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18학번 도움 멘토 봄s입니다✿
고등학교 생활 (수시)TIP을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자세히 쓰려고 합니다!
긴 글 속에서 필요한 팁들을 모두 얻어가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1. 내신관리
대학별 내신(교대)을 산출하였을 때 1.51~1.6사이였습니다. 예체능을 포함한 내신은 1.5->1.41->1.53입니다
우선 흔히 말하는 두 마리 토끼 다 잡기(내신+수능)에서 저는 과감히 수능을 포기했습니다.
물론 이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전 내신에 올인하였어요! 정말 이 길 아니면 난 안된다는 생각으로요!
2018 대학 입시는 수시가 70%를 차지할 만큼 종합전형이 많아졌는데요 종합전형은 내신과 비교과를 함께 챙겨야하며 또한 최저가 적용될 경우 해야 할 것이 참 많은데요ㅜㅜ 이 모든 것을 해오며 내신을 유지할 수 있었던 저의 내신관리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내신관리
@ 내신의 꽃은 수업
내신은 학교에 계시는 선생님께서 시험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수업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잘 듣는 다면 세부특기사항도 자연스럽게 잘 써주시기도 하고요!!
수업에서 좀 더 나아가 교과 선생님들께 궁금한 점이나 모르는 부분을 찾아가서 여쭤보는 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선생님들 마다 성향은 다르지만 질문을 하다보면 시험문제를 파악할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심화된 질문이나 애매한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한다면 선생님께서 이런 건 애매해서 시험문제에는 확실한 것만 나와~ 이런 식으로 눈치로 판단할 수 있어요!!
@ 자투리시간을 이용하여 복습하기
내신 공부할 때 문과특성상 암기가 주로 많아요. 그래서 틈틈이 보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는 항상 버스타고 등교했기 때문에 버스를 기다리며, 공책에 적어둔 것을 읽거나 휴대폰으로 찍어둔 교과서를 보고는 하였어요.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기 전, 남는 시간에 그날 배운 것들을 반에 남아서 공부하고 봉사하러 갔었어요! 이런 식으로 혼자 있을 때 위주로 시간 날 때마다 공부를 했습니다!
아 저는 쉬는 시간에는 정말 완벽하게 쉬었어요. 분위기도 놀자!!이고 학교에서 친구관계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고 큰 부담은 다음 수업시간에 힘들더라고요.(자기합리화중인 봄sㅋㅋ) 할 수 있다면 쉬는 시간에 바로 복습하는 거 정말 좋아요!! 왜냐하면 망각곡선이라고 배운 것은 바로 복습하는 것이 가장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빈칸노트를 활용하여 복습을 철저히
선생님께서 학습프린트를 주실 때 핵심단어를 빈칸으로 두는것에 아이디어를 얻어 빈칸 노트를 활용하여 내신공부를 하였습니다.
방법은 공책에 손 글씨로 배운 내용을 요약정리 하되 핵심단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빈칸( )으로 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손으로 쓰며 공부가 되고 또 다음날 빈칸을 채우고 답을 채점할 때 다시 한 번 공부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기에 여러 번 복습을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어요!
저는 이 공부법을 자소서에 쓰기도 하였어요! 정말 추천하는 공부법입니다!!! 특히 사탐과목 정말 해보세요!!!!! 머릿속에 쏙 들어가서 안나가요!!!!!느낌표듬뿍!!!!!!!!!
@ 장소에 따라 공부법 다르게 하기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하부르타 공부 방법으로 공부하였어요.
서로 질문하고 답하고, 가르쳐주고 배우고 말로 하는 공부이기에 더욱 기억에 남아요!
도서관, 집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을 합니다. 위에서 말한 빈칸노트를 하거나 문제집을 풀었어요.
이렇게 하면 자기주도 학습으로 부족했던 것을 채워나갈 수 있어요! 또한 친구들에게 가르치면 친구도 공부되고 자신도 확실히 공부되고! 또 친구들이 알려줄 때는 내가 몰랐던 포인트를 찾을 수도 있거든요! 여러모로 좋은 공부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비교과 활동
저희 학교에서 5명이 초등학교 선생님을 꾸고, 교대입시를 함께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비교과 활동이 정말 잘 되어있다고 칭찬을 많이 들었어요!! 물론 내신에선 많이 밀렸죠ㅜㅜㅜ그래서 입시를 준비하며 많은 걱정을 하였어요.. 결과는 5교대중 3교대 최초합이라는 좋은 소식이 저에게 다가왔어요!!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신뢰도를 올리기 위한 저의 서론이에요ㅋㅋ
@ 동아리
정규동아리는 보건동아리를 하였습니다. 학교 밖 선생님이라는 교사동아리도 있었지만 동아리는 색다른 것을 하고 싶었던 이유가 큽니다. 보건동아리에서 심폐소생술, 체육대회 때 보건 부스 운영하기, 아침밥 캠페인, 안전과 건강에 관련된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초등학교선생님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 중 안전에 관련하여 저만의 강점을 찾을 수 있었고 이는 경인교대 자소서 4번에 짧게 담기도 하였어요!
자율동아리는 여러 개 할 수 있었어요.
첫 번째, ‘아침글방’ 9시등교인 저희학교에서 8시에 미리 등교하여 자율적으로 책을 읽는 동아리입니다. 처음에는 물론 달콤한 잠에 못이겨 가기싫은 날도 있었지만 제가 선택하고, 들어간 동아리였기에 빠짐없이 나갔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공놀이’ 공부하고 놀고 이야기하자의 줄임말인 교육봉사입니다. 학교에서 연계된 지역아동센터에서 중학생과 함께 멘토링 활동을 하였습니다! 처음 하는 교육봉사기에 실수도 많이 하고 어설펐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학생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운 첫 제자네요! ㅎㅎ
세 번째, ‘EBC’ 2학년때는 아침글방이 사라져서 다른 아침동아리인 English Book Club에서 영어책을 읽었습니다. 이 덕분에 영어다독왕, 영어책독후감대회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어요!
네 번째, ‘TR동아리’ 고2, 드디어 뜻이 맞는 친구들과 모여 동아리를 개설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저는 토론동아리를 개설하여 학년과 상관없이 모두 함께 영화, 뉴스 토론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자소서 2번이 막힘없이 술술 완성되었죠!! 애정 많은 동아리였습니다.
다섯 번째, ‘Sports & Safety’ 이 동아리는 매번 하는 것은 아니고 하계 동계 방학에 딱 2번 하는 동아리입니다. 체육입시반과 보건동아리가 함께 방학 하루를 보내는 것인데요, 심폐소생술 조교가 되어 친구들에게 알려주었어요! 저는 이것도 하나의 교육이라고 생각되어서 굉장히 재밌어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여섯 번째, ‘아침영어듣기’ 3학년 때는 영어듣기를 따로 시간 내서 할 수 없어 아침시간에 영어듣기 반을 신청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나열하니 정말 많은 동아리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네요!! 저는 아마 대학가서도 많은 동아리 활동을 할 예정이에요!! 정말 즐겁고 재밌어요!! 인연을 맺어가는 것과 활동을 해 나가는 것이 저의 적성에도 맞아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수상경력
교과우수상을 포함하여 정확히 60개입니다. 중복되는 상도 많고요 학교에서 수시로 대학을 보내는 시스템이게에 대회도 많아요!!
그래도 이렇게 많은 상장을 받은 노하우가 있다면 대회를 즐기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좋아하는 영어 관련 대회에만 참여하였는데 갑자기 문득 든 생각이 초등학교 선생님은 모든지 만능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에 정말 과목 상관없이 모든 대회에 참여했어요. 수학은 물론 미술, 음악, 체육, 과학 등등 정말 대책 없이 뛰어들었죠 ㅋㅋ 하다 보니 실력이 늘기도 하고 또 대회준비하며 스트레스 없이 재밌게 했어요! 딱 한 번 논문쓰기 대회가 시험기간과 겹쳐 힘들었지만 그 나름대로 대회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요~
@ 봉사활동
저는 봉사활동을 통해 고등학생이지만 선생님의 역할이 되어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종류는 크게 교육봉사, 요양원, 어린이날 봉사활동, 이에요
총 시간은 487시간을 하였어요. 이렇게 가능했던 것은 주말에 한 번씩 요양원봉사를 갔고 평일에 두 번 교육봉사와 나머지 학교봉사, 헌혈이 있어 가능하였어요. 면접 볼 때 봉사시간이 많은 특징 덕에 모든 교대에서 이 봉사시간에 대해 물어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한 것이 아니고 봉사를 하며 행복을 느끼고 선생님이라는 경험을 할 수 있어 하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쌓였다고 생각합니다!
@세부특기사항
저는 세특은 선생님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였기에 교과선생님께 부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교과쌤 중에 자신이 적어오라는 것을 제외하면요! ㅎㅎ
내신관리에서 앞서 말했듯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듣고, 질문한 덕분에 자연스럽게 세특은 최소 6줄 이상 모두 써주셨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독서
저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해 대회에서 말했듯 정말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다양한 것을 체험하는 것이 저의 신념이자 고등학교생활의 목표였습니다. 때문에 독서 역시 다양한 분야를 읽었어요. 예를 들면 국영수는 물론 체육, 한국사, 지리, 과학, 공통 이렇게요!
독서는 3년간 총 89권을 읽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많이 읽으면 좋은 점도 있지만,,, 한 가지 단점은 면접 준비할 때 독서에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된다는 것입니다. 책 저자 이름도 외었기에 더욱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면접 때 이 책 읽으셨는데 저자가 누구예요? 라고 물어볼 상황을 가정하였기에 외었습니다) 이 역시 모든 교대에서 면접 때 눈에 띄어 독서관련 질문을 모두 받았는데요. 대구교대에서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나? 라고 질문을 받았고 광주교대에서는 많은 책 중 기억에 남은 책은 무엇이고 왜 그런지 설명해주세요 라는 질문, 경인교대에서는 (제가 읽은 책) 최고의 교사는 어떻게 가르치는가? 2.0에서 어떻게 가르쳤는지, 자신이 교사가 되었을 때 참고할 만한 교수법은 무엇인지 물어보셨어요.
이처럼 독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면접 질문이 오기에 빠삭하게 정리하고 외우기까지 하였습니다.
@자격증
고등학교 재학 중 자격증을 취득해보려 하였지만 한국사자격증 고급을 실패하였고,,ㅜㅜ 자격증은 없어도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 진로희망사항
저는 3년 동안 초등 교사를 쭉 희망하였습니다. 저의 Key point는 거꾸로 수업이었습니다. 교육봉사를 하며 더욱 진로를 확실하게 잡기도 하였고요! 특기와 흥미는 계속 바뀌었는데요. 캘라그라피, 풍경사진찍기, 외국어배우기 등등 여러 가지였어요! 저는 특기와 흥미에 대해 준비는 했는데 면접에서 질문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3년 동안 초등교사를 희망한 이유는 물어보셨어요!
3. 자소서
자소서 첨삭해주기, 면접 매일 보기 중 선택하라면 면접을 택할 정도로 전 종합준비하며 자소서가 가장 힘들었어요.. 글재주가 없을 뿐 더러 느낀 점 쓰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지금 제 글을 보면서도 재밌었어요!! 뿐이지 또 다른 느낌은 없다는 것을 여기까지 정독하신 분은 느낄 껍니다...ㅋㅋ
그래도 자소서의 팁을 주자면 저는 중학생 때부터 다이어리를 작성하며 일기를 쓰곤 했는데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자소서는 첨삭과 첨삭의 연속인 것을 아마 자소서를 써본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첨삭은 신뢰가는 몇몇의 사람에게만 첨삭을 받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여러사람에게 보여주고 다양한 생각을 듣고자 하였는데 정말 생각이 제각각이고 오히려 혼란스럽기도 하더라고요. 특히 저는 담임 선생님과 충돌이 잦았어요. 의견차이로요 그래서 결국 자소서를 2개만들어서 담임쌤용 하나 제 마음에드는 것 하나로 썼고 마지막에 선생님께 자소서는 제가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하고 책임지겠다고 하였습니다. 담임쌤 것으로 해서 떨어진다면 원망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씀도 드렸어요..ㅜㅜ 이 정도로 심각하게 의견차이가 심했어요.. 여러분 다시 한 번 조언 드릴께요 신뢰가고 마음 맞는 선생님과 첨삭하세요!!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자소서를 쓰는 것도 좋아요! (물론 다른 과 친구들이요!) 막히는 부분에서 친구와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기도 하고 또 제가 친구의 막힌부분을 해결해주기도하고요!
4. 면접 준비
면접 준비하면 수교사가 빠질 수 없죠. 시사문제가 가장 힘든데 그 힘든 부분을 도와준 수교사죠!! 시사와 더불어 도움 멘토분들의 면접후기가 면접의 방향을 잡아주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별면접은 학교에서 마음 맞는 친구들 이과3 문과3명으로 총6명이서 일주일에 4번씩 매일 남아 연습하였습니다. 면접질문을 서로 모아 질문하는 면접관역할을 하며 친구들을 칭찬하기도, 때론 독한말을 하기도하였고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영상을 찍어 습관을 캐치하고 말속도, 제스쳐, 눈맞추는 연습도 하였어요! 친구끼리 면접연습을 하다보면 시간이 갈수록 느슨해지기 때문에 저희는 선생님들을 섭외하기도 하였어요!
집단면접은 저희학교에서 초등학교선생님이 꿈인 아이들이 5명이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심리적 압박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친하지만 경쟁한다는... 그런 느낌?) 하지만 집단면접을 연습하며 그런 고민은 한방에 해결! 교대입학이라는 공통된 목표 덕에 집단면접을 준비하는데 서로서로 도움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작년기출을 활용하여서 모의면접을 해보았고 1차 합격 후에는 직접 만든 문제로 집단면접을 진행하기도 하였어요!
집단면접은 어떤 친구들을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교대와 상관없는 친구들을 섭외하여 함께 모의면접을 해보기도 하였고, 또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서 어떻게 해결할지 함께 고민도 하였어요!
5. 나만의 입시준비 팁
저만의 입시준비 팁은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수시전형의 TIP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혼자만 준비하면 한계가 있기에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대학특성을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힘든 과정을 함께하다보면 힘도 얻고, 응원해주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더욱 돈독해지기도 해요!! 제가 합격했을 때 함께 눈물을 흘려준 친구들.. 정말 최고였어요 함께 기쁨을 느끼고 저 또한 친구가 합격했을 때 안아서 눈물 흘린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리고 입시준비를 하며 선배의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요! 그것이 정말 꿀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심어린 조언들과 응원, 면접연습자료 등등 !! 이제 저도 그 도움을 주기 위해 입시준비를 하며 모든 정보와 준비한 것을 파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후배들에게도 팁을 전수해주기 위해, 저 또한 후배였기에, 도움을 받아봤기에 이렇게 파일로 저장해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고교 3년 생활을 마무리하며
고등학교 지나고보면 중학교때와 별 다를 것 없이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놀고 공부하고 하다보면 고1, 고2, 고3이 되어있어요!! 특히 고3이 되면 전국대학교를 다 줄줄 꿰는 경지에도 오르게 되요ㅋㅋ 그 정도로 친구들이랑 함께 수박 먹고 대학가자를 보게되거든요!
고등학교는 등급이 나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만 다음 시험이 있고, 다음 학기가 있고, 다음 학년이 있듯이 여러분들에게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다는 것을 기억하셨음 좋겠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다들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서 고등학교의 멋진 레이스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도움 멘토 봄s의 교대입시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후배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세세히 적다보니 긴 글이 되었네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후에 꼭 같은 교단에서 만나요✿
|
첫댓글 학습관리 비법부터 교대 입학전반에 대한 팁이 담겨있네요. 후배들에게는 큰 버팀목이 될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생생한 합격수기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