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천시체육회가 도약의 첫걸음을 시작한 날입니다."새로운 도약, 혁신하는 인천체육"을 위해 제1차 이사회에 참석했습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에 이어 초대 민간체육회장 시대를 열며 체육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가득한 50여명의 인천시체육회 임원의 한사람으로 이사 임명장을 받고 본회의에 함께했습니다.
오늘 이사회를 통해 우리 체육회는 큰 힘을 얻은것같아 매우 기뻤습니다..먼길을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힘,
인천체육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힘,임원의 한사람으로 사랑받는 인천체육회를 꼭 만드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300만 인천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인천광역시체육회 임원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관선 시대를 넘어 초대 민선시대 시작을 알리며, 2023년(3년간)의 임기동안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전합니다.인천주니어클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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