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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하우스 이야기 2010/10/09...아름다운 변화를 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아흔아홉 추천 0 조회 221 10.10.10 20: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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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0 20:21

    첫댓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사무실 아래로 운해가 내려온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기가 막힌 작품입니다. 주먹밥에 든 멸치는 살아 날뛰는거 같아요.. 주먹밥 잘먹었습니다.^^

  • 작성자 10.10.11 19:35

    멋진 청년 바우길님~고맙고 감사 합니다~*^^*

  • 10.10.10 20:22

    이모님의 작품솜씨와 아흔아홉님의 촬영솜씨와 너무 멋져요~

  • 작성자 10.10.11 19:36

    내일은 곱게 채색된 가을이 게스트하우스에 머문것을 볼게 될것 같은데요. *^^*

  • 10.10.10 20:28

    화려하지 않아서 더 이쁜 꽃들이 게스트 하우스와 함께하네요.
    유리문에 갇힌 하늘도 색다른 느낌입니다.
    기다렸던 게스트하우스의 모습..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10.10.11 19:38

    이모님의 멋진 솜씨가
    삭막하고 썰렁했던 식당안 곳곳을 곱게 아름답게 채워주고 있는 요즘
    매일 설레임으로 그곳에 아침 문을 열고 있는 1인은 행복 하답니다.*^^*

  • 10.10.11 02:52

    게스트하우스의 사진을 보다가 그 앙증맞은 소품에 저절로 베시시 웃으며 바우길을 떠올리게 됩니다.
    연재 만화처럼 다음 사진이 넘 기다려져요.

  • 작성자 10.10.11 19:39

    요즘은 고운 가을색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 10.10.11 10:55

    요즈음 바우길 카페에서 제일 먼저 열어보는곳이 게스트하우스 이야기라는거~~ 마구 궁금해진다는거~~ㅎㅎ

  • 작성자 10.10.11 19:42

    솜다리님~걍~소박한 공간이라고 보아주세요.*^^*

  • 10.10.11 17:52

    소식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군요~~가을에 소박한 소품들로 꾸며진 인테리어 솜씨를 보며 카메라를 가져올걸 하고 후회했는데..여기에 멋진 사진이 벌써!!...저 주먹밥 정말 맛있었습니다...남편과 함께 8일저녁에 1박 했었습니다..

  • 작성자 10.10.11 19:43

    누굴까? 어느분 이었을까? 기억을 더듬고 있는 중 입니다.

    하늘그림님~ 바우길 또 다시 걸으러 오실거죠? 그때는 아는척 좀 해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1 19:48

    사과꽃님~ 게스트하우스의 메인으로도 손색이 없는 식당[?]
    바우길 회원님들이 종종 카메라 들고 사진 찍으러도 오시더라구요.
    주먹밥은 사과꽃님것도 맛좀 보여주세여~*^^*

  • 작성자 10.10.12 10:06

    사과꽃님~아홉이도 같이 산행 하게 되는날 주먹밥 만들어 갈께요~ *^^*

  • 10.10.12 16:54

    아~ 주먹밥을 보니 갑자기 배가고파 집니다 빨리 지약밥 먹으러 가야 겠습니다....휘리릭=3=3=3=3=3=3=3=3=3*^^*

  • 작성자 10.10.12 21:58

    벽계수님~ 지냑은 맛나게 잘 드셨죠? 지금은 야참 드시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

  • 10.10.25 17:31

    고즈넉한 산에 앉아서 맛있는 주먹밥을 먹던 행복한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기 전에 다시 한 번 가야겠습니다.
    가방에 있는 주먹밥 두알가지고도 마음 든든하게 걸어갔던 바우길과 그 주먹밥이 그립습니다. (10월 14일~10월 17일 방문자/게스트하우스는2일 머울렀구요.여자 둘이서 밥많이 먹고 갔었더랬지요^^)

  • 작성자 10.10.25 23:26

    어느분인지 알것 같습니다~ 바우길에서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서 다시 뵐수있기를 기다려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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