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고 다음시간에 걸쳐서 동생들에게 물려줄 졸업 작품을 만들었습니다.서로 협동하고 양보하면서 분담하면서 만들었어요.
이건 목공풀을 바르고 클램프로 고정시켜 놨어요.
이쪽팀은 목심으로 못자국을 예쁘게 메우는 중입니다.
한쪽에선 등받이에 그림을 그리구요그런데 만들다 보니 집에 가져가고 싶다고 하네요~~동생들이 앉아서 재밌는 책을 볼 수 있도록 타일렀답니다.
금요일날 완성해서 하늘반 교실앞 복도에다가 놓을 거랍니다~
첫댓글 의미있고 좋으네요♥
네~~~공동활동 할때 우리 아이들 역할분담을 스스로 알아서 하는 예쁜 아이들이예요~~
첫댓글 의미있고 좋으네요♥
네~~~
공동활동 할때 우리 아이들 역할분담을 스스로 알아서 하는 예쁜 아이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