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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집이-전원주택,귀농,캠핑카,황토집,한옥,통나무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칠레에서 온 남매맘 3호집은 해도해도 끝이 안보이는건쥐~!
칠레로 간 남매맘 추천 0 조회 509 20.06.26 12: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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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6 21:24

    첫댓글 집수리가 힘들죠.
    언어의 장벽도 있고 또 재료도
    한국하고 달라서 비슷하게 끼워맞추고..
    난 필리핀에서 해봤거든요.
    인건비만 싸지 재료비는 별루..
    아주 저렴한걸루 했다가 다시 바꾸고
    그러면 이중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오래전..저두
    십년전에 힘든일이 있었답니다.

  • 작성자 20.06.27 22:12

    네에 리모델링은 생각대로가 아닌거같아요.
    막상 열어보면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십년전에 필리핀에서 해보셨다니
    충분히 이해하시겠어요....ㅎㅎ
    언어는 일을 하면서 불편함을 못느꼈는데
    현장에서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급하게 해결해야 하는데 번역기 돌릴틈은 없고...
    손짓발짓도 못알아듣고 이럴땐 속이 답답 논두마지기 이네요...
    저렴한걸루 하면 안된다는것도 느끼고...
    유익한 경험들이라 그래도 나름 보람은 있답니다...
    언제나 늘 관심과 응원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6.29 04:38

    고생이 많네요.
    힘든만큼 완공 후 보람은 크겠지요.
    시행 착오를 거쳐가면서
    맘님도 건축의 반 전문가가 되겠어요.ㅎㅎ

  • 작성자 20.07.12 08:31

    ㅎㅎ 아직 부족한것은 많지만
    생무지 초보자가 많은 발전을 한건 사실입니다....
    발전은 앞으로도 쭈욱 나아갈것입니다.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0.07.12 07:58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0.07.12 08:31

    언제나 항상 고맙습니다...
    응원의 힘 더불어 앞으로 전진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7.27 23:21

    반갑습니다. 킨테로에서 카사를 운영하시고 계시나보군요.
    저는 남미여행을 두 번 다녀왔는데, 또 가려고 합니다. 원래는 올해 말에 가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조금 미뤄야 할 듯합니다. 산티아고에 갔을 때 보통 발파라이소와 비냐 델 마르 정도를 다녀왔었는데, 킨테로는 어디쯤으로 보면 될런지요? 그리고 킨테로에서 가볼만한 곳은 어떤 곳들이 있는지요?

  • 작성자 20.07.28 08:02

    안녕하세요...
    남미여행을 두번이나~ 헌데 또 가세요?
    와우 저는 아직 여행다운 남미여행은 못했는데....
    낀테로는 발파라이소주에 있는 작은 해안도시에요.
    발파라이소까지는 한시간거리고 산티아고는 두시간 거리에요.
    낀테로는 해안도시라서 바다를 접하고 있어요.
    특별한 관광지가 있는 곳은 아니고 현지인들이 휴가를
    즐기러 오는 곳이에요...
    인구 삼만의 작은 도시이거든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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