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망한 대로 갈 수 있도록 했는데... 예상과 달리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자기의 이름을 발견하고 실망하고 있는 학생도 있을 겁니다.
허지만... 걱정하지 말길... 우리 사복과 학생들은 어느 기관에서든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잠정적으로 대충 정리는 됐지만
선린복지관의 이정은 학생은 학과사무실에 한번 들러주고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에 지원한 학생들 중 다른 기관으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관측에서 원한 인원보다 1-2명이 많아서 다 받아줄 수 있을 지 통보해주기로 했기 때문에 연락오는 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음.
실습기간에 대해서는 미리 공지한 경우에는 실습생들 끼리 의논해서 학과사무실에 와서 얘기해주고... 따로 실습기간이 없는 경우 확인되는 대로 역시 공지하도록 하지요...
따로 더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서슴치말고 과사에 와서 문의하길...
그동안 실습땜시 노심초사하며 보냈던 시간들은 접어두고 남은 학기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잘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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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자료
실습기관에 관한 내용입니다.
김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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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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