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1절이 창1:2절에 갈고리를 던져서 연결해서 창1:1절 쪽으로 끌어오는 뜻이다.
★창1;1절은 창1;2절로 하려고 준 말이고 창1:1절은 창1;2절로 이룬다.
★창1:2절은 창1:1의 뜻이 되어야 성취.
그것을 연결해서 이루기 위한 말씀이 창1:3절이다.
★창1:3절의 앞의 접속사(와우)이다.
요일 2: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다시-팔린/새롭게. 다시한번/먼저 것이 있다는 말이다.
새 계명을 너희 안에 기록한다 그 안에서와 너희 안에서 진리이다.
왜냐하면 그 어두움을 통과해 버렸다. 건너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인데 피할 길을 주신다. 감당하게 하신다.
★지나가고-파라고
3855/3844와71에서유래;‘가까이끌어들이다’,즉(재귀적또는자동사적으로)‘따라’또는‘멀리가다’,떠나다,통과하다<막
2:14>부. to lead near, away, mislead, to go past, disappear;
그리고 진리라는 그 빛이 그 거짓이라는 빛을(어둠)이제 끝낸 것이다.
통과해서 참 빛을 만난 것이다.
피할 길을 모르면 그 안에서 유리하고 방황한다.
요일 2:9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요일 2: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 형제를 아가파오 하는 자는 필로 사랑밖에 못하는 그 능력을 버렸다는 것이다.
그는 그 오르 안에 거하는 빛이다.
그 빛에 거하는 자는 거리낌이/실족이.함정이/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에서 똑바로 섰다. 존재하지 않는다.
그 첫 번째 빛인 오르안에 있다는 것은 실족시킬 수 있는 꺼리나 내용이
내게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요일 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땅에 있는 자들은 어두움에 있기 때문에 위엣 말을 가지고 온 형제를
미워 할 수밖에 없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면 실족이고 우리도 첫 것을
들으면 실족이다.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디로 이끌리는지 결코 알지 못한다. 아래로 이끄는 곳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어둠으로 이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어둠이 내 눈을 가리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 가려진 휘장인 육체를
찢어버리시는 것이다. 이 어둠이 우리 눈을 멀게 하는 두 번째 나타난 빛이다.
눈 멀게 하는 빛은 실족시키고(율법/예수, 성전, 나타난 빛)
눈을 뜨게 하는 빛은 영을 깨우는 첫 번째 빛이다. 그런데 반드시 나타난 빛을 통해서
첫 번쨰 빛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의 목적은 위로 이끄는 것이고 위의 것은 아랫것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아랫것으로 이끄셨고 그 아랫것을 통해서 위엣것으로 이끄신다.
어둠가운데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아랫것에서 살게 하셨는지
그 목적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빛 가운데 사는 자는 그것을 깨달은 자이다.
땅에 사는 자는 오염된 소리를 들으면 (다바르) 진짜 들어야 할 소리인
아마르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 잘못 오해하면 그것이 방해해서 볼 것을 못 보게 되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기에 눈이 멀어 버리게 된 것이다.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다시 밤이 없겠고-빛 안에 있는 말이다.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드러난 빛이 쓸데없다, 왜냐하면 주 그 하나님이 (아마르 엘로힘)빛이시기 때문이다.
엘로힘- 하나님이 자신을 가르치셔서 하나님의 그 호흡과 생명이 내그릇 안에 담기면
엘로힘이다. 그것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성전을 개념상의 빛으로 주셨다.
그 빛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보여준 것이 등불이다.
이렇게 보여준 등불을 통해 온전한 빛을 발견하면 보여준 빛은 쓸데가 없게 되는 것
★세세토록 왕노릇- 그 영원에 영원으로 섬기신다.
우리가 썩어질 곳에 있다가 썩어질 수 없는 영원의 것을 알아 버리면
하나님은 그에게 영원이라는 것을 주신다.
요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원래의(첫번째 날)코스모스(세상)의 빛이다. 오르.
나를 따르는 자가 나와 하나가 되어 그 어둠 안에 살지 않는다면
그 생명의 빛을 가지게 될 것이다.
깨닫고 보면 어둠과 빛은 일반이다. 같다. 어둠이라는 빛, 빛이라는 어둠.
나타난 빛은 어둠이라고 말해도 되지만 (마오르) 원래 빛(오르)는
어둠이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그러니까 창1:3절의 의도는 어둠이라고 말해도 되는 그 나타난 빛 세계에서
어둠이라고 말할 수 없는 원래 그 빛을 알게 하는 것이다.
요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나는 그 세상의 빛으로/나타난 빛(넷째날의 빛-마오르)으로 왔다.
그 세상의 빛으로 온 분으로 믿는 모든 자는 어둠 안에서 거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 말은 어디서 살게 하겠다는 말인가? 처음 빛(오르)안에서 살게 하기 위해서.
즉 그 빛을 깨달아 그 빛과 하나가 된 존재로 살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고후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그 하나님이 말했다.(에이폰/레고) 어둠으로부터 빛이 비춘다(마오르로)
그리스도의 예수의 얼굴/파님-나타나심 안에서 그 하나님의 드러난 영광을
그 하나님을 아는 빛을 우리마음에(카르디아)비쳤다.→ 누우스가 된다.
엡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착함-아가도쉬네
18에서 유래;‘착함’, 즉 덕행이나 선행 양선 <롬 15:14;갈 5:22>여명. goodness;
★의로움-디키이오쉬네 ★진실함-알레데이아
엡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모든 책망은(엘렝코)그 빛에 의해서 드러난다.
비쳐져서 나타나는 것.
그 드러난 모든 빛이 나타난 빛인데 그 빛의 목적은 사랑으로 죄를 깨닫게 하고
잘못을 친절히 말해주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면 나타난 모든 것은 빛이다.
살전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들이다. 낮의 아들들이다.
밤에 있지 않고 어둠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