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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후기방 계묘년 새해를 조도에서
와야 추천 0 조회 70 23.01.07 04: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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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7 07:37

    첫댓글 새해의 오늘부터는

    부족해도 만족할 줄 알고

    섭섭해도 용서할 줄 알고

    서글퍼도 기뻐할 줄 아는

    오늘을 맞이하려 한다.

    이글처럼 저도 살고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1.07 11:41

    고맙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한번 시도해 보렵니다~~~

  • 23.01.07 12:16

    @와야
    와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07 12:23

    @솜다리
    고맙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도 이유없이 건강하세요~~~

  • 23.01.07 07:53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23.01.07 11:43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일만 있으시길~~~

  • 23.01.07 19:19

    @와야 네~
    와야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복도 듬~뿍 받으시와요!

  • 작성자 23.01.07 19:26

    @꽃다지
    고맙습니다~~~

  • 23.01.07 12:40

    남쪽 섬여행하시며 새해를 맞이하셨군요. 멋진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을 맞이하며" 넘넘 공감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07 14:38

    고맙습니다.
    계유년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23.01.08 08:41



    "석화"
    돌에 핀 꽃.. 돌꽃..
    마냥 신기합니다

    신비스럽고 때론
    낭만적이기도한
    <조도> 여행 후기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오늘을 맞이하며>
    좋은 글 마음판에 조용히
    새겨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1.09 00:08

    옛날 변산의 채석강에 갔을 때
    석화 맛에 홀려 즉석에서
    소주를 두 병을 마셨던 생각이 나더군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아요.

    "부족해도 만족할 줄 알고
    섭섭해도 용서할 줄 알고
    서글퍼도 기뻐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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