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설레임 어제루끝
ㅎㅎ
나는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여야했다 큰애 강남에서 라식 수술
하는날이라
남춘천역까지 데려다 줘야하구 유치원 원생들 한테 보낼 서류
붙여주고(딸심부름 )
에구 난 왜이리 바쁜지
큰애 데려다주구 나두 (한양)설 갈준비 내가 유치원생
된기분이다
소풍가는 ..
물어물어 간곳 ..
이리 황홀할수가 시작처럼 이가 날 꽃다발 을 안겨준다 ㅎ 내가
이뽀서 ???????
아니지 첨보는 여자친구 에게 주려구 꽃을 샀단다
한사람 두사람 .. 찿아들고 . 웨딩 부폐 앞에서 기분에 우리
띠방 친구같아서 물어보니 그렇텐다, 가림이 낮익은 이름인데 했는데 시샾 ㅎ
클럽서 대강 알구 모임가려구 이름 봐둔게 ㅎ 금시 생각이
안나드만 은
80여명이 모이니 이름 과 얼굴이 매치가 잘안됀다
젤먼저 서울지역장과 쪽 나눴구 .. 그래서 이름 을 외웠었구
피터스 미소(경숙)이 두 ㅎㅎ
미소는 세금 (회비) 걷느라 눈코틀새두 읍궁
난 친구들 이름을 대게는 머리에 입력을 시켰다..내가 아는
친구 이제부터 출석을 ㅎㅎㅎㅎㅎㅎㅎ서울 지역장 (준영) 미소 . 가림이(시샾) .나눔이.알파영진..시작처럼.깡드쉬.
청암이.지나.석우.자연인 .석재큐.청아원식
.해맑음.현모양처.카리스마영철 .미래.
우리 지역장 (강원) 아시나요
.호수현숙.진주주인.찿잔파도.공작.두리성아 .유리바다.스위치. 산성지기.윤희 .미리별.행복.아침이.어진방울.연이.연오기. 눈사람
정순이.편안한남자
내가 안부른 사람은 다음 모임때 내게 말을 많이 걸든가 노랠
많이 부르던가 ..나랑 많이 놀던가.. 나랑 술을 많이 먹든가 하면 자연스레 입력이 될것임 (참고 하라구)
이쯤이면 짱구는 아닐런지용??????추가( 하늘이. 버들이 먄
친구얌 ^^*)
1차루 소개 ..지역별루 ..
준영이가 낼 알아보구 노랠 시킨다
끝내주게 불러서 인기 실감했음 ㅎㅎ
연이에 창을 앵콜함서 몇곡 듣구 술에 ..가무에 노래하면서
.
게임두 하구 또 추첨하여 작으나마 상품과 로또두 ..나두 로또
받았음 까봐야 알겠지만 ..
분위기 익어가며 얼굴 익히고 먹는즐거움
바쁜사람들 은 하나둘씩 먼길 떠나구
먼곳에서 온사람들은 2차루 . 나눔이가 하는 가게에가서
소화시킨 배채우고.노래방 으로 직행 ..
부폐에선 그렇게 시켜두 안부르던 ..공작 이 신났다
확실히 알콜기가 들어가니 노래가 절로 나오고 ..가무도
ㅎ
3차로 ..찜질방을 6명이 직행
행복이. 알파영진. 아침이 . 윤희.미리별
..글구나..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사람에 치게 ㅎㅎㅎㅎ
길가까지 차지했다 베게 모자라 난린데 다리에 고인사람 ..
두개를 베고 누운사람 ㅎㅎ
내가 빼내서 우리편에 디리밀구 ..
노래방서 2시에 찜질방 가서 3시가 넘어서 잠을 청했는데 잠이
도통 안온다
4시가 넘게 뒤척이다가 잠깐 눈붙이고 6시가 다되어 성북
역으로 출발 .. 잠은 비록 설치구
불편은 했지만 좋은 기억을 많이 심어서 즐겁구 행복한하루다
비록 딸애의 수술은 못지켜 봤지만 친구 들과의 우정은 돈돈히
쌓았다
친구들도 그럴까??? 나는 봤다 그리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날 배려해주고 챙겨 주는 친구들 ..
준영아 수고 많았다 ..경리본 미소두 그리구 그옆에 석재두
수고했구
또 지면을 빌어 짚동가리 술을 보내준 엔젤 고마웠구
내글에 꼭 답글을 써줘서 보구 싶었는데 ..인연잎두 ㅎㅎ
근데 안왔네 ..
어진방울이는 내글로답글써서 알은 사이. 먼저 만나서 날 보려구
인사 소개 하기전에 달려와서 반겨주어 김 디게 좋았다 내가 행복한이유 ㅎㅎ
어제 일들은 영원히 좋게 기억 될것이다
이젠 남은것 눈으로 느낄수 있는 사진을 클럽에 올려야겠지
친구들아 고마웠어 먼길 마다않구 달려와줘서... 나를 좋은
점만 기억해주길
나의 벅찬 이마음계속 간직해야지. 외길인 내 성격이지만
..
그래서 어떤땐 골때리지만 그래두 나니까 난 .. 나를 끔찍히
사랑 하므로
나의 친구들도 사랑 한다 영원히. 건강하게 잘지내라
수신제가후 평천하라 했는데
부디 다복하구 행복한 가정들 계속 꾸리길 바래
또보자 친구들아 .. 본다는 마음 으로 또 기다려야지 ..
가슴 설레며 ..기다림으로
친구들 만나게해준 나의 신게 감사를 .. 무사히 잘치르게
해준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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