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 홈플러스7시 출발
은 좋았다 . 떡과물.그리고 일주년기념이라고 등산양말도 한개준다.장소는 논산 메타세콰이어 나무숲 ㆍ관광차가 12대 그중에 우린11호차 이미 보물찾기는 앞차들이 다 찾을것같아 우리일행은 그늘진곳에 자리깔고 가지고 온것펼치고 먹었다. 그리고 또 대청호수 외진곳에 주차하고 호수근처 자리깔고 각자점심들을 먹는다.
오는중에 노래자랑 잘하는사람상준다고해서 점수백점을 맞았는데 주체측아는사람끼리 상만준다.
기분이 안좋아 놀지안고 왔다.
메타세콰이어 나무 숲길
대청호수 민물의 비릿한 남새가 나는데 ᆢ멀리서 오리 두가족이 노니는 모습 멋지다
영호와 순영
뒤에 있는 남자들이 술 안주 북어튀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