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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다카하시 고쥰이라는 사람이
과거에 본불 니치렌대성인님 불법이자 남묘호렌게쿄 불법인 일련정종에서
파문되기 전에 일련정종의 승려로 있을 때에
다카하시 고쥰 자신이 쓴책인 < 겨울은 반드시 봄으로 된다.>라는 제목으로
*1991년 11월에 초판발행이며, 발행한곳은 *대한 일련정종 법화강 불교도회라고 되어 있는 책을 발행한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 발췌한 사진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련정종에서 파문되어 일련정종과 무관한 사람이며,당연히
일련정종의 승려도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 현재는 다카하시 고쥰이라는 사람은 일련정종의 것을 훔쳐서 악용하는
대방법자 대악인이니 절대로 위 사진의 사람을 참고로 하시고
악지식이 되어버린 이 사람의 속임수에 절대 속아넘어 가서는 안됩니다.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사항(公知事項)
4. 다카하시코쥰(高橋公純)의
빈척처분(?斥處分)에 이른 경위(經緯)에 대해서
◈ 출처: 한국 불교 일련정종 교재책 - 묘화(妙華) 1995년 12월
페이지 76면~80면
※ 일련정종 해외부장(日蓮正宗 海外部長)
오바야시고도쿠 어존사(尾林廣德 御尊師)
종내교사각위(宗內敎師各位)는
지난 7월(月) 22일부(日付)의 「알림」에서 전해진 바와 같이
일련정종(日蓮正宗)은
금년(今年) 7월(月) 5일부(日付)로
다카하시코쥰(高橋公純)을 빈척처분(?斥處分)에 부(付)했습니다.
이 징계처분(懲戒處分)은
본종(本宗) ?종규(宗規)?의 소정(所定)의 수속(참의회(參議會)의 자문(諮問),
일련정종책임역원회(日蓮正宗責任役員會)의 의결(議決))을 거쳐
?종규(宗規)? 제247조(第二百四十七條) 제7호(第七號)의 규정(規定)에 의해,
1995년 7월(月) 5일(日)부(付)로 행해진 것입니다.
종문(宗門)으로서도 어떻게 해서든지 그를 개전(改悛)시키려고,
재삼재사(再三再四)에 걸쳐 선도(善導)?훈계(訓誡)를 거듭 해왔습니다만,
만부득이 이번의 처치(處置)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장소를 빌어
이번의 다카하시(高橋)의 징계처분(懲戒處分)의 경위를 설명(說明)하려고 생각합니다.
다카하시코쥰(高橋公純)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해외포교(海外布敎)에 관심이 높았던 것은 잘 아는 바입니다.
동시에 그가 어법주상인(御法主上人)및 해외부(海外部)에 제출한 의견서도
종무원(宗務院)으로서 검토한 바도 있습니다만
그의 치우친 정열(情熱)로 인한 사고(思考)의 격(激)함에 기인(起因)한다고 생각되는 거시적(巨視的) 시야(視野)의 흠여(欠如)와,
그 결과가 빚어내는 현지신도에의 혼란이 염려되어
외국정부나 국제문제(國際問題)까지도 시야(視野)에 두지 않으면 안될
해외(海外)에서의 포교(布敎)에는 대단히 우려해야 할 일이어서
오히려 우리들이 곤혹(困惑)하는 터였습니다.
사실 다카하시(高橋)는,
52년(五十二年) 노선(路線)(1977년) 때에는 일본(日本)의 사원(寺院)에 하부(下附)된 중보(重寶)라 할 수 있는 상주어본존(常住御本尊)을 한 체(體)뿐만 아니라,
당방(當方)에서 파악하고 있는 삼체(三體)의 어중보어본존(御重寶御本尊)을
해외신도(海外信徒)에게 맡긴다고 하는
돌출(突出)한 과오(過誤)를 범(犯)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그 사후(事後)처리(處理)에 우리들이 대응(對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재등용(人材登用)은 급무(急務)이기고 하여,
해외부(海外部)로서는 그의 정열(情熱)을 살리려고 ,
1991년(年) 3월(月)15일(日)
?제1회 해외지도(第一回 海外指導)에 관한 교사회(敎師會)?에
다카하시코쥰(高橋公純)을 참가시켰고 ,
그 후 1991년(年) 3월(月) 30일(日)에는 한국도항허가(韓國渡航許可),
1992년(年) 3월(月) 28일(日)에는
중화민국 도항허가(中華民國 渡航許可)를 하여
해외(海外)에의 포교도항(布敎渡航)을 허가(許可)했습니다.
또한 한국(韓國)?태만부회(台灣部會)에도 그때마다 참가시켜,
그의 정열(情熱)을 살려 등용(登用)해 왔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책임있는 입장에서의 책임있는 언동(言動)을 바라는 우리들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아만편집(我慢偏執)의 아리아견(我利我見)에 기인(起因)되는 것으로 생각되는
그의 독자적(獨自的)인 포교방침(布敎方針)과
종문비판(宗門批判) 및 태만(台灣)에 연엽강(蓮葉講)을 결성하는 등등의 지시는
현지신도(現地信徒)에게 혼란(混亂)과 파탄(破綻)을 가져다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만부득이 1993년 7월 12일
다카하시코쥰(高橋公純)을 죠센지(常泉寺)에 불러
후지모토총감전(藤本總監殿), 하야세서무부장전, 당직(當職)의 입회하(立會下)에
종문(宗門)의 방침에 위배(違背)되는
그의 독자적(獨自的)인 포교방침(布敎方針)의 결함(缺陷)을 훈계(訓戒)하여
본인(本人) 동의(同意)에 의해 일체의 해외포교(海外布敎)에서 손을 뗄 것을 서로 승낙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카하시코쥰(高橋公純)은
겉으로는 상기(上記)의 서약(誓約)을 하면서
뒤에서는 변함없이 독자(獨自)의 지시를 계속 내보내
더욱 신도(信徒)들을 혼란(混亂)시켜 갔던 것입니다.
즉, 다카하시코쥰(高橋公純)에 관해서
대한민국신도간부(大韓民國信徒幹部)로부터는
?종문(宗門)에서의 지도(指導)가 우리들에게 나온다.
다카하시(高橋)선생으로부터도 지도(指導)가 나온다.
이래서는 종문(宗門)이 두 개 있는 것으로 된다.
종문(宗門)은 하나이길 바란다.?
라는 고정(苦情)이 연달아 밀려오는 상태로 되고 말았습니다.
덧붙여서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사정을 간단히 설명한다면,
현지(現地)에는 현지(現地)의 출선기관(出先機關)이 있습니다.
또한 현지신도(現地信徒)에 대한 지도를
종내교사(宗內敎師)가 참획(參劃)하는 담당교사합의제(擔當敎師合議制)에 의한
한국부회(韓國部會)가 주체(主體)로 되어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소개한 현지신도(現地信徒)의 소리가 말해주듯이 ,
다카하시코쥰(高橋公純)은
공식(公式)으로 담당교사로서 참가하고 있을 때 부터,
본인(本人)의 양해 아래 해외포교(海外布敎)에의 불참여(不參與)를 결정한 후에도 독자(獨自)의 신심지도(信心指導)를 해외신도(海外信徒)에게 행하고,
어본존하부(御本尊下附)도 독자(獨自)로 행하며,
등산(登山)도 독자(獨自)로 허가하는 등,
현지신도(現地信徒)로 하여금
?종문(宗門)이 두 개 있다.?
라고 말하게끔 하는 활동(活動)을 행하여 현지신도(現地信徒)를 혼란(混亂)시켜 왔습니다.
다카하시코쥰(高橋公純)은
상기(上記)와 같은 현지신도(現地信徒)를 혼란(混亂)시키는
위법적(違法的)인 포교(布敎)를 일본(日本)에서 행하는 것만으로 부족하여,
물론 이것도 예하(猊下)의 허가를 받는 일없이
위법(違法)으로 금년(今年)에 들어와서
대한민국(大韓民國), 중화민국(中華民國)에 직접(直接) 입국(入國)하여
현지신도(現地信徒)를 혼란(混亂)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즉 금년(今年)에 들어와서부터의 그의 위법도항(違法渡航)은
처분이전(處分以前)의 반년(半年)동안
중화민국(中華民國)3회, 대한민국(大韓民國)1회, 계4회에 미치고 있습니다.
다카하시(高橋)는
무단도항(無斷渡航)한 해외(海外)에서 정치적색채(政治的色彩)가 짙은 법요(法要)를 행하여
현지정부(現地政府)에 불신(不信)의 씨앗을 심고,
예하(猊下)에게 보낸 사신(私信)을 내외신도(內外信徒)에게 배포(配布)하며
비허가법인(非許可法人)의 설립(設立)을 획책(劃策)하여
비허가강중(非許可講中)을 무단(無斷)으로 설립(設立)하고
현지신도(現地信徒) 및 신도조직(信徒組織)을
일련정종(日蓮正宗)에 불신(不信)을 품게 하는 촌전(寸前)까지 혼란시켜왔던 것입니다.
이때 그가 결탁(結託)한 현지신도(現地信徒)는,
신도(信徒)이면서 입수불명(入手不明)의 가짜본존(本尊)을 특별히 포장하여,
도리에 어긋난 가격으로 신도(信徒)에게 하부(下附)하거나,
당종승려(當宗僧侶)가 상주후(常駐後)에도 독자(獨自)로 관혼상제(冠婚喪祭)를 행하여 공양(供養)을 모으는 인물인 것입니다.
당직(當職)도 재삼(再三)의 지도(指導)를 행하였지만
전혀 개전(改悛)의 자세를 보이지 않는 인물(人物)이었습니다.
또한 그 포교내용(布敎內容)도,
【▶
◈ 지금은 제목유포(題目流布)의 시대(時代)로서
제목(題目)을 부르면 공덕이 있다.
혈맥(血脈)에 구애될 필요는 없다.
대성인(大聖人)도 종지건립(宗旨建立)부터 어계단건립(御戒壇建立)까지
어본존(御本尊)을 나타내시지 않고 제목유포(題目流布)를 주로 하셨다.
◈ 자기는 예하(猊下)의 내의(內意)를 얻어 할 수밖에 없다.
해외부장(海外部長)은 현지(現地)의 역사(歷史)도 알지 못하며 공부도 하지 않는다.
◈ 총감(總監) 및 현(現) 해외부장(海外部長)으로는 해외포교(海外布敎)가 되지 않는다.
자기가 해외포교(海外布敎)의 제1인자이다.
◈ 종문(宗門)은 방법엄계(謗法嚴戒)가 번거롭다.
자유로운 시대(時代)에 어울리지 않는다.
알고서 용서할 도량이 없다면 해외포교(海外布敎)는 되지 않는다.
◀】
라는 발언(發言)으로 대표되듯이
현지신도(現地信徒)의 신앙(信仰)을 혼란(混亂)?파괴(破壞)하는,
간과(看過)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같은 다카하시(高橋)의 활동(活動)은,
비유해 말하면
?예하(猊下)의 임명(任命)을 받은 주직(住職)이 있는 시내에서
예하(猊下) 및 그 주직(住職) , 강중(講中) 전체를 비방(誹謗)하는 듯한 활동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금년(今年)에 들어와서
다카하시코쥰(高橋公純)에 의한 노골적인 위법활동(違法活動)의 경위에
종무원(宗務院)으로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본인(本人)을 개전(改悛)시키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당방(當方)의 이같은 노력(努力)에도 불구하고
다카하시코쥰(高橋公純)에게 개전(改悛)의 정(情)은 조금도 보이지 않은 채
?반대로 『종규(宗規)』에 비추어 상당(相當)한 처분(處分)을 하는 것은
행정자(行政者)로서 당연하겠지요?
라고 돌변하는등,
극히 악질적(惡質的)이라고 말할 수 있는 태도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행정(行政)의 장(長)인 관장예하(管長猊下)에 대해,
상기(上記)의 발언(發言)을 하는 것은 언어도단(言語道斷)이며,
이미 일련정종(日蓮正宗)의 신앙(信仰)의 도리(道理)에서 벗어나
종문(宗門)을 탈퇴(脫退)하여 일련정종(日蓮正宗)의 신앙(信仰)을 상실한 자 라고 보지 않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여기서 하는 수 없이 금년(今年) 7월(月) 5일(日)자로
다카하시코쥰(高橋公純)을 빈척처분(?斥處分)에 처한 것입니다.
그 후도 다카하시(高橋)는
종내교사(宗內敎師)나 비교사(非敎師), 및 각말사소속신도(各末寺所屬信徒)에게
편지를 보내는 등
일부신도를 미혹(迷惑)시키고 있습니다만,
종내교사각위(宗內敎師各位)는 상기사정(上記事情)을 이해하고
소속신도를 선도(善導)하기 바라면서
다카하시코쥰(高橋公純)의 빈척(?斥)에 이른 경과설명으로 하겠습니다.
( 8월 23일 전국 교사지도회에서) |