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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교대간 사람들(N수생,재학생 교대 수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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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대비 자료(샘플) [교대면접] 2018 교육대학교 교직 기본(적·인성) 문제 (17.10.31 수정)
쑥티처 추천 3 조회 2,681 17.02.20 14:28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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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9 19:41

    교사가 보고있을 때 뿐만 아니라 스스로 통제하고 언어습관을 고쳐나가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0.01 11:31

  • 17.10.12 19:33

    2.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
    저는 초등학교 한자병기가 새료운 사교육 시장을 조장할 수 있기만 학생들의 어휘력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찬성합니다. 한자교육을 공교육 내에서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자 난이도를 초등학생이 쉬벡 배울 수 있는 6~8급 정도로 맞춰야합니다. 또한 학생이 한자에 익숙해지도록 국어시간마다 한 두자씩 꾸준히 배우고 그 한자를 응용한 단어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아이들의 어휘력 신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17.10.15 22:56

    1. 초등교사와 중등교사의 차이점
    초등교사는 중등교사와 달리 지식 교육뿐만 아니라 여러 측면의 교육을 하는 전인교육을 실시합니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교육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며, 반의 담임으로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어느 교사보다도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아이들 모두에게 관심을 가지고 아이가 잘 하는 것을 발견해 주고 그것을 개발하고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 또한 필요합니다.

  • 17.10.15 22:56

    처음으로 ‘학교’라는 곳에 적응해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공동체 생활에 적응하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초등교사는 한 명이 전 과목을 담당하는 것만큼 전 과목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 17.10.15 22:56

    @쏘닉 3. 창의적 교육
    제가 생각하는 창의적 교육은 아이들이 획일화된 생각을 가지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확장시키고 생각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교사가 되면 아이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수업 방식을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스토리텔링 수업, 하브루타 수업 등 교사의 강의식 수업이 아닌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고, 다른 학생들과 함께 의견을 맞추고 함께 소통하는 방식의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 17.10.15 22:56

    @쏘닉 4. 초등특기적성
    초등 특기적성 교육활동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몰랐던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사교육비 또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학교의 사정에 따라 할 수 있는 활동이 한정되어 있어 아이들이 배우는 것에 대한 격차가 더 심화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0.15 22:57

  • 17.10.17 20:28

    17. Q. 플립러닝을 시행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장점
    앞으로의 시대는, 지식은 단지 기반이 되는 지식기반사회일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단지 지식을 습단하는 것 보다는, 개인의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는 점에서 플립러닝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간단한 학습은 가정에서 이루어지고, 협력, 소통을 통해 아이가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학교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7.10.17 20:30

    12. 학생 체벌
    저는 체벌에 반대합니다.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 교사가 체벌을 먼저 가한다면, 아이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기보단, 우선 체벌을 피하기 위한 행동을 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아이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충분히 이해시켜준 다음, 앞으로의 행동가짐에 있어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체벌은 아이를 교육시키는 것이 아닌 낙인찍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7.10.17 20:31

    @ㅇㅎㅇ 14. 독서교육
    Q. 효과적인 독서교육 방법
    독서는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독서과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성찰함으로써 자신을 들여다보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독서 활동을 진로 교육의 일환으로 활성화시킨다면, 아이들이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효, 예, 등의 중요한 가치를 담고 있는 책들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인격을 가꿔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7.10.19 20:29

    7. 양성평등 교육 방법
    아이들에게 우선 양성 간에는 정해진 역할이라는 것이 없고, 성의 특성에 따라 조금 더 잘하는 일이 있을 수 있는 것이지 차별하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먼저 간호사, 운동선수, 미용사 같은 직업들을 어느 성별이 많이 갖는지 생각해 보게 하고, 특별 성별에 치우쳐서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이 나왔을 땐 어느 직업이든 양성 모두가 가질 수 있는 것이고, 편파적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이렇게 인식을 바꿔 줄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하고 교사가 먼저 양성평등의 의식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해야 합니다.

  • 17.10.19 20:32

    11. 일기장검사
    저는 일기장 검사에 찬성합니다. 일기를 쓰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하루 생활을 점검하고, 반성하며 깨닫고,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을 작성하며 하나의 추억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또 아이들의 일기에 답변을 달아주며 아이와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활동입니다. 아이들이 어떤 내용을 쓸지 고민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매일 특별한 일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특별한 일이 없다면 없는 대로 작성해도 되고, 힘들면 일주일에 3번 정도로 매일 쓰지 않게 하여 부담을 줄여주면 될 것입니다. 또 교사는 아이들의 사생활을 궁금해 하여 일기를 작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

  • 17.10.19 20:33

    @교대꼭가자 각합니다. 물론 일기장을 통해 아이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알 수 있긴 하지만, 근본적인 목적은 그것이 아닙니다. 일기를 쓰는 그 자체의 활동을 중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사생활을 적어도 그것을 가지고 교사가 꼬투리를 잡지 않는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리고, 정 불편하면 이 내용은 보지 말아달라고 일기장 한 켠에 써놓으라고 지도할 수도 있습니다.

  • 17.10.19 20:34

    @교대꼭가자 12. 학생 체벌 찬성, 반대의 근거
    학생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체벌은 그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고, 훈육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근거로 체벌에 찬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체적인 고통을 주는 체벌은 행동의 잘못을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 고통을 피하기 위해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고, 초중등 교육법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학생 체벌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는 근거로 반대할 수 있습니다.

  • 17.10.20 00:19

    11. 일기장검사
    일기장 검사에 반대합니다. 일기장 검사를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 아이들의 생활점검을 '독려'하기 위해서?
    아이들에겐 그저 나중에 한번에 몰아쓰는 '숙제'에 불과합니다. 물론 몇몇 아이들은 일기장을 자율적으로 쓰고있습니다만. 어렸을 적 일기장에 대한 추억을 되살려보니 친구들의 일기를 돌려적은 것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일기장은 학생 스스로가 써야하는 것이지, 굳이 교사된 입장에서 검사를 통해 의무화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숙제를 피하기 위해
    일탈행동을 하는 등 악영향을 끼칩니다. 일기쓰기는 분명 좋은 습관입니다. 하지만 이를 강요하도록 하는 검사제는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 17.10.20 00:19

    스스로가 일기장을 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 17.10.20 00:25

    @원동우 15. 인성교육
    인성형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기관은 아마 가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가정이 사회가 원하는 인성을 함양하진 않습니다. 학교차원에서 이를 해결해야 할것인데요! 먼저, 학생들의 인성교육보다 가장 우선한 것은 교사들의 인성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함께 보내는 '어른'은 바로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그런 교사들의 언행을 보고 배웁니다.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기 전에 교사가 먼저 올바른 인성을 스스로에게 함양해야 할 것입니다.

  • 17.10.20 00:29

    13. 직업교육
    자유학기제라는 제도는 정말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시행되고 있는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이 제도가 100%활용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먼저, 현재 입시제도와는 맞지 않은 교육을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입시제도는 학생들에게 필요 이상의, 입시를 위한, 많은 지식을 요구합니다. 직업 체험을 하고 진로를 정한다 한들, 사실 성적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도 많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이 모든 것이 무산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학생들은 입시공부모드로 전환합니다. 이를 위해선 입시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직업교육이 쭉 이어질 수 있도록 고등학교 차원의 교육은 체험

  • 17.10.20 00:31

    위주가 아닌 직업과 관련된 심화학습이어야 될 것입니다.

  • 17.10.21 00:47

    11.일기장검사
    저는 일기장검사에대해 찬성합니다 근거첫번째, 직접말로는 선생님께 할 수 없는 사적인 이야기나 마음속의 이야기를 보여드림으로써 선생님이학생과 좀더 가까워지고 서로이해할 수있다고생각합니다. 학생의 일과나 고민,등 을 교사의 작은코멘트를통해 서로 이야기할 수있을뿐아니라 교사는 따로 학생을불러 지속적상담을통해 아이의 인격적 성장의 도움을 줄 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는 글쓰기자체를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길수있도록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일과나 쉬운내용을 글로작성하는 일이기때문에 글쓰기에대한 두려움의장벽이 무너질수있다고생각합니다.이는 글쓰기에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뿐만

  • 17.10.21 00:55

    아니라 교사와의 지속적피드백을 통해 맞춤법과 같은 언어능력을키울수있을 것입니다

  • 17.10.21 01:05

    10.학교폭력
    학교폭력 발생시 가장우선시되어야 할것은 교사와의 상담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폭력이 발생시 먼저 피해자와의 1대1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의 정서적 안정감을 위해 상담을 진행하여 그 학생을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기간이아닌 지속적으로 주기적으로 상담을 진행하여 아이가 겪었을 고통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교사가 함께나누는 것이 교사의 첫번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와의 상담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그 아이를 혼내는 것보단 원인과 당시상황 등을 잘 파악한 후 올바른 방향으로 교육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 17.10.21 01:08

    지나친 훈육을 한다면 그 아이에겐 또다른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2차적 일탈을 범할 수있기 때문에 교화를 목적으로 아이의 정서상태를 파악하며 긍정적자아상을 확립시켜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론 반전체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교육을 실시해야합니다. 아이들의 문제인식 부족은 또다릉 학교폭력과 방관을 불러올 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동영상 시청 인간관계개선프로그램 등을 통해 올바른 학교폭력을 실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7.10.22 21:03

    1.초등교사와 중등교사의 차이점
    초등교사와 중등교사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전인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인교육은 신체적성장, 인성적 측면, 잠재성측면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중등교육도 전인교육을 하지 않는 것 아니지만 막 사회라는 공동체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배려정신을 키워주는 전인교육은 가장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부모와의 관계가 조금더 밀접하다는 것입니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기 때문에 부모가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고 학교의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 때 초등교사는 학부모와의 상담,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맺어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 17.10.22 21:04

    도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17.10.28 02:52

    2.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가 우리말과 병기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자를 병기하지 않더라도 초등학생들이 충분히 우리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를 교과서에 병기하는 것은 오히려 초등학생들에게 학습의 부담감을 더욱 가중시키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자를 교과서에 병기한다면 초등학생들은 우리말을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한자를 암기하기 위해서 사교육의 시장에 뛰어들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경쟁주의가 심화되고 있는 사회이기에 초등학생들에게도 공부, 시험에 대한 부담이 커져갈 수 밖에 없습니다.

  • 17.10.28 02:52

    따라서 한자를 병기함으로써 초등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우리말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자가 병기된다면 사고가 미숙한 초등학생들에게는 우리말과 한자의 가치가 동등하게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한자를 병기하지 않고 우리말로 가득한 국어책을 사용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우리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7.10.28 02:54

    9. 통합교육
    저는 통합교육의 방법중 자료실방식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조화를 위한 가장 적합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는 항상 장애인 아이들과 함께 활동을 하면서 교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이에게 모두가 같은 인간임을 일깨워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장애인 아이의 원활한 학습에 방해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생길 것입니다. 이에 대비해 장애인 아이와 함께 진행하기 힘든 학습활동은 개별적으로 수업을 하여 서로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17.10.28 02:55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교육법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서 자칭 선진국이라고 하는 모순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진정한 선진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통합 교육과 같이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 17.10.28 14:17

    창의적 교육을 위해 필요한 첫 번째는 자율성, 두 번째는 여러 가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의력은 자유로운 환경이 바탕이 되어야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가나 시간, 형식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어떤 활동을 한다고 했을 때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또한 여러 가지 활동을 경험할수록 그 안목으로 창의력이 발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험활동이나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해나갈 것입니다.

  • 17.10.29 22:47

    11. 일기장검사
    저는 일기장검사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먼저 일기장검사를 통해 교사는 학생들의 마음에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보통 일기장에 쓰는 내용은 그 날 재밌었던 일, 힘들었던 일과 같이 학생들의 일상이 담겨있습니다. 교사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는지 알 수 있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함께 고민하며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기장검사를 함으로써 학생들이 구체적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언어를 사용하면서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일은 굉장히 많습니다. 일기장 작성은 그러한 활동들의 바탕이 될 수 있는 시작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17.10.29 22:49

    또한 일기장 작성을 통해 글 구성 방법, 표현방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일기장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7.10.29 22:59

    22. 초등학생 화장품 사용
    저는 초등학생 화장품 사용을 찬성합니다. 화장품 사용은 이미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하나의 또래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화장을 하지 않았다고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여기서 만약 학생들에게 화장품 사용금지를 강요한다면 학생들은 하고 싶은 일인데 왜 못하는지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화장사용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화장품 사용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교육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의 피부에 큰 자극이 되지 않는 화장품을 선정해 게시판에 올리고 화장 후 세안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어 올바른 세안 방법을 배우게

  • 17.10.29 23:01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교사와 학생간에 화장품과 관련한 충돌도 적어질 것이고 학생들의 피부건강에도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가꿔나가는 것을 허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17.10.30 15:20

    1. 초등교사와 중등교사와의 차이점
    초등교사는 아직 인격이 미성숙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릇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교사의 영향을 매우 쉽게 받습니다. 그러므로 교사는 초등학생의 미성숙함과 가소성을 인지하고 적절한 교육방식을 적용해야합니다. 또한 초등교사는 학생들의 롤모델로서 교사의 언어 사용 방식, 행동 양식을 그대로 보고 따라할 여지가 많기 때문에 그들에게 맞는 언어법과 지도방식을 사용하여 올바르게 교육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등교사는 자아정체성을 형성하는 시기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기 때문에 그들의 자아정체감을 존중하고 잠재력을 더욱 발휘하는 교육을 하여야합니다

  • 17.10.30 15:22

    8. 다문화교육
    글로벌 사회가 가속화되어가면서 다문화 출신 가정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교육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 단일 민족 주의 사상이 강해 외모가 일반적인 한국인과 다르다고 생각이 되면 그들을 배척하고 자신들 보다 낮은 계층의 사람들이라는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위해 초등교육에서는 다문화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틀림이 아닌 다름, 다름이 아닌 닮음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외모는 비록 다르지만 같은 또래로서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학생들의 인식을 개선시켜야 합니다.

  • 17.10.30 15:25

    @이지은 13. 직업교육
    현재 직업교육을 위한 학교들이 신설되면서 지식 위주의 획일화된 교육에서 탈피하여 실용주의적인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성화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마이스터고, 도제학교 등 다양한 학교에서는 직업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그 중요성을 더욱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등학교에 진학하기 전 초등학교에서부터 진로교육을 확고히 하여 본인의 진로를 미리 정하고 어떠한 직업군에 속할 것인지 정하여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이 실시되어야 합니다. 자유학기제는 다양한 진로 체험을 강화하여 본인의 적성과 끼를 발견하고 잠재력을 발산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 17.10.30 19:56

    7. 양성평등 교육
    양성평등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식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남자와 여자는 차이가 있는 것이지 그것을 기준으로 차별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식사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서는 사소한 언행부터 바로잡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흔히 '남자는 이래야 돼.', '여자가 그러면 안되지'와 같은 말을 일상생활에서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지도록 캠페인과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과서 그림과 같은 경우에서도 엄마는 집안일, 아빠는 회사일과 같이 고정된

  • 17.10.30 19:57

    역할개념을 심어주지 않도록 주의해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8.01.09 07:07

    면접준비가 급박했던 18학년도 수시 1단계 합격생을 대상으로 생각란의 내용 미 작성자에게e-mail을 발송했습니다. 2018 수교사 [교대 면접] 자료집 hwp e-mail 발송 신청, 생각란 작성은 더 이상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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