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17 (브리지, 그린다비크, 블루라군)
* 2022. 7/9(토) - 비 바람 불고 춥다
* 07:30 - 기상
10:00 - 레이캬비크 버스터미널(코로나 검사. 다행히 모두 음성 나옴)
11:00 - 레이캬비크 시내 공용주차장
11:05 - 샌드홀트에서 브런치(햄버거 &빵, 커피. 사람이 많아 오래 줄 서서 기다리다)
12:40 경 - 출발
1:30 경 - 브릿지(두 대륙이 갈라지는 곳. 북아메리카 판과 유라시아 판의 경계)
2:15 - 락풀(Rock Pool)
2:50 - 그린다비크 (Grindavik. 레이캬네스 반도 남단의 마을)
- 피쉬하우스(Fish House) 레스토랑에서 점심 사 먹고(피자, 피시 &칩스 등)
- 그린다비크 둘러보고(작은 포구 마을)
5:40 - 블루라군(Blue Lagoon)에서 온천욕하고
9:00 경 - 콘빈(Konvin) 호텔 도착(케플라비크 공항 부근)
- 저녁(밥, 컵라면 먹고..)
- 출국 준비
12:30 경 - 취침
* 2022. 7/10(일) - 비 바람, 춥다
06:00 - 기상, 출국 준비
06:35 발 - 공항으로
- 렌트카 반납(블루 카 렌탈 공항 사무실에..)
- 케플라비크 공항(탑승수속. 샌드위치로 요기하고..)
09:45 - 이륙 --> 헬싱키로(핀에어. 비행시간 3시간 20분)
오후 3:50 -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
- 환승
5:40 경 - 이륙(인천공항으로.. 비행시간 약 11시간)
* 2022. 7/11(월)
10:50 - 인천공항 도착
- 공항에서 점심 먹고, 커피 마시고
12:30 - 해산 (집으로..) (21일간의 아이슬란드 여행 끝)
첫댓글 사진을 적당한곳에서 잘 찍고 기록을 상세히 잘 해주셔서 다시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마음으로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