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권 갱신후에 한국에 입국해서 거소증 갱신

[해프타임]

말이 갱신이지 미국여권 십년후에 갱신은 새여권을 받게되고 새여권번호가 나올테니 일을 더벌게 생겼네요..미씨게시판에서 퍼왔는데 에휴, 온라인 연장은 물건너간거네요.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39&page=1&category=0&key_field=&mypost=0&key_word=&idx=6712487&ref=51876&step=1&leve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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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거소증 만들 계획이 있는 분들은 미국 여권 유효기간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거소증은 최장 3년까지 유효하지만 여권의 남은 기간이 3년 미만이면 그 기간 만큼만 거소증의 유효기간을 받게됩니다.

미리 몰라서 1년 반 받고 다시 만든 경험으로 알려 드려요.

첨 만들때 보단 재발급 비용이 덜 들지만 (6만원) ,

이것도 온라인으로 연장하면 좀 더 비용 절감도 되고 외국인 출입국 오가며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소증을 이미 받은 후 미국으로 돌아가서 여권 재발급 받고 다시 한국에서 거소증 재발급을 받고자 하면

1.여권 번호가 바뀌어서 한국 공항에서 셀프체크를 할 수가 없고

2. 온라인으로 거소증 재발급 신청 안되고 외국인 출입국을 꼭 방문해야 합니다.( 이때 새 여권을 함께 제출해서 여권번호 변경해야 함.)

[해프타임]

저는 출국할때 기계에 스캔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걸 말하는거같네요. 사람통해서 안하고 기계로 스캔. 국적 회복경우라면 받고나서 더이상 거소증이 필요없으실텐데 굳이 갱신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해당번호에 확인전화 해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