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마루 강화마루 장판없이 겨울에 뜨근하게 즐길 생각을 하니

금운모와 백토 한지로 자연에 더 가까이 대부도에서의 즐거움이 또 하나 더 늘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집이 거의 마무리되어갑니다.                                                          바닥과 벽까지 마감을 했거든요. 드디어 가구를 들이고 이제는 제가 마지막 손질을 보아야 할 단계인 듯 합니다.   <img width="683" height="410" class="txc-image" id="tx_entry_19920_" style="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34A838542D71B623" isset="true">    바닥은 몸에 좋으라고 솔리스톤의 금운모로 시공을 했습니다. 면역력을 높인다고 해서 흙침대로도 인기가 많은 금운모... 겨울에 난방을 하게 되면 더욱 진가가 나오겠지요.   <img width="683" height="410" class="txc-image" id="tx_entry_15150_" style="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262A38542D71B734" isset="true">   자세히 보면 금색으로 반짝거리는 느낌이 보입니다만, 사진으로는 잘 나오지 않네요. 차분하면서도 섬세한 반짝임이 참 고급스럽습니다.   <img width="683" height="410" class="txc-image" id="tx_entry_45340_" style="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436538542D71B712" isset="true">   이번에 내부는 모두 흙으로 마감하겠노라 결심했기에, 바닥은 금운모, 벽은 백토와 한지로 결정했습니다. 옆에 하얀 벽이 백토입니다. 흙집 하면 찜질방에서 보는 황토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종류를 선택할 수 있고, 막상 인테리어해놓고 보니 기대한 것보다 더 좋아보여서 만족합니다.   <img width="683" height="410" class="txc-image" id="tx_entry_44756_" style="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257238542D71B835" isset="true">   한지로 마감한 벽~ 백토로만 마감하면 집이 너무 하얗게 보일까봐 일부분은 한지로 약간 포인트를 줬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잘 어울립니다.   <img width="683" height="410" class="txc-image" id="tx_entry_94559_" style="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469E38542D71B80F" isset="true">   대부도라고 하니까 펜션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펜션 아닙니다...ㅠㅜ 그냥 개인이, 가족이 사는 집이에요. 금운모, 백토, 한지로 시공한 펜션이 있다면 가보고 싶기는 합니다.  <img class="txc-movie" id="tx_entry_57765_" src="http://i1.daumcdn.net/svc/image/U03/tvpot_thumb/v548aYHS4YCC4eDscHZVVh4/thumb.png.edit" type="vi">  시공이 간편해졌기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건강에 신경써서 재료 고르실 정도면... 다른 부분도 믿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거든요. 그만큼 신경써서 고른 소재들이고, 완성된 결과도 흡족합니다. 작년에 입주한 아파트 거실에 온돌마루인지 강화마루인지 깔려 있어요.색은 갈색인지 밤색인데......넘 칙칙하고 어두워요.처음부터 색깔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사정상 그냥 살자 했는데.볼수록 싫어지네요..이걸 철거해버리고 다시 하면 일이커진다 하고 도장등을 통해 밝은색으로  바꿀수 있는지 궁금해염. - 솔리스톤의 천연마감재로 셀프레벨링 하고 코팅하시면 ...벽과 천장도 중요하지먄 피부가 바로 닿는 바닥의 시공이 더욱 소중하다.. <img width="58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7160334E463DCA2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0" isset="true" id="A_137160334E463DCA2B639F" id="A_137160334E463DCA2B639F"/> 아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의 극치...솔리스톤의 천연코팅은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뛰어나별다른 장판이 필요없이 직접 흑운모 바닥에서 생활할 수 있다. <img width="769" class="txc-image"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75CA334E463DE71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9" isset="true" id="A_1175CA334E463DE71ED652" id="A_1175CA334E463DE71ED652"/> 천연 대리석보다 훨씬 운치있는 최상의 분위기 연출....  솔리스톤 코팅재가 빈티지 콘크리트 노출 바닥,벽마감재 코팅으로 감성적 에너지를 연출해 퀄리티를 높여준다.솔리스톤 코팅의 특징 . 시공후 돌보다 단단하고 초내 마모성으로 평생 사용이 가능하다.. 물의 흡수성이 없어 절대 오염이 되지 않는다.. 유럽풍 모던 스타일로 다양한 컬러링으로 디자인 연출 효과가 뛰어나다. <img width="58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367B4A502391D529"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0" exif="{}" isset="true" id="A_20367B4A502391D5294EBC" id="A_20367B4A502391D5294EBC"/>玉노출 마감재 특징“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온통 시멘트로 바를겁니까?자연이 살아 숨쉬는 자연치유 玉공간이 있습니다..玉노출 마감재.玉바닥 셀프레벨링용: 고품질의 광물로 바닥에 부어만 주어도 평활성이 우수하여자동으로 수평이 이뤄져 미장 기술없이도 스스로 수평미장이 시공되는 셀프레벨링 제품이다..玉노출 벽체용: 玉기능성 반죽형 제품, 작업성이 좋고 면처리 전용으로 콘크리트및시멘트 몰탈,석고보드,벽지면 등의 인테리어 도장의 다양한 패턴연출을 위한 제품이다.  솔리스톤 빈티지 노출코팅 Tel:1688-0367  <img class="txc-movie" id="tx_entry_89421_" src="http://i1.daumcdn.net/svc/image/U03/tvpot_thumb/v05373QBj3fM3G3jQ3zVDdR/thumb.png.edit" type="vi">           온돌마루, 강화마루에 정전기도 없게 다이아 투명코팅을 하면 훨씬 쾌적한 공간이 됩니다.          사람에게도 반려견에도 넘 좋은 다이아 투명코팅입니다. 강아지가 오줌을 흘려도 흡수되지 않아요.고양이 강아지를 키울때 거실 강화,온돌마루에서 자주 미끄러집니다.이때 솔리스톤 다이아 투명코팅을 하면 미끄럼방지가 됩니다.강아지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코팅해서 보호해 주세요.매트를 치우고 다이아 투명 코팅하니 더 깔끔하고 생활하기에 더욱 좋답니다.마루 틈새로 오줌이 스며들지 않으니 반려견의 냄새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요."솔리스톤 다이아 투명코팅으로 쾌적한 공간에서 반려견과 즐거운 나날 되세요."   <img width="764" class="txc-image" id="tx_entry_65879_"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2A8344595321C51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ia_02intro.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252A8344595321C51920BB"/> <img width="764" class="txc-image" id="tx_entry_88731_"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085444595321C50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ia_04advertise.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24085444595321C5085719"/>    <a class="con_link" href="http://www.codibath.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16" target="_blank"><img width="315" class="txc-image" id="tx_entry_64040_"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521F44595321DF27"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ia_baro.jpg" exif="{}" actualwidth="315" isset="true" id="A_21521F44595321DF27EF04"/></a> <a class="con_link" href="http://www.codibath.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16" target="_blank"></a> 창문으로 들어오는 가을 햇살이 따갑기보다 부드럽게 따끈한데요. 이제 겨울이 와서 뜨근한 금운모 바닥을 즐길 생각을 하니 겨울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오늘도 대부도에서의 즐거움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