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스에서 이런 것도 만들었었나 봅니다. 아주 간단한 형태로 되어 있고 롤 형태의 브러쉬는 없는 대신에 솔 형태의 브러쉬가 아주 크고 솔이 많습니다.
그리고 암(?) 중간에 있는 무게추 위치로 브러쉬 압(?) 도 조절 가능합니다.
황동으로 제작 되어 제법 보는 맛이 있습니다. 실제로 턴테이블에 사용시 제 눈에는 이 제품이 제일 품이 납니다.
소재는 잘 모르겠지만 블랙과 실버 모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상품 소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