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성교회 학생 여러분!
제가 누군지 알겠죠? 전 정순이를 이곳으로 모시고 온
이준복 입니다 이곳을 방문해서 글을 읽어 보니 정순이 한테 정말 미안한 맘 뿐이군요 신앙 생활을 더 열심히 하게끔
도와줘야 하는데...여러분이 기도와 대화로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목사님,사모님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 해주시는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겠습니다 그리구 사모님 빨리 완쾌되시길 하나님께 기도 드림니다 정순이가 많이 힘들텐데 .....
한성교회 학생 여러분 언니 혼자 있는 시간이 많거든요 이곳으로(061-792-4556) 전화 해서 힘을 실어 주세요 여러분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그럼 담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