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구/겔 8:1-12
1. 제 육년 유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
2. 내가 보니 불 같은 형상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이상은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는 투기의 우상 곧 투기를 격발케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4.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보던 이상과 같더라
5.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니 제단 문 어귀 북편에 그 투기의 우상이 있더라 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7.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10. 내가 들어가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면 벽에 그렸고
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인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출24:1, 출24:9, 민11:16
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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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명품 바이올린은 스트라디바리우스라고 합니다.
비발디가 명품 바이올린으로 연주한다고 많은 사람이 콘서트홀을 찾아 왔습니다.
비발디의 바이올린 연주가 시작이 되어 선율이 흘러나올 때 사람들이 숨을 죽이고 들으면서 과연 저 명품 바이올린 소리가 저렇게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는구나 생각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소름이 끼질 정도로 기가 막히다고 말하는 것을 연주하고 있던 비발디가 들었습니다.
자기가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이 명품 바이올린 때문에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는 애기를 들어서 연주는 자기가 하는데 왜 바이올린 이야기만 하느냐 싶어서 연주를 하다가는 갑자기 멈추고는 그 바이올린을 부셔 버렸습니다.
그때 사회자가 나와서 이 바이올린은 명품이 아니고 평범한 바이올린입니다
연주는 명품 바이올린이 하는 것이 아니고 비발디가 하는 것이라고 하자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으나 금방 이해하고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바이올린이 좋으니까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고 생각했으나 실상은 연주는 비발디가 한 것입니다
즉 주연은 비발디고 조연은 바이올린입니다
비발디가 연주하는데 바이올린은 하나의 도구일 뿐이었습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도구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용해서 그 일을 하시는 것이지 우리가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내가 일을 했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도구라고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에스겔이 포로로 잡혀간지 6년째 되던 해 6월 5일날 장로들이랑 자기 집에 앉아 있을 때 하나님의 권능이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자기에 머리를 한줌을 쥐고는 끌러 올려서 어디를 어떻게 올라 간지 모르는데 하늘로 올라가 예루살렘 성전이 눈에 보입니다.
바벨론에 있었던 에스겔을 순식간에 예루살렘으로 옮겨 성전을 보여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타락했는가를 에스겔에게 보여줘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하시려고 에스겔을 도구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성전 안에 들어 가 보라고 해서 들어가 보니까 성전 안에 투기 우상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 보라고 해서 들어가자 담을 헐라고 하셔서 담을 헐었더니 벽에다 우상을 그려놓고 70명의 장로가 거기를 향해서 섬기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서기관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서기관 사반의 집안은 유명한 집안입니다.
그 아들들은 여러명인데 이스라엘을 대표할 만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중 한 명이 우상을 섬기는데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에스겔을 통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에스겔을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도구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에스겔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 행동을 예언하라고 하시면 그대로 했던 귀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아 하나님의 심정을 말한 사람이 에스겔이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쓰임받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귀한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할 것인지
첫 번째는 내 자신을 쓰실 수 있도록 내드려서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에스겔은 포로로 잡혀온 지 6년 6월 5일날 자기 집에 장로들이랑 같이 앉았는데 거기에 하나님의 권능이 임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한 모습을 보요 주시는데 에스겔을 쓰시고 있습니다.
포로로 잡혀온 지 6년에 에스겔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쓰실 수 있도록 지금까지 준비하고 있으니까 하나님의 도구로 쓰시고 계십니다.
항상 쓰실 수 있도록 자기를 내어 드렸다는 것입니다.
2절에 보니까 하나님의 형상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손 같은 것이 있어서 자기 머리털 한줌을 쥐고 자기를 끌려 올려 천지 사이에 올라갔는데 예루살렘 성전 안에 들어갔습니다.
에스겔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 앞에서 있었고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에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도록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신 일을 하는데 우리를 쓰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구로 내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눅12:35-36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하나님께서 깨어 있어라. 준비하고 있으라.
주님께서 오셔서 문을 두드리면 곧 문을 열어 줘라.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열어 주지 못하겠죠?
준비가 안 된 사람은 벨을 눌려도 문을 열어 주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깨어있는 사람은 문을 두드리면 곧 문을 열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깨어 있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 하나님의 도구로서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노아는 사람은 당대의 의인이요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라고 평가해 주셨습니다.
그 때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도록 준비해 온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다 시집가고 장가가고 세상에 빠져있었지만노아는 항상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 것답게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하시는가를 생각하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다리며 준비하며 깨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노아를 불러서 방주를 지으라 하십니다.
또 지었더니 들어가라 하십니다.
들어갔더니 나중에 비가 많이와서 물이 차고 방주가 둥둥 뜹니다.
동네 사람들이 방주에 와서 어떻게 했을 것 같아요?
문을 열어 달라고 했을 것입니다
손톱이 다 닳도록 방주를 긁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때는 늦었습니다
노아는 항상 깨어 있어서 준비를 하고 있어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서 하나님께 쓰임받아 성공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을 쓰실 수 있도록 내드려서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할 것인지
두 번째는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에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이 머리를 잡고 성전 안에 갖다 놓았는데 성전 안에 보니까 제단 문 어귀 북편에 투기 우상이 세워진 것입니다.
성전 안에 우상이 세워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데가 아니라 예루살렘 성전 안에 우상이 세워졌다란 것은 큰 일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을 섬기는 곳입니다
성전이라는 곳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하나님과 관계를 올바르게 갖게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데 그곳에 우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투기를 조장하는 우상이 서있다는 것입니다
그때의 성전은 눈에 보이는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으면 바벨론의 그발 강가에 있는 에스겔의 머리를 한줌 쥐고 예루살렘에 갔다가 한 번 봐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렇게 한단다 라고 보여주실 때 얼마나 심각했을 것이냐를 생각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이 성전인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함부로 하고 성전 안에 다른 것을 넣었습니다.
성전 안에 다른 것을 넣으면 안 됩니다.
우상이 거룩한 성전 안에 서 있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 안에 거룩한 것만 있어야지 다른 것이 있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성전인 것을 알고 깨닫고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을 향하는 마음이나 자식이나 세상의 명예나 물질을 섬기지 않아야 합니다
즉 우리 안의 우상을 없애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니 내 안에 우상이 있으면 안 됩니다.
내가 거룩한 성전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술을 붓거나 담배를 부어 버리면 안됩니다
거룩한 성전은 하나님께서 주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고 모시는 곳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에 도구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몸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았고 성령의 전이라고 하고 예수님의 피 값을 주고 사셨으니 하나님의 것으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합니다
우리도 내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입니다.
야고보서를 쓴 야고보입니다.
야고보는 예수님 생전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이후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성령받고 난 다음에 야고보가 뒤집어져서 사도행전 15장에는 예루살렘 교회의 감독으로 총회의 의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야고보서 1장 1절에 보면 자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라고 합니다.
이제 누구의 것이 된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된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야고보는 귀한 하나님의 도구였습니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귀한 도구고서 쓰임을 받다가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할 것인지
세 번째는 자기의 위치대로 올바르게 행동을 해서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됩니다.
뜰 문에 이르렀더니 하나님께서 담을 헐라고 하셔서 에스겔이 담을 헐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을 보라고 하셔서 보았더니 각종 짐승과 곤충과 우상들을 사면 벽에 그려놓고 장로 70명이 서서 그것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유명한 서기관 집안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우상을 섬기는데 동참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위치가 어디입니까? 장로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올바르게 잘 섬기는 위치에 있어야 될 장로입니다.
서기관 집안의 출신으로 자기 위치에 올바르게 서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어야 하는데 우상을 섬기고 있으니 잘못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담을 헐어서 그 사람들의 잘못된 모습을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얼마나 하나님께서 마음이 아프셨으면 이렇게 하셨겠습니까
야아사냐는 자기의 위치가 장로로서 하나님을 잘 섬겨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장로들은 자기 위치대로 올바르게 행동을 해서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자기의 위치대로 올바르게 행동을 해서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유20:21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는 성도의 올바른 신앙 자세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써 놓았습니다.
자기 자신을 건축하라고 합니다
잘 쌓아 나가자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성령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자꾸 다른 것이 들어오니까 자기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긍휼을 기다리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수 있도록 올바르게 행동하여 하나님의 도구가 되라고 합니다.
우리도 자기의 위치가 어디며 그 위치만큼 올바르게 행동해서 하나님 도구로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느헤미야라는 바사의 술 관원 이였는데 성벽이 무너졌다는 말을 듣고 총독으로 임명받고 와서 12년 동안 총독으로 일을 했던 사람입니다.
총독으로 임명을 받고 와서 성벽건축을 재건을 시작을 했지만 많은 방해가 있었습니다.
산발랏 도비야 게셈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던지 죽이려고 방해하였으며 또 스마야라고 하는 사람은 느헤미야를 아는 사람인데 음모를 꾸며 성소 안에 들어 가자고 미혹해서 느헤미야를 죽이려고 할 때도 꼬임에 빠지지 않고총독으로서의 위치를 잘지켜 52일 만에 완성합니다.
성벽을 재건하는데 귀하게 쓰임 받은 하나님의 도구가 느헤미야였습니다.
그렇게 비난받고 음모하여 죽이려고 해도 자기의 위치만큼 올바르게 행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은 귀한 도구가 되었던 것같이 우리도 느헤미야와 같이 누가 아무리 무슨 말을 해도 흔들리지 않고 어떤 데서도 항상 내 위치만큼 올바르게 행동을 해서 하나님의 도구로서 쓰임 받은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우리는 가게 되어 있습니다.
가고 날 때 어떤 사람이 평가하기를 안타가운 사람이나 실패한 사람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 앞에 도구로 쓰임 받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 분은 나에게 이렇게 하셨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온 힘을 다하셔서 애를 쓰신 분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저 분은 진정한 하나님의 도구였었지!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할 것인지
첫 번째는 내 자신을 쓰실 수 있도록 내어 드리고
두 번째는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깨달고
세 번째는 자기의 위치대로 올바르게 행동을 해서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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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