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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저리톡 제작진 정우성 배우 단상
뉴스토커임당 추천 18 조회 942 19.07.02 01:1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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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2 01:33

    첫댓글 송수진 기자님 정우성 배우에게 반하시면 안됩니다.

  • 19.07.02 01:45

    송수진 기자님 늠 좋아요!! /ㅜ_ㅜ/

  • 19.07.02 06:18

    정우성 배우가 송 기자님의 신앙의 대상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다는 불길?한 예감, 감성을 품은 지성이 잘 드러나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07.02 06:30

    송수진 기자님의 글은 늘 정독하게 됩니다. 재미도 있지만, 글을 작성하실 때의 송수진 기자님의 감정이 전달이 되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송수진 기자님의 글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송수진 기자님의 글을 통하여 저널리즘토크쇼J 제작 과정에서 일어나는 세세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어서 재미도 있고, 저널리즘토크쇼J 제작진 분들의 수고를 알 수 있어서 감사가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따뜻한 글을 많이 작성해 올려주세요. 그리고 송수진 기자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19.07.02 08:02

    같은 남자로서도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송수진 기자님 글을 읽어 보니 더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마음을 이해하고 이렇게 표현 해 주는 기자님도 너무 멋지십니다.~ ^^

  • 19.07.02 08:11

    송수진기자님께서 이렇게 글을 써 주시니 더욱 꼼꼼히 읽게 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j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것 같습니다
    글을 읽는데 송수진기자님이 말을 하는 것 같이 들려요^^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19.07.02 08:17

    이방인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인격체로, 기본권을 가진 사람으로 생각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봅이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9.07.02 08:22

    정우성씨의 약자에 대한 애정과 송수진기자의 J에 대한 애정 둘다를 느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저 또한 가짜난민이라는 편견 같은것이 기사와 인터넷 글들로 있엏던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J 시청과 이번 글로 난민에 대한 관심을 더하고 편견을 지우는 계기가 ㆍ되었습니다. 프로그램과 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좋은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 19.07.02 09:32

    그렇군요...

  • 19.07.02 11:05

    세계난민기구에 기부는 하고 있어도 아직까지 우리삶에 받아들이는 것은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이런 논쟁또한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일것입니다. 저리톡 잘 보고 있습니다 송수진 기자님 글이 참 좋습니다^^

  • 19.07.02 13:07

  • 19.07.02 14:47

    개인적으로 현재 난민 인식의 난제중의 하나가 "난민" = "이슬람" 일거라 생각합니다. 난민 보다는 이슬람의 거부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

  • 19.07.02 17:32

    송수진기자님, 은하별입니다. 꾸벅 저널톡 50회도 정우성씨가 난민문제를 폭넓고 깊이있게 설명해주어 또 많이 배운다라는 느낌으로 시청했었습니다.

  • 19.07.02 18: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우성 배우님의 진정성을 더욱 더 잘 알게 되었네요.
    그분의 이말이 인상적이네요.
    "난민은 '제국주의 역사의 약자'이자 '글로벌한 약자'이다. 난민의 절반이 18살이 안 되는 아이들이다. 난민은 우리 지구촌의 약자 중에서도 약자이다."

    기자로서 본분을 다하시며, 진정성있게 저리톡의 일원으로서 나아가시는 송수진 기자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7.02 18:48

    지난 저리톡 라이브에 정 배우를 등장시킨 당신은 진정한 집념의 스토커 ㅎ 그리고 그동안의 노고와 저널리즘의 고군분투를 지켜본 그, 우성님이 패널로 출연하기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어준님, 욕심내면 ㅋ ㅋ 안되겠죠 ㅋ

  • 19.07.03 15:52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ㅋㅋㅋ

  • 19.07.02 21:02

    정우성 배우가 부당하고 과도하게 비난받는 모습이 안타까왔습니다. 기사에 댓글쓰면 싫어요가 많이 나올까봐 망설이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밝혀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울림있는 글 감사합니다

  • 19.07.02 21:50

    쉽지 않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 응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기자님!

  • 19.07.02 23:01

    저리톡에대한 정배우님의 애정이 진짜 장난 아님을 이번에 또 느꼈네요^^
    난민문제 관심없다가 정배우님때문에 관심을 가지게됐는데 그덕에 다른건 몰라도
    난민에대한 정의 만큼은 확실히 알게되었네요~
    그치만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긴 합니다 이제 시작이라고해야될까요
    하아.... 그나저나 저리톡이 지금보다 더 흥해야 할텐데 시간대 옮기는건 어렵겠죠??ㅜㅜ

  • 19.07.03 02:17

    정우성 배우님에 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우성 님 같은 톱스타도 흔치 않지만,
    개인적 생각으로 송수진 님 같은 기자도 흔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응원합니다!

  • 19.07.03 11:17

    세상이 반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

  • 19.07.03 18:13

    대학교 1학년시절 같은 장소에서 아르바이트를 같이 해봤습니다. 키도 비슷하고 나이도 1972년생 동갑이었고 그때도 말은 별로없었지만 좋은친구옇던걸로 기억합니다. 멋지고 이세상에 힘이 되는 분으로 남아 주셔서 든든합니다.

  • 19.07.03 18:34

    잘 읽었습니다. 송수진 기자님 화이팅~

  • 19.07.03 18:35

    'J기자이기 때문에' 라는 송기자님의 말이 너무도 따뜻하네요ㅎㅎ 모두가 그렇지만 발언을 하면 잃는 것도, 얻는 것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정우성씨의 경우라면 더더욱 그러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언할 용기를 가진 그에게 감탄하며, 이번 방송 많이 배우며 봤습니다!

  • 19.07.03 18:43

    시민의 한사람으로서도 배우로서도 모두 멋진분~~!!♥

  • 19.07.03 19:24

    멋져요.. 눈시울이 붉어질만큼 감동적이고 뭉클하네요. 그간 경험을 글로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9.07.03 19:41

    약자를 생각할수 있는 마음이 따뜻하고 감사하네요

  • 19.07.03 20:33

    정우성 배우의 생각과 태도 정말 멋지네요. 그리고 송수진 기자님, 취재기를 담은 책 한권 써주세요. 독자들에게 이렇게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줄 취재기를 읽고 싶어지네요.

  • 19.07.03 21:53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정우성씨는 발언 하나 하나가 즉석 식품이 아니라 오랜 숙성을 거친 발효 식품이라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 19.07.04 13:33

    어러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보통은 도와주고픈 마음을 갖게되죠 하지만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가진것 중 한가지 이상을 내어 놓아야 하니까요 그런면에서 정우성씨는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 19.07.04 18:45

    갓수진! 잘 읽었습니다.

  • 19.07.04 23:52

    갓수진님 글 넘 좋아요.

  • 19.07.05 03:06

    세상은 변하는 데도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점에서 배우 정우성은 보배다.그리고 이글을 쓴 송수진 기자도 사랑하고 싶다.
    저리톡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

  • 19.07.05 09:51

    저리톡은 송수진 기자님도 귀한 줄 알아야 ~!!

  • 19.07.05 09:54

    J의 출연진 섭외 담당이 송수진 기자님이시군요? 출연진이 훌륭하기에 저리톡이 더 빛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리톡이 처음 방송 전 진행자로 올린 분 중에 정우성님 외 또 한 분의 참배우이신 김규리님이 있었다는 것을 보고 안목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낌니다. 지금 김규리님은 TBS 라디오 진행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요즘 TBS가 잘 나가는 것은 김어준, 김규리, 이은미님 같은 분들 때문입니다. KBS도 역시 김제동, 최욱, 김용민, 최경영님 같은 분이 더 많아 져야만 시청자들이 돌아 올 것 입니다. 앞으로 송수진 기자님이 더 많이 노력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송수진 기자님.^^

  • 19.07.05 15:38

    송수진 기자님의 자세와 마음 그리고 정우성이라는 배우 대해 많이 느낄수 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송수진 기자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을 합니다 !

  • 19.07.06 05:46

    송수진 기자님 진심어린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 KBS 기자협회와 청와대 관련 기사를 읽다보니, 'KBS기자협회 정상화 모임'기사와 게시글도 보게 되었어요. 2016년에 어떠한 경위로든 송기자님 이름이 기재된 'KBS기자협회 정상화모임' 명단이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다니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 모두 흔들리며 중심을 잡아가며 사는데, 지금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J에 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19.07.07 15:04

    송기자님 이번 단상도 잘 읽었습니다. 역시 멋진 사람은 멋진 사람을 알아보는 법. 바쁘신 중에도 이런 글 올려주셔서 넘 좋고 고맙습니다.

  • 19.07.08 17:02

    반했네 반했어

  • 19.07.09 09:33

    정우성? 정우성!

  • 19.10.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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