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재 (아동문예 자문위원)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문화과정 수료
• 1958년 한국일보 연재 동화 「반달 할머니와 금붕어」가 마해송 추천으로 발표 후 지금까지 집필 중
• 목포교대부설,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 외 교사/ 서울마천초등학교, 서울중대초(송파구)교감/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서울봉은초등학교, 서울장위초, 서울석관초, 서울한서초, 서울고일초 교장/
교육부 초등국어교과서, 도덕교과서 집필 편찬심의위원 등/
한국어린걱정상담실 대표/ 독서신문논설 위원/ 소년한국일보 편집위원 등 역임
•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역임, 현재 고문
•연재, 단편동화 221편/ 산문 191편/ 시 21편 발표/ 동화집 『뚱땅 동물병원』 외 35권,
교육글짓기 지도서 『천재학습』(금성출판사) 외 18권,
상담사례집 『선생님 걱정이 생겼어요』 외 3권,
수필집 『어린이 행복은 따로 있다』 외 4권,
편저 『피노키오』 외 21권,
신작 인물전기집 『기름진 땅 위에 짓고 싶은 집』(전기인물; 삼양사, 김연수 초대회장),
번안 위인전 ㅣ세종대왕ㅣ 외 7권,
초등국어교과서 수록 작품 <자동차 공장을 찾아서> (기행문) / 착한 목동 에이나르 (번안 동화)
ㅇ교가 지어주기 서울 마천초 외 31개교
* 세종아동문학상 / 박홍근 문학상 / 한국문학작가상 / 출판문화상 / 김영일 문학상 / 박경종문학상 외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상 / 학국일보 교육자대상 /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ㅡ동화집 '뜨거운 작별 인사'를 출간하신 차원재 작가의 말 ㅡ
동화쓰기 60년간, 순수 동화만 쓴다고 고집했어요.
우스갯소리 (명랑물) 를 읽고 나면 뒤끝이 없다면서 외면해요.
그건 성장을 도와준 마해송 선생의 그늘에서 일어섰기 때문이지요.
선생님은 알뜰하게 글 쓰는 자세와 몸가짐까지 모범을 보이면서 가르쳐 주셨어요.
이 글은 근간 10년쯤 걸려 쓴 글 가운데서 가려 뽑았는데, 독자들이
눈높이 맞닿아 눈여겨 읽어주기를 기대해요.
-작의 말-
작가 약력
1960년 한국일보 연재 동화(마해송 추천) 발표를 하면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교대 부설초등학교 교사와 서울교육청 장학사, 서울 봉은초를 비롯해 4개 학교의 교장 역임. 전국 어린이 걱정 상담실 대표와 독서신문 논설위원, 소년한국일보 편집위원, 문교부 국정교과서 국어와 도덕 교과서 집필위원과 심의 위원 역임.
창작동화 ‘시골빛 물감’(샘터) 외 29권, 수필집 ‘어린이의 행복은 따로 있다’(대교출판) 외 유아 글짓기 자료집 ‘아이큐점프’(문천사), 삼양사 초대회장 김연수 전기집 ‘기름진 땅 위에 짓고 싶은 집’(삼성출판사) 등이 있다.
세종아동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독서신문 논설위원, 소년한국일보 편집위원, 한국문협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등을 역임했다.
첫댓글 박옥주 주례를 서주신 고마우신 선생님!
영혼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지금도 붓을 놓지 않고 예술의 혼을 불태우고 계신답니다.
박옥주 편집주간 님 주례도 서주시고
아동문학계에 업적이 많은 참으로 훌륭하신 분이군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차원재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