 태백산맥, 소백산맥, 노령산맥을 답사하고, 압록강, 두만강, 임진강, 한강, 금강, 만경강, 영산강, 낙동강을 물 따라 확인한 다음 도시와 건물, 산업시설, 철로, 고속도로, 도로망, 특산물, 풍속 및 전설 따라 삼천리를 확인하면서 답사했다.
미래의 남북통일과 국토건설 및 화려한 금수강산으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여의주 능력은 더욱 더 향상되어 100년 세월을 1초로 축소할 수 있었고, 1일 한반도 답사는 432만 년을 답사한 것이나 같았다. 432만 년간 한반도의 사상,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과학, 언론, 국방, 여성, 노인문제에 이르기까지 답사한 그 경험은 귀신의 경지를 이르게 된 것이다.
26일차부터는 5대양 6대주를 답사했다.
이제는 한반도를 떠나 구글어즈를 통하여 5대양 6대주에 여의주를 띄어 놓고 지구촌 구석을 다니면서 풍물을 연구했다. 북극과 남극, 산맥과 하천, 도로망, 도시, 산업시설, 인물, 풍토, 땅속, 물속 깊은 곳까지 다 뒤져 봤다.
이것은 하느님의 뜻에 부합한 지구촌을 건설하기 위해서이다.
여의주 능력이 더욱 향상되었다. 그 속도와 메모리 능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27일차에는 세계 각국의 인문 실상을 답사했다.
정치, 경제, 사회, 주민구성, 자원, 교통, 무역, 공업, 농업, 수산업, 서버스업 등 산업 실상을 견문했다. 세계 각국을 여행한 목적은 理想世界(이상세계)가 어떤 나라이고 인류의 이상을 모아 하늘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이다.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이 비교적 백성에 의한 백성 민주주의를 하고 있었다.
28일차에는 세계의 언론분야를 답사했다.
방송, TV, 라디오, 신문, 스포츠, 스크린, 통신, 언어, 연극, 영화, SEX, 창녀촌까지도 답사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것들을 알아야 삶의 질 높은 문화민족을 이룩하기 위해서이다.
29일차에는 세계의 종교 실상을 탐방했다.
불교의 8만 4천여 경전, 성경 66권, 인도의 베다경전, 이슬람의 코란, 이스라엘의 탈무드, 세계 각국 무속 등도 연구했다.
성현들의 마음을 알아야 바른 종교와 정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북의 주체사상과 남의 다양성 종교를 통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종교을 알아야 하고, 敎政雙全(교정쌍전) 체제를 정립하기 위해 종교는 필수적이다.
30일차에는 세계의 박물관에 들어갔다.
영국의 대영 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대만의 고웅 박물관, 한국의 중앙국립 박물관 및 중국, 인도, 이집트, 터키...등 세계의 모든 박물관에 진열된 건축물, 생활도구, 그림, 조각, 서예, 풍물 등 보물들을 감상했다. 인류의 유산을 알아야 바른 문화를 창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31일차에는 세계의 미술사를 연구했다.
미술과 생활관계, 회화, 판화, 조각, 디자인, 공예, 서예를 연구한 다음, 서양의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로마,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17, 18, 19, 20세기 미술을 연구하고, 이어서 동양미술을 연구했다. 인도, 일본, 이슬람, 중국의 미술을 연구한 다음, 우리나라의 고조선, 가락, 삼국시대, 발해, 고려, 조선, 현대미술을 연구했다.
32일차에는 세계의 인물사를 연구했다.
갈릴레이, 괴테, 나폴레옹, 네루, 뉴턴, 다윈, 단테, 링컨, 마키아벨리, 루소, 몽테스규에, 멘델, 모세, 마르크스, 공자, 석가, 예수, 마호메트, 바하, 모차르트, 베에토벤, 비스마르크, 셰익스피어, 아이슈타인, 타고르, 톨스토이, 페스탈로치, 헤겔, 칸트, 등 12만여 명의 인물사를 연구했다.
3 3일차에는 과학분야를 연구했다.
과학을 알아야생활을 과학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기체. 액체. 고체와 분자, 원자, 소립자, 녹말, 방, 단백질, 유기화합, 고분자 화합, 산성, 중성, 알칼리성, 힘과 운동, 일과 에너지, 자기와 전기, 열, 소리, 빛을 연구하고, 수소. 헬륨. 탄소. 질소. 산소. 인. 염소. 칼슘. 철. 금. 납, 갈륨 ... 우라늄 등 모든 원소 속으로 들어가서 그 전자가와 성질, 초전도체 온도를 알아봤다.
특히 물에서 산소와 수도로 분열하고 다시 융합시키는 연구를 해봤다. 또 수천 만도 온도를 포확할 수 있는 쇠를 개방하는 문제도 검토해봤다. 과학기제와첨단과학, 우주공학, 에너지문제, 철강생산, 요업, 나노, 신소재 분야에 대하여집중적으로 연구했다.
하계에서 공무원연금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차원 낮은 모습을 볼 때 안타까웠다. 에너지 문제 한 방이면 수 조억 달러를 벌어드려 공무원과 국민연금을 더 주는 방법도 생각해봤다. 그러한 뜻을 가진 위대한 과학자가 한반도 어디에 때를 못만나 미친놈 취급을 당하면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34일차에는 동식물의 세계를 알아봤다.
식물의 계, 문, 강, 목, 과, 속, 종을 일일이 분류한 다음 씨식물, 고사리식물, 이끼식물, 녹조식물, 홍조식물, 황색 녹충식물, 난조식물, 곰팡이식물, 세균식물 등을 속속들이 들어가 봤다.
이어서 원숭이, 악어, 뱀, 개구리, 불가사리, 새우, 게, 잠자리, 지네, 진드기, 문어, 오징어, 회충, 요충, 아메바 등 온갖 동물들의 구조와 성장 번식, 소멸 방법과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여의주는 놀라운 속도로 이 우주의 모든 구석구석을 대왕이 의식하는 대로 굴러가서 그 속속들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35일차에는 유전의 세계를 알아봤다.
물질의 핵산 일종인 DNA를 연구한 다음 라마르크의 용불용설(用不用說), 다윈의 진화론, 헤겔의 반복설, 바그너의 격리설, 드프리이스의 돌연변이설을 공부한 다음, 75만종이나 되는 곤충 몸속의 쓸개와 난소까지 기어들어가 알아봤다.
여의주를 확대하면 불가사의(10의64승)까지 확대한 대천체 대우주가 되고 축소하면 청정(10-21승)까지 작은 공간까지 초광년으로 다닐 수 있었다.
참고적으로 인간이 사정을 하면 1회에 2억~ 5억 마리의 정자가 나오는데, 그 정자 1마리를 100만 배 확대하면 60kg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한번 핸드플레이를 할 때 약 2~5억 명을 죽이는 살인행위와 같다.
무서운 살인자가 바로 인간이다. 이 微示(미시)의 세계를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중생이다.
36일차에는 약제를 연구했다.
세계 각 국의 식물과 동물, 토질과 광물, 약요실물을 검토한 후, 백두산, 묘향산,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계룡산, 지리산, 한라산 일대의 토질과 광물, 식물과 동물,들을 샅샅이 뒤져본 다음 약용식물인 구기자, 오미자. 작약, 양귀비, 산삼, 감초, 인동, 산수유, 아편 등 3천여 종의 약용식물을 혀로 씹어서 맛을 본 다음 그 효과를 판단해 봤다.
37일차에는 인구문제를 연구를 했다.
창조주의 섭리와 남녀 출생 비율, 결혼문제,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풍조, 한국적 상황 하에서 적정 인구수, 도시집중 문제, 과잉인구 해결책, 죽음문제, 사후인간 문제 등등을 연구했다.
38일차에는 환경공해와 반에너지 문제를 검토했다.
모든 생물들은 자연환경에 적응하여 살아왔지만 인간만이 자연을 편리하도록 변혁시켜 왔다. 때문에 일어나는 인구증가와 경제적인 산업발전으로 해양오염, 스모그, 공장폐기물, 자동차 배기가스, 농약, 약품, 식품 첨가물로 대기와 수질이 오염되며 오존층에 구멍이 나고 지구 온난화 현상이 일어나는 환경문제를 지구촌 곳곳을 뒤지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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