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양방언 (음악인. 작곡 및 연주) ‘동양의 야니’로 불리는 양방언(본명:료 쿠니히코)는 1996년 1집 앨범 “Gate Of Dreams”로 혜성과 같이 데뷔한 후, 신비롭고 웅장한 오리엔탈 퓨전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대표곡 <Frontier>를 비롯하여 그의 대표곡을 일렉트릭 밴드와 국악기 연주인들이 혼성된 풀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김용우 (국악인. 소리꾼) 맑고 단아하면서도 깊은 소리와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소리꾼. 1996년 <지게소리> 앨범 데뷔, 문화관광부 선정 “2001 오늘의 젊은예술가 상”, 2001 KBS “국악 대상 민요상“, 2006 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 수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인.
코바나 (라틴 재즈 빅밴드. 대표: 정정배) 오르께스따 코바나(Orquesta Cobana)는 한국(Corea)와 하바나(Habana)의 합성어로서 라틴재즈와 살사를 선보이는 라틴음악밴드이다. 1998년 5월 성공적 창단공연을 시작으로 국내 라틴음악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 코바나는 최고의 퍼커션 주자 정정배를 리더로 결성된 수준 높은 기량의 연주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홍지민 (뮤지컬 배우) 우리에게 뮤지컬 <드림걸즈>의 히로인으로, 폭발하는 가창력과 빼어난 무대매너로 깊은 인상을 남긴 뮤지컬의 디바. 뮤지컬뿐 아니라 방송, 예능까지 그 활동영역을 넓히면서 이 시대를 대표하는 엔터테이너로 성장.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 부문 여자 조연상,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스타상, 골든티켓 어워즈 뮤지컬배우부문 티켓파워상, 15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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