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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팬카페(혜선의 정원 : 혜 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의 찬미 음악듣다가 너무 애절해서
이연서 러빙 추천 0 조회 127 21.01.18 17:1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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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8 17:19

    첫댓글

  • 작성자 21.01.18 17:20

    들어줄만 하셨나요?ㅎㅎ

  • 21.01.19 01:17

    넵!!

  • 21.01.18 17:22

    잘하시는데요ㅎㅎ

  • 작성자 21.01.18 17:27

    감사하네요. 치면서 심덕이가 우진이 품에서 울던거 생각나서 울컥하더라구요

  • 21.01.18 18:00

    OST의 가사가 생각나네요! 엄청 잘 치시네요

  • 21.01.18 18:11

    들으면서 마음이 울컥하네요 ㅎㅎ
    혜선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늘 있는데
    이런 피아노 노래들으며 생각하면
    늘 보고싶기도하고 울컥하네요 ㅎㅎ
    얼른 혜선님 보는날이 오길😊.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1.18 23:32

    저장까지!이 얕은실력을 너무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1.18 23:40

    제 연주듣고 만드신건가요?ㅎㅎ

  • 작성자 21.01.18 23:42

    영광입니다. 내일은 단사랑 ost 들어주시면 되요ㅎㅎ

  • 작성자 21.01.18 23:44

    실망하실수 있어요. 그냥 마음을 비우시고 들어주시면됩니다 ㅎㅎ

  • 작성자 21.01.19 00:26

    일단 내일꺼는 미리 연주를 해놨으니 그다음꺼부터 그렇게 한번 해볼게요!

  • 21.01.18 22:12

    사의찬미를 다시 보는 느낌입니다~~ 코로나가 사라져서 혜선님을 뵐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피아노 들으면서 힘낼게요!! 화이팅이에요 ㅎㅎ

  • 21.01.19 08:50

    이노랜 들을때마다 울컥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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