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리 전시회에 다녀와서
단풍이 절정에 달한 10월 18일 오후,전미리 동문 전시회에 다녀 왔습니
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동문들이 다녀간 후라 애수기,아녀카,허
은창 이렇게 밖에 없었습니다.
전시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자료실에 올렸습니다.감상하시
기 바랍니다.
돌아오는 길에 대학로 어느 카페에서 애수기가 사주는 커피한잔으로 좀
허전한 마음을 채웠습니다.
집에 도착했을 때 기다려 주지 못하고 먼저 갔다는 송림애의 전화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여주 연라초교에서 남한강 드림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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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디레요
전미리 동문 전시회 관련 사진 자료실에 올림
남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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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 10:0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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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기들의 여러가지 일을 챙겨 주느라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먼거리를 마다않고 와서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는 남한강, 아녀카, 애숙이 기타 동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마음을 나누는 이들께 건강과 지혜를 삶의 기쁨을 ...
사진이 좀 더 크고 선명했으면 좋겠습니다(아녀카와 코스모스 맹키로 말입니더) 혀카야 모임 갈 때 꼭 디카 챙기라이
디카는 운영자만 가지고 댕기면 되는기라. 나는 몸만 다녀도 무거운데 디카까지 메고 다니면 힘들어 못다닌다. 내 배가죽이 몇근인지 아니? 만나는 사람마다 내 배만 내려다 보는통에 나 미친다.
운동삼아 무거운거 들고 댕기야 뱃살도 들어갈 거 아이가? 그런데 니 디카는 몇킬로 짜리고? 우리건 쪼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